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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경제력[32]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1-12-12 13:57 공감(6) 반대(2)
저는 출장이 잦은 편 입니다.

외국을 나가면 나갈수록 우리나라 경제력의 위대함을 알게 됩니다.

요새는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의 위대함도 느끼게 됩니다.

이제는 한국을 모르는 나라는 없을 뿐더러, 한국의 위상에 대해서 높게 평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외국의 자본에 의해서 많이 좌지우지 된다고들 하는데,

글쎄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으나, 우리나라처럼 독립성이 강한 나라도 많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더 강한 나라도 있겠죠)

월마트나 까르푸가 우리나라의 유통시장을 점령한다고 모두들 걱정했지만, 결국은 이마트와 홈플러스등 우리나라의 유통시장이 결국 이겼죠.

쌀시장도 그렇습니다. 우루과이 라운드가 처음 발효되었을때, 우리나라의 쌀시장은 참패할 것이고, 미국의 식량에 의존하게 될것이라고 뉴스에서떠들어 댔지만, 지금 그렇나요? 미국의 쌀이 우리나라를 점령했는지 과연 의심스럽습니다.

자동차도 그렇습니다. 외제차의 비중이 높아졌다고 말을 하지만, 세계 어느나라를 가봐도 자국의 차가 이렇게 많이 돌아다니는 나라는 독일, 일본 정도 입니다.

솔직히 저는 FTA도 이런측면에서 봅니다. 우리가 너무 기우가 심한거 아닌가 싶은 마음이 들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여론에 따라서 쉼게 마음이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신종인플루엔자도 봐도 그렇고, 광우병도 그렇고... 결국 아무렇지 않게 다 지나갈 것을 우리나라만 유독 유난을 떨면서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봐도 해변가에 나가지 말라고 바리케이트를 친 나라는 없습니다. 그리고 배만 타면 구명조끼를 입어야 입어야 하는 나라도 별로 없구요. 그만큼 안전을 정말 중요시 하는 나라 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 그리고 우리나라 생각보다 강합니다 .

FTA 하나로 쉽게 무너질 나라 아니라고 봅니다.

병원비 올라간다고 말들하지만, 우리나라에 병원이 들어올수 있을까요? 저는 그것부터 의심입니다.


