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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님에게 타칭 시라노 연애조작단장으로서 진심어린 조언 드립니다. ^^ 프롤로그1[26]
by 서누 (대한민국/남)  2011-11-09 12:11 공감(6) 반대(3)
여기에 이렇게 메인 게시판 글을 남기는 건 처음입니다.
아래 글을 보다가 조금이라도 도움될까 하여 조언드립니다.

그 시점에서는 분명 님이 마음에 들었을 것입니다.
지금 신내림 받은 듯 님의 마음 그 분의 마음 둘다 보입니다.
그런데 첫날 이상형이었으면
식사 차한잔하고
제가 오늘은 일이 좀 있어서 먼저 들어가겠다. 라고 정중하게 인사드리고 집으로 왔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틀간 연락을 안하고 그 다음에 호감을 살짝 표시하면서 어떤 장르 영화 좋아하는지 뜬금 없는 문자로 시선과 생각을 돌리듯이 커뮤니케이션을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님은 마치 아기곰 푸우처럼 어린 아이의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웃통만 입고 푸우처럼 팬티벗고 달려들듯이 순진무구하게 그리고 마치 이순신이 자기 죽은거 말하지말라고 하는 비장함과 절실함도 가끔 보이면서 그리고 그날 들어와서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즉 세금계산서 보내듯이 들이댄 점과 마무리로 자중하라는 레드 카드와 같은 경고성 멘트를 받음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빽! 이라는 오타로 아주 메시의 헤트트릭 쐐기! 골과 같은 마무리를 지어주셨습니다.

남녀관계는 전쟁과 다릅니다. 군대 다녀오셨을텐데(혹시 사병? 장교?) 적당한 리더쉽과 커리즈마(카리스마!) 그리고 정치적 교활함과 카라멜 마끼아또같은 마키아벨리즘과 공작을 가미해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단숨에!
마치 맥아더 제너럴이 지하철이 없던 시절이라 배를 타고 인천에 한큐에 상륙하여 허를 찌르듯이! 그렇게 단숨에 원하는 바(물론 이성교제 그리고 결혼이겠지요? 원하는 바라는 단어에 이미 이상한 생각 하시는 분은 악플로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세요.^^)를 얻는 것입니다.

그런데 님은 호랑이 앞에서 재롱부린 햄스터인 격이자..핸드폰이 필요한 사람에게 삐삐를 주는 격이며 원도우 안깔고 인터넷이 안된다고 하소연하는 격인 상황입니다.

좋은 이야기 격려 응원 동정 이런거 다 생략하고 실질적인 조언 즉 도움이 되는 방법을 드리오니 그 방법은...

1. 연락을 자주 하지 말라. 이 시간부터 문자 전화 메일 카카오 등 자제하며 답도 짧게 안부도 짧게 이모티콘 넣지 마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즉 처음부터 그랬어야만 합니다.

2. 전화를 하더라도 애정 즉 호감 표시를 사귀기전까지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있던 마음도 떠나갑니다.

3. 여자가 지적 즉 불편한 마음을 표시하면 그걸 이기려고 하지말고 인정하고 받아주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아까 오타로 빽 이라고 했어도 이미 문자가 전송되었기에 빽으로 알고 있을 그 짧은 5~10초의 시간동안 오타였다고 보내면 더 없어보이기에. 오타로 알 센스나 지혜의 소유자이면 오타로 알테고 빽 저 많아요 라고 진지하게 오면 예 제가 의미한 빽은 백그라운드였습니다. 저는 갖은게 ′스스로의 능력과 열정만′ 있고 남들처럼 빽 따위 없지만 당신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다..이런 의미로 차라리 말하는게 나았던 상황입니다. 예로 든것입니다.

4. 아예 끝난 상황이 아니라면 ... 만나기로 정하고 이번에 만나면 아주 클래식하게 영화나 차 한잔 식사만 하고 토탈 3시간 넘기지 말고 애정표현 호감표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만큼은.

5. 보통 이렇게 급호감 이상형 이런 케이스는 극과 극입니다. 장담하건데 그분으로 인한 큰 반전이 있을 것입니다. 높이 있을수록 떨어지는 길이도 깁니다. 운동에너지 위치에너지 아시죠? 충격 받지 마시고 천천히 다가가세요.

6. 무뚝뚝하게 보이고 관심없어 보이라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그러면 그냥 아웃됩니다. 위 조언은 호감표시 들이댐 이상형이니 뭐니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유는 수많은 남자들이 님의 패턴으로 다가섰다가 다 삼국지의 관우의 칼에 맞듯이 우수수 목들이 떨어졌을테니깐..요.

그리고
주변에 이런저런 고민 조언 구하는걸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다 역사에 남게 되고 훗날 그 사람이 배우자가 안되면 당신은 그저 한여자 엄청 첫날부터 빠져서 데쉬하고 그러다 차인 남자로 역사에 남아 대한민국의 선물인 ′주홍글씨′로 남게 됩니다.

