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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통화로도 상대방 파악 쓰윽~~다 되시나요?^^[15]
by 바다유리 (대한민국/여)  2011-11-18 13:06 공감(0) 반대(0)
엊그제 프로포즈 받고서 고민했죠. 나쁘진않고, 꼭 만나고 싶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은 만나봐야 아는거다 싶어서.. 물론 상대방도, 저도 돈내고 시간내며 만나는거니깐 같은 입장이겠지만요
수락하고 연락처 받고서..만날약속에 대해서 전화통화하는데…그냥 그런거 있잖아요. 잠시의 대화지만..엇…아닌가 싶은 기분이 팍 드는거…^^;;

전..선이던 소개팅을 하더래도 점심,저녁식사 시간때를 일부러 피해서 약속을 잡아요. 그냥 편하게 차를 마시는게 낫다 싶더라구요.
서로 맘에 안들수도 있는데 불편해할 수도 있고, 식사까지 하면 남자분이 심적,물질적으로 부담되실듯도 해서요.

주말에 만나기로 하신 남자분.... 서로의 약속시간을 맞추려기보다 너무 대놓고 식사 시간 피해서 만나려고 하는 건 좀 그렇고,(그냥...서로 차한잔 하는게 편하겠죠?라고 말을 하면 모를까..)
말하는 투가 계속 어물쩡~~약속위치,장소 잡는것도 걍 둥글게...어쩌란건지~ 결국엔 몇번출구앞에서 보자고^^;;
(제가 리드해서 정할 수는 있는데..그냥 원래 저런 자체인 사람은 별로인지라^^;;)
혹시나 하여 나서겠지만...귀한 주말 시간 낭비하게 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물론 만나기 전에...프로필만으로 사람을 알 수 없듯이...잠시의 통화라 사람을 다 알수 없다지만..그래도^^;
그래서 문득...그냥 프로포즈 말고..5분 통화가능권 그런게 있었으면 싶었더래는..서로에게 번호공개는 안되고...프로포즈보담 살짝 저렴하게.....그렇다면......쓸데없는 찔러보기가 난무하겠죠?ㅋㅋㅋ
잠깐통화로 상대방에 대해서 살짝 느낌이 오시지들 않나요? 저만 넘 앞서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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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882  2011-11-18 1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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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요. 제경우도 오분만 얘기하면 나랑 안맞는지는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빙호추월  2011-11-18 13: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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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잠깐의 통화로도 대충은 파악 가능. 느낌이 좋으면 다행인데, 아니라도 티는 못 내죠..^^;
어쨌거나 실제로 한번 보는 수 밖에 별다른 도리가 없죠, 휴....-_-;;
불나방  2011-11-18 13: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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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발달한 사람이 있고, 버벅되는 사람도 있고,
목소리 톤, 대화내용, 질문의 수질과 답의 질에 따라 어느정도 파악은 되지만,
사람은 역시 겪어봐야 된다고, 모르는 일인거 같아요.

어느정도 성격은 짧은 시간 파악은 되지만, 인생사 단순하지 않아서, 그 역시 겪어봐야 알수있고,
제 경우 - 통화후, 역시 글렀다 싶어서 안나갈려고 버둥거리다가 나갔더니만, 모텔삘 아자씨 딱 앉아있고, 여전히 버벅대고,
통화후, 역시 이번 확실히 된다 싶어, 꽃단장하고 나갔더니만, 웬 복덕방 아자씨 앉아서 청산유수 말빨 장난 아니고,

느낀점! 역시 신은 공평하다 였음다~

그럼 화이팅^^
바다유리  2011-11-18 1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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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벅임보다......상대방의 배려나 그런거 넘 없다 느껴지는게 문제라는..
또 그런거 있잖아요. 말투가 건들거리는데다가 단어선택도 질이 넘 낮은^^:;
뭐 짧은 통화로 다 알수는 없겠죠~ㅋㅋㅋ
바다유리  2011-11-18 13: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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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불나방님.ㅋㅋㅋㅋㅋ
아니다 싶어서 나갔는데 모텔삘 아저씨... 괜찮다 싶어서 나갔는데 복덕방 아저씨...라길래....다 아니셨구나했는데...
모텔삘이 아니라 모델삘 오타이려나 싶은.ㅋㅋㅋ
불나방  2011-11-18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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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ㅋㅋㅋㅋ

정말 아려워요.


whitybell  2011-11-18 14: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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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낭비 일꺼 같음에 1인
Anne Hathaway  2011-11-18 16: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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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 있었는데;ㅎ 만나도 역시 였다는; 행운을 빌어요!
Anne Hathaway  2011-11-18 1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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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마이스토리를 봐도 알겠더라구요; 대충은;ㅎ 돗자리 펴야 하는건지 흐흐
여우  2011-11-18 1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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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말투에.. 그 사람의 성격을 알수 있는거 같아요..
얘기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수 었더라구요..
막상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제가 생각한데로 맞더라구요..
음........
낼 만나는분.. 목소리가 참 차갑던데...
시간낭비 하는건 아닌지.. 막상 걱정부터 드네요..
기분좋은 주말인데,, 들뜬 주말이 되었으면...
사랑이야  2011-11-18 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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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 언어구사능력, 단어사용.. 오분만 통화해도 거의 파악 가능한듯..
파인애플  2011-11-18 17: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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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파악되더군요.
느낌이 좀 아니다 싶은 분들은 나가서 후회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고 잠깐 통화하고 안만날수도 없고 ㅋ
저번에 만난 분은 통화하면서 정말 아니다 싶었는데 혹시 몰라 나갔다가 제대로 뒤통수 맞았더랬죠 ㅠ
햇살가득  2011-11-18 18: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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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한 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엔 통화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신기하게 거의 다 맞던데 ..매너나 인성도 드러납니다 . 조금 혹은 많이
까꿍  2011-11-18 2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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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화느낌이 거의 맞습니다.
한달인생  2011-11-20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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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선입견이 되서 그런건 아닌지. 나쁜점만 쳐다보고 있으면 좋은 분위기도 되기 힘들고.
그렇다 보면 역시 그렇지 이런 결론이 나오지요.
상대방도 그걸 당연히 느낄 것이고. 5분으로 파악한다. ㅎㅎ 맞을 수도 있지만 정말 아닐 수도 있어요.
ㅎ ㅔ ㅎ ㅔ . 이 글 보고 일분만에 저 판단 하시는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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