PS. 한국의 정치가 부패했다고 말들은 하지만, 다른나라를 보면 더 가관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정도면 양반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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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2011-12-12 14: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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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사람들..그리고 우리나라 생각보다 강합니다.
FTA 하나로 쉽게 무너질 나라 아니라고 봅니다.
끄덕끄덕!!^^
남자  2011-12-12 1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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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가하고싶은말을 정확히 대신 표현해주신거같네요.
한미FTA갖고 우리나라가 미국식민지가될꺼라 주장하는 좌파들조차
실상 우리나라가 진짜 미국경제속국이 될꺼라 생각하진않을껍니다.
이런걸 이슈화시킴으로써 정권의힘을 약화시키고 자신들의이익과 정치적응집력,힘을
강화시키기위해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좌파들은 우리나라에 자부심도없고 우리나라의저력을 믿지도않습니다.
자국에대해 맏음과 자부심, 자신감도없는 좌파가 정치적논리로 한국을 흔들려고하고있습니다.
과연 이런자들에게 우리나라의 운명을 맡겨야될까요?
남자  2011-12-12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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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국에 대한 믿음과 자부심,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
이게 현재 좌파와 그들에게 휘둘리는 작자들의 실상입니다.
우리나라경제를아는사람이고 우리나라를사랑하는사람이라면
한국이처한 샌드위치적상황(미국등의첨단기술력과소프트웨어경쟁력에밀리고
하드웨어적으론 중국등의 값싼인건비와이를바탕으로생산된값싼제품생산력에치이는현실)
에대해 걱정하고 장기적해결책을 모색하는게당연한겁니다.
그 하나의 강력한 방편이 FTA추진이구요.(무역의존도가 80퍼센트가넘는한국의특성상)
그런데 좌파는 근시안적으로 한국의 장기적경쟁력은 도외시한채 아무것도하지말잡니다.
과연 그들이 한국의 장기적 미래를 생각은 하는지 의문입니다.
그들은 그냥 현상유지나하면서 적당히사는인생을 꿈꾸는지도모르죠.
어짜피 그들은 우리나라에 자부심이나 믿음이 없으니깐요.
코코스  2011-12-12 19: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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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글쎄...우리나라가 얼마나 더러운 나라인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과연 부의 분배가 제대로 되는지...미국도 마찬가지겠지만...궁민들 피와땀으로 경제가 돌아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태양금  2011-12-12 2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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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많이 다녀보면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객관성이 갖춰지죠.
우리나라 좋은 나라 맞고 국민들도 뛰어납니다.
다만 정권 쟁탈을 위해 불만을 증폭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쓰레기들이 문제죠!
생산적 비판이 아닌 무조건적 비난과 선동. 객관성을 갖추지못한 어린이들을 상대로
장난치듯 선동질. 이용해먹고 정권 찬탈하면 그뒤론 본색드러내고 뒷통수 연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다방  2011-12-13 02: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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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우리나라 많이 발전했고 위상도 높아졌습니다만 아직 경제가 외국자본에 크게 의지하는건 사실입니다.
삼성전자나 포철같은 우리나라 대표기업의 주식 절반이 외국인손에 들어가있죠.
외국계 대형 유통체인들이 기를 못피는건 현지화에 신경쓰지않고 자신들의 방식을 고수했기때문입니다.
SK텔레콤이 미국에서 의욕적으로 시작했던 Hilio라는 통신사는 몇년 못버티고 문을 닫았고 우리나라를 휩쓸던 싸이도 미국에선 쩔쩔매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가 수출지향적이고 외국과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외국의 이슈가 금방 우리의 이슈가 되는 경우도 많고 유난히 우리나라에 대한 해외의 반응에 민감한 나라이기도합니다. 해외 사이트의 댓글들을 거의 실시간으로 퍼날라주고 이에 대해 희비가 교차하는게 이제 보편화되었을 정도니까요.
신종인플루엔자는 전세계적 이슈였고 이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설래발이 한 몫을 한거고 광우병은 소고기의 연령제한이나 검역주권등에 문제가 있었던건 확실합니다. 그 때 그래서 늙은 소고기는 자체적으로 안가져오고있죠.
80년대에 시술한 뇌막이식에 의한 유사광우병을 봐도 광우병은 2~30년 기다려봐야 압니다.

별다방  2011-12-13 03: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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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하나로 우리나라 망하지않는거 맞습니다.
땡삼이 똥 싸놓은거 10년간 치워냈고 명바기가 싸놓은거 다음 정권에서 또 죽어라 치워대겠지만 쉽게 망하진않습니다.
땅 파고 강바닥 판다고 공공기업 부채 몇배씩 늘어나고 토건족 주머니만 불려줬지만 죽어라 세금으로 땜빵하며 버틸겁니다.
가계적자가 먼저 터지냐 부동산이 먼저터지냐 지켜볼 일이지만 지금 억지로 틀어막은게 차기에서 터지겠죠.
건축과 토목이란게 project를 완료하기까지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이에 대한 유지보수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하므로 앞으로 들어갈 비용도 엄청날겁니다.

한국이 교역으로 먹고살다보니 수출 늘리겠다고 고환율정책 고집해서 대기업들 장사 잘 하면서도 현금만 쌓아놓지 고용으로 연결되지않고 물가는 계속 올라 실질임금은 마이너스 상태인데 성장은 조금씩 하는 웃기는 형국이 아닌가요.
아직까지 교역은 상품으로만 아는 얼치기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대미 상품교역은 오래전부터 흑자였고 FTA로 흑자폭이 더 늘어날 수 있지만 반대로 지속되어왔던 서비스부문의 적자도 더 커지는데 이는 상품교역의 흑자보다 폭이 크게될 전망입니다.
한마디로 조삼모사격인거죠. 훗~
별다방  2011-12-13 03: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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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에 대해 언제나 입에 거품물고 좌빨드립치는 남자님이나 꼭 쌍으로 움찍이는 태양금님이나 젊으신 분들이 안스럽습니다.
김, 노정권 시 비난과 선동질한건 기억안나는 鳥頭를 가지신건지... 다음 바뀐 정권때는 무슨 말을 할지....ㅋㅋㅋ
객관적 fact나 논리는 명바기 나라 말아먹듯 말아드시고 감정적 단어나열로 일관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논하시다니... ㅎㅎㅎ

