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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말[10]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1-12-16 10:24 공감(3) 반대(10)
즐거운 아침입니다.

어제 썼던 제 여친의 관한글에 대해서는 예상대로 많은 반대가 있었습니다.

제가 어제 여친과 관련된 글을 썼던 이유는 오늘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어제 썼던 글의 내용을 보시면, 솔직히 어떤 윤리적인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도 많은 반대의 글이 나왔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바로 시기와 질투, 그리고 자신의 아집에서 비롯된 것 아닐까요?

물론 저는 반대가 많이 나올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민감한 내용에 대해서는 한국사회에서는 터부시 하기 때문이죠. 한국의 닫혀있는 문화에 대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일단 제 여친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저는 의도적으로 여성분들이 질투를 할만한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등등에 대해서, 하지만 여러분들은 모로지 제 여친의 외모에 대해서 시기와 질투를 하며 글을 올리셨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다른 내용은 여성으로써 언급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찌보면 남녀관계에서 양보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제 여친의 몸을 줄자로 잰 것에 대해서만 포커스가 된 것은 아닐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음 두가지 입니다.


1. 정말 비난받아야 할 사람..

저는 지금의 여친을 사랑하고, 지금의 여친과 즐거운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여친의 신체 사이즈를 재는 게 우리나라에서 윤리적인 문제가 된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지만 정말 비난 받아야 할 사람들이 누군지는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솔로인척 이여자, 저여자 만나보는 남자들... , 순수한 척 하면서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 업소 드나들길 밥먹듯이 하는 남자들... 이런 남자들이 정말로 비난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제 주변에도 겉으로는 착하고 젠틀한척 하지만, 업소, 안마, 오피를 일주일에 두세번씩 가고,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훈남 남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특정 직업군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많이 배우고, 많이 돈버는 사람들이 더 많은 잘못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비난 받아야 할 사람은 솔직히 말하는 사람보다는 숨기면서 몰래 다른 일을 꿈꾸는 사람이 아닐까요?


2. 여성분들께...

만약에 여러분들중에 전 남친들이 바람핀 적이 많으신 분들께서는 본인들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남자를 잘 선택할 줄 아는 능력, 선택 후 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기계신 여성분들은 솔직히 잘 못하는 생각이 드십니다. 30대에 마냥 순수한 사랑을 찾으신다면 아마 더 많은 시간을 홀로 보내셔야 할 겁니다. 현실과 이상은 다릅니다.
제가 남친을 잘 보는 법, 남친의 바람기를 잡는 법에 대한 글들을 올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여성분들은 그러한 글들을 저급하다고 또다시 싸잡아 보실겁니다.
너무 이상만을 쫒지말고, 현실을 바라보고, 남자를 이해하며, 다룰줄 아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이 게시판에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학습내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오셨다면 지나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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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중지중  2011-12-16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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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분석남님 글 좋아하는데요..
남자를 이해하며 다룰줄 아는 방법에 대해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만나서 서로 사랑하면서 그사이를 유지하고 발전 시키는것이 인연을 만나는것 보다 더 어려운것 같아서요.
안티때문에 상처 받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면 올려주세요~!
냥이  2011-12-16 11: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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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여친분 시기 한적 없어요.
님이 말씀하시는 단점도 다른 누군가에게 장점인것 같은데...다른부분은 뭐라 할것이 없지만,
여친 치수 재신것은 조금 놀라운 일인지라 이렇게 화자 되는 것이 아닐까요?
가치관의 차이는 인정합니다. 다름에 대해서도 인정하구요.
그런부분에 대해서 여친분이랑 잘 맞으니 이것도 인연이 아닐까요..? 꼭 붙들고 계시다가, 어여! 행복한 결혼 하세요.
maddie  2011-12-16 1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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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좀 잘 못주무셨을것 같은데요? 예상보다 반대글과 님을 질타하는 댓글이 많았으니까요..

님이 언급한것처럼 꼭 시기와 질투때문에 반대와 질타가 많았을까요?
님한테는 과분할지 모르나 솔직히 님의여친 그리 조건 좋은거 아니예요
(굳이 사회전반적인 잣대에서 보자면요..)

