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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8]
by 행복한하루 (미국/여)  2011-12-02 07:41 공감(0) 반대(0)
내용삭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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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둥바둥  2011-12-02 10: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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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셔야죠~
동네북  2011-12-02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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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세달이나 만나셨는데.... 이번 싸움이 컸었나 보내요
서로간에 감정이 격해지고 이해를 못하는 상황이 오해를 일으켜서 싸움의 원인이 된것 같은데요...
제가 그냥 이해하자면..
주변의 여자분들이라고 칭하지만 그건.. 친구들이나.. 사회의 동료일 수 있잖아요...
결국 그분이 주위 여자분들과 바람을 피우거나.. 두분의 연애나 애정사에 심각한 신뢰를 깨뜨릴 사항이 아니라면야...
이해해 주심이 어떨련지요...

서로.. (두분의 나이가 얼만지 모르겠으나..) 30년각 각자의 길을 걷고.. 그 길이 적어도 자신에게는 정도라고 생각하고 걸어온 길인데...
한번에 뒤집어 엎을순 없잖아요..
서로 한발 양보하면서 타협점을 찾고.. 이해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한번 싸웠다고 헤어지면... 이세상 모든 부부가 이혼하고... 연인은 헤어지게요?

서로간에 어느정도 완충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결혼준비하면서도 이넘의 자존심때문에 엄청 싸우게 된다는데...
적어도 둘간의 사랑에서는 자존심은 안드로메다로 보내길 희망해봅니다.
동네북  2011-12-02 10: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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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과는.... 그냥 님이 한번 져주세요...
져주는게 이긴다는데....
님이 이해주시고.. 한번 져주시면... 그분도.. 급 미안해하실껍니다...
그러니.. 손한번 먼저 내밀어주세요..

폭력적이었거나.. 말을 험하게 하거나.. 성격이 욱했다는 등.. 그동안에 보지 못한모습이 너무 충격적이었다면야...
각자의 길을 가겠지만...

그냥 단순 삐짐이라면.. 호탕하게 손한번 내밀어주심이...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생각치 않을지..

3개월 짧은 기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만남의 빈도는 중요하겠지만...)

큰 하자품이 아니라면.. 서로가 이해해서 알콩달콩 사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항상 햇빛이 쨍쨍한 날만 있다면... 가뭄으로 목말라 죽을껍니다...^^ 비로 이렇게 가끔은 내려야지요...
장마나 태풍으로 오지만 않으면 될듯 합니다..^^
댄스걸  2011-12-02 1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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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싸울때마다 님이 여자가 먼저 하면 습관이 되어서 나중엔 남자가 안할수도 있어요~~~
미리미리882  2011-12-02 13: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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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하신 말씀을 토대로 저는 남자 입장에서 말슴 드릴게요.
평소에 대부분 맞춰주는 성격인데 지난 번 페북사건은 너무 억울하고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일로 몰아가니까 정말 무기력해졌다.
그래도 전화가 와서 화해의 제스츄어를 보여주어서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데 또 비슷한 일로 전혀 이해할 수없이 나를 추궁한다.
참는 것도 한두번이지 나왜 내가 계속 이런일로 비난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전화를 해도 전화가 와도 무슨 말을 해야할까. 그녀가 또 우길까봐 그것이 나는 두렵다.
남자는 이런 심리가 아닐까요?

전에 알던 여자는 어떤 일이건 간에 여자를 만나면 자기한테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여자만난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했엇어요. 여자 만나다는 얘기 들으면 자기 신경쓰인다고..
만약 문제의 성격이 이런 종류라면 악순환이 반복될 것 같네요. 글쓴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별다방  2011-12-02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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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꽃배달이라는 좋은 핑계거리가 있네요.
많이 화가 났지만 꽃을 받고 누그러졌다, 순간 화가나 좀 심했던거 같다... 그러면서 전화해보세요.
그럼 남자도 미안하다고하면서 사과할겁니다.(제 상식에서라면요.)
여자와 말싸움하면 이기기도 힘들고 이겨봤자 남는 것도 없어 여자들은 계속 퍼붓기도 하지만 남자는 그냥 끊기도하거든요.
행복한하루님에게 서운한 감정이 남아있을지 모르지만 석달정도 교제하셨으면 금방 풀릴 것같은데...
자유롭게 누리던 사생활을 통제받는데 아직 익숙하지않고 자신이 떳떳하다고 생각했던걸 문제삼으니 자존심이 상했을 수도 있습니다.
망설이고 있을 남자분에게 구원의 손길을 먼저 내밀어보시죠..
어허  2011-12-02 14: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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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메리칸이시구만 쿨하지못하게 한쿡사람처럼 왜그래요?ㅋㅋ
순정마초  2011-12-02 1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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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하고 꽃배달 얘기하시는거 보니,
이번에도 전화 먼저 할 기세~
사랑의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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