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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겠다...~.
by 김진아 (대한민국/여)  2004-06-02 01:57 공감(0) 반대(0)
못하겠어요..T.T
선우에 가입할 때는 가입하면 일사천리로 진행될 줄 알았던 저의 연애 전선이.. 아직도 정체국면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네요..
3월에 가입해서 여지껏 두번의 만남을 가졌구.. 매칭도 진행될 수록 그냥 조금씩 마음이 선우에서 떠나 갑니다...
정말 저는 이성분을 만날 기회가 없어요.. 그래서 가입을 했던 것이 가장 큰 목적인데 그래도 별다르게 달라지는 것은 없네요..
그냥 이성을 만나는 것을 선우에게서만 바라서는 안된다는 생각만 들고.. 다른 루트를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매칭에서 맘에 드는 분을 딱 한분 뵈었는데.. 그러나 최초로 거절을 당했어요.. 어찌나 처음엔 속상하던지.. 그 이후로는 뭐.. 이런 저런 이유로 거절을 당하더라도 그러려니 하게 되긴 하던데..

근데 궁금한게 남자분들 정말 거절 하실 때는 외모가 가장 큰가요?.. 엉뚱하게 제 사진을 두고 이리저리 재고 있습니다...
사진이 문제인가.. 바꿔야 되나?.. 이런 음.. 하지만 일부러 그렇게 하지 않으려구요.. 제 내면을 정확히 보시는 분이 있으시길 바라는데.. 그게 어찌.. 제 프로필로 대신할 수 있을까욤.. ^^ (이게 바로 제 문제죠..ㅎㅎ)

잘나가던 시절이 무척이나 그리우면서도 할일들은 무쟈게 많은 요즘.. 결혼할 나이는 넘쳐 나는데.. 결혼이란 것과는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은 생각에.. 내가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을까라는 가끔의 지난날의 나의 철없음의 후회에...
점점 생각만 많아 지네요..

일년의 반을 접기를 시작하는 요즈음..
올해도 그냥 그렇게 보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힙니다.
어찌하여. 내가 이렇게 되었을까.. 올해는 작년보다.. 더 여름이빨리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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