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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17]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2-17 02:57 공감(2) 반대(17)
저 더 이상 여기 글 쓰기 싫어서 한달 정도 쉬려고요...한달 후에도 마음 안 내키면 쓸 생각은 없고요.

글 써도 같은 내용의 반복인지라 재미도 없고요..

의심 많은 사람들도 웃기고 자기네들끼리 저 판단하는 것도 웃기고..ㅎㅎㅎ

못사는것 같다는 말도 웃겼어요..집에 무슨 부채가 있다고 그러는지 모르겠고..

상상은 자유지만 괜히 부모님 욕먹이는 것 같고요..

이번 주말까지 선 보고 ..(가능한) 더 이상 안하고 좀 쉬려고요..사실 지난번 부터 더 안하려고 했는데

그 여성이랑 잘 안되고 나서 모든 뚜한테 선 다 보겠다고 다 열어버렸더니..

최근에 소개 들어오는 것 안 만난다고 하니

자기네들이 알아본 여성들은 왜 안 만나고 다른 뚜들이 해주는 것은
만나냐고 너무 섭섭하다고 차별하는 거냐고 막 이럽니다.

계속 그러니 미안해서 어쩔수 없이 만남 약속을 다 잡아 버렸어요.

게시판 보면 특정 몇명은 저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데

내가 본인들 욕한것도 아니고 피해 준것도 아닌데 왜 그리 난리 치는지도 모르겠네요.

한국 사회가 의심 많다는 것은 알지만 여기 사람들 특정 몇명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의심하네요.

당연히 집이 그렇게 산다고 하면 색안경끼고 거짓말이라고 할줄 알았죠.

물론 제가 번돈은 아니니 자랑거리는 아니지만 거짓말한 것은 아니니깐요..

마음이 여린척 했다는데 전 겁이 많아서 제 생각에는 제가 여리다고는 생각해요.

여튼 지금까지 서누님 조언 고마웠고요..한달 후쯤에 제 시간이 좀 여유로워 지고 그녀에 대한 의욕이
다시 불타오르면

못잊는 그녀 직장 앞에 가서 몇번더 시위좀 하려고요..

그러면 혹시 잡을수 있을런지..

오늘 사진으로 보았던 여성을 보았는데..생각 보다는 많이 아니더군요.

선 빨리 보고 병원회식 참여했다가 늦게 들어와서 글 읽고 댓글 달고 하니

이런데 뭐하러 신경 써야 할까 참 내 자신도 처량하네..이런 생각이 듭니다.

분명 여기 분들이랑 저랑은 살아가는 방식이나 가치관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겁니다.

저는 남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이 아닌데 여기 있으면 제가 큰 죄를 지은것 같이 몰고 가고
남에게 큰 피해를 준것 같아 보이네요.

사회에서 봉사활동도 나름대로 많이 했다고 자부하고 남에게 좋은 일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지나치게 솔직한 것은 문제가 되나 봅니다.

늘 무엇인가 감춰야 하고 주변 눈을 의식한체 뭔가를 해야 한다는게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사람말 너무 잘 믿고 순진해서 사회 생활하면서 사기 많이 당할거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십니다.

딱 제가 그런것 같아요.

