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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마리는 내친구[32]
by 미리미리882 (미국/남)  2011-11-27 14:45 공감(0) 반대(0)
별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그 메카니즘은 잘모르지만,
우주의 먼지가 모여서 별이 되었다고 하자나요.

사람 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는 잘 모르지만,
h2o가 칠할이라 치고 나머지는 결국 부셔져서 흙이 되어 먼지로 날아가자나요.

어쩌면, 나도 당신도 재수가 좋다면 먼지가 되어 나중에 별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별들이 서로 끌어당기는 지 아닌지 잘모르겠지만
당신에게 끌리고 있어요.

마리 미즈노씨

^^

stars by free tempo featuring mari mizuno
요며칠 무한 반복이네요. 불혹의 나이에 오덕이 되고 말았습니다. ㅎㅎㅎ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고 노래도 잘하시는데 마음씨도 고우셔서 친구도 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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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p  2011-11-27 15: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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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마리 말하시는거죠?
어떻게 친구까지;;; 좋은동생을 두셨네요 ^^;
미리미리882  2011-11-27 15: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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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스 매치의...아시네요. 코코님 짱!
coco:p  2011-11-27 1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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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친구까지 되시고.... ;p
별다방  2011-11-27 15: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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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이 자주 언급하셔서 찾아봤네요. 가는 목소리 좋아하시는구낭....
미리미리882  2011-11-27 15: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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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안녕하세요. 추수감사절 좀 챙겨 드셨어요? 맑고 청순한 목소리 좋아합니다 기교없는.
별다방  2011-11-27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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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께서 챙겨주셔서 당일 저녁에 터키, 햄, 크렌베리 등등 추수감사절 음식을 먹긴 했네요.
친형 집에서 챙겨온 음식이라는데 그 집에 당도하고보니 그 커플을 먹고왔지만 제 생각이 나서 불렀다고 저 혼자 먹게 차려놨더군요.
선물로 사간 와인을 곁들여 한접시 다 비우긴 했는데...
저를 어여삐 여겨 또 불쌍히 여겨 불러주신 건 감사하지만 홀로 먹으려니 참...
내년 추수감사절엔 꼭 커플로 식사하자는 염장까지 지르더라는.... ㅠ.ㅠ
coco:p  2011-11-27 15: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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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마리 목소리 매력적이죠 좋은기타소리.. 주변악기소리들..
제 절친이 미즈노마리를 좋아해 알아요 ;)
미리미리882  2011-11-27 15: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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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못 먹었습니다. ㅠㅠ
평소대로 간소하게 랍스터 두마리 먹고 왔어요. : P
coco:p  2011-11-27 15: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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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게 랍스터
위에 언급한 절친이 랍스터전문가계를 해서 만드는방법 레시피 받아 버터구이 칠리구이 만들줄 아는데 ㅠㅠ
친구가 해준이야기 듣고 못먹겠더라구요 -_-
미리미리882  2011-11-27 15: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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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데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것 같다는. 랍스터가 제철이예요. 알이 꽉찬게...ㅎㅎㅎ
근데 코코님 정말 못 찾겠다는. 방문 하셨음 얼핏 기억이 날텐데. 암튼 조만간 저 매칭 닫을 것 같아서요. 거미집이 너무 많아서 방역작업좀 해야 겟어요.ㅠㅠ
coco:p  2011-11-27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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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목소리하면 sarah brightman 이죠 ^.^b
Symphony, moon river, this love ^^;
별다방  2011-11-27 16: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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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하게 두마리...ㅋ 글고보니 저두 2주전에 랍스터 두마리 반 먹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커플이 랍스터 먹으러가자고해서 모 카지노의 부풰에 갔었죠. 처음 멤버쉽 만들면 부풰가 한번 공짜거든요.
한번도 안가본 곳인줄 알았는데 막상 신규멤버쉽을 만들려니까 2008년에 만든적이 있다네요.
생각해보니 그 때도 랍스터먹으러 같은 분들하고 온거였죠.
어쩔 수 없이 30불 주고 입장, 본전 뽑겠다고 덤볐지만 혼자살면서 평소 부실히 먹던 야채도 좀 곁들이다보니 겨우 두마리 반밖에 못먹았어요.
같이 간 형님은 여섯마리 반을 해치웠는데...ㅎㅎ
coco:p  2011-11-27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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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검색 안해서 안들어간지 오래되었어요 ^^
별다방님은 달땡님 땜에 알게됐고 882님은 글쓰는 스타일로 알아봤어요 ^^;
엄마와 꼬꼬마시절 손잡고 가는 뒷모습 엄마 닮으셨을것 같다는 생각 ;)
미리미리882  2011-11-27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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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리버 하니까 어제 본 영화 예고편이 생각나요.
연인이 뉴욕 티파니 앞에서 손에 커피와 베이글 들고 아침 먹는 데 참 귀엽죠. 나름 그들의 로망이였나바요.
미리미리882  2011-11-27 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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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눈설미 있으시네...

