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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지 않고 알수 있는 취향?[25]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1-16 15:05 공감(1) 반대(1)
제가 연애 경험이 대학교때 두세번 말고는 없어서

여성들의 취향

또는 말로 들어서 이성이 좋아하는 것들 이런것에 대한 감이 매우 둔합니다.

말로 대놓고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눈치 못채는 그런 부류의 참 답답한 남자인것 같은데요.

질문1. 여성들에게 선물 해줄때 이 여성분이 모자를 좋아하는지? 목도리는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대충 감 잡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오후에 시간이 남아서 백화점 갔다니 이쁜 상품이 너무 많아서요.

질문2. 2주 정도 본 여성에게 선물 해준다면 어느정도까지 부담을 안 갖고 받을 수 있을까요?
대략 금액으로요..이 정도면 무난하다. 이 이상은 일반적으로 오바다 부담되는 금액이다.
기준이 어느정도 선일까요?

전 좋아하면 무조건 선물 투하부터 하는 스타일이라..
말로 백번하는 것보다 뭔가 눈에 보여야 좋아해서요..

물질만능주의에 찌든 연애 못 하는 남자에게 좀 알려주세요.

추가 질문.강남은 식사하러 가면 차를 어디 주차하나요?
발렛 되는 곳도 거의 없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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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882  2011-11-16 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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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선물 자주 하지 말라고 햇다면서요? 왤케 말을 안들어요? ㅎㅎㅎㅎ

압구정쪽에는 주차대행 해주시는 분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남역 주차 힘들고...
aREs  2011-11-16 15: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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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 선물을 회사로 보내지 말라는 말이지 직접 만나서 주면 되죠..강남역쪽은 없나요..아 슬프군요..괴로워요..
취향 알 방법 없을까요?
미리미리882  2011-11-16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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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이시면 창덕궁에서 북촌 쪽으로 가는 길이 좋던데요...삼청동에서 식사하고 저녁때 북악 스카이웨이 올라가서 해지는 것 보면서....
aREs  2011-11-16 1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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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 오늘 코스는 저녁 깔끔하게 먹고 선물 챙겨주고 한강 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집에 모셔다 주고 집에 오는거에요^^
여성분은 오전 7시쯤 깨야해서..저야 체력이 깡패인지라..
여우  2011-11-16 15: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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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제 생각은요~ 백화점을 같이 가서 데이트를 하세요..
선물해주고 싶은데 갖고 싶은거 없느냐.. 뭘 좋아하는지.. 어떤 색깔을 좋아하는지..
서로 데이트 하면서 알아가는 방법이 좋을거 같아요..
여친이 찜해둔게 있으면.. 바로 사주는 방법도 좋지만,, 담에 만나면 깜짝선물로 놀래주는거죠..
그때 맘에 들어했던거 같아서.. 생각해뒀다가 선물하고 싶어서 한거라고..
한때 절 사랑했던 사람이 그랬거든요.. 맨 뒤 강의실에 수업받고 있는데.. 선물을 주고 바로 나가더라구요..
편지와 향수.. 책.. 이것저것,.. 데이트 할때 무심코 던지 말들인데.. 다 생각해 뒀다가 선물받으니 감동받아서..
출석만 부르고 바로 나와서.. ㅎ..ㅎ 학교앞에서 데이또 했죠~!
아..... 너무 옛날일이당 ㅎ.ㅋ..ㅋ
그 분.. 이젠,, 다른 누군가에게 잘해주고 있겠죠~
sowhi  2011-11-16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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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은 평소에 하고다니는 스타일을 보면 알수 있지요..보통 그러잖아요..전통적 클래식 스타일..귀여운 로맨틱 스타일..우아한 엘레강스 스타일 등등..여성 소품은 전체 의상패턴에 조화되게 해주심 됩니다..근데 가장 좋은건 새로운 아이템을 제안해주면 가장 좋죠..평소 스타일도 이쁘지만..아레스님 보기에 "이런 스타일도 괜찮을것 같아"..라고 해주는 센스..왜냐면..자기가 평소 하고 다니는 스타일이..자기에게 꼭 맞는 완벽한건 아니기에 누군가,,선물로 보완해주면 그보다 기분좋은 일은 없죠,,기분전환도 되구여..평소 여성 패션스타일..소품들 눈여겨 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aREs  2011-11-16 15: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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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님 만나는 시간이 7시 반 쯤이라서 시간이 좀 걸릴까봐..저녁먹고 9시쯤 한강 카페가서 커피 마시고 집에 데려다 주면 10시 남짓..
딱좋을것 같은데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아서요.

