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aREs님 제가 생각한 전략 써보세요.[10]
by 뉘른베르그 (대한민국/남)  2011-11-09 15:45 공감(1) 반대(6)
가. 저 여자분에게는 키크고 잘생기고 체격좋고 서울대 연고대나와고 외제차 몰고 집 부자인 남자들이
지금까지 20대초반부터 - 얼마전까지 정말 수백명은 살면서 들이댔을 것입니다.
한국남자의 냄비근성으로 접근하면 100%까인다는 거죠.
(너무 가볍고 쉽고 감동없고 진중치 못하고 매력없고 식상한 방식으로는 힘들겠죠)
나. 저런 분은 남자볼 때 첫번째가 성적매력과 카리스마입니다
으뜸으로 보는 게 키(신장)이고 키가 만족되면 성적매력, 음성(목소리),카리스마를 우선시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학벌,직업에 가중치를 둡니다.
외모와 매력 과 직업 재력을 전반적으로 다 봅니다.(일단 키와 외모가 1차전형이겠죠.나머지는 2차전형)
직업과 재력은 님이 패스하셧을 거고 (의사고 집 부자이시잖아요?^^)
외모(성적 매력)와 매력(카리스마)가 관건이겠네요.
제가 보기엔 아레스님은 성적매력(키,외모)과 카리스마(목소리 톤,음성,화법,화술,여자다루는 기술)
에서 심하게 여자분에게 밀리셨습니다.이건 이미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이제와서 저 여자분과 밀당한다고 해봤자 여자분이 코웃음 칠것이며 이제와서 카리스마 있는 척해봤자
없는 자의 허세로 여자분에게 보이고 유치하다 할 것입니다.

다. 저런 여자분은 말이 많고 수다스럽고 카리스마없고 촐싹맞고 안달나있는 남자를 싫어하며
말 한디를 하더라도 여러번 생각하고나서 짧게 말하는 카리스마있는 남자를 원합니다
자상한 남자보다는 카리스마있는 남자를 원하시는 분이죠
저 여자분이 "자중하십시요 아레스님"이라고 말했을 때엔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 뼈있는 말이며
그 말을 다시 해석하면 "당신은 너무 촐싹대고 진중치못하고 냄비근성에 경박하고
너무 이지컴이지고로 들이대고 성적매력부족하고 너무 말도 생각없이 일단 내뱉어서 마이너스예요"
하는 날카로운 레드카드입니다.
레드카드 한번만 여자분에게서 더 나오면 차이십니다. 이미 레드카드 나왔죠

라. 아레스님은 1-2번째 만남에서 너무 많은 걸 보이셨고 9시간가까이 하루종일 만나면서
말을 너무 많이하셨고 가벼운 남자, 쉬운남자, 자상하고 좋은 사람이고 따뜻하지만 매력없고 카리스마없는 남자
라는 이미지로 이미 못이 박히셔서 이제와서 카리스마있는 남자 컨셉으로 전환하기엔 이미 틀렸습니다
마. 그렇다면 "소소한 감동을 주는 인간적인 감동을 터치해주는 센스있는 따도남"컨셉으로
오늘의 컨셉을 잡으시고 제가 아까 댓글에 달아드린
" 집근처로 찾아가서 과일이랑 메모만 전해주고 만나지는 말고 오는 배려를 함으로써 감동주기기술"같은
감동기술을 10개정도 시전하면서 장기전으로 가셔야 합니다.
여자분에게 접근할 컨셉트는 " 좀 말이 많고 수다스럽고 눈이 쳐지고 너무 순진하고 너무 착해서 걱정스럽지만
그래도 따뜻한 인간적 매력있고 아픈데를 살살 알아서 긁어줄줄아는 영리하고 센스있는 능력남"의
컨셉으로 가셔야합니다. 이미 수다스럽다거나 가볍다고 낙인 찍힌 걸 지울수 없는 낙인이지만
여자분에 레드카드를 주신 그 부분은 주의하시면서 진중하게 행동하시는 한편(레드카드 또 안나오게요--)
감동을 10개정도 주면서 인내와 끈기의 뚝심을 보여주세요. 한국인의 오뚜기 정신을요

바. 그리고 이런 감동주기 전술을 10개정도 시전하시며 장기전으로 가시는 틈틈히
님이 저 여자분에게 안달나서 부담주는 우를 범치 않기위해서 평소 알고지내는 다른 이성을 몇번 만나세요
아레스님의 신경을 다른 여자분에게로 분산시키면 아레스님이
저 여자분에게 덜 집착을 할 것이고 덜 집착하게 되면 그녀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님도 어느정도 가지면서
권력의 밸런스가 맞게 되어 승리하실 겁니다 . 양다리걸치시라는 나쁜 의미가 아닙니다.
아레스님이 저 여자분에게 너무 집착이 심하고 집착이 심하면 일을 그르치니깐 다른곳으로 신경분산시키위해
평소에 알았던 다른 이성을 몇번 만나면서 작업을 하시면 덜 집착해서 성공확률이 올라갑니다.



