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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는 별다방... --;[3]
by 별다방 (미국/남)  2011-11-23 16:23 공감(0) 반대(1)
Graphic & Web Design을 담당하는 여직원이 손전화를 하얀 아이폰 4S로 개비했습니다.

아이폰 4에서 크게 바뀐건 없지만 신상이라 그런지 예쁘다고 칭찬해주고 이 아가씨가 아이폰 첨 쓰는지라 기능에 대해 몇가지 설명을 위해 제 아이팟을 보여줬죠.(아이폰은 아니지만 OS 업글을 했음)

"밀어서 잠금해제"로 아이팟을 켰는데 출근길에 듣다 만 음악듣기가 나와 바로 바탕화면으로 가서 이야기중이던 기능을 설명하는데...

"X차장님도 그런거 보세요?"
"넹? 뭐요? 뭘 본다구요?... @.@ 아~! 그..그게...그게 아니구요..."

잠금해제하고 나온 음악듣기는 얼마전 다운받은 나비의 당신이죠라는 노래에서 스톱되어있던 상태였어요.

"TV 방자전"이라는 드라마의 OST인데 OST다보니 드라마의 포스터가 앨범자켓처럼 나타나죠.

TV방자전이 성인용 드라마라 포스터가 상의탈의한 세명의 남녀가 엉켜있는 사진인데 이 사진을 언듯보고 제가 야동을 보고있었던걸로 생각했나봅니다. 사진이 사실 좀 야시시해요... *^^*

부랴부랴 다시 음악듣기로 가서 음악을 틀어 설명을 했죠.

까딱했음 나이들어 혼자살면서 야동이나 보는 사람으로 찍힐뻔했네요.

′아니 내가 나이가 몇갠데 야동을 들고다니면서 봐... 그런거 벌써 십년전에 다 뗐다...쩝′

보시더라도 구석에 잘 숨겨서 걸리지맙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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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2011-11-23 17: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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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재밌네요.~~
시트콤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글이네용^^
씨~익 미소 짓는 글이요..
미리미리882  2011-11-24 0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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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란 말만 들어도 셀레이는 이 기분은 또 멀까요? ^^

별다방  2011-11-24 0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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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직원은 제 나이에 맘먹는 연륜을 가진, 인생 겪을만큼 겪은 분입니다.
그러니까 바로 제게 그런거 보냐고 핀잔준거겠죠.
어린 여직원이었으면 혼자 얼굴 빨개지고 제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 이 뵨태....′라고 생각했을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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