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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남자인가봐요.[88]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1-21 12:00 공감(2) 반대(5)
잘되는 것 쓰면 염장질한다고 그만 쓰라고 해서 다른 내용인지라 써 봅니다.

제목과 유사한 내용입니다.

우선 최근에 만난 여성과 잘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을겁니다.
제생각에도 변함이 없고요.. 그런데 여성분이 상당히 팅팅거리는 스타일이라서 언제까지 이럴까
내심 걱정 되는 상황입니다.
저만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때문에요. 가끔 글에 여성분이 여우짓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말이
약간 신경 쓰이기도 하고요. 실제로는 절대 그렇지 않은 여성이라고 확신하면서도 신경 쓰이네요.

너무 바빠서 여성과 연락이 잘 안되는 것도 이 여성이 저를 그렇게 좋게 보는 것일까 의구심 갖게 만들기에
충분하고요.

각론이 너무 길었고요.
부모님이 제가 좋아하는 여성이 생겼다는 것을 알지만 그 여성이 팅팅거린다는 것도 아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부모님 친구분 딸이 선이 들어 왔네요. 진행 중인 여성분이 있어서 선은 절대 안 본다고 했는데
부모님 설득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단 더 이상 선 안 보고 선 보고 난 후에 그 여성이 괜찮으면
두 명 중에 한명과 결혼한다.는 조건으로 그리고 마음에 안 들면 기존에 여성 적극 밀어 달라고 하면서요.

어제 그 여성분을 만났는데 기존에 만나던 여성만큼의 외모는 아닌데 이쁘더군요.
어디가면 나름 퀸카 소리 들을만한 외모.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데 눈에 확 티였습니다.
얘기도 그럭저럭 잘되고 . 이 친구는 기존에 만나는 여성에 비해서 상당히 귀여움까지 겸하고 있더군요.
이 여성분 프로필은

모기업 대표의 딸이고 학교는 외국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말도 잘합니다. 취미는 요리하기라서 이런면은 쏙 마음에 듭니다.
된장끼? 이건 잘 모르겠는데 기존에 선 봤던 기업대표딸들에 비해서 그런 느낌은 전혀 안 느껴지더군요.

이 여성분은 문자 보내면 즉각 옵니다. 한통 보내면 두세통 답변 오고요.

너무 대조적입니다. 처음 여성분만큼 마음은 안 가지만 상당히 괜찮게 느껴지기에.
그런데 문제점은 두분다 직장이 강남역 근처라는 겁니다.

이 상황이라면 어떻게해야 할까요. 처음 여성은 너무 안스러워서 늘 챙겨주고 싶고 전화하고 싶고 연락하고 싶은데
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신경써야 하니 좀 피곤하네요. 그렇다고 반응이 아주 긍정적으로 날아오는것도 아닌지라.

하지만 후자 쪽은 문자 보내면 순간 망설임 없이 답변 날아오고요. 귀여움을 갖추고 있습니다.

처음 여성과는 8살 차이 두번째 여성분과 7살 차이
저 이렇게 행동하면 욕 먹고 돌 맞겠죠..

어제 나온 여성이 못 생겼어야 하는데..성격이 엉망이였어야 하는데..

너무 신경 쓰이네요.
나쁜 남자라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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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호추월  2011-11-21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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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다 만나보세요~
Anne Hathaway  2011-11-21 12: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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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점에서 전 aREs님 프로필이 궁금하네요; 오픈 한번 시원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답변 드릴께요! 정말 객관적으로; 바로 삭제 할수 있게 댓글은 안 달께요;ㅎ
랄랄라  2011-11-21 1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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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반전이 생겼군요!
이젠 아레스님을 나쁘니 좋니 평가하는걸 초월해 글이 기다려지네요.
어쩌겠어요 님 맘 가시는데로 해야지 왜 이뿐여자가 선에 나온걸 탓하시나요ㅎㅎ
두마리 토끼를 쫒다 두마리 다 놓쳐버릴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마음정하세요~
aREs  2011-11-21 12: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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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제 프로필 뭐가 궁금하세요. 답변 드릴께요. 얼굴과 매칭되는 것 때문에 열기에 불편합니다.
/병호님
두분다 만나는게 정답일까요? 전 양다리 이런것 해본적 없고
제가 두번째 사겼던 여성이 양다리 걸치다가 저랑 헤어진 아픈 기억 때문에 남들에게는 내가 받은 아픔은 주지 말자고 늘 생각하고 있어서요.
aREs  2011-11-21 12: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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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님
그냥 만나는 시늉만 할려고 했어요. 그럼 부모님 마음도 누그러뜨리고 처음 여성과 진행도 일사천리 진행될거라고 생각 했기에요.
또 웃기것이 두분다 키가 164정도고 고향이 같은 곳이라 그리고 이름 영문 이니셜이 두분다 같아요..
그 적당한 선이 언제일까요?
빙호추월  2011-11-21 1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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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요? 이런 기회 흔하게 오지 않잖아요.
팅팅거리는 그 여자분 마음도 확실히 모르시는 상황이라 하시니.. 힘드시겠지만 두 분 다 만나보심이 어떨런지요..
green tea  2011-11-21 12: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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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성분과 잘 만나고 있다면 돌 던질 일이지만 뭐 그 분이 워낙 반응이 시원치 않으니 아레스님이 다른 생각 드는거 솔직히 이해가 되네요. 아쉬우면 두 분다 동시에 몇 번 더 만나보시던지, 아니면 새로 만난 여성분만 만나보세요. 20대도 아니고 뭐하러 마음 졸이게 만드는 분 만나세요? 이쁘고 집안 좋고 성격좋고 게다가 아레스님한테 호의적이면 이보다 더 좋은 분이 있나요? 그리고 이전에 만나던 여성분한테 이참에 연락 끊어보세요. 그 분이 많은 분들 의견대로 여우였거나 아니면 아레스님한테 마음이 있다면 먼저 연락이 올거고 마음이 없었다면 연락도 안오겠져..저도 그 분은 아주 고단수의 여우이거나 아니면 정말 순수한 분이거나 극과 극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뭐 이참에 그 분 마음을 떠보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aREs  2011-11-21 12: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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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님 제 생각도 이런 기회는 흔치 않으리라 생각하는데 양다리 경험도 없고 상대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직장이 같은 곳이라 잘못하면 걸려서 둘다 끝날수도 있고..아 괴롭네요.