머리속엔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배금주의만 있고 민주주의는 안중에 없는 수꼴들이 판을 치니 서민들의 저축은행에서 수천억씩 빼돌려 호화호식하다 감사무마한다고 수십억 로비자금 뿌려대다 정권측근들 걸리기나하고.
투표소 왕창 바꾸고 선관위 접속 안되게 해서 투표율 떨어트리려는 시도는 사상 초유의 부정선거로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박통시절 막걸리, 고무신 선거를 자행했던 것과 차이없는 후진 마인드를 아직 가지고있는게 이나라의 보수라니 씁쓸합니다.
차때기 부정선거자금 적발, 탄핵 후폭풍등으로 길거리 나앉았던 때보다 더 가망없는 집단.
별다방  2011-12-13 0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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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은 이쁘장하고 데이트비용 반땅한 여자분 만났다고 자랑하셨던데 그분 열심히 쫒아다니시던지 마인드가 같다고 직접 언급하신 서누님 글에나 가서 댓글이나 다시죠.
이런 사이트에서 정치논쟁하는거 정말 싫은데 꼭 먼저 나서서 자극적인 말로 선동하지마시기바랍니다.
fta문제나 지역감정문제등 제가 한달여정도 있으면서 격었던 게시판논란은 꼭 남자님, 태양금님의 자극적인 댓글로 촉발되어왔음을 되세겨보시구요.

일반 시민들을 광장으로 모이게하고 투사로 만드는 시대, 가운데 서있는 사람을 자기도 모르게 좌빨로 만들어버리는 매카시즘이 판치는 정권.
최근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NPR도 mb정권이 한국식 매카시즘 공포를 초래한다고 비판했는데 그들도 좌빨이라고 어버이연합(혹자는 어벙이연합이라 칭함) 좀비할배들 동원해 규탄을 하시지요.(아들, 며느리 볼까 부끄럽다고 한겨울에도 선글래스 쓰고다니는 불쌍한 할배들... ㅉㅉ)
남자  2011-12-13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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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의 한계는 대안이없이 비판만한다는점이죠.
별다방님이 글 장황하게 써놓긴했지만, 글내용은 모두 기득권에대한비판뿐입니다.
해결책이없죠.
물론 보수 기득권이 부패에 쉽게 노출될수있는특성상 그런문제에대한 합리적비판필요합니다.
하지만 보다 넓게봐야죠.
우리나라가 처한 샌드의치상황을 해결하기위한 좌파의대안은 무엇인가요?
글로벌경제상황은 무관심의영역이고 오로지 복지뿐입니까?
한국경제가 글로벌경쟁력상실하고 쇠락해가는와중에 복지로 모든게 해결될꺼라보십니까?
제발 눈좀 크게뜨고 시야를 넓히세요.
좌파들의 근시안적마인드를 볼때마다 너무나 답답합니다.

Ps.별다방님,
이명박대통령을 그런논조로 희화화해도 뇌물현이 뇌물먹은사실은 달라지지않습니다.
전 좌파들이 아무리 수꼴수꼴거려도 친북성향 좌빨보단 백배 낫다고봅니다.
별다방  2011-12-13 1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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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소위 좌파정권이라는 과거 두정권동안 우파는 대안가지고 비판했나요?
글로벌 경쟁력강화와 복지강화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땅파고 강파닥 파고 서울 화려하게 치장하는게 경쟁력과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쟁력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에 투자해야하고 중소기업을 살려야하지않겠습니까?
MB정권들어 정통부 해체해서 많은 과학기술과 IT관련 국가정책에 많은 혼선이 있었고 대기업만 밀어주다보니 중소기업은 힘겨워하고 열악하다보니 대기업과의 임금 및 복지격차는 더 벌어지고있지않나요.
동반성장위원회라고 만들어놔도 총리까지 지낸 위원장(정운찬)은 대통령이 동반성장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사퇴하겠다는 소리만 나오고 대기업도 발빼고있죠.
글로벌경쟁력강화를 위해 이정부가 뭘 했는지,그게 복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OECD국가중 복지가 가장 취약한게 한국입니다.