/여우님 백화점 문 닫을 시간이에요..그리고 백화점에서 데이트하면 그냥 카드 긁게 되어서 ..
지나가다가 무심코 한 말이라면 기억해뒀다가 챙겨 주거든요..
그런데 그 무심코 나오는말이 언제가 될런지..
aREs  2011-11-16 15: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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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휘님 전 그런 것을 잘 몰라요..그냥 면티 입고 청바지 입는 여성 좋아하고 치마입는것만 좋아하지 않아요..
어그부츠도 싫어하고요..
특이한 제 취향인지라 강요하면 깨질거에요..-.-;
여우  2011-11-16 15: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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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도리 걍추~~ 내가 사준 목도리를 하고 나오면,, 먼저 시선이 가기에 맘도 뿌듯하고 그 여성분도 좋아할거에요..
목도리, 스카프는 여성분들이 좋아하거든요..
또 계절이 계절인 만큼 자주 하고 다닐테니... 모자보다는 목도리 걍츄~~
백화점 막상 가서보면,, 힘들거에요
상냥한 직원분께 잘 물어보세요..
여성분 헤어스타일에 따라 또 다르거든요 짧은 머리인지 긴 머리인지.. 청바지를 즐겨입는지, 정장을 즐겨입는지..
그때그때 마다 목도리 스타일이 다르거든요..
오늘 좋은 데이트 하시고,, 서로 많이 알아가셨음 좋겠습니다..
aREs  2011-11-16 15: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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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목도리 장갑 모자 세트 맞춰서 샀는데 제 취향대로 샀어요..가격은 쉐프나오는 레스토랑 한번가는 가격 정도 나왔네요.
부담 갖지는 않겠죠? 한강카페가서 주려고요..너무 추운것 같아서 샀다고요..
닭살 돋지만..안해본짓이라서..
여성분은 주로 세미정장 입어요..머리는 아주 길지도 않고 단발도 아니고요..
근데만날 생각하니깐 막 떨리네요..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aREs  2011-11-16 15: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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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마음에 안들까봐 영수증은 가지고 있는데 물어보고 다른 것으로 바꾸고 싶으면 바꾸라고 하려고요..
태권브이  2011-11-16 1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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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지구 시크릿가든 가세요..
조용하니 괜찮던데..
밥+차 한번에 해결~
나와서 산책하시구요~
aREs  2011-11-16 15: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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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님 감사 합니다. 한번 검색해 볼께요.^^
여우  2011-11-16 15: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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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맘에 들어할꺼에요...
아주 맘에 들어할꺼에요.. 감동 받을 겁니다..
알고보니.. 센스쟁이네요..ㅎ.ㅎ.
aREs  2011-11-16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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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저 눈치 진짜 없어요..센스 빵점인데..
크랜베리쥬스  2011-11-16 1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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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모자에 목도리를 하고 다녀요 ㅡㅡ;;
....  2011-11-16 1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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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렌베리쥬스님 빙고! 그것도 세트로 저 싫을거같아요.. 차라리 가죽 장갑 주는게 나을듯,,, 목도리 장갑..세트 비추...그게 옷이랑 어울려야 말이지.
aREs  2011-11-17 00: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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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맙다고 하던데요.
이쁘다고
저도 오늘감동 받는일이있어서요.
주말에 만나는것아니면 차 갖고나오지 말라네요.
이동해야해서 데이트시간 줄어든다고 우와!
오늘 재미난 일 많은데 얘기로하자니 기네요.
....  2011-11-17 0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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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 취향을 느므 몰라~~~ㅋ 장갑/모자/목도리 세트..아 촌시러..죄송해요 ares 님! 여자분 옷입는 스타일 이 어떤지 모르겟지만.. 차라리 그돈으로 브핸드 있는 스카프나 아님 가죽장갑을 사주시지...니트에 목에 살짝 포인트로 스카프하거나 겨울 코트에 가죽장갑이 훨씬 이쁘고 세련될거같은뎅.. 새트라...전 고등학교 이후로 안하고 다녔던거 같네요..세트.ㅋ 헤헤 기분나뻐하지마시고 다음엔 좀 더 새련된 선물을~~~~!
....  2011-11-17 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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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여자가 그러는건 아니지만.. 자잘한거 여러개 사주는것보다 그냥 한개 특별한날 확~ 질러주는게 감동 백배!
이쁜사랑 하세요~~~
aREs  2011-11-17 0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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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0만원 짜리 정도인데..나쁘지는 않은거라 ..여자들 입장에서는 싸구려인지도..여자들 물품을 사본적이 없으니..
전 나름 노력한거에요..
aREs  2011-11-17 0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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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도 비싸다고 차라리 캔커피 먹자고 그러는 처자인데..더 비싼것 사주면 받을까 궁금하네요.
얼마나 검소한지 보면 놀래요..
비싼데 가면 그냥 편한데서 먹자고 그러고..된장끼는 진짜 거의 없는듯
홀딱 빠졌어요..하지만 그렇다고 싼것 사먹이지는 않아요. ㅎㅎ 얼굴도 참 이쁘고요..너무나 성실한
제가 이 처자랑 결혼하면 전 진짜 복 받는거에요.
그리고 선물을 받는 마인드 자체가 보통 여자랑은 좀 다르다는 느낌 받네요..그래서 더 챙겨주고 싶고요..
제가 집에 갈때 차 몰면 피곤하다고 그냥 나오라고 하는 여성입니다.
내일은 근무처로 간식거리 쏴 줄려고요..ㅎㅎ 선물 아니고 먹을거라고 우겨야겠네요..ㅎ
aREs  2011-11-17 0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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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써서 앞에서 줬더니 약간 감동 받는듯한 느낌이였어요..ㅎ
omg  2011-11-17 1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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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좀 괜찮은데는 발렛 다해주는데 ;;
발렛 안해주는 데만 가신듯...
바다유리  2011-11-17 17: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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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은 앞에 번잡한데 빼고 뒤로 여유있는데로 가면 발렛 다되고...
강남부근은 왠만하면 다~발렛되요~~~

aREs는 센스 있으신 분 같네요..맘에 드신다는 분도 그렇게 생각할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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