/어디서나님 전 나이차는 4살만 넘으면 되요..큰 의미는 없어요.
aREs  2011-11-21 12: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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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님 그러다가 어제 만난 여성과 너무 친해지면 연락 온다고 해도 못 돌아설까봐서요.
누구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요..
상처줄 위인도 못되지만요.. 누구 마음 떠보는 것도 제가 해보지 않아서..걱정입니다.
빙호추월  2011-11-21 12: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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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호′입니다만, -_-; 암튼, 흔하게 오지 않는 기회 신중히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green tea  2011-11-21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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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마음 약하셔서 그런거 같은데요, 그렇게 두 여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시는게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한 사람에게 또는 두 여자분 모두에게 상처를 줄 수 있어요. 지금 상황에서 한 쪽으로 결단을 내리던지 아니면 두 세번 정도는 두 명 동시에 만나보고 한 명으로 빠른 결정을 내리시는게 두 사람 모두를 위해 좋을거 같아요.
Soul Deep Sunday  2011-11-21 12: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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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팅거리는 건, 그 분도 님 마음에 드는데 티 안 내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런 경우라면, 두 분 사이가 좀 안정적이 되고 나면 여자분이 지금보다는 훨씬 잘 하실 거 같은데. ^^
Anne Hathaway  2011-11-21 1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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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보다 사실 aREs님 사진이 더 궁금해서요;ㅎ 얼굴이 더 궁금한 1인;ㅎ 곤란하시면 알겠습니다. 단순 호기심이니 언짢아 하진 마세용~*
green tea  2011-11-21 12: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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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하도 궁금해하셔서 제가 설명드리면요 ㅋㅋ 아레스님 평범한듯 깔끔하게 생기셨어요..인상 좋으세요.
aREs  2011-11-21 12: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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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호님 죄송합니다. ...빙호 하니깐 예전에 와우 라는 온라인 게임할때 눈서리마을에서 구하던 얼음빙호 라는 호랑이 타는것 생각나네요.
딴 소리 해서 죄송..조언 고맙습니다.

/그린티님 아직 세번 정도로 결정해야 겠네요.. 그런데 벌써 처음 여성은 3번 만났어요..

/소울님 제 생각도 그래서 두번째 여성과 가까워지기에 걱정이 앞섭니다.

/앤님 사진보다 실물이 낫다고 해서요..ㅎㅎ 그리고 최근에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사진이랑 좀 달라요.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서
살이 두달사이에 한 10키로 가까이 빠졌네요..
aREs  2011-11-21 1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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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님 과찬이세요..평범한 외모에요..눈꼬리가 쳐져서 귀엽다는게 중론이긴 하지만 ㅎㅎ
피부가 워낙 좋아서..제 나이 또래로는 안보는 ㅎㅎ죄송합니다.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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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제가 댓글 썼지만......
분명 그 된장끼 없는거에 있어서 싫증이나 피곤할날이 올꺼라고........