서누님도 좋은 짝 만나시고요. 가끔 눈팅만 할께요..1달 후에나 글 적겠습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늘 행복이 서누님 곁에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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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1-12-17 0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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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아레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네여..
서누  2011-12-17 0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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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진정 위너입니다. 남 의식하고 글이건 행동이건 가식으로 위선으로 대하면서 뒤통수 치고 이간질하면서 정작 실력 능력은 하나도 없고 찌질한 소위 말하는 KGB들 정말 많지요(KGB는 개*밥의 의미..지금 만들어낸;;) 정작 앞에서는 직접 만나면 말 한마디도 못하면서 온라인에서는 글 하나 잡아서 개떼같이 욕하면서 배설하듯이 논리에도 안맞는 인신공격을 펼치지요. 그런 쓰레기들은 아예 상종 댓글 대꾸도 하지 마세요 다시 오시면. 철저하게 무시하고 성의껏 답해준 사람외의 글은 그냥 개무시하세요. 가식으로
서누  2011-12-17 04: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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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으로 대하는 사람보다는 솔직하고 또 솔직한 사람 그리고 자신감 넘치고 긍정의 마인드로 남을 배려하는 사람 뭐라도 도와주려고 내 이미지 *되던 말던 불속에 뛰어들어서 오지랖이라고 하건말건 뭐라도 도움을 주려는 그런 마음가짐..바로 그런게 더 가치있고 보람된 행동 아닌가 싶습니다. 한달뒤에 뵙지요. 해가 바뀌어 있겠군요. 저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여기 있는 사람 모두 추하다는..자 이유없이 남 욕하는 사람..한번 생각해보세요. 남에게 욕설글을 적을 동안 이 시간에도 커플들은 결혼준비에 상견례준비에 데이트에 커플여행에 속삭임에 밤샘통화에..시간가는줄 모를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서로 개새끼니 뭐니 하면서 개떼들마냥 하나 갖고 인신공격에 결국 글로만 위리어짓이니 너무 비교되고 추해보이네요. 왜 솔로인지 아시는지요 이 시간에도 결혼준비에 데이트에 상견례며 크리스마스 계획짜고 있는 커플들을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반면에 우리들은 서로 공격과 수비에 키보드 소리만 들리지 않는지요. 지겹지 않나요 키보드 소리..
k  2011-12-17 07: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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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마리 남았네.. 점심으로 추어탕이나 먹어야 겠다. ^^
서누  2011-12-17 09: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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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그래도 여기에 소개팅 진행상황 빅뉴스급 있다면 꼬옥 남겨주세요. 굿럭!^^
k  2011-12-17 09: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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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누, aREs 오프에서 만나는 사이였군 그 사이 글을 지우네 ㅋㅋ
aREs 부모님 말씀대로 서누한테 사기 당하겠네 조심하시게나^^
k  2011-12-17 10: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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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가 aREs부모님 재산보고, 빠돌이짓 했군. 에라 이...
서누  2011-12-17 10: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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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그래도 특별 뉴스 있으면 글 남겨주시길^^~ 굿락!
k  2011-12-17 12: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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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먹고 왔는데도, 미꾸라지가 남아 있네. ^^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2-17 12: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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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정말 두 분 사랑하시는 듯.
눈물이 납니다.
서로 이메일 주소나 전번은 알고 계시죠?
크랜베리쥬스  2011-12-17 13: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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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 이제 꺼지는구나
서누  2011-12-17 15: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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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까지보다 5배는 더 글을 올릴 계획인데요?^^ 제가 자주 올려야지요. 큰 이슈 계속~
k  2011-12-17 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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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대로 하세요. 네 시간 아깝지 내 시간 아깝겠니? 네가 왜 솔로인지 위에 네 2번째 댓글에 적어 놓고도.. ㅋㅋ
하여튼 네 글을 읽으면 일관성이 없다는게 가장 취약점이란다. 앞으로 많은 글을 올리되, 일관성있고 논리적이며,
읽는분들 눈살 안찌뿌리게 글을 올릴 수 있길 바란다. 해봐야 초딩 수준이겠지만.. 커서 모가 되려 하는지 에휴 ^^
써니  2011-12-17 15: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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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중간에 좋은 소식있으면 전해주세요..저도 궁금해요~~~^^
비키니 & 란제리~  2011-12-17 2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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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소개해 주시는 분들.. 소개 패턴을 아실테니 몇분으로 압축시켜서 소개 받으시고,
어쩌면 주변에서 소개해주시는 분들이 좋은 취지에서 소개해 주셨지만 이것이 님에게 더 마음의 병을 키웠네요.
소개해주시는 분들을 당분간 멀리하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님이 직접 짝을 찾아보도록 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겁니다. 여지껏 님에게는 과분한 분들만 만나셨으니 이젠 님이 베푸실 차례입니다.
진정 겸손해 지시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성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안 그러면 4십 중반까지 날팽이처럼 뱅뱅도는 먹통이 됩니다.
aREs  2011-12-18 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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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누님 K대 총장님 외동딸이랑 선(부모님 소개)봤는데 잘 됐어요.외모도 마음에 들고요 키도 170정도고 나이는 10살차이인데요.
오늘 보고 마음에 들어서 사귀기로 했어요..얼마나 갈지 모르겠는데
엄청 잘되서 기분은 좋네요..여자분이 결혼 빨리 했으면 좋겠다고..ㅎ 그래서 내년 2까지 사귀고 있다면 3월에 결혼하자고 했네요..
외모나 성격 다 마음에 듭니다. ^^;
aREs  2011-12-18 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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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까지 사귀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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