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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큼 봤으니깐 자삭^^[12]
by maddie (대한민국/여)  2011-11-28 07:55 공감(32) 반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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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  2011-11-28 08: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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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봤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좀 안돌아가시는듯하네요. 제가 아레스님에게 원한 조언 즉 그 여자는 들이대고 시간을 3개월 아니라 11년을 들여도 안올거라는 이야기를 한것이며 그렇기에 maddie 같은 싸가지없는 글을 남겼어도 답답해서 참다참다 글을 남깁니다 라는 그 마음 바로 그 마음처럼 그 여자도 확답! 즉 마음에 있는 답을 끄집어내기 위해선 제가 아주 잘아는 아레스(아레스라는 분을 알긴 아는지요? 저는 아주아주 잘 압니다. 세상 참 좁더군요 그분의 성향이나 스타일 말투 목소리 등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제발 청와대스타일로 까대지마시길 바랍니다.^^)에게 극단의 방법을 권유한 것입니다. 피차 오프라인에서 말하면 허걱하면서 너무너무 민망할듯하기에 말이지요. 의사라는 존재는 사회에 항상 빛이 되고 힘이 되는 존재인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빛과 같은 존재가 이런 잡년때문에 휘둘려서 본연의 업무에 방해가 된다면 누군가가 도와야하구요 그렇지요? 님이 말한 조언을 아레스라는 머리 좋은분이 과연 모를것 같나요? 오죽하면 고민 남길까요? 제 말대로 해야만 maddie 의 그 답답해서 확 남기는 그 마음으로 확답을 빨리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누  2011-11-28 09: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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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 글이나 전에 개념없는 리플이나..남길때의 그 마음가짐 그 분노 그 답답함..바로 그겁니다. 아시겠어요? 그게 나와줘야 합니다. 그래야 제 갈길 갑니다 아레스가. 싸잡아서 인신공격하는 maddie 님의 글은 상당히 짜증이 나지만 그 여자 마음이 어떻게 나와야 한다는 ′적절한 비유′를 할 대상이 되어줘서 감사드리고 싶네요.
행복한출발  2011-11-28 09: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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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발단은 그간 아레스님이 선을 600번도 더 봤다는 것입니다.... 이러는 사이에 본인 배우자 개념이 뒤죽박죽으로 형성 되어질 것이고..
이뻐야만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고 치고..그게 통과되면 이여성이 배우자 덕목을 갖추었느냐? 그것만 보면 결정할수가 있는 건데..
여자들이 대부분 아레스님을 나쁘게 보질 않으니.. 자신이 주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을 캐취할수가 분명 있어요.....

맞선을 많이 보다 보면 맞선 노하우가 생기게 마련이고 나는 또 다음에 얼마든지 더 나은 여성을 만날수가 있다 라는 쓸데없는 자신감에 충천되게 되어 그러므로써 아주 작은 여성 단점이 크게 부각되면서 다음 여인으로 곧바로 넘어 갑니다..
여성 단점을 남성분이 감싸고 이해하지 않으면 그 누구와도 결혼은 정말 힘듭니다.

이시점에서 아레스님은 본인의 배우자 개념을 다시 가다듬고 이여인이다 결정내리면 결혼날짜 잡아야 할 것입니다. 아레스님 나이도 이미 30대 중반을 넘어 섰다니 누구 조언따위에 좌지우지 할 필요 없이 본인 의견대로 밀고 갈 필요가 있어요.
행복한출발  2011-11-28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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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여 살다보면 배우자 단점은 다발로 튕겨져 나오는 법 입니다.
별의별 일을 다 겪어가면서도 체념과 아쉬움과 그가운데 작은 행복도 발견하고 사는 게 결혼생활이거든요?
작은 단점에 배우자관이 바뀐다는 건 벼룩한마리 잡고자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입니다.
배우자 후보 단점을 보듬는 따뜻함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살아보면 별사람 없어요.
aREs  2011-11-28 11: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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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선 보기 너무 싫은데..안 만나주고 사귀자고 해도 답을 안 줘서 그런거였는데
매디에님 말대로 해야겠네요. 서누님이 가르쳐주시는 방법이 제 성격으로는 못하는 행동들인것 같아요.
남한테 마음에 상처주는 짓은 더더욱 못하겠고요..공들여보고 안되면 어쩔수 없는 거고요.

공들여 봐야겠어요. 그래도 이렇게 공들일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네요.
조언 너무 고맙습니다.