그걸 안고 가실수 있다면 그 여자분과 밀고 나가세요.
이게 바로 어장관리이지요...
만나고 있는데 다른 분이 눈에 스믈스믈 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이미 두분을 다 만나보셨다면 마음가는데로 하시길...
자칫하면 둘다 놓지는 상황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빨리 결정해서 한곳으로 집중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aREs  2011-11-21 12: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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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 전 된장끼 없고 검소한게 좋습니다. 전 제가 막 쓸때 옆에 잔소리 들어오는 여성이 좋거든요. 너무 많이 쓴다고..
그래서요.그걸로 싫증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어장관리..전 두곳에 힘을 분산시키는게 저랑은 안 맞는데..걱정이네요.
Anne Hathaway  2011-11-21 1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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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래요? green tea님 어떻게 아세요? 두분 오프에서 보셨나보다;ㅎ
aREs  2011-11-21 1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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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아니에요..제 프로필 열어 놨을때 몇번 들어오셨는데 제 취미생활 특이하고 해서 기억에 남았나봐요..
그래서 몇분이 저 아시더라고요.
Anne Hathaway  2011-11-21 1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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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취미생활이시길래?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2: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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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빨리 결정해서 한곳으로 집중하시는게 낫지 않나 합니다.

된장끼 부터해서 다 좋은데......지금부터 피곤해 지기 시작하시면...

좀더 진행되면 안좋은일도 생깁니다.

마음가는데로 한곳만 집중하시길...
랄랄라  2011-11-21 12: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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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다가 지우고 다시 보니 엄청난 댓글이..ㅋㅋ
근데 처음 여성 3번밖에 안만났어요? 그럼 다른 분 몇번 더 만나봐도 될것 같은데요..?
난 또 한 10번만났다구요........ 그럼 4cm짜리 성냥보다 빨리 타는 남잘세..하려그랬는데..
똑같이 3번 만나보고 결정하세요.
왠지 그때되면 더 고민하실것 같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아레스님 맘이 흔들리고 있는데~
3번정도 만나고 그만 만나자고 한다면 그동안 엄청 대쉬하다 관둔것에 대한 욕은 들으시겠지만 큰 상처는 아닐것 같네요.
근데요, 아무에게도 상처를 안줄수는 없습니다~
님이 이미 선에 나가셨을때부터 상처꺼리는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분과 잘되던 안되던.
어차피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는 인생.. 최선을 선택하세요.
aREs  2011-11-21 12: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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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님 보드게임요..한 1300개 넘게 갖고 있어요. 해외에서 나오는 것은 그냥 다 사요. 한달에 한두번 하고요. 결혼해서 와이프가 팔라고 하면 거진다 팔 생각이에요..ㅎ
Anne Hathaway  2011-11-21 12: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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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보드게임 재밌죵! 몇년생이신거 알면 금방 찾는거 아냐?ㅎ
빙호추월  2011-11-21 1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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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드게임! 저도 한 때 참 즐겨했었는데..ㅎㅎ
랄랄라님 의견에 공감 한표 던졌습니다.
aREs  2011-11-21 12: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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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쥬스님 성격도 시원시원해요. 된장끼 없는 검소함도 있고요. 말해보면 가치관이 바른 사람이라는 생각들어요. 외모도 마음에들고요.
집은 평범한데 제가 여성집에 바라는게 없어서 큰 의미를 갖지는 못해요. 처음 여성분 성격자체가 남자한테 쉽게 마음을 여는 분이 아닌것 같아서 그런것 같아요. 단지 두번째 여성분은 부모님이 서로 잘 아시니깐..

/전설님 그런데 잘 모르는데 쉽게 결정해 버리는게 아닐까 생각해서요. 누구랑 된다고 해도 큰 후회는 없을것 같아요.

/랄랄라님 한 3번 더 만나보고 결정하려고요. 예전에 신문기사 보니
남자는 첫눈에도 반하고 좋아할 수 있는데 여성은 6번은 만나봐야 이 남자가 자신의 이상형인지를 결정할수 있다고 나와 있더군요..
그냥 반신반의 했는데..3번은 좀 짧은것 같고..3번만 더 만나볼까봐요..제가 답을 내어 버렸네요..3번이면 너무 아쉽다는 생각 때문인가봐요.
동네북  2011-11-21 12: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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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레스님.. 뭐.. 비슷한 조건이면... 님이 더 맘이가는 쪽으로 가셔야겠죠..
흔히 얼굴은 3개월이라고 하잖아요.. 결국 외모는 처음에 만날지에 대한 장벽일 수 는 있겠지만.. 그 이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성향, 성격, 배경 등이 얼마나 나와 잘 맞고.. 내가 감당할 수준인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전자의 아가씨는 예전의 글을 본봐.. 님의 맘을 설래게 하지만.. 장미에 가시가 있듯.. 아직까지는 편하게 그분을 잡을 수는 없는 상황인것 같고..

후자의 아가씨는 무난한데.. 애교있고 싹싹해서.. 님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 아가씨이냐.. 아님 나를 좋아해 주는 아가씨이냐의 기로인데...

암튼... 이때 꼭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이.. 성향, 성격, 배경인 듯 합니다. 님이 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전자분인 님을 설레이게 하는 아가씨가 좋지만..

님이 포용하기 힘들다면.. 님을 좋아해주는 아가씨가 좋겠지요..

어짜피 양다리는 힘들고 지칩니다. 한쪽에 올인하심이 좋을듯 하고요..