그 여자분이 저랑 같은 과의 사람입니다. 제가 보면.
그 분이 당신에게 정말 제대로 된 조언? 옳은 말은 한가지 했군요.
아주 큰 조언을요..
뭔진 아세요?

자중하라는 것입니다.

제 글의 핵심도 그겁니다. 이 말은 조금이라도 호감이 남을때 하는 말입니다.
이상황에서 그 여자 혈액형이 비형이니 뭐니 언급하지 않으렵니다. 그런건 무관하며 그 분은 살아오면서 많은 남자들의 똑같은 데쉬 똑같은 모습 첫눈에 반하니 연락처가 뭐니 등을 수년간 받아왔기에 당신이 그리 큰 신선한? 충격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상당히 큰 충격이죠?

그분 분명히 호감 있었습니다 첫날 3시간정도는.
3시간 이후에 호감이 떨어지는데 그 다음에는 그저 좋은 분이구나..라고 믿어보는 단계로 가고 지금은 물음표 즉 이 사람 좀 그렇네..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타입은 역전극 즉 급호감갖게 하거나 뭘 막 돌리려고 하거나 마음을..그런게 안통합니다.
천천히 다가가면서 주변에 수많은 데쉬남들이 있을텐데 그들과 난 다르다는걸 보여주는게 필요합니다.

똑같이 다가왔을겁니다. 그분에게 다들
그 남자들과 같은 수많은 커트당한 남자들처럼 되고 싶진 않으시지요?

그럼 다르게 하세요. 그럼 그들과는 다른걸 얻을 것입니다.

자 이제 마지막 조언 드리지요.

자중하세요.^^ 이 말은 그 여자분이 했던 마지막 조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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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2011-11-09 1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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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다! 마키아벨리즘.. ㅋㅋㅋㅋ
랄랄라  2011-11-09 1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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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심리변화를 잘 지적하셨네요ㅋㅋ
사주팔자  2011-11-09 12: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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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사주를 옆에 놓고 결혼운 자식운 대운 세운 오행등등을 비교하면 두분의 결혼유무를 판단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수법을 쓴다거나, 궁합이 좋다 나쁘다 해도 그거와 상관없이 인연은 정해져 있죠. 그것이 길연이든 악연이든..
홀가분  2011-11-09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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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주가 맞습니까?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저보고 2013년은 되어야 남자를 만날 수 있다던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라고.. 아니라고 말하란 말야!
햇살가득  2011-11-09 1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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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는데 이틀간 연락안하다에서 땡 ! 그건 아닌행동이고
첫날 오랜시간 보낸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마이너스 동의.
사주팔자  2011-11-09 12: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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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간 사주를 연구하다보니, 저도 사주 여덟글자 한자 한자 너무 무섭네요.

백프로는 아니지만 용한분은 80프로까지 적중합니다.
랄랄라  2011-11-09 1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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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잘본다는 사주집에서 들은 말인데요. 저도 34에야 결혼운이 있다면서 해준 말인데,
결혼운은 나한테도 있지만 상대방한테도 있답니다. 상대방 결혼운에 편승하면 내 결혼운이 없는 나이에도 갈수있다고 하네요.
거기에 엎혀가래요!!
홀가분  2011-11-09 1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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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ㅋㅋㅋ 숟가락만 얹어야겠다. ㅋㅋㅋ
카페베네  2011-11-09 13: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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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아닙니다!!! ^^;;
미리미리882  2011-11-09 1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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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이 도입부에 ′예쁜여자 공략법′에 대한 비기를 말씀하셨네요.^^
aREs  2011-11-09 13: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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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의 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그냥 안부 문자?
돌일킬수 없는건가요?..
이안  2011-11-09 13: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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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어캐 이렇게 잘 아시지??? 나중에 갠적으로 연애상담좀 해주심 안되나 ㅋㅋㅋ
ㅋㅋㅋㅋ  2011-11-09 13: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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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님 좋아 죽더니..I knew it!!! 이번계기로 담번엔 조심하시길,,
ㅋㅋㅋㅋ  2011-11-09 13: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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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크, 너무 첨부터 서두르는 사람치고 내 잘되는 걸 못봤다~ 호감표현도 정도껏 하셨어야죠, 미인들 눈도 높을 뿐더러 유혹하기 쉽지 않아요!! 잘못 들이댔다간 발로 차이고 망신만 당합니다, -.-
서누  2011-11-09 13: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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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글 남긴 서누입니다. 자중.. 한자어로는 自重
파생어 : 자중하다.

1 . 말이나 행동, 몸가짐 따위를 신중하게 함.

2 . 자기를 소중히 함.

