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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너무 기쁩니다.[29]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1-09 19:34 공감(0) 반대(3)
지인(주선자)에게서 연락이 왔는데요..

여성이 저 좋게 보고 호감도 있고 마음에 든다고.

그런데 너무 적극적으로 하는 것

그것만 살짝 조심해 주면 될것 같다고 했다네요..

아 감동 받았어요.!!

원래 제 성격이 죽끓듯 변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너무 좋아해서 조울증 증세가 왔었나 봅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이 근무하는 곳에 초청 강사로 초대 받았어요.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근무지 가서 강연한번 할것 같습니다.


너무 기뻐요.

할레루야!!

오늘조언 주신 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다들 너무 진심으로 고맙습니다..게시판에 제 개인 일기장이 된듯 싶어서 너무 미안하고요.

추가로 형님 딸(조카) 유명 사립초등학교 합격한 소식도 날아왔네요.
주변에 모든게 잘 풀려서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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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11-09 19: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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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그걸 지인 통해서 알았다는게.....;;;;;
aREs  2011-11-09 1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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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이름 이니셜로 써주세요^^ 다 눈치채요.^^고맙습니다.
coco:p  2011-11-09 1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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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축하드리구요ㅜ조카 c h 많이 컷네요 ㅋㅋ
닭고기 여성분은 이미 지나간 사람이니 앞으로 다가올 사람에게 지금 그분에게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따뜻한 겨울 되시겠어요 ^^*
써니  2011-11-09 19: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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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세요~ㅎㅎ
coco:p  2011-11-09 19: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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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 r 이구나 --; 암튼 흥분은 가라앉히고 해피한 저녁 되세요 ^^
aREs  2011-11-09 19: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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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너무 고맙습니다..오늘 거의 죽을맛 이었거든요..잘 되면 좋겠어요..
조카한테 축하한다고 방금 인형이랑 꽃배달 보냈어요..
형수님한테 생일 선물로 필립스에서 나온 에어프라이어 보냈어요.
아 너무 기뻐요.

/써니님 이제 좀 시크해져야겠어요..매력 충만시켜야 할듯 ㅎㅎㅎ 전 장보러 갔다 옵니다.^^
coco:p  2011-11-09 2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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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좋은 삼촌인데요 ㅋ
아잉 저도 언넝 탈퇴하고싶네요 ㅋ
aREs  2011-11-09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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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형수한테는 보통 백화점 상품권 30만원 짜리 보내고 조카는 10만원 내외의 인형 선물 보내는데
오늘은 기분 좋아서 조금 더 썼어요..ㅎ
조카 생일, 어린이날 ,특별한 날은 다 챙겨줘요..제가 안 챙기면 집에서 부모님이 늦게라도 선물 보내라고..연락와서.
나중에 해주면 무안해지거든요. 자발적으로 하는게 속 편해요..ㅎ
어머니한테 저번 어린이날 때 문자가 왔어요.."라푼젤" ..엄마 이게 뭐야?
이랬더니 조카가 그 인형 좋아한다니깐 빨리 사서 보내라..
...
코코님 저도 아직 탈퇴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잠시 일시적으로 즐거울 뿐이죠..지속되길 바래요.^^
결포 할망구  2011-11-09 2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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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진짜 잘됐다. 아레스 님 행복 에너지 받아서 대리 만족하며 기분 좋았는데 이를 어쩌나 걱정했어요.
이제부터 맘 단단히 먹고 조금만 천천히 가세요! 꼭 여기다 우리 결혼했어요! 이거 올리셔야 해요!!!
이번이 700번 선입니다 이런 거 올리시면 안돼요!!!^____^
aREs  2011-11-09 2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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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구님..700번 넘었을 거에요..ㅎㅎ 고맙습니다.
잘 되면 좋겠어요..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어떨때 이 여자랑 결혼해야겠다 이런 확고한 생각이 들었냐고 하니깐..
신기한 답변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 답변 중에서 제가 저 여성 보고 느꼈을때 받았던 감정과 비슷한 말들이 꽤 많더라고요..아 너무 기뻐요.
coco:p  2011-11-09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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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많이 이뻐해주시는것 같던데 매일 기념일마다 챙겨주고 형수님도 기분 좋으시고 조카도 좋아하겠어요
자주 만나셔서 저녁도 같이먹고 집에 인사도 시켜드려서 내년엔 좋은소식 전해주세요 ㅋ
서누  2011-11-09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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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저러신다..또 저러다 내일은 죽겠습니다 여러분..이 제목이 보이는 이유는 신끼일까..또 설레임이고..그리고 내일은 또 초상분위기?..제발 다시 조언드리지만 자중하시고 일희일비 마시고 묵묵히 진중하게 진행하시면 될 듯합니다. 너무 기복이 심한 증거가 아레스님의 글들에서도 느껴집니다. 지금 기쁘지요? 이 기쁨이 내일은 분노와 절망으로 바뀔 수 있기에 그저 아까의 진중함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서누  2011-11-09 2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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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조심하세요. 큰 반전의 느낌이 밀려옵니다. 저주 하는게 아니라..느낌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응원하지만 그 어떤 결함이나 반전이 나와도 지금처럼 기뻐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어쩌면 여기 회원일 수 도 있다는 최대의 반전이 벌어지더라도. 그분이 이 모든 글을 다 읽고 있다고 하더라도.
aREs  2011-11-09 20: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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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그분 인터넷 거의안하시는 분이에요
가끔 드라마보거나 책읽기랑 운동다녀요 밑에글은좀
지울께요