다만.. 현재가 아닌 미래를 생각셔서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Soul Deep Sunday  2011-11-21 12: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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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결론이 난 것 같은 느낌이.
암튼 현명한 결정 하세요 ^^
분석남  2011-11-21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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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듣고 싶어서 이런 글을 쓰시는지 모르시겠지만, 여러 사람들이 나쁜말을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사귀기 전에는 나쁜 남자라는 말을 쓰는게 아닙니다. 첫번째 여자분과 사귀는 중이라면 나쁜 남자겠지만,
사귀지도 않은 상태에서는 누구를 만나든 자유 아닐까요?
그리고 정말 냄비 근성 대단하시네요.
aREs  2011-11-21 1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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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님 잘 알아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소울님 이미결론이 난 건가요?..전 잘 모르겠는데요.
/햇살가득님 인내 2주만 더 버텨보고 결정하려고요..아직 결정 난것은 없어요.
/분석남님 아직 사귀지도 않은게 만난지 잘 모르겠는데 손을 잡으니..제 기준은 거기라서 사귄다는 구두로 말만 안 들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좋아하면 마음은 오래가요..처음여성분에게 마음 돌린것도 아닌데요 그분 행동 여하에 따라 많이 달라지겠죠.
aREs  2011-11-21 13: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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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그 기분 잘 압니다. 예전 여친이 저한테 그랬으니깐요.
살짝 냉담을 하면서 분위기를 보고 싶기도 한데 그랬다가 아예 돌아설가 걱정되기도 해서요.
빨리 결정하고 마음 편한게 좋은데 이런 것은 제 자신과도 좀 안 맞아요.
별다방  2011-11-21 13: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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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다른 글에서 본인은 아닌데 주위에서 여자문제에 대해 님을 나쁜 남자라고 그런다했었죠?
그 명성에 훈장 하나 더 달기전에 빨리 결정하세요.
Run to U  2011-11-21 1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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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은 나쁜남자가 아니라 가벼운남자시군요.
aREs  2011-11-21 13: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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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나쁜남자 라고 한것 없는데요..자기네들은 조건 차이 너무 큰 여성이랑 사귀거나 결혼 못한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것 신경 안 쓴다고 했는데..어떤 얘기 하시는건지요?
aREs  2011-11-21 13: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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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유님 바꿨어요..생각에 동의해서요.
태양금  2011-11-21 13: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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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도 가볍지도 않습니다. 결혼 약속 전이니 충분히 그럴수 있어!
7살차이면 원진살일 수도 있으니 알아보시고 좀더 만나보세요.
aREs  2011-11-21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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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를 봤더니 7살 차이랑 하는게 인연이라고 그래서 별로 신경 안 쓰는데 태양금님의 소리는 원진이면 안 좋은 거네요. 그래서 한번 찾아봤더니..너무 신경 쓸것은 아니라고 .^^
원진살(怨瞋殺): 원진(元辰)이라고도 함. 서로 미워하고 증오하면 화를 내는 살이다. 부부 사이에 이 살이 있으면 가정생활이 파탄에 이른다고도 한다. 출생연지를 기준으로 子未-丑午-寅酉-卯申-辰亥-巳戌을 만날 때 해당한다.(생략) 한편 세간에서 역술가들도 이러한 살이 있으면 풀어야 부부불화를 방지한다고 하여 거금을 요구하기도 하니 참으로 한심스러운 일이다. 원진살은 이제 그냥 지나는 길에 농담으로 이해하면 되는 정도로 크게 비중이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살은 모두 무시해도 좋고, 특히 생극제화의 이치에는 부합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적용시키면 그만큼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
별다방  2011-11-21 13: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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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이 아니었나?? 그럼 착각을 했나보네요. 미안요... ^^;
태양금  2011-11-21 13: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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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 무시하지마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전제로 가볍게 본다고 되어있슴.
부모자삭간에도 원진이나 상충있으면 사이가 안좋습니다. 허허~!
aREs  2011-11-21 1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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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괜찮습니다.
/태양금님..8살 차이면 좋은 건가요?
댄스걸  2011-11-21 1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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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차이도 궁합안본다는데 8살도 차이도 좋지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나이차이가 나는 남자는 사절이지만요^^
태양금  2011-11-21 1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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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등 4배수는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네요.
세부적으론 생년 뿐 아니라 월일시도 같이 봐야 정확하겠죠.
하늘이  2011-11-21 1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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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여성분 한표요^^ 처음분은 왠지 예감이 썩;; 더군다나 만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팅팅거리는데 나중에 가까워지면 윽;;
aREs  2011-11-21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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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갈등하듯이 다들 생각하시는게 다르시네요..그래서 더 고민입니다.
하늘이  2011-11-21 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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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밖에 안만나셨다면서요..사귀고도 바람난것도 아니고 상처까지 줄거같다는건 좀 앞서가시는건 아닌지;; 평생 할사람 찾는거니 신중히 고민하시고요.. 저도 여자지만 이런고민하시는게 나쁜남자 절대 아니고 오히려 착해보이세요..근데 한쪽이 너무 기울면 꼭 탈나더라고요..어느정도 맞는사람하고 만나야 맞는거 같아요..지금이야 모르시겠지만..경험상^^
달땡  2011-11-21 14: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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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아레스님 첫번째 여성분께 지쳐가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비교대상의 여성분이 나타나시니 그런 뉘앙스가 풍겨요.
저같은경우 님처럼 제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갔으나 상대방 반응이 여성분과 비슷했다고나 할까...결국 지치면서 왠지 헤어져도 될만한 사소한 핑계거리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결국 헤어졌지만...무튼 그렇게 좋다고 그야말로 난리좀 치셨잖아요^^; 그런데 벌써 이런 갈등에 휩싸이시다니....어쨋든 비교대상이 생겼으니 잘 비교해보시고 훗날을 함께 해도 이런저런 문제가 하나라도 적으신분과 이어보심은 어떨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은근 지치는 사람 힘들더라구요. 그냥 참고하세요^^
aREs  2011-11-21 1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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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이 같이좋아해지고

