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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 않던일이 일어났을때..[13]
by .... (기타/여)  2011-11-10 09:04 공감(0) 반대(1)
음.. 예전 남친으로 부터의 연락
헤어지고 쏟아낸문물만 한강물이고 먹지도 자지도 못해서 빠진 살만 7키로..
매달리고 매달렸지만..이런나를 이제 연락조차도 하지 못하게 했던 예전남친의 엄청한 행동
빠진살도 다시 찌고..예전남친생각도 이제 한달에 한번만 하고있는데..
갑작스런 메일과 카톡메세지..
너무 갑작스럽고 예상치않던일이라.. 무슨말을 해야할지 갑자기 멍~해지는 이기분..

2틀고민하다..나한데 다시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기 쉽지않았을텐데..
2틀동안 계속 이것저것 혼자말하는거 그냥 놔두고 보기 맘약해져서..그냥 잘지낸다고 잘지내냐고 한마디한게
하루종일 카톡해버렸어요..

서로 너무 큰 상처를 주고받아서..사실 제가 많이 줘서 헤어진거지만..
헤어지고 남친의 여친을 받아들일수 없어서 제가 엄청 추한짓을 했져..
그리고 완강하게 저를 확 정떨어지게 하더라구여..

너무 놀라서 눈물도 못흘리고 뒤도 안올아보고 잊였는데..사실 잊을려고 발악했져

둘이 잘지내는줄알았는데..그 사건으로 인해,,둘이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여,
자세한건 안물어 봤지만..
자기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서 3명모두 상처만 받았다고..미안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때 받아들일수 없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남친을 그냥 놔둬야했어야하는데
그것도 사랑인데..그러지못하고 새로운인연을 제가 마구 마구 망처버렸네요..
그런 제모습이 싫어서 더 괴로웟지만..

뭐 시간은 가도 상처는 아물고..1년이랑 시간이 그렇게 훌적지나가버렸어요,,

남친은 지금 엄청 후회한다고 하는데..
계속 연락하고 싶다고..

연락하는게 맞는건지.. 혹시 이러다가 흔들려서 다시 만나는건 아닌징..
요즘 천일의 약속인지 사랑인지 향기를 보면 딱 예전제모습,,,
집에서도 난리나겟졍--;;

그냥 지금 심장이 굳은상태로 ..연락하지 말고 다른 사람 만나는게 맞는건지..
혹시 이러다가 나중에 후회하는건 아닌지..좀 복잡하네요..
근데.아직 제가 그 사건을 생각하면 남친 받아주기는 힘들거같지만...
그냥 앞서가서 생각해 보고있어요,.,
이번에 상처를 좀 덜받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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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11-10 09: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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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1년? 왜이렇게 헤어지고 1년만에 연락하는 EX 들이 많은지...
1년이면 딱... 다른 사람 만났다가 헤어지니 다시 님이 생각나는 거임...
흔들리지마삼..
....  2011-11-10 09: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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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님..저도 그렇게 생각하면 괘씸한데..우리가 인연이라 굳게 믿었는데..이렇게 또 엇갈리고 마나 좀 서글프네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0 09: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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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주고 받은 상처만 재확인할 겁니다.
사랑했던 사람이니까 흔들리는 것은 당연해요.
과거는 그냥 과거로 묻어두자구요.
....  2011-11-10 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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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님.!! 그 한마디로 사주가 갑자기 진짜 믿겨지네요.. 넹..저 완전 예민해요..작은 스트레스에도 못벅고 살쏙쏙빠지고..고3때 한번도 생리를 안했으니..얼마나 예민한지..병원갈때마다 어딜아프던지 항상 의사가 그러드라구여.. 성격은 어떤지 모르겟지만 몸이 너무 예민하다고..스트레스 받지말라고..ㅠ근데 성격도 예민해요...ㅠㅠㅠ
저희 사주는 좋은 편인가요??
....  2011-11-10 1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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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님 자세한 내용부탁드려요.. (--)(__)
....  2011-11-10 1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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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팔자님.. 댓글은 지우지 말아주세요.. 저 지금 일(?)하러가야해서..며칠후에나 확인할수 있을거같아요~!!부탁드려요..
행복한출발  2011-11-10 10: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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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하는 법이죠.
새술을 헌부대에다 부우면 그 술은 금새 시어져 못드시죠.

인간사가 딱 그겁니다..

과거 무지 나쁜 추억을 안고 헤어진 남친이라면 또다시 그 나쁜추억의 과거로 현 자신을 되돌리면 안 됩니다.
그 남성에 대한 그 나쁜추억은 평생 뇌리에 그대로 간직하고 다닙니다요.
뭣하러 추한 추억을 간직하게 만든 그분을 받아 들여요?.....

이쪽 저쪽 기웃거려 봤더니 별사람이 없구나... 라고 뒤늦게
깨달은 이기적이고 영악스런 남자인데......또 뭣하러 문자 보냈어요? 자존심 지키세요.....니임~
달땡  2011-11-10 1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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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만약 그분이 연락을 해오신다면 전 덥썩 물고 늘어질거 같습니다. 이번엔~~긍데 연락이 안오네요.히

무튼 인연이라는게 그렇게 끊어져버리면 다시 잇는다는게 쉽지가 않은거 같아요.
처음보다 두배 세배의 노력이 더 필요하겠죠. 이런 노력 어쩌면 새로운 사랑에 쏟아 붓는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이 많네요..
태권브이  2011-11-10 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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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점에 저두 사주란걸 보고 싶네요~이눔의 가심이 넘 답답하야!!
음~  2011-11-10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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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락오는 남자/여자 문제있어요. 게다가 1년 뒤에 연락와서 뭘 하겠다는 건지 ...
뭘 깨달았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원래 그런 종류의 인간입니다.
쿠쿠  2011-11-10 1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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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정말이지 그 남자의 뻔한 심리를 길게 조언해 주고 싶지만..그래봤자..
그런말 지금 귀에 안들어 올테고..그 남자 말만 귓속에서 맴돌고 있을텐데ㅋ
주변에서 하지말라고 얘기하는건..다 이유가 있어요. 어차피 글쓴님은 다시 만날 기세네요.
그냥 만나세요. 만나고 겪어보시면 왜 다시 만날 필요 없는 사람이라고 하는지 본인이 아주 잘 아시게 될꺼예요~

그런 사람 다시 만나고 싶을 마음 든다는건..글쓴님은 아직 좋은분 못 만나 보신거예요.
만약 님 옆에 지금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남자 연락에 대꾸라도 했을까 생각해 보시길..
그 사람도 아쉽고,,님도 아쉽고,,이미 추한꼴은 서로 다 보였는데..무슨 아름다운 사랑이 있겠어요.
런지걸  2011-11-10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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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게 헤어졌는데.. 그 남자를 다시 만나서 받아준다면

당신은 쿨하지 못한 여자.

저라면 뿌리치고 너 갈길 가라. 우리 헤어진 순간 깨진 도자기랑 같으니깐. 붙여도 물샌다.

그러고 말겠습니다.
감국  2011-11-10 2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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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격 잘 안바뀌던데요. 개과천선 이런 말이 잘 안맞더라구요.
제 경험상 성격이 변했다해도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 처하면 도로묵이 되더군요
글쓴님이 원래 그분의 성격까지 다 받아줄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또 그사람을 아직도 많이 사랑한다면 재회를 생각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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