너무 제 성격이 급변하는것 처럼 보여서요
조언 너무 고맙습니다.
서누  2011-11-09 2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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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청첩장 돌리기 전까지 아무도 모릅니다. 일희일비 조심하세요. 곧 있을 죽고 싶습니다 ㅠㅠ 라는 글의 제목이 눈에 안보이게끔 노력하세요. 어차피 인생이란 지하철 2호선과 같기에 돌고 도는 것! 우리네 삶은 초중고 대학을 거쳐 직장 사회생활 결혼 애기 노인..거치면서 어차피 계속 그 당시의 큰 고민 이슈를 안고 그 고민의 대상만 바뀔 뿐이지 깊이의 정도는 같다고 봅니다. 대학.취업.결혼..애기..대상만 바뀔 뿐..그럼 저는 이제 오늘로 여길 탈퇴합니다.(사실 어제 탈퇴하러 들어왔다가 님의 글을 보고 조언이랍시고 글을 남기고 또 올라온 글들 보고 그랬는데..지켜보다가 엔딩은 못보고 나가네요)건강하세요.
aREs  2011-11-09 20: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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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 고민은 결혼 뿐이라서요
내년 고민은 개원이겠죠
다음은 자녀 요

조언 너무고맙습니다
행복한출발  2011-11-09 2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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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성이 맘에 없어도 주선자에겐 예의상 그분좋다 고 할때도 많아요.
나이도 드신 분이신데.... 아무리 그 여성분이 좋다고 하여도 그 좋다는 표시를 다 냈다가는 싼티 나는 남자로 둔갑되기 쉬워요.

부부지간 같은 반쪽찾기 인연은 하나님이 결정하십니다.
하나님께 결과를 맡기고 조용히 기도 먼저 하시길...

행복은 깊이 느끼줄 알고... 단순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자기 삶을 도전 할 줄 알고.. 넘 삶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줄 줄 아는 능력에서부터 출발한다.... 라는 말을 들려 주고 싶네요.
다들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 생각 하잖아요?
맥스  2011-11-09 2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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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났..다.. ㅋㅋ
aREs  2011-11-09 2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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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님 뭐 그래도 괜찮아요.
그런데 그날 그 여성분 그랬고 저도 그랬고 속에 있는 감정을 거짓말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사귀게 되면 서로 신뢰가 중요한데 절대 거짓말하는 일은 없을거라고요.
그래서 거짓말해도 그냥 믿고 싶고요..별로 신경 안 써요.
어차피 강연 초청 받아서 조만간 얼굴 볼거에요. 현란한 말솜씨로 관객들이 반하게 만들려고요.
그럼 더 좋게 비춰질듯 싶어요.

/맥스님 제가 좀 그래요.
감국  2011-11-09 2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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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들어와 보니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이를 어쩌나? 했는데 ....
레스님이 그녀의 문자나 반응을 할때 즉답 또는 빤히 보이는 정답은 피하고 인터발을 길게 좀 가져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쨌던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요즘 선우가 너무 훈훈합니다. 서로 서로 밀어주고 땡겨주고 보기 좋습니다. ㅎㅎ
aREs  2011-11-09 2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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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님 고맙습니다. 2시간 가까이 통화 했네요..시간이 더 지나봐야 최종결정 날듯 싶지만
그냥 매일 하루에 한두통의 전화와 문자는 주고 받으면서 시간되는대로 얼굴보자고 하네요. 그래서 계속 호감이 생기면 정식으로 사귀는 걸로
아니다 싶으면 사귀지는 않는 걸로
선우초보  2011-11-09 23: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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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yay~ 드디어! 어설프고 상처줄 수 있는 밀당을 하느니, 언제나 진솔하게 다가가는 것이 성공율이 높은 것 같아요
green tea  2011-11-10 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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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아레스님.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 만나는거,,축복인거 같아요..진심으로 부럽네요.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게..
꼭 잘돼서 결혼 소식 들려주세요 ^^
ㅋㅋㅋㅋ  2011-11-10 0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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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잘됬네요..좋으시겠어요!! 꼭 잘되서 결혼까지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2011-11-10 0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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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부럽다~~ 난 언제쯤 날 많ㅇㅣ 아끼거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까 에효~~ 한숨만 나온다
태양금  2011-11-10 00: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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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끝이 아닙니다. 노력과 인내는 이제 시작입니다! ㅋㅋㅋ
행복한사람  2011-11-10 0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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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강연하고 오세요.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으로 말입니다.

누구라도 열심히 일해서 인정받는 모습을 보면, 멋져보이지 않을 수 없겠지요~
열심히 강연 준비, 리허설까지 완벽하게 준비하시라는~! ㅎㅎ

aREs  2011-11-10 0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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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ㅎ 잘되면 진짜 좋겠네요^^
aREs  2011-11-10 2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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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잘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보기로 했네요. 전화 통화와 문자..더 이상 바랄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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