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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저때문에..[44]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1-28 00:10 공감(0) 반대(9)
자꾸 불편한 일이 생기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전 이성 사귈지 잘 몰라서 학생때 사겨보고 사회에 나와서는

여성을 사겨본적이 없네요..만나는 것만 줄기차게 만나고요..

선은 끊임없이 들어오니깐 만나기는 하는데 내가 뭐하는지 짓인지..

오늘도 두탕 뛰고 들어왔는데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에게 하소연 했더니 친구들이

맛있는것 사주더군요..

그래서 포식하다가 들어왔어요..

오늘 2명은 외모는 어제 만난 두분보다 둘다 못하더군요.

한명은 집안환경이 완전히 놀라운 수준
학교도 Y대 나오고 아버지가 모은행 총재..

나이차이는 5살, 외모도 나쁘지는 않은 편이고요 키는 163
이 친구는 말을 굉장히 잘하더군요.
그냥 듣다가만 왔어요. 다시 만나볼지 이 여성 태도 보고 결정하려고요..

어제 차가 너무 막혀서 차를 안 가져 갔더니..집까지 데려다 주더군요...--

두번째 만난 처자는 9살 차이
이 친구는 발레하는 여성분인데 오빠가 의사고 아버지 의사
막내인데 너무 어린애 같았어요.

외모는 한국형 미인인데..제가 좋아하는 선이 굵은 얼굴이 아니라..
그리고 너무 조용해서 많이 답답했어요. 리액션도 그리 많지 않고
왜 결혼안했냐고 ..자꾸 이런 질문만 하고
외모는 처음 본 처자 정도는 되는데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니 마음이 많이 안가고
2일간 선 4탕 보니 진이 쭉 빠지더군요..

그리고 중요한 건데요..

오늘 그녀에게 문자는 하나도 안 보내고 카톡만 서너번 보냈는데

읽은 것은 표시되는데 답변이 하나도 안 왔어요.

저한테 관심 없어 보이기도 하고..가끔 장난 치는 것 봐서 관심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종잡을 수가 없네요.

그런데 이 친구 포기는 못 하겠어요.

제가 봐도 이런 모습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고진선처 부탁 드려요.

스닥에 거지왕님 내지 Q선배님 아니세요?

말투가 너무 똑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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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2011-11-28 00: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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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자 만나면 되지, 왜 이렇게 쓸데없는 만남으로 시간과 체력을 허비하시는지?
런지걸  2011-11-28 0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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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쓸데없이 시간과 체력 돈 낭비 ㅋㅋ