노대통령에 대한 문제는 말 꺼내면 또 길어지니 하지않겠지만 노대통령과 MB와의 비교와 평가가 후대에 어찌되는지 지켜봅시다. 볼만하겠죠?

저도 친북좌파 싫어합니다. 중도적 국민까지 반MB면 무조건 좌빨로 몰고 입막음하려는게 우스운거죠.
분석남  2011-12-13 1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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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복지와 관련해서는요. 저는 복지보다 더 중요한게 근로조건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야근과 회식을 강요하고, 임신하면 천대받는 나라에서 복지는 아무소용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디자인서울과 관련해서는... 다른나라를 가보면 우리나라만큼 디자인에 신경을 안쓰고 개발을 한 도시도 별로 없다고 봅니다.
외국을 가보세요. 얼마나 더 이쁘게 꾸밀려고 노력하는지...우리나라는 너무 기능에만 신경을 쓰는듯 해 보여요.
분석남  2011-12-13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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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관련해서는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독재정권 말들하는데 말도 안되는 거구요. 어찌했던 정당하게 투표로 그것도 과반수로 이긴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가장큰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 대운하구요. 공약을 걸었고, 선출되었으면, 그 공약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믿고 따라가 주는 것이 맞지 않나 봅니다. 잘못했으면 다음 선거에서 제대로 뽑구요. 그게 정당 정치의 최우선 아닌가 싶습니다.
분석남  2011-12-13 1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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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인 비판 저도 나쁘다고 봅니다. 어느나라건 가진자는 더 큰 부를 얻고, 못가진자는 힘들게 벌게 되어있습니다. 다른나라는 더더욱 힘듭니다. 제 생각엔 그래도 우리나라는 부에 대해선 큰 편차가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살기 힘들고, 척박하지만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들이 땀으로 일구어 주신 바탕에 우리가 어느정도 결실을 보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초혼뇨자  2011-12-13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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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들 똑똑하시다
마로  2011-12-13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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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남자님 신문은 안 보십니까?
FTA체결하고 한나라당 의원 한명이 바로 그날 9개의 민간병원이 들어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한나라당 믿겠냐고 신문에 나왔고요!
그리고 분석남님 뉴욕타임즈였나 완성품을 제외한 원재료로 미국이 바로 FTA로 적자에서 바로 흑자로 돌아선다고 우리나라 언론이 아닌 미국언론에서 바로 소개했습니다.
FTA 좋습니다, 내용 좋습니다.
골때리는게 1000페이지나 넘는 FTA에 협정문에 대해서 이해하고 연구한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하나도 없는데,




마로  2011-12-13 1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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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책도 세우지 않고 바로 통과시켰다는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법에 가장 정통한 판사가 TP구성해서 청원한다는 그분이 한 얘기가 1000페이지의 협정문을 볼 엄두가 안나서
tv 토론을 봤다고 하더군요.
아주 긴 시간동안 연구하고 협의를 해야할 협정을 번개불에 콩 볶아먹듯이 통과시킨게 문제라는 겁니다.
남자  2011-12-13 16: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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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님, 제가 님보단 신문 더많이읽을껍니다.경제쪽도 님보단 훨씬 관심많고요.
좌파가 억지스러운게 뭐냐면 백가지중에 극히 일부를 마치 전부처럼
과대포장한다는점이죠.그걸로 나머지 긍정적효과를 완전히 무시해버립니다.
긍정적인효과가 90이상이고 부정적효과가 10미만일경우 당연히 하는게맞지않나요?
10미만의부정적효과는 보완책을 마련하면서말이죠.
우리나라 장기적 미래가 걸려있는 중차대한일인데 그정도 위험은 감수하는게 맞는거아닌가요?

반면 좌파는 가치경중판단이 왜곡되어 10미만의 부정적효과만 홍보하죠.그것땜에 안된다고요.
그게 90이상의 긍정적효과보다 훨씬 중요한것처럼요.
그렇다고 그 긍정적효과를 포기하는게 맞다고보십니까?
분석남  2011-12-13 17: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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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님... 우리나라의 신문은 편들기, 줄서기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 신문을 믿지 않습니다.
얼마전 야권단일화할때의 폭력 사건은 조중동에서는 엄청 이슈화 했는데, 정작 진보성향신문들은 조용히 묵과하였습니다.
반대로 촛불시위 또는 4대강 반대에 관련된 자료들은 넘쳐나죠...
어떤 기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별다방  2011-12-13 1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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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신분도 많이 보시고 관심도 많으시다면서 다 억지다 헐뜯기다라고만 하시지 구체적 자료는 없고 그냥 뭉뚱그리기만 하시는군요.

