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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역시...[8]
by 별다방 (미국/남)  2011-11-14 13:23 공감(0) 반대(0)
가을엔 역시 발라드가 진리.

몇일전 다운받은 Top100중 몇곡을 골라 IPOD에 넣었는데 어쩌다보니 대부분 발라드라는...

노을이 져가는 오후, 한국마트에서 간단히 장보고 내려오는 길에 차에서 허각의 ′죽고싶단 말밖에′를 미친X처럼 목에 핏대 세우며 따라부르는데 느끼한 중저음의 내 보이스로는 도처히 따라갈 수 없는 넘사벽... ㅠ.ㅠ

각이의 목소리는 내 심장을 바늘로 콕콕 찍는 것 같은데 올라가지않는 내 고음의 삑사리는 고막을 거슬리고...

혼자서 미친 짓을 하는데 선선한 날임에도 컨버러블을 몰고있는 옆 차선 백인 아가씨와 눈이 마주쳤다.

씨익~ 웃는 아가씨가...
이뻐...
흩날리는 금발이....
섹시해...(이상 쌍칼 버젼)

밤 마실 산책이라도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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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땡  2011-11-14 13: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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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듣고 눈물 찔끔..ㅜㅡ
미리미리882  2011-11-14 1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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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lenox - every time we say good bye( i die a little...)
coco:p  2011-11-14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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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유치원 ㅋㅋ 쌍칼아저씨 ㅋㅋ
별다방  2011-11-14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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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의 ′서른즈음에′를 들으며 가슴에 팍팍 꽂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프요.
소풍  2011-11-14 19: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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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K가 나가수에서 부른 “편지” 가을노래로 추천해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싶은 말 하려했던 말 이대로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사랑한 사람이여 더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날 잊고 사시요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맘만 가져가오

--- 가슴아픈 이별의 순간,,,
┏━┓
┃♡ ┃
┃│ ┃
┗━┛
소풍  2011-11-14 2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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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슬프죠,,특히 고음으로 올라가며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쓰러지죠,,,,,,,,,,,,,
별다방  2011-11-15 0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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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님의 배려에 매번 감탄과 감사뿐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로그인해서(뭘 보자고 아침부터...--;) 댓글을 보고 출근을 하는데 떠오르는 또 다른 편지란 제목을 가진 노래들.
오래된 노래라 아실랑가 모르겠지만요.

편지- 어니언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그만 울어버렸네 ♪♬



별다방  2011-11-15 0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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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을이라 이 노래도 떠오릅니다.

가을 편지 - 이동원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글고보니 하나같이 안타까운 가사들이네요.
희망과 사랑의 편지를 쓰고싶은데... 그날이 올까요?

아... 불현듯 떠오른 박정현의 ′편지할께요′의 가사 한 줄...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속으로
너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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