수술방에서 처음 여자 가슴본 ...순진한냥반아 ㅋㅋㅋㅋㅋ

그 여자분 왜 안사귄다 그래서 멀쩡한 사람 답답하게 삽질하게 만들어!? ㅋㅋㅋㅋㅋ
서누  2011-11-28 0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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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어떻게 아시는지요. 말투만 보고 아시나요. 하핫.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그리고 maddie 라는 닉네임 쓰는 사람의 글같은건 그냥 무시하세요. 실질적 도움도 안주면서 사람 까는 재미로 사는 예의 없는 분같네요. 계속 현황 보고 해주세요. 자세하게 제가 조언 계속 드리지요.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 아레스 멋집니다. 계속 만나시면서 리포트 해주시고 저런 사람이 남긴 리플따위는 답변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 계속 승리하는 하루하루 되세요.
서누  2011-11-28 0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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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 여잔 안됩니다. 제 말대로 문자 세례와 카카오 세례 그리고 장미 융탄폭격으로 끝장 즉 그럼 확답이 올겁니다. 빠르게 확답을 듣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안될거라도. 지금 바로 하세요. 발신자금지로해서 거세요 받을때까지!
서누  2011-11-28 0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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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에게 죄송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글이나 보고 사람까는 그런 maddie 같은 사람들 두더지 게임할때 나오는 두더지처럼 마구마구 나올거 알고 있었기에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계속 도움 드리지요.
aREs  2011-11-28 00: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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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님과 Q선배님은 스닥에서 모르면 간첩이죠.,멋진 글로 많은 의사들 심금을 올리는 분들 중에서 하나시잖어요..
그런데 스닥은 제가 연애게시판에서 글보면 너무 삼류소설 같은 느낌이라서..그리고 너무 원색적이라서..
저는 감히 그런데서 놀지 못하겠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잘텐데요..피곤해서 푹 잘텐데 그리고 그녀는 내일 오전부터 출근이에요..
저는 도저히 못 깨워요..차라리 카톡으로 글 남기고 그정도는 가능하죠..
그 여성 잡고 싶은데..남들이 뭐라든 그녀가 마음에 드는데 대답을 안하니..확신을 가질수도 없고
만나주지도 않고 다음주 주중에 일하는 곳 찾아 갈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일하는 곳 오면 원장님이랑 놀다가 오던데..
그녀 눈치보여서 말도 못 걸고요..아 제가 생각해도 너무 바보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본 여성 한명 학력은 많이 쳐지는데 다른 조건은 집안 평범하고 외모 괜찮고 성격 좋아서 몇번 더 만나보려고요 하는데
괜찮겠죠? 그냥 저 좋아해주는 여성 만나서 결혼해야할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듭니다.
너무 답변 고맙습니다.
홀가분  2011-11-28 00: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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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 .. 사람을 조건으로 분석하는 습관을 버려보세요.
그런 습관만 버려도....... 자신의 마음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텐데요.
꼭 조건을 따진다 안따진다 그런개념이 아니라
사람을 만날 때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 조건 되내이지 말고
aREs  2011-11-28 00: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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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그 여성분이 안 만나줘서 다른 사람 만나는 것 약속 잡은 거에요..너무 힘들어요..저도 그녀가저 만나주면 다른 사람 만나려고 하겠습니까? 안 사겨도 되니 나만 만나주면 좋겠어요..2주정도에 한번 얼굴 볼까 말까..얼굴 까먹겟어요..너무힘들군요..

/런지걸님..여성 가슴볼 일이 흔한가요? 티비 아니면 어떻게봐요? 그 여성이 저 만나주면 이런짓 안할텐데 속상하군요..

안 순진해요..저 티비 많이 봐서 알것은 다 알아요..어린애 아닙니다. 그런데 연애를 너무 몰라서요.
솔직히 이성한테 관심이 많이 없었어요.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 재미있으니..
aREs  2011-11-28 0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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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님 그 여성 조건 제가 뚜 아주머니들에게 소개 받는 여성들에 비하면 너무 안 좋은 조건이에요. 그런데 그녀 자체가너무 좋아서 잡고 싶은 겁니다.^^오해하신것 같으셔서요.
런지걸  2011-11-28 00: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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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짝 ..신기해서 놀리는 겁니다ㅋ

제 눈엔 그 여자분이 aREs님 좋아 하기는 한데 초반에 너무 급하게 다가와서 겁먹은것 처럼 보이는데요 .

배경차이도.. 나중에 정말 사랑하게 되었다가 배경차이로 버림 받을 까봐 겁먹고 일부러 투명 벽을 친것 처럼 보여요.

다른 남자와 재고 볼려고 지금 aREs님 힘들게 하는건 아닌듯 같고 ~

다른남자 재고 보는 성격이면 님을 폭 빠지게 만들어서 자기손위에 두지 다른여자 만날 틈을 주겠어요?

평소에도 소박하고 착한 심성인데 나중에 정들어서 자기가 앞아 질까봐 투명벽치고 바라 보는거 같아요 .