즉 아직 8회초 2-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비를 해야 하는 상당히 피곤한 상황입니다. 가능성은 있으니 아직 투수교체하지말고 끝까지 최선다하시길 바랍니다. 지면 지는 겁니다. 그리고 외모′만′ 보고 반해서 주인만난 코카 스파니엘 마냥 티를 내지 마세요. 동물원의 호랑이처럼 그저 묵묵히 으르렁 대면서 한큐를 노리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ㅋㅋㅋㅋ  2011-11-09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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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ity,,내 눈에 멋지고 이쁘면 남의 눈에도 멋지고 이쁘게 보인단 사실을 아셨음 해요!! ares님,,,
aREs  2011-11-09 13: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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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알겠습니다..아 괴로워요.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오후 일은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집에와 버렸네요.
집에 오는데도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맥스  2011-11-09 13: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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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누  2011-11-09 1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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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 처음으로 글을 남겼는데 파장이 크다면 지우도록 하지요. 하지만 항상 제 조언 명심하시고 다시 전장을 누비길 바랍니다. 연애는 정치와 전투 그리고 공격과 수비를 바탕으로 한 배신과 충성의 사이에서 쾌감을 느끼고 또는 괴롭고 혼란스러워하는 우리네 인간들 모든 삼라만상의 집합체 그 자체이자 모든 장르의 영화가 다 종합된 종합예술과 마찬가지입니다. 야호야호 우히히 하면서 방방 뛰고 설레이다가 아 죽고 싶다 괴롭다 하는 빠른 전환이 님의 단점이며 고쳐야 할 점이지요. 그 분은 그걸 내다본 것입니다. 그런 성격이라는 것을. 그런 성격을 믿고 평생을 함께 한다? 이런 일에도 야호야호 훈련으로 여길께요 라고 기뻐하는 그릇을 가져야 이상형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여자분이 내공이 있고 아주 지혜로워서 사람을 볼 줄 알까요? 아닙니다. 그저 아레스님같은 남자들의 데쉬가 10년이상 주구장창있었기에 인간의 속성을 잘 알뿐이지요.. 자 이제 공수교대합니다. 곧. 이기면 이기는것이고! 남자 답게! 지면 지는거고! 죽으면 죽는겁니다!
미리미리882  2011-11-09 14: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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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위에 댓글중 마지막 두줄! 밑줄 쫙!

살려고 하면 죽는 것이고 죽을 각오가 서야 사는 것입니다.

키포인트는 여자분 나이가 몇인지 모르지만 20대로 사료됩니다. 인물 괜찮다고 가정하에 그여자는 지금을 결혼 타이밍으로 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 즉, 몇달안에 결판나지 않는 게임이라는 것. 하지만 장기전으로 끌면끌수록 아레스님이 유리한데....
aREs  2011-11-09 1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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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님 제가 3~4살 더 먹으면 마흔입니다..장기전으로 너무 끌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래요..
서누  2011-11-09 14: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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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으로 본다면 aREs님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마치 박원순이 나경원에게 사귀자고 하는 경우의 결말이 보이거나 아니면 천생연분으로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도 있습니다. 솔직하게 한번(제발 여러번 매달리듯이 데쉬하지좀말고)으로 강하게 말하고 답을 받고 살면 사는거고 죽으면 죽는겁니다. 힘들어하지마세요! aREs님때문에 그분은 절대 힘들어하지 않을(어쩌면 의식조차 안할)테니깐요!
서누  2011-11-09 14: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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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님..오늘 확실하게 결판을 짓길 바랍니다. 제발 사귀어주세요 이상형이예요 추웅성 피일승 외모최고! 이런 모습이 아니라 나 아니면 넌 안된다 자신감 + 묵직함과 신뢰감 보여주는 대화 한번 딱 한번으로 최종 약속 잡거나 아니면 약속을 잡지말고 전화로만(제발 문자는 그만좀 하세요!! 주변 남자들이 왜 그리 문자 카카오만 하는지..여자들 그런거 상당히 싫어합니다. 만나서 차라리 책을 선물하거나 뭐 향수를 주거나 영화를 보거나 그러면 몰라도 문자나 글로만 주구장창 보내면 진짜 싫어합니다. 사귀는것도 아니고..오늘 결정을 짓길 바랍니다. 후회없이 사세요.
ㅋㅋㅋㅋ  2011-11-09 14: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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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ㅉㅉㅉ...아레스님 딱하구먼 딱해!! 힘내세요 다들 그러면서 인연 만나는 겁니다, 우와~ 난 완전 첫눈에 뿅갈 정도로 혹한 이성을 단 한번도 만나본적이 없는데 짝사랑이 라도 좋으니 나도 그런사람 한번 만나봤음,, 아프면서도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면 너무너무 행복할꺼 같아.. 아,, 사랑하고 싶다!!
muse  2011-11-09 14: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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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ㅎㅎ 근데 항상 그렇지만 몇년동안 기다려온 누군가가 내 눈앞에 나타난걸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느끼고 반응하게 되면

aREs님 처럼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정도 외모의 여성이면 상당한 공력을 갖추셔서 이쪽에서 내심 좋아하는 마음 숨기면서 천천히

가려고 해도 안달나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실 겁니다.

제가 보기엔 그냥 솔직하게 말씀 드리고 만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냥 정석적인 밀당 하다 보면 그녀의 여러 밀당중 하나가 될수도 있으니
태양금  2011-11-09 18: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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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사주팔자님 글에 아레스님의 길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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