사. 따도남 컨셉도 사실 저 여자분에게는 무용지물로 안먹힐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저 여자분은 태권도로 치자면 10단에 해당하는 연애무림강호고수시니까요.
따도남 컨셉트를 시전하는 동시에 밑에 어느분이 댓글로 다셨듯이
카리스마있는 모습도 좀 보이시고 웃기고 유머러스하고 재밌는 면도 보이시고
다양한 일곱색깔무지개 같은 모습을 보이셔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시는 게 좋겠네요
아. 근데 일단은 따도남방식으로 무너진 이미지를 복구하시고요.
무너진 이미지를 정성과 따도남 컨셉으로 복구되어서 다음번에 한번더 만날 기회를 잡으시면
만나서 데이트할 때에는 진중하면서도 재미있는 면들을 보여주세요
(고루하고 따분한 대화말고 )
자. 따도남 컨셉 가르쳐드린대로 시전하면서 만나면 재밋게 할려고 노력하는 대도 여자가 무표정하고
말도 단답형으로 딱 딱 짧게 말하고 호응도 없고 반응이 싸늘하다면
오빠동생하자는 컨셉으로 가야하겠죠

차. 현재 여자분의 반응이 저렇게 참담한 상황에서 남자답게
레스토랑 예약해놓고 "우리 진지하게 사귀자"라고 하면 바로 그날로 연락 끝나고 차이니까
진지하게 덤벼질 생각은 마시구요 ㅋㅋㅋㅋㅋ
카. 과일전해드리기 기술 시전 후에는
여자분 회사책상에 놓을 문구용품중에서 디자인이 이쁜 걸로 선물사셔서
전해드리세요.(조그만 미니탁상시계,플랫슈즈,메모지꽂이 등등 근데 저렴하고 브랜드없어도 디자인이 이쁜걸로하셈)
타.문구용품선물전략 후에는 여자분의 얼굴과 전신을 캐리커쳐(만화이미지)로 님이 직접 그리시던지
만화잘그리는 동료분에게 여자분 사진 주고 다소 코믹하게 캐리커쳐 그려달라고 부탁해서 그린 후에
여성분의 캐리커쳐를 폰카메라로 찍어서 여자분께 전송해주세요 .
--이런 전략들 시전 다 하신다음에 그래도 안되면 그 땐 다시 다른 approach를 해야겠죠?
암수술할 때도 악성이나 양성이나 구분해서 악성이면 악성에 맞는 수술법을 쓰고
양성이면 다른 접근법을 쓰듯 이 여자분에게 어떤 방식이 먹힐 지 님이 한눈에 알면 그걸쓰면 되는데
어느걸 써도 잘 먹힐지 종잡을 수없다면 일단 저런 방식들을 하나하나 써가며 안먹히면 안먹히는 방식은
스탑하고 다시 새로운 approach를 해야 되는 데 접근법이 기존남자들이 많이 안쓴 창의적이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것이거나 유머러스하거나 카리스마 있는 것중에 하나라야 합니다 ㅋㅋㅋ


이런 전략들 써도 안먹힌다면 그 땐 진지하게 레스토랑 잡고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으로 와인 따라주며
사귀자고 도박 겸 승부수를 띄우시던지 (분석남님 말처럼요. 그러나 저는 비추ㅋ)
아니면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면서 장기전으로 가기 전략으로 하시던 지 택일 하셔야 할듯함



이상~~~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aREs  2011-11-09 16:19:15
공감
(0)
반대
(0)
거기 높으신 분들이 연락 왔는데 우리가 좋은 소리만 해놓을테니깐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계속 해봐라 이렇게 왔네요. 왜 이렇게 이 처자가 좋은지
전 원래 카리스마나 권위적인 느낌 보다는 자상한 느낌의 외모와 말을 합니다.
제가 다혈질이나 욱하는 분들과 거리를 두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aREs  2011-11-09 16:19:59
공감
(0)
반대
(1)
한번 트라이 해볼께요..정확한 주소는 물어봐야겠네요..연애 참 어렵네요..