aREs  2011-11-28 0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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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만약 그런거라면 제가 좀더 조심해야겠네요..사실 제가 좀 티내는 경향도 있고요.
소개해주신 원장님이 저희 집을 아셔서 여성분에게 우리집 어떻게 사는지 말해줬나봐요..
자주 말했는것 같아요.그런데 그녀랑 나이차이 많이나는데(8살)
그녀가 저번에 말해주더군요. 자신은 의사라고 다르게 보는것 아닌데 자신이 저를 만나면 주변에서
의사라고 나이 무시하고 만난다고 할까봐 그런 눈들이 신경 쓰인다고 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유명 가수 콘서트 가자고 좋아하는 가수 있냐고 예매해놓겠다고 했더니..
답변이 없어요..
홀가분  2011-11-28 01: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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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나주면 그냥 접으세요.......
두번째 여자분 맘에 든다면서요.
그럼 두번째 여자분 만나면 되겠네요.
마음에 드는 여자도 많고, 기회도 많으신 분이....
홀가분  2011-11-28 0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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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 만나주고, 너무 힘들다고 그만두겠다고 말해보세요. 그럼 무슨 말이 나오겠지
서누  2011-11-28 01: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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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틀렸습니다. 아레스님 저는 보입니다. 그녀와는 남성 여성으로서는 애인사이로는 안됩니다. 무당의 점이 아니라;; 그냥 계속 최대한 많이 여자들 만나면서 그 여자는 갖고 계속 문자 카톡 폭풍 세례를 하세요. 어차피 남성으로서의 매력을 느끼지못해서인데 제가 보면 그게 아니라 그 사람 프로입니다. 남자 안만난다는거 믿지마시구요 핸폰 내역까지전에는..
결포 할망구  2011-11-28 0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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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님 글에 공감 100개 하고 갑니다.
aREs  2011-11-28 01: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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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님 그런데 만나서 수다떨고 데이트하면 그렇게 밝게 웃고 깔깔대는데 왜 헤어지고 나서 하루 이틀 지나면 갑자기 태도가
차갑게 변하는 걸까요?
그럼 만날때 그렇게 삐지거나 화를 내거나 해야죠. 그런것도 없고 집까지 들어갈때까지
둘 분위기가 진짜 한 10년 같이 산 부부만큼 좋아 보입니다. 말도 잘 통하고요. 뭐라고 그러면 무조건 잘못했다고 싹싹 빌거든요.
그런데 왜 왜 왜 하루 이틀 지나면 태도가 바뀌는지 모르겠어요..여성들이 일반적으로 이런가요?
어릴때 사귄 친구들은 이런 여성 없었거든요..
aREs  2011-11-28 01: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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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그녀는 친구들이랑도 전화 통화 잘 안한다고 하네요..문자도 가끔답하고요..저만큼 많이 답변해준 사람 처음이라는데요..

그럼 왜 안 사귀는지..안 만나주고요..남성으로의 매력 없는지 아는데 계속 몇번 만났었는데 갑자기 왜 태도가 바뀐 걸까요?
런지걸  2011-11-28 0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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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겸손하고, 착한 성격이고, 돈많고 지위 높다고 남무시하는거 아니라고 집에서 배워오고,늘 남을 걱정 배려하는 여자일수도 있는데 ..

제눈엔 남들눈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의사를 빨리 너무 좋아 하는 이상한 여자로 보일까봐..걱정하는것처럼 보이는뎅;;

천천히 그리고 진심을 다해서 aREs임을 알아 가고 싶어 할수도 있는데 ...솔직히 ..안만나준다고 주말마다 다른 여자 선본다는거...

정말 우리 오빠였으면 등짝 때리면서 말렸을듯 ...
서누  2011-11-28 01: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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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장관리이기 때문입니다. 주변에 남자 많을겁니다. 그 사람 말만 믿고 저 남자 없어요 호호 이 말을 언제까지 믿을건지요? 정말 한번까보세요 주변에 핸폰 내역 조회나 점을 봐서라도. 그 사람은 아닙니다. 결혼해도 결코 내조 제대로 할 타입아니구요. 아레스님에게 맞는 분 만나세요. 제대로 된 여자분을. 여기 선우에도 많은데 왜 굳이 그런 트래쉬를 만나려는지요. 이제 한달 더 있으면 나이 한살 추가됩니다. 선우에 계신 수많은 제대로 된 여자분들 만나거나 소개팅 계속 지금처럼 하면서 정상적인 분을 만나세요. 지금 10대 아닙니다..
aREs  2011-11-28 0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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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등짝 맞아도 안 아파요..살이 많아서...진짜 그런걸까요? 근데 12월 한달만 참아 볼까 생각 중이에요..집에 전화해서 부모님께 선 너무 많이보는것 힘들다고 하소연했더니 그냥편안하게 마음 먹고 인연은 자연히 찾아온다고 서두르지 말라고..
늘 집에서 독촉하더니 갑자기 태도가 바꼈네요..역시 앓는 소리 해야 하나봐요.