적극성을보일때 조금만 맞춰주면 이렇게생각할 것없는데
자신이처한 상황때문인지 너무 주눅들어있어서
조금 더 만나보고 결정해야할것같아요.
댄스걸  2011-11-21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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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조건만 보시지마시고 님이 더 마음이 가는쪽으로 선택을 하세요...나중에 후회하지않도록이요...
분석남  2011-11-21 14: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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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의 여성상에 대해서 대충 보자면
1. 아레스님은 사치및 충동구매가 심하기 때문에 여자는 경제관념이 있어야 한다. 비싼 레스토랑보다 저렴한 김치찌게를 좋아하는 여성이 좋다. 하지만 원래 가난해서 경제관념이 있는게 아닌, 부유하지만 경제관념이 있어야 한다.
2. 내눈에만 이쁘면 된다. 하지만 내눈에 이쁜 여자들은 대체로 어딜가든 퀸카 소리를 듣는 여자 들이다.
일단 뭐 이정도?
홀가분  2011-11-21 14: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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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컴 이지고! 냄비 달그락 달그락 거리는 소리 엄청 크네!
aREs  2011-11-21 14: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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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님 전 조건 크게안봐요
마음가는대로 해야하는데상대가 호응해줘야가능할듯 싶어요.

/분석남님
여성 경제관념중히여기는데요.저렴한김치찌개좋아하는데맛없으면싫고요
여성가난해도신경안써요 결혼후에 여성집안제가다먹여살리지만않으면
됩니다. 단 프리랜서가 아닌직업있어야하고요.

외모는 맞는말인것같은데 병원샘들이랑 외모로만보면
병원간호사들순서에서 제가 제일이쁘다고하는여성은 병원샘들사이에서는
3위정도 찬바람불게생겼다고다른분들은별로라고하네요.
퀸카소리듣는건모르겠네요 그냥느낌상들을것같아요.
홀가분  2011-11-21 14: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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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여자 만나다가 또다른 여자 만난 후 또 고민한다에 백만표 던짐
aREs  2011-11-21 14: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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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선 안볼거에요.저한테들어오는것 주변으로
다돌리고있어요.
분석남  2011-11-21 1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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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근데 님의 말에 어패가 있는게... 가난해도 신경안쓰신다고 하시면서 대기업 딸이란 말씀 아시고, 예전 만났던 여자들이 다 기업인 딸이라는 말에 그렇게 생각이 들었네요. 만약에 금전적인 것에 신경을 안썼다면 기업의 딸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으셨을듯 해서요.
제 결론은 aREs님은 의외성을 지닌 여성을 좋아한다 입니다. 부자이지만 소소한 삶을 추구하고, 차갑게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런 여성을 좋아하시는듯 해요.
aREs  2011-11-21 14: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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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선이 그런사람들어온거라는 뜻이에요.

집안환경 얘기에요.처음 만나는여성도집안말했는데요.
밑에말은 이백프로맞는말인데요 부자라고 도움받을것도아닌데
그닥의미없어요.
aREs  2011-11-21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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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리님 마음 안식었어요.
나한테 더 관심주는 여성에게 가려는데
처음 여성분에게 챙겨줘서 늘 고맙다는 문자왔네요.
왜 이리 가슴이 짠한지.
두번째여성은 점심 뭐먹었냐고 오고요.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5: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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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안식었는데 나한테 더 관심 주는 여성에게 가려한다라..
나한테 더 관심주고 나한테 좀더 신경써주고 하는 분께 마음이 좀더 가는게 맞지만..