입장차때문에 누구에겐 긍정적인 면이 크고 누구에겐 부정적인 면이 커보입니다.
여기서 논하면 또 끝없는 평행선이죠.
제발 이런 이슈로 댓글다는 일 없으면 좋겠네요.
아고라도 아니고 선우인데...
태양금  2011-12-13 21: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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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부격차가 신자유주의 경제로 심화되고 있는 것 맞는데,
그건 전세계적인 상황이며 우리나라는 좌빨들이 주장하고 선동하는 것과는 달리 다른 OECD국가들에 비해 심한 축에 속하지 않음.
오히려 신자유주의시대에 세계경제가 호황일때, 아시아가 급부상한 시기에 한국은 좌빨정권 기간 아시아 최저성장을 이룩했음.
최악의 세계경제 위기 속에 한국은 지금 오히려 다른나라에 비해 충격이 적고 잘 헤쳐나가고 있슴.
좌파들은 자신들끼리의 폭력사태에서도 보듯 전혀 이성적이지도 합리적이도 못하며 절대 대안도 아님.
인기인의 포퓰리즘을 이용하여 정권쟁탈하고 안철수를 허수아비로 만들고 전횡할 것이 명약관화함.
대학시절 난 저들과 조인트로 선거를 치뤄봤고 그들의 본질을 누구보다 잘 앎.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매카시의 주장이 공산주의로부터 미국을 지켰다는 사실과 그의 말이 대부분 사실이었음이 속속 드러나 당시 히피문화 속에 숨어 세력을 확대하려던 공산주의의 확산을 막아내어 최근엔 재평가되고 있슴.
포퓰리즘적 진보로 위장한 친북좌빨과의 결별이 진보에겐 필요함.
muse  2011-12-13 21: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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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이념따위는 필요없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밑지는, 그것도 사기 수준의 밑지는 거래를 했다는 거지요. 그래서 열이 받는겁니다.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망하지만 않고 살기 힘들어지면 그걸로 자존심 찾은건가요?