/서누님 어장 관리 진정 아닙니다. 그녀 주변에는 남자 없어요..하루종일 그 병원에 있는데
원장님이 저 사귀라고 옆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어떻게 주변에 다른 남자가 와요..
저 만난것 병원 모든 사람이 다 안다는데 몇번 가서 내가 대쉬할텐니 접근하지 말라고 무언의 시위좀 하고 왔어요..
그래서 그녀에게 못 찝적 거려요.. 놓치기 너무 아까워요..아 괴롭네요..나가서 같은말 하는것 지겨운데..토나와요..진짜로요..
J  2011-11-28 01: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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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분은 아직 어려(?) 서 아레스님 만큼 심각 하게 받아 들이지 않을수도 있다고 생각드네요.
암튼 그 여자 분도 걍 평범한 분은 아닌것 같네요. :( 아레스님맘 뻔히 알면서.. 배려심이 좀 없는 분 인것 같기도 하고, 자기 중심 적인 이기적인 분인것 같기도 하고.. 이래서 사람맘 알기가 정말 쉽지 않은건가 봐요.
J  2011-11-28 01: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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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님의 말이 여자라서 그런지 더 설득력은 있어보이네요.
aREs  2011-11-28 0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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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님 예 예전 여친들은 한명은 조금 끌다가 사겼고요.나머지 두명은 길에서 말걸어서 사겼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저한테 호감 느끼고 연락처 줬어요. 2명은 2년씩 사겼고요 1명은 1년반 사겼어요. 2년 사귄 처자 중에 한명이 제가 초반에 교회 열심히 안다니는 문제로 좀 말다툼하고 티격태격하다가 사겼고요. 다른 두분은 그런것 없이 저 좋아했어요.

/J님 마음을 열어보는 카메라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맞춰 줄려고요..
런지걸  2011-11-28 01: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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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분 원장님이 소개해주셨다면서요 ;;;

원장님도 그 여자분이 어떤지 아시는거잖아요 ~ 성품 착하고 밝고 사람들한테 잘 하는거 보고 소개 해주셨을듯 한데..

남자 많은 여자는 의심스러운 행동하고 그걸 충분히 주변에서 눈치 채요 .

원장님이 정말 강추하는데 왜!!????? 나같으면 차분하게 여자분께 성실한태도로 늘 한결같이 ~

넌 이제 내꺼야라고 세뇌 시키겠어요 ..

눈떠서 눈감을때 까지.. 내 생각만 하게...
aREs  2011-11-28 01: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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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님 좀 끌다가 사귄 친구는 과외하는 여자애 어머니가 친구분 딸 소개시켜줘서 사귄 여자고요. 다른 두분은 종로에서 지나가다가
너무 이뻐서 말걸었어요..가슴 막 설레는 외모를 가진 여성들이었어요..제눈에만 그런가..
그때는 이런 마음 고생한적이 없는데 지금 그러니 아 너무 답답하고 미칠것 같아요..
aREs  2011-11-28 0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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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문자로 매일 세뇌시킵니다. 잡아라 나 잡아라!!이런것 보내요...미쳤다고 해도 할말 없네요..그리고 원장님한테 연애 도와 달라고 그만 말하래요..그런적 없는데..
원장님이 자꾸 불러서 나 왜 안 만나냐고 그러나 봐요...
서누  2011-11-28 0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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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희망만 주고 파이팅 화이팅 외치는 분들의 말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는 아레스님을 아주 잘 압니다. 자..아레스님 제 조언 리플 다 보시고 여러명 만나면서 새로운 인연찾으세요. 그 사람은 아닙니다. 시간은 계속 가고 나이는 듭니다. 결혼을 해야 할 때입니다. 10대가 아닙니다. 차라리 그 사람이 어장관리! 입니다 라는 말을 기다렸는데 그게 아니라면 아레스님에게 남자 남성으로서의 매력 즉 성적 이성으로서의 매력을 못느끼는겁니다. 그저 좋은 남자 좋은 사람이지요. 좋은 사람 여러명 소개팅 중매 선으로 찾아서 만나는게 상책이라 봅니다. 제 조언대로 문자 카톡 계속 남기면서 (마음 비우고) 계속 데리고 가시구요....
aREs  2011-11-28 01: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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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님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그냥 대놓고 좋다고 하는데요. 너무 좋다고 카톡으로도 자주 그렇게 써요.
오늘도 누구 때문에 신나는 하루를 시작한다고 늘 고맙고 기쁘다고요..
저 너무 말을 많이하니 가벼워 보일 수도 있겠네요..저도 자주 만나서 말하고 싶은데요 잘 안만나줘요.그리고 회사에 찾아가면
내 놀이터냐고 이렇게 매너 없게 굴지는 몰랐다 막 이래요..