분석남  2011-11-09 16:20:33
공감
(2)
반대
(0)
정확한 주소를 물어본다 ㅎㅎㅎㅎ
100% 실패
서누  2011-11-09 16:27:56
공감
(1)
반대
(0)
노노 따도남 방식은 안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정말 그러다가 진짜 따도남 됩니다. ′따′ 당하는 ′도′무지 대책없는 남자. 확 바꾸어야 합니다. 그래서 혼란스럽게 해야 합니다. 생각과 패턴이 예측이 되면 안됩니다. 그럼 재미없어 하고 다 읽힙니다.생각을 읽히거나 예측이 불가능한 남자 컨셉으로 가야 합니다. 아 저런 면이 있구나 하는.
뉘른베르그  2011-11-09 17:02:21
공감
(1)
반대
(1)
저도 자상한 느낌의 외모와 말을 시전하는 아레스님과 비슷한 스타일이고 아레스님처럼 제가 정말 100%이상형이라 생각했던 여자에게 님처럼 들이댔다가 레드카드(자중하라는 말)먹고 그 이후로 2-3달간 작업을 해본 경험이 있답니다.
아 그리고 윗사람 이나 그 여자분 직장 상사분들이랑 친하다고 그 분들 동원해서 응원군으로 쓰시지마세요.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여자분이 님에게 자중하시라는 경고를 주었는 데도 불구하고 저런 방법을 쓰면 한번에 까입니다.
제가 말씀드린대로 너무 적극적으로 들이대지마시고 자중하시면서 과일이나 묵묵히 전해주고 메모 남기고 오고
갈비나 전해주고 메모만 남기고 오고 한우나 경비실에 전해주고 메모만 남기고 만나고 오지말고
요런 방법한 5번이상만 꾸준히 하세요 ,연락횟수는 줄이시구요. 그리고 남자답게 묵묵히 인고하며 인내하며 버티시다보면
여자분에게서 반전이 생길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자중하는 사람이 써서는 안될 방법(여자분 직장상사나 여자분 아시는 분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거나 응원군해달라고 하는 자리 만드는 방법)을 사용하시면 부작용 나니 명심하세요
뉘른베르그  2011-11-09 17:11:56
공감
(0)
반대
(2)
아레스님/ 정확한 주소를 알기 위해 주소를 물어보면 안가르쳐줄 확률이 매우 큽니다.
그럴 경우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쓰기 힘들겠죠?
그렇다면 여자분 직장은 아실테고 여자분이 근무하시는 회사건물의 1층에 커피숍이나 카페가 있다면
그 카페를 연애전략에 써먹으세요.
아침ㅇ 일찍 아레스님이 병원에 출근하시기전에 여자분 회사에 먼저 아침 일찍 가셔서 그 여자분회사건물1층의 카페(스타벅스?)
알바에게 "6층에 ~~회사 ~~부서에 근무하는 ~~씨라는 여자분이 이따 커피랑 베이글 찾으로 올거니까 그 여자분 오면
전해주세요" 하고 말하시고 미리 베이글값이랑 커피값 계산하시고 알바에게 팁 드리고 아레스님은 병원으로 출근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점심 때 되기직전인 11시15분쯤에 문자날리세요" 좀 전에 그 근처에 학회세미나가있어서 차타고 지나가다가 생각나서 들렀는 데 바쁘실것 같아서 베이글이랑 커피포장해서 맡겨뒀다고 찾아가시고 맛있게 드세요" 라고 ^^

뉘른베르그  2011-11-09 17:14:10
공감
(0)
반대
(1)
그리고 이전에 썻던 메카니즘 그대로 적용하시는 겁니다. 커피와 베이글 전해줄 때 나의 쪽지도 같이 전해달라며 귀여우면서 착한 멘트 몇줄 남기세요 . 뭐 이런식으로 5-10번해도 안되면 . 그건 운명
aREs  2011-11-09 17:48:56
공감
(0)
반대
(0)
여성한테 묻는게 아니라..회사의 높은 분에게 그 여성분 주소좀 달라고 해야죠.
제가 바보인가요..
Nothing Better~  2011-11-09 18:58:58
공감
(2)
반대
(0)
aREs님~
혹시 빼빼로데이 선물은 벌써 보내신 건가요?
당분간 선물공세는 안 하시면 어떠실지..^^;;

전 님이 쓰신 빼빼로데이 이벤트 글을 보면서
그 여성분이 부러운게 아니라..
혹시 님을 맘에 두고 있지 않으시다면
무서운 마음이 들겠다 생각했거든요~^^;;

함께 찍거나 여성분이 준 사진이 아닌 이상
어디선가 몰래 사진을 구해서 머그잔과 액자까지..

전 그런 님이 능력남으로 보이지 않구
왠지 스토커처럼 보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스토킹과 짝사랑..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Nothing Better~  2011-11-09 19:05:46
공감
(3)
반대
(0)
aREs님~
기분 나쁘시다면 죄송하구요~ ㅠ.ㅠ

다만 님의 정성이 역효과를 낼 수 있을지 몰라
불편한 조언을 드린 거니 이해해주세용~!!! ^^;;

매일 집 앞에 와서 진을 치던 분이 계셨는데..
그나마 있던 호감이 싹~~ 사라지고 ′오싹′했던 경험이 있어서
한동안 집 밖을 나갈 때 두리번 거리던 습관이 생길 정도였죠~ ㅠ.ㅠ

너무 많~~은 사공으로 인해
지금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부디 한 템포 쉬어가시길~!!!
아자아자 홧팅입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