별다방/ 생디에고에 카지노 있어요? 부페 30불이면 넘 싸다는..여름에 한번 가요. 물론 커플로. ^^
coco:p  2011-11-27 1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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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본이 2마리씩이네요 -_-
전 한마리만 먹어봐서, 전 집게랑 머리를 좋아해요
친구한테 뇌부분이 맛있다고 그랬더니 -_- 이런 표정을하더라구요
미리미리882  2011-11-27 16: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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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저도 파란 내장? 부위는 먹는데 뇌부분은 좀 거시기해서 못먹어요. 코코님닭발도 드시죠?
별다방  2011-11-27 1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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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저는 게시판 검색 한번 하면 어디 살고 몇살 먹은 사람인지 다 나와요. ㅠ.ㅠ
얼마전 정치적인 문제로 댓글배틀 했을 때 거미줄 친 제 플필에 난데없이 공무원인 분이 방문을 해서 깜놀했었죠.
시절이 하수상하니 혹시 국정원에서 나왔나하고...ㅋ

미리미리님, 샌 디에고 시내엔 없지만 외곽 산속 인디언 보호구역에 있어요. 한 6~7개 되나? 여름에 꼭 오세요. 그 때까지 제가 커플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
coco:p  2011-11-27 1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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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님 별다방님 코~ 주무세요 ;D
미리미리882  2011-11-27 16: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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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족 하늘에 별이 참 아름다운 밤입니다.
ㅋㅋㅋ

진짠데..
별다방  2011-11-27 16: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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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이라 조금 외곽에 나가면 은하수가 장관일 이밤에....
아... 서쪽하늘 이제 그만 쳐다보렵니다. 불러도 메아리조차 없어요. 12월에 한국가는 것도 포기. ㅠ.ㅠ
별다방  2011-11-27 17: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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졀다방? ㅋㅋㅋ
주초에 다시 예약을 걸었다가 그냥 넘겼습니다. 오라는 사람이 없어서..ㅎㅎ
coco:p  2011-11-27 1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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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라 해야하는데 절다방으로 죄송 죄송 ^^;
게시판 다른글들 보니 갈곳이 여기 밖에 없네요 ㅠ
결포 할망구  2011-11-28 00: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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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든 생각. 미리님이랑 별다방님은 왜 미국에 가셨어요? 미국이 한국보다 좋은 건가?
전 점보면 늘 바다 건너 가야 성공한다는 게 나오곤 하는데, 엄마 때문에 돌아오긴 했지만... 엄마 돌아가시면...
늙으막엔 사슴 공원 있는 나라에 가서 사슴 등 긁어 주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전에 길에서 사슴이 자기 뿔로 등 긁는데 힘들어 보여서 대신 긁어 줬거든요. 그 때 어찌나 행복하던지...