/레몬트리님 이번에 크리스마스 이브 때 소극장이나 극장 한회 통째로 다 예매해서 이벤트 해볼까 생각중인데 미친짓일까요?..
가끔 티비보니깐 그런것 할때 감동스럽던데요..너무 오바인가요?
aREs  2011-11-28 0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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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너무 많이 만나서 힘들어요..지쳐요..같은말 반복 늘 처음부터 쭉 읊어요..
aREs  2011-11-28 0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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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루레인님 그녀가 만나주면 그렇게 할거에요..안 만나줘요..지금것 한달동안 4번 봤어요..그것도 1번은 그냥제가 근무처 막무가내로 찾아가서 얼굴 본거고요..
올인하고 싶은데..마음을 너무 몰라주니..진짜 경계하는 건지..
저번에는 충격적인 말도 한번 한적이 있어요..마음이 안 생긴다...
런지걸  2011-11-28 02: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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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같은 남자야..

이말 절로 나오넹 ...미안요 ..

답답해ㅠ_ㅠ
aREs  2011-11-28 02: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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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님 가수 콘서트에서 커플 마음 고백 이벤트 이런것신청해보고 싶은데 그녀가 안간다고 할까봐..이런것 많이 창피하죠?...
서누  2011-11-28 0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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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확실하게 하세요 제 조언대로. 이벤트니 뭐니 다 안통합니다. 왜냐? 그냥 아레스가 싫거든. 남성으로서 매력은 없거든, 하지만 좋은 사람이지만..사귈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음 접거나 확답을 받으세요. 예 아니오의..확답. 시간끌수록 손해입니다. 문자 폭탄에 스토킹 제대로 해보세요. 집앞에 가서 기다리다가 손잡고 사귀자고 하세요 벽에 밀고..그러면 확답이나올겁니다. 언제까지 이런 고민글로 시간낭비 하실건지요. 남자답게 벽에 밀치고 사랑한다고 사귀자고 하세요. 키스하면서. 그러면 확실한 답이 나올겁니다. 수주일간의 이런 고민을 한큐에 끝낼겁니다.
J  2011-11-28 02: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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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나쁜분은 아닌것 같고요. 죄송하지만 단지 아레스님에게 매력을 못 느끼는 거네요. 착하시고.. 또 원장님 소개 라 정중하게 ′맘이 안 생긴다′ 라고 거절 하신것 같은데요? 카톡은 오니까 또 심심하니까 장난 치실수도 있는거고요..
이제 부턴 아래스님 하기 달렸다고 생각되네요 ^^ 이벤트 라도 좀 감동 받으셨음 좋겠네요.
aREs  2011-11-28 02: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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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저 그녀 집 근처만 알아서..기다릴수가 없어요..그리고 힘이 세질 않아서 벽에 못 밀어요..제가 밀칠듯..
그리고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어떻게 키스해요..답 안 나오고 따귀만 맞을 것 같은데요..

/J님 이벤트 계속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1월 초에 돌아서야 겠아요..아 이렇게 이성때문에 마음고생하다니..
런지걸  2011-11-28 0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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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폭탄 보내고,장미꽃 보내고, 집앞에 기다리고, 손잡고 사귀자고 벽에 밀면 좋아 하는 여자 어딨지?

하고 나면 차이면서 ... 주변에 안좋게 소문만 나지..