마음이 안식었는데 그런분이 더 끌리는것도 좀 의아합니다.
aREs  2011-11-21 15: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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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그러다가 둘다놓칠까봐
그리고 둘다나쁘지않으니깐요
하지만 처음여성한테는 아직도생각만으로 설레고
문자보낼때도 떨려요.
하지만 그여성이나한테마음없는데 내가매달린다면
그것도 할짓이아닌것같고요
.
나를좋아해주는분에게 가려고하는거에요.

토나와서 더 이상선 못보겠어요
coco:p  2011-11-21 15: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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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글쓰셨네요
7살차이면 저랑 같은 동갑이네요 ㅋ
사실 띠궁합 별로 안중요하다고 그러더라구요
실제 저희회사 직원분이 69년생 부인이 74년생인데 애3낳고 얼마나
잘 사는데요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되요 ^^
그여성분만 만나신다더니 또 무슨일이래요 --;
얼굴 언넝 보여주셔야죠 ... ㅠㅠ
aREs  2011-11-21 1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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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제싸이 요즘들어오세요?

어제 허리에좋은자세글퍼올렸는데 ㅎ
사진찍어서올리고싶어요.
처음 여성 외모가 제조카닮았어요 ㅎ
coco:p  2011-11-21 15: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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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눈 똥글똥글 하고 얼굴 하얗잖아요 ?
이상형은 그반대 인걸로 아는데 --;
싸이 안들어가요 --;
결혼한다고 글 올리면 신부사진 좀 보려고 로그인 하려구요
요즘도 싸이 업데이트 하시는군요 정보좀 가져가야겠네요
aREs  2011-11-21 15: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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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안해요
전주로네이버블로그에서 노는지라 ㅎ

근데그 여성분도 눈이 얼굴에반이에요.
달걀형얼굴이고 좀차가워보여요.
coco:p  2011-11-21 15: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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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글 읽고 아레스님 갈길이 멀었구나 느끼게 되요
내년에 결혼하셔야 하는데 급할수록 돌아 가람 말이 있잖아요
내 인연이 될 사람을 첫눈에 알아본다면야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여러분을 만나게 된다면 그런 느낌들 조차도 알수 없게 되겠죠
두번째 분도 마음에 둔다면 첫번째 분과 몇번 번갈아 만나보신후
나와 가장 잘 맞는분인지 확인후 결정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래도 나쁘네요 ㅋㅋ 첫번째 분과 느낌이 좋을찌 알았는데 ㅠㅠ
coco:p  2011-11-21 15: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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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도 눈이 정말 큰걸로 기억하는데 ㅋ
아레스님 힘내시구요 ^^*
가벼운 남자 되지 말아두세요 ^^
반가워요  2011-11-21 16: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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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팅기는 것보다는 답변 잘 해주는 사람이 더 낫죠 맘 편하게 해주는데^^ 적당한 시기가 되면 한 분만 만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길게 만나다 한 분 끊으면 상처를 크게 받을 테니까요. 한 분을 선택하시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따뜻한봄날  2011-11-21 1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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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님은..느낌상 마마보이 같아요...ㅜ.ㅜ 엄마한테 첫번째 여자분이 팅팅거린다고 말했다는 글에서..ㅜ.ㅜ 내가 만나는 남자도 저러면 어쩌나 싶네요...
글 중에...처음 만난분과 두번째 만난분이 같은 직장이란 것도 좀 걸리네요...같은 직장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또 만났다니....ㅜ.ㅜ
어떤분을 만나든 님 마음이지만...
그렇게 좋다고 해놓고..금방 같은 직장의 다른 여자분을 선보다니..
비난하는 것은 아니구요...좀 차분하고, 진득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부디 두분의 여성이 상처받지 않길....

aREs  2011-11-21 1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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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처음분과 잘될것 같기는해요..문자 오는 것 보면 진심으로 위하는것 같다는 느낌은 받아요.초기에 며칠간은 단지 좋은 하루보내요.
이런 말 말고는 거의 없었는데 요즘은 그냥 마음 짠하게 하는 글이 많이 와요.
그런데 여성분이 너무 바빠서 얼굴을 자주 못 보는게 흠이네요..그리고 사귀자고 해도 확신이 설때라고만 답해서..좀 막연하고요.

/반가워요님 맞는 말인것 같아요.빨리 결정해야겠어요.

/봄날님..제글 대충 보시는 듯 싶어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들 연애가 어떻게 되나 궁금하지 않나요? 당연하거고요. 전 오히려 자기딸이 밖에서 누구 만나고 왔는데 아무것도 묻지 않는 여성집안이라면 그게 더 이상해 보입니다.
약사 여성 만난 적 있는데 그 분 어머니가 거의 매일 전화왔어요..그런데 저를 만나고 들어가는 날에도 여성분 어머니가 전화와서 자기딸좀 자주 만나달라고..그러면 만났다고 하면..미안하다고 끊고..딸이 집에가서 저 만나는 얘기를 안하더군요.전 그게 더 싫었고요.
그 두여성분 같은 직장이 아니라 직장 장소가 두분다 강남이라는 겁니다.
저도 두분다 상처 안 받게 하기 위해서 엄청 노력 중입니다.^^
분석남  2011-11-21 18: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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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솔직히 추억은 상대적인 것이여서 밖으로는 바람피고 다녀도, 안걸리고 본인한테만 잘하면 상처주는 것 아닙니다.
근데 aREs님은 그런분은 아닌듯 양다리 걸칠 분은 아닌거 같아요.
문제는 불같이 끓었다 금방 돌아서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일듯...
왠지 쇼핑도 충동구매 많이 하실듯....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8: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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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또 머 제가 오해를 하는 부분일수도 있는데..