런지걸  2011-11-28 00: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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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님 ㅎㅎㅎ

사슴 등 긁어 주셨어요 ?귀엽당~사슴이랑 등긁어 주신 결포님이랑 ~

사슴이 지뿔로 어떻게 등을 긁었겄어 안찔리면 다행ㅋㅋㅋ
coco:p  2011-11-28 0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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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휴가로 8월에 오사카를 갔죠 사람도 찜이되서 죽을수도 있겠구나 몸으로 체험했어요
나라 잠깐 들렸는데 과자주다 사슴들이 덥치더군요 사슴발에 맞아 즉을수도 있겠구나 느꼈죠 :ㅇ
미리미리882  2011-11-28 01: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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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 저희 옆동네이름이 디어파크입니다. ㅎㅎ
좋은점은 뒷마당에서 별,반딧불 ,다람쥐 ,산토끼를 볼 수 있고 가끔 비치에 사슴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것.
아 그리고 파란하늘.^^
아이들 한테는 미국이 더 좋겠다고 생각해요.

런지/런지걸님도 도저히 미스테리

코코/ 더우면 차게 소바를 드시자 우동을....^^
선우초보  2011-11-28 0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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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님 잘 지내고 계세요?? ^^~
결포 할망구  2011-11-28 02: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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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제대로 긁진 못해도, 막 머리를 비트니까 뿔이 등에 닿긴 하더라구요. 제가 긁어 주니까 편안히 가만이 있더라는...
코코님, 맞아요. ㅋㅋ. 거의 덮치는 수준이죠. 어쩜 그리 귀여운지.
미리 님, 공원 옆에 살면 정말 행복하겠다. 제 꿈이요. 정말 꿈이긴 한데 내 능력은 안 되니까, 누가 대신 만들어 줬음 해서,
잠시나마 공부에 한 눈 팔고, 힘있는 사람 찾아 다녔어요. 근데 돈벌이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만나도, 진심이 느껴지는 사람은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자기 살기 바쁘니까, 저도 그렇고. 일본에 예전에 이누타마 네코타마라는 곳이 있었거든요. 개와 고양이를 풀어 놓고, 사람들이랑 놀 수 있게 한 공원.
한국에 그런 큰 공원 만들어 놓고 안에 고아원이랑 양로원이랑 같이 만들어 놓고, 내가 그 곳에서 일본어도 가르치면서 일하면 정말 행복하겠다 그랬어요. 그럼 아이나 노인들, 사람들 모두에게 초역이라는 열려진 문 사이로 느껴지는 최고의 교육 환경을 보여 줄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예전에 치매 병원에 가서 느낀 바가 컸거든요...미국에도 그런 곳은 없겠죠?
미리미리882  2011-11-28 0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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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님, 참 아름다운 꿈을 꾸는 분이셨군요. 개나 고양이나 노인이나 사슴이나 어린이들 모두 존엄성을 가지고 잇고 또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포님은 정서적으로 교감이 되는 분이랑 더 잘 어울려요. 혹시 꿈을 이루신다면 일분단 첫째줄에 나이많은 남자학생에게 특별히 신경써서 가르쳐주세요. ^^

선우초보/ i can′t complain..et toi?
선우초보  2011-11-28 06: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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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likewise~ :))
별다방  2011-11-28 15: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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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님, 저는 중간에 1년 휴학했었고 졸업반이던 97년말에 온나라가 IMF사태로 혼란에 빠졌죠. 그래서 해외로 눈을 돌렸구요.
그때까지만해도 제가 여기서 이러고있을줄 꿈에도 상상못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본 사주에서 바닷가에 사는게 좋다고했는데 그러고보면 여기 있는게 제게 맞는건가하면서 지냅니다.

저는 사슴은 못만져봤지만 산양은 쓰다듬어봤네요. 사슴보다 작지만 신경이 예민하고 뿔이 날카로운 녀석이라 좀 후달렸다는...

결포가 "결코 포기하지않는"의 약어라 믿고 꿈을 이루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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