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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의 특징[24]
by 연 (대한민국/여)  2011-12-04 22:32 공감(0) 반대(2)
1. 한손엔 항상 핸드폰...운전 중에 통화는 기본
2. 신호등도 없는 직선도로에서 급정거...내가 가야할 길에 대한 정확한 체크...
3. 신호대기중 4차선에서 1차선으로 센스있게 한꺼번에 차선변경
4. 끼어들기는 절대 용납못함..무조건 크락션
5. 차선 따위는 일반인에게나 통하는 일..내가 가면 그게 바로 차선임.


그런데 우리들은 종종 김여사를 도로가 아닌 일상에서도 봅니다.

1. 내가 연락하면 안 받고 자기가 필요할 때 내가 안 받으면 화냄.
2.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함. 상대방이 어떤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고 반복적으로 자기 주장만 함.
3. 무조건 자기 생각이 옳기 때문에 타인의 저지는 절대 받지 않음. 언제나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하려고 함.
4. 그러나 다른 사람이 이익을 보고자 하면 절대 용납 못함. 상대의 인격 무시. 때로 폭력도 동반함.
5. 상대에 대한 배려는 일반인에게나 통하는 일..내가 원하면 그게 곧 정의고 진리임.

또한 김여사는 김사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여성동지들은 김여사와 셋트로 김여사의 아들 혹은 딸을 만나게 되면 저 위의 행위들을 듀오로 연출하는 상황에 닥치게 됩니다. 김여사가 가정교육을 오죽 잘 시키셨겠어요? 이분들께는 ′이해′, ′배려′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의 존엄을 지키지 못하는 행위입니다. 방법은 단 하나! 피하는 것만이 살 길입니다.

그런데 종종 김여사(혹은 김사장, 김여사의 자식들)가 우아한 척 하거나 괜찮은 남자인척, 조신한 처자인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머님은 어떤 분이냐고 여러 상황에서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싸움에서 제일 좋은 것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김여사와 그 자식을 만나게 되면 싸워서 이득될 것이 전혀 없으니 그냥 도망가십시오. 그리고 조상님께 감사드리세요. 돌보셔서 피하게 되었다고.




^^ 제 글 읽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시면 농담, 찔리면 디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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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2011-12-04 22: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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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 아둔한 저 머리로는 힘드네요^^
궁금:마지막줄에 ′디스′가 무슨 말일까요?
 2011-12-04 2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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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 콘서트에서 최효종이 한 말이죠. 웃으며 넘어가면 농담, 찔리면 디스라고요.
雨煙  2011-12-04 22: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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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ㅋ
disrespect
 2011-12-04 2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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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님 센스쟁이..네 절대 존경하면 안 되죠.
호돌이  2011-12-04 22: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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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밑에 글에서 상상하기로는 김여사는 이남자 저남자 다 거절 하면서 시집 안간다고 잔소리 하시는 어머니를 지칭한 줄 알았는데 아니신가 보네요 ㅋ.
 2011-12-04 2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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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안 간다고 잔소리 하시는 어머니는, 기본적으로 딸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으셔서 그러시지요. 그러나 김여사는...그리고 그 자식들은
피해야 삽니다. 언터쳐블, 불가시(천)민이죠.
雨煙  2011-12-04 2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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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가 아니라 흔히 말하는 diss 가 disrespect 준말인디요 ㅋ
 2011-12-04 23: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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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님~~^^ dis+resepect로 개그 한번 해본거여요.
 2011-12-04 23: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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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김여사와 그 자식들을 네버 존경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다가.
리버풀  2011-12-04 23: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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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자제분애인 맘에 안차면 상처도 잘 주시죠.. ㅜ.ㅜ
호돌이  2011-12-04 23: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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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게 모두 개그였단 말이죠? 전 개콘을 거의 안봐서... 뭔뜻인지 알기 위해서 여러번 읽었다는...
 2011-12-04 2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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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님 김여사가 상처 줄 때는 일어나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조상님이 돌보아 김여사를 알아보게 해주셨으니까요. 그날로 생까거나 미친 척 하셔서 떨어지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갑자기 말을 어버버 한다거나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배배 꼬거나 침을 흘려주셔도 좋습니다.
리버풀  2011-12-04 2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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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호돌이님! 안녕하시어요?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2011-12-04 23: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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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니임~~~그냥 웃고 넘기면 농담, 찔리면 디스라고 반복중입니다만...
리버풀  2011-12-04 23: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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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연님.. 그게 .. 그리잘안되더군요.ㅋㅋ
시대인  2011-12-04 23: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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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데일뻔 하다 잘 피하신듯 한가봐요..
또 좋은 일이 생기겠죠~
September  2011-12-04 23: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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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만세 김수미가 떠오르네요.
 2011-12-04 23: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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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님...김여사와 그 아드님을 언터쳐블, 불가시천민이라고 생각하셔요. 다른 사람의 존엄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개, 돼지 취급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리버풀  2011-12-04 23: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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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못하겠네요.. 님도 상처좀받으신듯..... 남자보다 여자가 더 상처가 클거같아요.. 힘내세요~
 2011-12-05 0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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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 김여사류의 이미지만 보여도 생까고 도망갑니다.
 2011-12-05 0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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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 글은 이 게시판의 글을 읽고 찔리시지 않는 분과 찔리는 분들을 위해서 쓴 글이에요.~^^
 2011-12-05 0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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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어떤 부분에서는 센스 있으시고요 어떤 부분에서는 센스가 부족하신데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호돌이님이 센스가 부족하셔서가 아니라 개콘을 안 보셔서 그런거에요.
호돌이  2011-12-05 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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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혼자만 잘 못 알고 있는 것 같아 댓글 하나를 지웠는데, 감사하게도 지워진 답글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해주시네요. 지금은 상황이 좀 이해가 되지만 모처럼 난이도가 높은 글과 댓글들을 보고 쩔쩔 맸다는...ㅋ. 리버풀님의 댓글을 보니 이해가 확~~
 2011-12-05 00: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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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요렇게 게시판에 글을 써 놓으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특정인을 비방하는 글이 안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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