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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16]
by 홀가분 (대한민국/여)  2011-11-10 15:11 공감(0) 반대(0)
(나 일기 써도 되염? *.* 도배한다고 욕먹는거 같아서...ㅠㅠ 그래도 쓸거임!)

오늘은 수능일
고 3시절의 추억을 잠깐 떠올리긴 하지만
그래도 내게 10시 출근일로 의미가 큰 오늘

매일 아침 습관처럼 들리던 스타벅스를 지나쳐
잠바쥬스로...
오늘은 몸에 좋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충하고 싶었다.
스트로베리 월. 가장 작은 사이즈로 주세요!

앗! 지갑에 사이즈 업그레이드 쿠폰을 깜박!

....

요즘은 일이 많다. 하지만 오늘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 할거다!
오늘은 밴드 연습도 제낄거다!
왜냐면 지난번 기분 나쁜 일이 아직도 풀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겠지만...

놀러갈거다.
새로 사귄 동네 친구에게 아침부터 퇴근후 남산 가자고 톡을 보냈다.
버뜨
자기가 최근 삼천만원을 손해봤다고(외환거래, 선물옵션 등등 뭐.. 이것저것 하나보다)
우울하다고 오늘은 집에 있겠단다!

아 놔!
그래, 내가 너랑 놀 때가 아니구나! 나도 소개링, 선 부지런히 봐서 결혼해야하는데...나도 정신차릴련다!

미안해! 어디서 볼까? ;

양평이나 고기리 유원지에 갈거다.
양평이 더 좋지만, 5시만 넘으면 미친 듯 울려대는 내 배꼽시계를 고려해서
아마도 난 고기리 유원지를 택할 것 같다.

2시 30분이다. 네이트 뉴스를 보는데 코스닥 4퍼센트 하락 뉴스를 보았다.
앗! 며칠전 사둔 나의 코덱스 인버스... ㅋㅋ
빨간불이 들어와서 팔아버렸다. ㅋㅋㅋ

퇴근 1시간 30분 남았다. ㅋㅋㅋ
게시판 놀이 하다가 집에 갈거다!
오늘은 아무것도 안할거니까!!!!!!!!!!!!
일하기 싫으니까!!!!!!!!!!!!!!
(물론 오전에 일했어요..ㅠㅠㅠ 욕하실라)

난 요즘 정말 일하기가 싫다. 아이러니하게도 올해들어 일이 제일 많은 달이지만..

아.......쓰다보니까 왜 쓰는지도 모르겠다.
좀이따 펑할지도 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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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882  2011-11-10 15: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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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람되지만 지금것 제가 읽은 글중에서 가장 재밌고 진솔한 글이라 사료됨. 한가지 꼭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일기에는 날씨를 써야함. ^^
그런데 밤에 유원지 가서 외간 남자랑 맥주 마시면....좋아요????
홀가분  2011-11-10 1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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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씨......... 구림! 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남자랑 단 둘이 맥주마시면서 알딸딸한 상태로
아이컨택하면서(다 잘생겨보여) 대화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런데 6시면 요즘 어둡죠? *.* 생각을 못했네;;;;;
6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하긴.. 양평도 6시면 어두울텐데;;;;;;; 아 놔..
한강 가야하나? *.* 모르겠다!
무늬만참해  2011-11-10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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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폭락해서 우울해요 ㅠㅠ 걍 팔걸....타이밍이 젤 어려워;
홀가분  2011-11-10 15: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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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익률 25퍼센트였던것이 지난번 연달아 폭락하던 쯤에 마이너스 15가 되었죠. 중간에 본전이 되었긴 했는데 못 팔았고
지금은 마이너스 팔 퍼센트 정도? 기다리면 언젠가 빨간색이 되겠죠 ㅋㅋ 주식은 기다리는거야~~~~~~~~~~~~~~~~~~~~~~!
무늬만참해  2011-11-10 15: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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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돈셈치고 뭍어놔야함 ㅠ_ㅠ 욕심을 버려야했었는데 흑흑...
플로린  2011-11-10 15: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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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밴드 하시나 봐요.. 무슨 쟝르예요~?
연습 제끼셨꾸나..잘하셨어요~~ 가끔 쉬기도 해야죠~~
저도 지금 쉬는시간이라서 오사쯔 라는 과자 먹고 있는데요~
전 이과자 오늘 처음 먹어보는건데 완전 맛나네요~ 왜 이걸 몰랐찌~??? 앞으론 사랑할까얏~~~
홀가분  2011-11-10 16: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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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쯔.. 넘 맛있어요. 그거 넘 양 적어서 한번 먹을때 2봉지는 먹어야 ㅋㅋㅋ
오~ 사~ 쯔~ 먹고 싶다. 아직 퇴근 전이라 연습 제낀건 아니고, 제끼려구여..ㅋㅋ
장르는 이것저것......................................................
맥스  2011-11-10 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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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양평 좋은데.. 고기리는 어딘지 모르겠고..

양평에 가면 정말 괜찮은 식당이 있는데.. 분위기도 좋고.. 특히 비오는날 더 괜찮은 곳..

커다란 모닥불도 피워져 있고.. 예전에는 고구마나 감자를 갖고가서 구워먹기도 했는데, 이제는 그걸 못하게 하고는 자기들이

직접 구워서 팔더라는.....; 그렇게까지는 안해도 충분히 돈 많이 벌면서 말이죠...ㅎ
별다방  2011-11-10 16: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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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주식에 손댔다 쪽박 찬 이후 거들떠도 안봄....ㅠ.ㅠ
홀가분  2011-11-10 16: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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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 봉쥬르 말하시는거에요? *.* 거긴.. 좀.. 이제 식상하다는
홀가분  2011-11-10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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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는 사람 많을때 가는 건 별로고........
약간 추울 때, 평일 낮에 사람 없을때
신발 벗고 들어가는 방으로 가서, 편한 자세로 밥 머고 술마시다가
사람들 많이 오는 시간에, 알딸딸하게 나가는 ..
그게 좋죠. ㅋ
맥스  2011-11-10 1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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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거긴 사람 없을때 가야 좋아요~

외쿡에서 친구들 오면 항시 데려가는 곳이라.. (사실 좋은 곳 별로 아는데가 없어요 ㅋㅋ)

아~~~ 나두 오늘 할일 다 했는데.. 심심하네요..
coco:p  2011-11-10 16: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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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 여기에서 만난 한의사랑 4번째 만나는날 토요일 점심먹자며
병원앞으로 간 내게 아무예고도 없이 봉쥬르를 대려가 점심을 먹고
철길을 걷자며 손을 잡아 거절했던 적이있는데 그때 했던 말들로 오만정이
다떨어져 헤어졌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봉쥬르 그닥 좋지도 않던데.. 싫은사람과 가서 그런거겠죠 --;
muse  2011-11-10 2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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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XX녀의 하루에 대한 글인거 같죠? 내가 요즘 심성이 삐뚤어져서 그런가?? ㅡㅡ;
댄스걸  2011-11-11 0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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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좋아하는사람과 맥주가아닌 매화수먹었는데 지금은 이젠 더이상 같이 먹을수 없게되었지만요ㅠㅠ
홀가분  2011-11-11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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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님.. 무슨녀? ??? 진상녀는 아니겠쬬? 제가 뭘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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