아레스님 성격은 누군가 본인을 잘 알아주고, 누군가 본인을 세워주는 걸 즐기시는듯 한 느낌이 드네요
아닐수도 있으나 은연중 그런 뉘앙스를 풍기는 글들이 있고...

본인 보다 더 잘나가시는 분(어느 면에서든)은 조금 부담스러워 하실듯도 합니다.
차라리 처음 본 분 만나시는게 어떨지요.

제 동생이 선본 남자들도 그쪽집에다가 만나고와선 이러네 저러네 미주알 고주알 다 바치더라고요.
부모님들 다 궁금해 하시죠. 근데 그걸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고지곧대로 다 일러바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왜냐면 제가 굳이 부모님께 안해도 될 이야기를 해버려서 안된 경우가 있기에(학창시절 연애담)
그 이후론 부모님이 궁금해 하시면 잘 안되면 그저 그렇지요
머 더 만나봐야지요, 머 어쩌다 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이 안되었네요
이렇게 넘깁니다.

마마보이는 아니신거 같으나.....조금은 생각하시고 부모님께 말씀 하셔도 될듯한데요..
결혼하면 그걸로 자주 싸우실듯 합니다.
aREs  2011-11-21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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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저 마음 주면 쉽게 안 돌아서요.(단 상대도 저 좋아할때 한해서요)
쇼핑은 충동 구매 많이 하는 편인데 어머니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요.
그래서 저를 진정시켜줄 여성을 찾는 거기도 하고요^^

aREs  2011-11-21 1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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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 일러바친다는 표현이 더 웃겨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는 님이 먼저 쓰신 말인데 그대로 적용시키시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빨리 결혼하길 원해서 그러는거고 진행 상황을 딱 부러지게 얘기해주는 것을 좋아하죠.
그리고 전 물어보면 굳이 안 감추고 다 말해요. 그 여성분에게 피해가는 것만 아니라면
지금도 처음 여성분과 문자 보내고 장난치고 있는데..사귀자고 하면 답을 안해서 답답하네요.
푸른바다전설  2011-11-21 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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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뚜 통한 분이라면 분명 여성분이나 여성분 가족에도 피해가 갑니다.

그것만 아시길....
aREs  2011-11-21 18: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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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 항상 왜 앞서가시는 건지..예전 글보면 아는 선생님이 소개해줬다고 적혀 있고 두번째 분은 아버지 친구분 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몰랐다고 하더라고 저 글에는 뚜가 소개했다는 말도 없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전 전설님이 글을 너무 공격적으로 쓰시고 항상 오해하시고 강한 선입견을 바탕에 깔고 글을 쓰시는 게 오히려 부담됩니다.
제 글에 크게 신경 안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두번이 아니라 거의 모든 댓글을 그런식으로 쓰시는게 노말하게 받아 들이기 어렵게 만드네요. 관심은 고맙습니다만 전 전에 님이 댓글에 쓰신말도 있고 더 이상 관심 안 가졌으면 좋겠어요.
좋은짝 만나세요.
댄스걸  2011-11-21 18: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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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자고 하면 답을 안하는건 생각중이신가보지요...
aREs  2011-11-21 1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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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님 그런데 문자보면 저 생각 엄청 하는것 같아 보여요..가끔 감동 받거든요.
그런데 왜 답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저에 대해서 확신이 안 서는건지 너무 모른다고 판단해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분홍머리띠  2011-11-21 1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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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성분은...아레스님의 마음을 끌기 위해 무지 애쓰고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여자들이 아레스님에게 친절할 것임을 알기 때문에 자신은 뭔가 다른 여자임을 보여 주려고 하는 것 같네요. 우스개소리로, 재벌2세와 결혼하려면 재벌 2세를 돌보듯 하도 뺨을 때려야 한다고 하잖아요.
여우  2011-11-21 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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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몇년생이세요??..몇년생이시길래... 결혼에 대해 조급해하는건지...
aREs  2011-11-21 2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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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님 제발 여우짓이라도 좋으니 했으면 좋겠어요..그럼 놓치기 싫다는 뜻일테니깐요.
재벌2세는 아니잠 뺨이라도 한대 쳐주면 좋겠네요.

