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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예수 탄생기념인데 왜 유흥의 날로 변질되는지..[6]
by 서누 (대한민국/남)  2011-12-21 02:41 공감(1) 반대(1)
안타까운 일인..

제가 무교이건 불교이건 그걸 떠나서..

이브날 뭐하냐 클스마스날 뭐하냐 는 말 서로들하는데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기독이신분들은 이해합니다. 예배..혹은 뭐 주일 이벤트? 등 하겠지요. 기도드리고?

그런데 문제는 무교 불교 등 기타 종교갖고 계신분들은 왜 설레이는지;;

그날이 무슨 연인 고백하는 날로 변질되는 듯하여 참 안타깝네요.

크리스챤들이면 기뻐하는걸 이해하고 예배가고 연인이랑 뭐..교회? 혹은 가족식사하며 기도하고 그런 모습에 선물교환하고 아이들에게 선물 사주고 고아원 혹은 보육원이나 소외계층있는 사창가(실제로 교회단체에서 그러지요) 이런데 가서 전도하고 선물주고 봉사하고 그런건 참 의미있고 보람된 행동이라 봅니다만....왜 기독 아닌 사람들이 설레발치고 솔로들끼리 나이트가고 단란주점가고 유흥가 예약하고 회식 파티에 술 이빠이에..이성에게 고백하고 명품 선물 주는 날..등등 왜 이런 자본주의의 쓰레기같은 냄새 진동하는 날로 변질되는 걸까요..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안타깝지 않으신가요 이걸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기독교 분들을 좋아(그들이 하는 못된 행동도 있지만 또 사회나 국가에 봉사나 자선 활동 등 병원을 통해서 무료 수술 지원 등 상당히 좋은 일도 많이 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기에..) 합니다.

기독교분들 말씀해보시죠. 위에 언급한 이브날 혹은 당일날 룸잡고 쳐놀고 연인끼리 명품교환에 해외여행에 본질이 왜곡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자본주의 마케팅의 상징같아 보이기에 한마디 적고 갑니다.

교육의 힘이었는지 저는..그날은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봉사를 하는 날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과거에는 제도에 의해서(조직에서의 제도) 무슨 자선행사나 보육원 방문 등 했지만..지금은 자발적으로 가기를 몇해..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그 아이들 보러 ′지금 만나러 갑니다.′

흥청망청 유흥가가서 혹은 고백하며 연인과 호텔가서 궁합 맞추더라도.. 그날이 어떤 날인지 본질은 알고 임합시다!

그날은 슈퍼스타 ′지져스 크라이스트′가 태어난 생일을 축하하는 날이 정확하게 맞는 의미이죠. 더한다면..그리고 불우한 주변에게 그날만큼은 실질적인 도움을 어떻게 하면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날이기도 하구요.

12월 25일..에 태어나신 그분은 여러분의 주민등록번호의 첫 파트의 두자리 숫자를 만들어주신 장본인이기도 하죠^^(기원전 기원후로 나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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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1-12-21 09: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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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외국에서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죠. 우리나라의 추석과 같이...
전 크리스마스보다 빼빼로데이가 더 문제라고 보는데....
상술이라고 하면서도 결국은 자기도 그 상술에 넘어간 한사람이 되어가는게 아쉬움...
그밖에도 고등학생들의 노스페이스, 여성들의 명품백... 다 그런거죠...
서누  2011-12-21 1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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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이죠 대한민국. 일본 영향이 큽니다. 친한 여후배가 저에게 상담을 하더군요. 지 남친이 클스마스 다가오는데 자기 친구들은 해외여행패키지에 명품에 막 선물 뭐갖고 싶냐고 물어보는데 자기 남친은 아직 질문도 없다고. 그래서 카카오로 그랬습니다. 제가.. 미친년아 네가 예수냐. 네 생일이냐고. 마구 갈구었죠. 본질이 왜곡되면 현실은 막장이 되는게 자본주의입니다. 미친거죠 다들. 이승만 대통령이 처음 클스마스 휴일제를 도입하였는데 본인이 클스챤이라 그랬겠지만..본질은 알고 임합시다.
좋은  2011-12-21 1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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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쉽게 나 좋은대로 ′ 이것이 요즘 20대,30대초반의 소위 ′ 주의 ′라는 것으로 읽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아르바이트 직원 채용하려하면 조금만 힘들어도 일하기 꺼려하더군요. 조금만 귀찮은 일 시키면
경건함에 대해서는 생각조차 해 보도 않았고 배우지도 못했기에 글 올려주신 분 말씀 빌리자면 여자꼬셔서 궁합 맞추는 동물근성에 충실하기 위해나 쓰레기들이 만들어낸 잔머리 굴림의 산물이라 또한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날 한 번도 경험하지도 보도 못한 고통과 함께 지옥으로 떨어질 인간들이지요. 생각하고 말 것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대우를 하고 배려하는 것이지 오물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것들은 길거리 휴지조각과 같이 생각됩니다.
서누  2011-12-21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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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교이지만..(기독교나 불교나 통일교나 전부 존중하기에..비판 이슈 만들려는 것 아님)그래도 신들의 캡틴인 유일신은 하나님이라고 믿습니다. 과학적인 근거고 있고. 그의 son 이 예수이고 그날은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날이죠. 온갖 잡신들이 판을 치고 사주니 점이니 뭐니 많지만 유일신 즉 신들의 짱은 하나님 맞습니다. 그 시스템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석유 전쟁 돈 정치 등 개판치는 국가나 사람들이 문제이지 신이 무슨 잘못인가..
WhyNot?  2011-12-21 15: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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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을 흐리는게 이 세상/속세의 본질입니다. that′s just how things work in the real world. 뭐 별로 새로울 것도 이상할 일도 안타까울 일도 아니죠.
곰탱이  2011-12-30 2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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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놀고 ;;;ㅋㅋㅋ좀재밌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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