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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인 주저리주저리입니다.(멘토링.... 이영권님의 강의를 듣고...)[12]
by 동네북 (대한민국/남)  2011-11-19 20:27 공감(0) 반대(0)
오늘은 원래 사량도 산행을 가기로 했는데
이번 주말 비가 온다고해서 산행이 취소되어 갑자기 무료한 주말 토요일을 보낸것 같습니다.

아직 특별한 만남의 약속은 없기에...
오늘은 커피숍가서 커피한잔 마시며 책좀읽다가 1시간 정도 산책을 했네요.

산책을하다가 Potcast에서 다운받은 이영권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멘토에 관한 이야기네요.

뭐... 각설하고....

이말이 기억나네요.. 성공하기 가장 쉬운방법은 성공한 사람의 삶을 copy하라고...
성공한 사람을 멘토로 두면 좋다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네요.

이영권님의 멘토는 미국의 salesman인데... Top 5안에 드는.. (1980년대임) 분이었데요.. 이름이 기억은 않나고..

암튼... 이분은...

5시 기상 후 운동
7시 출근 후 9시까지 고객에게 편지쓰기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객을 만나고
4시에 사무실에 들어와 5명의 비서에게 자신이 오늘 만난사람과의 일을 이야기하면..
5명의 비서는 각 담당자별로 오늘 대화나눈 이야기를 스케줄로 정리하고 그에 따라 화환을 보내거나 기타 등등 업무수행
6시 퇴근후 1주일에 2~3회 학원에가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저녁 11시쯤은 퇴근..
주 10권의 책을 읽고, 매일 5명이상의 고객이나 주변사람에게 편지쓰기 등...

여기서... 핵심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네요..

암튼... 저도 지금 이나이에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시기인데...
이분의 강의를 듣고 내삶을 좀 고쳐야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적어도 매일 6시엔 기상해서 운동하고 출근하기...
매주 1권이상 책읽기..
오전 영어공부하기 등...

현재 나태한 삶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맨날 밤에 외로이 TV앞에 앉아 술한잔 기울이는 삶이 너무나 형편없어 보여서요... 각성이 필요한듯 합니다.

한번 내일부터 해볼려구요.. 일요일이니.. 힘들어도.. 낮에 쉴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였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긴데.. 죄송합니다..나도 대화가 필요한건가.. ㅠ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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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9 2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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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한시간 산책.. 우와 아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셨군요. 지금도 일하는 제 입장에서는 완전 부러운데요~
예전에 공병호 씨를 만나 한 시간 정도 이야기를 나눈 적(일방적으로 들은 적)이 있는데, 정신이 확 깨더군요. 일부러 책을 읽기 위해 지하철을 타신다는 말씀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그후로 조금 일찍 일어나게 되더니, 도루 제 패턴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ㅠㅠ
Soul Deep Sunday  2011-11-19 21: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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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저도 일하는 중 ㅠ_ㅠ
이 좋은 가을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 흑흑

책 읽으려고 지하철 타시는 분들은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전 회사가 차 없이 탈출하기 힘든 곳에 있어서 ㅠ_ㅠ
동네북  2011-11-19 21: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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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이거 계절님에게는 실례가 되는 글귀였네요...
지금까지 마감과의 전쟁이실텐데...
암튼... 오늘 결심을... 작심3일일지 모르겠지만.. 시도는 해볼려구요..

조금한 변화가 제삶의 큰영향을 미칠지 모르니깐요.. ㅋ
나무그늘  2011-11-19 21: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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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님의 삶을 힘차게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홧팅~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9 2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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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딥 선데이/ 예전에 서울-인천으로 다닐 때는 책 많이 읽었는데 회사 근처로 나온 뒤로는 책을 읽을 시간이 정말 없더군요. 그렇다고 다시 인천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ㅠㅠ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9 21: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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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아니에요. 동네북님 글 읽으면서 대리만족 했어요.
저 다음주부터 완전 널널해서 막 놀거거든요.
그땐 바빠지시는 동네북님이 저 보면서 대리만족 해주세요~(약오르지는 않을..) ㅋㅋㅋ
동네북  2011-11-19 21: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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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계절님.... 쉴수 있음을 감사해해야죠 뭐...
현재 다음프로젝트가 어떻게 뭐가 될지 아직 결정은 안돼었지만....
암튼.. 지금 쉴수 있을땐 쉬어야겠어요... "^^
ㅋㅋㅋ
바다유리  2011-11-19 23: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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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오전영어수업 듣고 출근,회사일에 전념하고 퇴근후엔 다른일도 병행~하는 일상도 했었는데 지금은 감히 엄두도 안나는..

퇴근후 운동하고,매주1권씩은 아녀도 하루에100~200페이지정도는 읽자하는데
요즘 운동 안하고 락카비용만 지불되고있고
집에선 스티브잡스전기,회사선 화폐전쟁 두꺼운 책 잡고 있다보니(들고다니기엔 무거운ㅋ)진도안나가니 손에서 놓고 있었는데
긴장해야지하며 저도 맘먹게 되네요
별다방  2011-11-20 04: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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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 되지않게 간간히 게시판에 리포트 올려 여러분들에게 결재받으세요.
자기자신이 채찍질해서 꾸준히 밀고나갈 수도 있지만 옆에서 응원해주고 잔소리 해주는 것도 힘이 되니까요.
홧팅~!
별다방  2011-11-20 0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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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님/ 전에 학회 발표하신다고 그랬는데 회사라면 연구소 같은 곳에 계시나보네요. 댁은 서울이신가본데 요즘 왠만한 연구소들 다 교통 좋은 곳에 있지않나요? 어떤 비밀스런 일을 하는 곳이길래 차없이 탈출못하는 곳에 숨어있나...
별다방  2011-11-20 1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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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라 하셔서 일반 기업체라고 생각했네요.
동네북  2011-11-20 1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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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조언에 감사합니다.. ^^
오늘 비록 새벽에 일어나진 못했지만.. 아침 일찍 일어나 산행다녀오고 집청소하고 좀 쉬고 있네요.점심해먹고... (아마도 꼬꼬면 첫시식? ㅋㅋㅋ)
커피숍가서 책도 읽고 차도 마실려구요...

오전에 산에가보니 오늘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일듯 하더라구요.. 햇살도 좋고...
다만 바람이 차니.. 조금 따듯하게 입고 나가면 딱 좋을듯...

아... 가을도.. 이렇게 가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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