/여우님 30대 중반 넘었어요.매우 급해요.
여우  2011-11-21 20: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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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그럼 이제 이 사이트에서는 여자분 안 만나시는건가요??..
매칭 창 닫아놨놔요??..
제 생각엔... 외모도 깔끔하시다고 하니 굉장히 인기가 많을거같은데요..
프로포즈 많이 들어올거같은데..
다른 여자분들도 더 만나보시지요~ 세상에 그 여자분이 두명뿐입니까??...
aREs  2011-11-21 21: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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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닫은지 오래됐고요 예전에는 종종 플포랭킹이랑 관심회원랭킹
보려고열었었어요.
인기그닥없어요.
선을거의 육백번 넘게봐서 더 만나고싶지않아요.
너무 힘들어요.
여기서 플포한 서른개들어왔나 오래되서기억안나네요.
플포분중4명
공개플포중에외모엄청이뻤던분있어요 그분까지
전부5명 만나봤는데 3분이너무 매달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새벽 두세시에도전화오고문자오고 들들뽁여서
만날때면 고급음식점가서 데이트비용수십만원쓰고
호텔리어이셨던 분은 그냥좋게 연락안하게되었고 디자이너였던분은
서로 마음에 안들어서 더 연락안 했네요.
여기서 만나면 글쓰기어려워서 안 만나요.
분홍머리띠  2011-11-21 21: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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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더 먹으셔도 더 괜찮은 여자분 만날 기회가 많으실 것 같아요.
순정마초  2011-11-21 2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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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단번에 보고 맘에 들어서 이사람이랑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여자는 결혼할때까지 고민고민 한답니다.
첫번째 여성분은 많은 남성분들이 불처럼 달아올랐다 식는 꼴을 보면서 아마도 마음을 쉽게 열지 못할 수도 있어요.
저도 꼭 나랑 결혼할것 처럼 반해서 달려들던 남자들이 너무 쉽게 팩팩 나가떨어지는걸 보면서 마음이 더 단단해 지더라구요.
정말 아껴주고 싶다면 보듬어 주고 기다려 주고 하면서 저 여자를 꼭 내여자로 만들겠다는 배포가 있어야 결혼을 하지 않을까요~
맘에 드는 여자 만나기 힘든거 아시면서 그런 기회를 이렇게 쉽게 날려버리면 후회하실꺼에요..
아마 님이 첫번째 여성분을 만나도 두번째 여성분이 아쉬울것이며
두번째 여성분을 선택하셔도 첫번째 여성분에 대한 미안함과 미련이 내내 남을겁니다.
이번에 선을 보시면서 둘다 힘들선택이 되게 하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부디 빠른 선택을 하시고 집중하시어 꼭 행복한 결혼에 골인하시길 바랄께요~
행복한사람  2011-11-21 2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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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의 윗 댓글을 보니, 문득 궁금한 거 하나.

예전에 공개프로포즈, 호텔리어 나이드신 여자분 엄청 예뻐서(선우회원 중 제일 이뻤던 듯)
한동안 게시판에 여신이다, 셀렌다, 떨린다 등의 남성들이 며칠동안 떠들썩하니 그분에 대한 애정글을 남기곤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실제로 그 여성분 실물도 이쁘셨나요? 또한 왜 그분과는 안되었는지요?
(안그래도 가끔 그 여성분 소식 궁금했었는데, 호기심을 잘 못참는 1인)ㅋㅋ
aREs  2011-11-21 22: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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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님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진정 급해요.

/순정마초님 정성스러운 조언너무감사해요. 꼭 새겨들을께요.

/사람님 그분에대한 실례인지라 하지만 그분 엄청착했어요.
외모에대한 언급은 노코멘트할께요.
남자  2011-11-21 22: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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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복잡하게생각마세요. 둘다호감가면 일단 둘다만나보세요.But 아레스님이 양다리나 어장관리싫어하시니깐 최대한 빨리 결정하셔야겠죠.
현재 갈등중이신이상 갈등에대한 해답은 일정기간 두분다 만나는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올겁니다. 넘 선해지려하지마시고 넘 타인의의견에휘둘리지마세요. 어쨌든 결정은 아레스님몫이니깐 마음가는데로행동하세요.
블루레인  2011-11-21 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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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글에 처음 리플 달지만, 예전 제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쭉 지켜봤는데. 아마 첫번째 여성분이 아레스님을 좋아하는건 님도 아실겁니다. 그냥 원하는 만큼 확신을 주지 않아 긴가 민가 하시는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첫번쨰 여성분은 님에게 상당한 호감..그 이상을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듭니다. 하지만 결혼이 급한 만큼 결국은 술술 풀리는 쪽으로 마음이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왠지 두번째 여성분을 만나실것 같다는 느낌이..선택은 아레스 님이 하겠지만^^ 첫번쨰 여성분, 상당히 상처 받을것 같습니다.
aREs  2011-11-21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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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전 착한남자이고 싶어요..안 착한데 그런지도..

/블루레인님 여성분이 태도에서 거부하지 않는다면 제가 먼저 등 돌릴 일은없을 거에요.
항상 문을 열어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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