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4]
by 희망꽃 (대한민국/여)  2011-12-24 22:32 공감(0) 반대(0)
그댄 이 어둠이 나에게 얼마나 벅찬지 아나요
웃기만 하고 그냥 말은 안해도 그럴 수록 더욱 슬퍼져
어젠 그대에게 전화로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그댄 그런 날 알고 있었기에 멀리 하려 했나요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그렇게 웃으며 다가온 그댄 정말 내게 필요한가요
그대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를 느낄 수 없어요
아 이런 내게 미움만 쌓여가나봐

그대 한 마디 말이라도 내겐 오해를 만들지요
뒤늦게 와서 많은 후횔 해봐도 그대 그림잔 여전히
나는 그대에게 아무런 바램도 기대도 없어요
꿈 속에서 마냥 헤매이듯 안타깝기만 하죠

사랑이 그리운 날들에
그렇게 웃으며 웃으며 다가온 그댄 정말 내게 필요한가요
그대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를 느낄 수 없어요
아 이런 내게 미움만 쌓여가나봐


이오공감의 노래입니다.
이승환 콘서트 같이 가기로 했었는데...
승환 오라버니 나이가 벌써 48인가 그렇다네요.
노안이 와서 책을 멀리 두고 봐야 한다고...-_-;;
이 노래 듣던 소녀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하긴 벌써 제 나이가...
세월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어느덧 그 소녀는 이 곳에서 씁쓸한 일들을 보며 노처녀 소릴 듣고 있네요.
사람 미치게 만든다는 네 시간 점핑 공연을 죽기 전에 한 번은 볼 수 있을런지.
관절약 먼저 사드려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댄스걸  2011-12-24 23:48:39
공감
(0)
반대
(0)
이런 내게 미움만 쌓여가나봐요 ㅠㅠ
태양금  2011-12-25 00:36:29
공감
(0)
반대
(0)
오태호는 요즘 뭐하지?
도윤찬.  2011-12-25 12:52:19
공감
(0)
반대
(0)
세월이 흘러도 그 나이에 맞는 자연스러운 노화를 맞고 싶습니다......
희망꽃  2011-12-25 13:53:48
공감
(0)
반대
(0)
김현식 내 사랑 내 곁에, 홍성민 기억날 그 날이 와도,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사이 등등
세월을 잊게 하는 좋은 곡 많이 쓴 사람인데 요즘은 뭐하는지 저도 겨울마다 문득 궁금해지곤 해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