설마 진짜 저렇게 하라고 조언하시는거에요 서누님?
런지걸  2011-11-28 0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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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엔 서누님은 아레스님의 지능형 안티 ㅋㅋㅋㅋ
서누  2011-11-28 0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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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저렇게 안하면 답은 안나옵니다. 영원히. 확실하게 하란 의미입니다. 이벤트에 감동에 팔을 잘라서 퀵으로 보내거나 장미291만송이에 슈퍼 초감동을 줘도..저 여자는 아레스를 남성으로 애인으로 껴안아주지 않을겁니다.(마음도 몸도 모두 다) 그런데 아레스는 보통사람들과 달라서 지금 마음을 못접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의 안락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상대의 확답이 필수이지요. 오케이?
감동? 이벤트? 촛불들고 시위한다고 FTA가 변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카페베네  2011-11-28 09: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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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서누님 정말 웃겨요. 완죤 빵 터져서 로긴하지 않을 수 없네요.....ㅎㅎㅎ
반가워요  2011-11-28 1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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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 사귀신지다고 좋다고 계속 글 올리셨으면서 선을 몇탕씩 보셨다니.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릴드쉬림프  2011-11-28 15: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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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누님 댓글 보다가 푸앙 터졌네요. 팔을 잘라서 퀵으로..ㅋㅋ 상상력 대박!

근데 저는 이 여자분이 정말 한예슬 같은 객관적(?) 미인이냐 아니냐에 따라 달리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왜 누가봐도 너무 이쁘다는 반응 나오는 사람들은 미인 특유의 누구나 나한테 빠진다는 걸 아는 오만함과 유아독존적 사고가 있는 듯.. 한편 아레스님 눈에 이쁜 정도의 좀 평범형 미인(아무리 선이 굵더라도ㅎ)이라면 전자보다는 외모만으로 오만해서 여럿남자 울리는 타입은 아니고.. 만일 그렇다면 지금 이 상태가 좀 더 심적인 그녀만의 갈등일 듯 보이네요.
제 생각엔 분명 후자일 듯한데.. 그렇담 그녀는 지금 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레스님과 본인의 직업/환경적 갭에 좀 막막해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 본인에게 팍 엎어지는 아레스님이 약간 만만해 보이기도 하고.. 뭐 이런 복잡 미묘한 심정인 듯 하네요. 다시 말해 한편으론 아레스님이 사라질까봐 조마*2하기도 한데 만나면 아레스님이 너무 좋은티 내니까 좀 밋밋하기도 하고.. 그분이 어려서 이런 감정 기복의 널뛰기같네요. 그래서 결국 자기 자신이 좀 더 중심잡고 차분해 지고 싶어진 상태..
따뜻한봄날  2011-11-28 17: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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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연애를 하고 있지만....아레스님이 만나는 분이 꼭 서누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이상한 분은 아닐것 같아요....
만나는 사람을 천천이 알아가고 싶고...그다지 좋지 않지만...싫지도 않아서...알아가는 단계일지도 모르는데...
그냥....그분만 쭈욱 만나면 어떨까 싶어요...저도 저 만나는 분이 꾸준히 잘해주닌깐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거 같은데...
솔직히 여자들은 남자처럼 한번에 확 끌리지 않아요...어떤 행동하나에 어느날 문득 감동해서 마음이 변하기도 하구요..
꾸준한 모습에 감동하기도 하는데...
아레스 님은 너무 조급하고..ㅜ.ㅜ
너무 오도방정이에요..ㅜ.ㅜ
표현이 거칠었다면 죄송해요..^^

크리스탈  2011-11-28 21: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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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 -> 사귀어
귀여워 보일려고 이렇게 쓰시는거 아니죠?
진짜 무식해 보여요~!
흠흠  2011-11-28 2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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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이글보고 다시 가입했다
나 기억하지?
그렇게 여자한테 찌질하게 들이대니 차이지..ㅎㅎㅎ
여자를 사겨봤어야 알지..이긍 보나마나 뻔하다.. 너같은 인간
엉아는 여자 잘 만나서 이제 탈퇴했는데 너글보고 너무 웃겨서
다시 아이디복구했다가 이글쓰고 탈퇴한다..
푸하하... 진짜 찌질한남자의 극치를 달리는구나...
남자가 여자처럼 하나하나 여기에 글을 올리면서 촐싹대더니
결국은 채였구나.. 야임마 내가 여자라도 너같은 남자는 싫겠다 에라이..
정신차리고 니 주제에 맞는여자 만나임마..
조건 무진장 따지는거 같은데 조건좋은여자가 너 만나겠냐? 생각해봐라..
이세상에 멋지고 듬직한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같은 찌질이를 만나겠냐?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 정신좀 차려라..

하도 웃겨서 글남기고간다 안녕...ㅎㅎㅎㅎㅎㅎ
평생 여기서 촐싹대면서 살아라.. 엉아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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