서누님도 고마운데요.제가 가르쳐 주시는 방법대로 할 위인이 못 됩니다..서누님 말씀대로 하면 여성이 상처 받을것 같아요.
차라리 제가 받는게 나을것 같고요..
 2011-11-28 13: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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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에님 글 완전대박!
인연  2011-11-28 1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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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서누님이 어처구니 없게 봉변 당하시고... 어이 없으시겠내요. 서누님 힘내세요. 여기에 나이먹고 사랑이 부족해서 까칠한 사람들 많으니깐 조심하세요~
행복한출발  2011-11-28 14: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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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이 하루 두탕 세탕 이런식으로 맞선 지속해 나간다면 앞으로도 결혼 힘들겠지요.
맞선 100번 봤을때의 여성관과 200번 300번봤을때 여성관을 되돌아 보세요.

인간의 욕심과 욕망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 점 업그레이 되기 마련입니다.
배우자관도 시간 지나가면서 점 점 더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요?
처음엔 이쁘고 착하고 성실하면 내짝이다 가 시간지나면서 학벌도 기웃거리고 그녀 집안경제력도 ...백그라운드도.
기왕이면 한살이라도 더 어린...
누구나가 다 욕심이 점점 정점을 향해서 가기 마련이랍니다.....아레스님은 이쯤에선 딱 결단을 내려야 할 겁니다.
이참저참 따지기만 하다가 인생 종착역 다다르게 생겼습니다..

수박 겉멋만 감상하고 이쁜것만 감상하는 사이에 수박안 내용물은 점점 상해져만 갑니다요.
푸른바다전설  2011-11-28 15: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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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 머 이제까지 제가 공격적이다 어쩌다 이런건 접어두고요
이곳에서의 글들에 너무 휘둘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인이 선을 보면 토나오고 힘들듯이 올리는 글들은 어찌보면 다 비슷비슷한 내용들이라 보는 사람도 같이 힘이 드네요.
조언을 구하는건 좋지만 거기에 무조건 따르기 보다는
본인의 생각으로 중심을 잡고
거기에 맞춰서 본인 생각대로 밀고 나가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따뜻한봄날  2011-11-28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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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은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하셨네요..^^
아레스님 제발....그만 선 보시고..그 여자분에게 집중하세요...
제 경우를 예를 들어서 좀 그렇지만...저도 딱 3개월째 만나고 있는데요...11월이면 딱 3개월입니다..
처음에 만났을때 그다지 좋지 않았고...그만 만나려 했는데...찾아오고..선물주고...나만 만나고..
진심이 느껴지더군요..나를 정말 좋아하는구나...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구나...다른 남자들 하고 다르구나...
여자는 의외로 단순해서...나만 미친듯이 좋아하면...마음이 열릴수도 있어요..
물론 아닌 여자분들도 있지만...
정말 좋아하신다면..적어도 3개월은 기다리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더 노력하세요..
한번, 두번 만나고..발을 동동거리고...밀당하고...한숨쉬고....ㅜ.ㅜ
그런 모습들이 여자분에게도 다 보일거에요...
안 보일거라고 생각하지만..여자들은 다 느껴요..
반칙하지 마시고, 진실하게 좋아하는 여성분만 만나보길 권해요..
그렇게 딱 3개월 했는데도 여자가 뜨뜨미지근하면 그때 과감하게 그만두고 다른여자들 선보세요...
지금 상황은 제가 볼때 반칙 같습니다....


aREs  2011-11-28 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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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2월 초까지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  2011-11-29 05: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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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적는거 좀 귀찮지만...ares님 장갑모자세트선물에 촌스럽게 그런거 안한다고 글적은 여자인데요.. 8살 여자분 리액션을 보고 첨부터 느낀건.. 아레스님의 조건이 나쁘진 않지만 딱히 남자로서 크게 맘이 없어보였어요.. 그래도 좀 아까우니.. 좀 만나봤더니.. 역시 통하는게 없어보여 조건..이런거 핑계대신걸로 보여요.. 아레스님이 훌륭하신분이지만 잘생기고 잘나고 잼잇다고해서.. 그 느낌이라는게 확~ 통하는건 아니거든요.. 요즘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의사라고 부모님이 허락 어쩌고.. 좀 웃겨요!!! 하하.일단 그분 접으시는게 맞을거 같네요..
제가 그여자분 심리가 어떤건지 대충 알거같거든요,..나쁜분은 아니예요..혹자는 여우짓이네 그러는데..그렇게는 안보이구여..
그냥 남자로서 느낌을 크게 못받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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