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사랑에 대한 몇가지 사실들...
by 정한현 (대한민국/남)  2004-02-05 18:46 공감(0) 반대(0)
소설가 신경숙이 말한.. 사랑이란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고
떠나버리면 그 정체성에 상흔을 내는 아픔"이라는 말에
나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나는 그 깊이가 좋다. 깊이 없는 사랑도 사랑이겠지만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들 속에 진솔한 깊이감이 적다면
과연 감히 사랑이라 이름할수 있을까..그것이 진실됨일까..
난 마음이 깊은 사람이 좋다.

10년을 사귄 사람과의 사랑과
한달을 사귄 상대와의 사랑에서..
그것이 정이라거나 사랑이라는 흔한 차이를 떠나더라도
한달..아니 단 한순간의 스침의 의한 사랑이라도
그 깊이는 아무도 모른다.

--나는 정을 택하지만, 사랑의 깊이는 시간의 깊이에 비례하지
않는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의 깊이는 한순간의 끌림이나
반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겠으나
한순간의 끌림은 지극히 순간적인 감정에 가깝다.. 물처럼
밀려왔다 물거품처럼 가버리는.. 지극히 믿을것이 못되는 감정이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사랑은 영원하지 못하다는 말들을
한다.. ..
..그 내면깊은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서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까....난..
아주 짧은 만남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10년 동안 사랑한 사람의 깊이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본다..


우리가 정말 죽일놈이라고 욕하는 사람과
정말 죽일년이라고 욕하는 사람도
그 속을 완전히 이해할수도 없으려니와 나름대로는 다
그 나름의 이유를 가지고 있다.
타인들이 죽었다 깨도 이해못할 그들만의 이유가 있다.

--그러기에 사랑은 절대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그 상황에 대해 판단할수 없다. 따라서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된다.


아주 어릴때부터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사랑처럼 아름다운 사랑도 흔히 말하는 맞선을 통해 만난 사랑도 그 사랑이 어느것이
진정 사랑이라고는 아무도 말할수 없다.

--그러기에 사랑은 그 인연이 어떻게 시작되느냐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단지, 얼마만큼 진실하게 사랑하느냐에 무게가 있다.



행복을 믿는 자에겐 행복이 있고
결혼에 대해 회의스런 감저을 가진 자는 그 누구를 만나도
회의스런 감정이 스며들며
사랑을 믿는자에겐 진정한 사랑이 있다.

--사랑을 믿는자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수 있다.


우리가 온전히 이해할수 있는 사람이란 세상에 없다.
심지어 나 자신조차 우리는 모두 알지 못한다.
우리가 누군가를 완전히 알았다고 한다는것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인가를 깨달아야 한다.

--그러기에 사랑은 언제나 상대방에 대한 이해의 감정이
중요하며 나와 다르다는것을 전제하지 않으면 후일 큰
오해를 남길수 있다. 사랑은 타인에 대한 아름다운 희생이다.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
사랑이 아름다울수 있는건 아름다운 희생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남자는 정말 사랑한다면 부모님의 반대가 있더라도
어떻게해서든 그 여자와 살려고하지만
여자는 정말 사랑할지라도 부모님의 반대가 지나치면
대부분은 사랑할지라도 결혼하지 않는쪽을 택한다.

--남자는 사랑만 있으면 모든것이 극복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둘만의 사랑은 기본이고 주위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하고 싶은 경향이 강하다.


남자는 사랑한다는 그 감정에 매우 충실하며
따라서 단 한번의 감정으로도 오랫동안 사랑할수 있지만
여자는 자주 드라마나 영화속의 사랑을 꿈꾸고 부러워하며
늘 드라마 같은 사랑을 꿈꾸면서도
현실속에선 냉정한 모습을 갖는다.

--남자와 여자는 똑같은사람이지만 매우 다른 존재들이다.

...그러나..

사랑에 대한 답은 어디에도 없다.

남녀간의 사랑에 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은

사랑에 대한 답은 없다이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