그런 밑지는 거래를 일사천리로 진행 했다는 것도 열받게 하구요, 그 뒤에 숨은 몇몇의 이익때문에 나머지 사람들이 피보는것 때문에

이러는 겁니다. 보수꼴통 좌빨 이딴걸 떠나서 말입니다.
남자  2011-12-13 23: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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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님, 경제신문은 좀 읽으시나요?
설마 한겨레, 경향따위의 신문만읽고 한미FTA가 우리나라에 밑지는거래라고 확신하시는거나요?ㅋ
경제를 논할려면 제발 경제신문좀 읽고 경제를 얘기하세요.
다음아고라 좌빨들 얘기랑 한겨레등의좌익편향적 아마추어 경제기사읽고 경제를 얘기하진마시고요.
무식한거 티나니깐요.^^
muse  2011-12-14 0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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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무식한게 티났나요? 저도 님글 보고 그렇게 생각 했는데 ㅋ 이게 넘사벽 인가요? 서로 딴데만 바라보고 있는건가?
남자  2011-12-14 0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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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muse님, 많이 티나는데요.
님은 경제신문 읽기는 하나요?
기껏해야 경향이나 한겨례 경제면이나 아니면 다음 아고라에 짝퉁 경제전문가들 글 내용만 철저히 믿는거 같네요.
님 한미 FTA말고 다른 경제이슈(노동자들 투쟁얘기 말고)에 대해 평소에 진지하게 생각은 하시나요? ^^
별다방  2011-12-14 02: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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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님, 우리나라 빈부격차가 OECD국가들에 비해 심하지않다라는 뻥은 인간적으로 자제합시다.
우리나라 빈부격차는 OECD평균이하이며 심화속도는 상위권에 속합니다.
복지부문에 대한 지출도 한참 못미쳐 2009년의 경우 OECD 통계 기준으로 우리나라 복지지출이 7.5%를 기록한 반면 OECD 평균 복지지출 비중은 20.6%였습니다.
좌파정권시절 아시아 최저성장을했다는 것도 웃기는 비교가 아닐 수 없네요.
우리나라 1인당 GDP는 약 2만불로 싱가폴, 일본, 홍콩, 브루나이 다음이며 대만보다 높은 아시아 5위권으로 말레이시아가 만불이 안되고 다른 나라들은 5천불도 안됩니다.
기업도 초기에는 일년에 두배이상도 성장하지만 어느정도 고지에 오르면 년 10%성장도 쉽지않죠.
그런 나라들과 비교해 성장률이 떨어진다고 욕한다는게 정말 제대로 경제관념이 있는건지 의심스러울뿐입니다.
OECD국가중에서는 양호했는데 그건 어떻게 평가하시죠?
미국의 메카시즘이 사실이었다는 말은 미국에 있는 저도 처음 듣네요.
미국공영방송도 메카시즘을 비판하고 공화당도 찍소리못하는 역사적 사실인거 모르시나봅니다. ㅎㅎ
별다방  2011-12-14 04: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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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자님, 님 표현을 빌리면 님도 찌라시만 읽으시나본데 편식하지마시고 골고루 읽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경제신문을 많이 읽으신다는 분치고는 글 내용은 참 빈약합니다. ^^
아마추어 경제기사가 아닌 프로의 기사를 읽고 분석하신다는 분이 글에서는 프로적인 냄새가 전혀 안나네요.
남자님이 남 무식하다고 타박하시면서 보여주시는 것 치고는 가치있고 실증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MB정권이 이 사회에 이바지한건 국민이 투표 잘못하면 얼마나 고생하는지 일깨워준 것과
광우병, 천안함, 의료민영화, 4대강, FTA등을 거치면서 국민들을 다양한 분야에서 자율학습을 하게 해주었다는거죠.
국민들이 자의적 타의적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많이 똑똑해졌습니다.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어느쪽이 국민의 지지를 못받고 소외되는지 지켜보죠.

어쨌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쫄지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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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12-14 0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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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4대강이니, FTA니 하는것들이 직접적으로 당신의 생계에 어려움을 준적이 있습니까? 4대강 및 FTA로 국민의 삶이 어려워 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다른여느나라에 비해서 점점더 강하게 커가고 있습니다.
뭐든 반대만 하고, 부정적으로 보는 태도 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는 습관을 키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본문에도 적었듯이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보다 강하고 억척스럽습니다.
그런 억척스러움이 오히려 우리네 삶을 더 힘들게 하진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별다방  2011-12-15 11: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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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이나 FTA가 직접 생계에 어려움을 주었냐구요?
우리동네에 공립유아원이 하나 더 생기고 조카 점심밥에 고기 한점 더 오르고 부모님 노령연금 만원이라도 더 나오고 공원에 나무 한그루 더 심고 여러분이 2세 낳으면 출산보조금 더 나오고 공무원 몇명 더 충원할 수 있습니다.
뭐든 반대가 아니고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생각하고 국정을 운영하길 바라는거죠.
땀흘리는 노동자, 수출 역군, 밤 늦게까지 고생하는 사무관리직, 생계에 힘쏫는 자영업자등등... 우리나라 사람이 강하고 억척스러운 사람 많죠.
투기, 정경유착, 뇌물과 비리로 부를 쌓는 사람들까지 포함하지는 마시기바랍니다.
분석남  2011-12-16 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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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보시면, 4대강 사업도 건설사업에게 힘을 실어주고,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주었습니다.
뭐 비교하긴 좀 어렵겠지만 뉴딜정책도 비슷한 식이였죠?
별다방  2011-12-16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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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나되는 세금을 건설업계에만 그것도 약간 과장 섞어서 자기 고교동창(동지상고) 위주로 나누어준게 잘하는 짓거린가요?
4대강하면서 일자리가 몇개 생겼는지 알고 일자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G20 개최하면 몇조의 생산유발효과를 가져온다고 떠들었죠? 그거 몇번하면 나라가 흥하겠네요?
분석남님 안목에 좀 실망이네요. ㅎㅎ
dlfjsdlfjs  2012-01-02 0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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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정관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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