님 주변에는 젠틀맨중에서 뒤에서 헛짓꺼리 하는 훈남들이 많겠지만
제 주변에는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습니다
왜 뒤에서 헛짓꺼리 하는 분들하고만 비교하실겁니까?
그냥 어제 님의 글을 보고 단번에 든 느낌은 참 싸다.. 그랬습니다
k  2011-12-16 11: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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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의 궤변
푸른바다전설  2011-12-16 1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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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도 조금 실망을 주시네요..
어 몇분들 처럼 전혀 소통이 안되시는 분 같습니다.
반대가 있으면 내 글에서 뭐가 반대를 받아야 하는건지 한번 보면 좋을거 같은데요.
무조건 내글에 반대가 있으니..
나는 반대 먹을 글이 아니다. 오히려 나 말고 다른사람들이 잘못된거 아니냐
라고 쓰시는.....

시기와 질투로 반대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모두가 다 그러신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올리셨다구요?

이거 자칫 잘못하면 시기 질투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 가지고 논걸로 판단 될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이런건 자중하셔야 할듯 합니다.

분석남님께서 올리신 의도적인 글에 사람들의 잣대와 외모적인 평가 등의 댓글을 보시고
거봐 니네는 역시 라고 쓰시는 글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참 실망스럽네요. 사람을 가지고 노시는거 같아 더 그렇구요.
분석남  2011-12-16 1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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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die / 잘 잤는데 ㅋㅋ, 여친에 대한 잣대는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 있죠. 그걸 객관적으로 평가하긴 어렵습니다만 제 친구들은 다들 부러워합니다.
전설 / 제가 쓴글에 윤리적으로 잘못된 내용이 있었던가요? 저는 제 여친에 대한 글을 솔직히 쓴겁니다. 제가 다른 여자를 만났습니까? 업소를 갔습니까?
푸른바다전설  2011-12-16 13: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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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 저는 그 글에 반대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댓글도 안달았구요.
근데 반대하는 분들은 분명...뭔가 배알이 꼴렸든, 아니면 정당한 이유가 있든 뭔가 있겠지요..

근데 저는...그거보다도..
의도적으로 올리셨다는거에 크나큰 실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muse  2011-12-16 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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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여기서 반박을 잘하면 머 어떻게 좋아지는게 있나요?

여기서 인기있고 자상하네, 어쩌네 이런 이야기 들으면 머 좋아지는게 있나요?

마치 재수생들 모여서 개똥철학 풀어 놓는거랑 머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처음만난날  2011-12-16 2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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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몰아세울 일은 아닌데..
다만 여기는 결혼하고싶어서 모인 사람들의 게시판이고
그만큼 다들 진지하길 바랬을겁니다.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는 분이 자신의 연애사를 풀고
더 나아가 존중해주고 지켜줘도 모자랄 어린 여친의 신체 사이즈를 얘기하며 댓글서 자존심싸움 하니
그 모양새가 보기 안좋았죠.
진지하게, 좋은사람 만나 결혼하고 싶은 물에서
가벼워보이는 사람들의 글을 자꾸 보니 밀어내고 싶은 심리 당연한거 아닐까요?

전 사실 그간 분석남님의 팬(??)이었는데
놀만큼 놀고, 이제는 정신차려 어느정도 선을 지키고 소신이 생긴, 이제는 진짜 반려자를 찾고자해서 여기계신줄 알았는데
그 글을 보고 사실 좀 의외였고 부분적으로 실망한것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죽일듯이 뎀벼들 것도 아니고, 그냥 이사람은 이런사람이구나...하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아시다시피 여긴 자게이고, 자유롭게 글을 올리셨듯 보는이들도 자유롭게 의사 표출하는 상황인거죠.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꼭 이렇게 파란이 일다~ 잠잠하다~ 한번씩은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가끔은 운영자의 중재가 필요한 사건이 일기도 하고요ㅎ
그러려니~~합니다.







시대인  2011-12-17 0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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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글 좀 전에 봤는데 저도 이해력이 딸려서 이전 글에 대한 댓글들의 결론이 분석남님이
하고싶은 말로 귀결이 잘 안되네요..
이전 글은 그냥 염장글 올렸을 뿐이고 거기에 짜증나서 댓글 올렸을 뿐이고..
단점이라 올린것도 1, 6번 빼고는 장점이라 볼 수 있는데(제 주관적인 생각) 본인과 잘 안맞더라도
단점이라 생각하시기보단 장점으로 승화시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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