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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앞 샘물 곁에 서있는...[4]
by 태양금 (대한민국/남)  2011-12-27 21:35 공감(0) 반대(0)
Der Lindenbaum, Franz Peter Schubert

Siciliano in G minor, Johann Sebastian Bach

Vocalise, Sergej Wassiljewitsch Rachmaninow

Apres une lecture du Dantefantasia quasi sonata, Franz Liszt

Jazz Suite No.2 Waltz 2, Dmitri Shostakovich


「성문 앞 샘 곁에 보리수가 서 있다. 나는 그 그늘에서 많은 단꿈을 꾸었다.
줄기에 사랑의 말 숱하게 새겨 넣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찾아갔다.
 오늘밤에도 그 곁을 지나면서 어둠 속에서 눈을 감았다.
나무 가지는 수선거리며 나에게 말한다. ′벗이여, 이곳에 네 안식이 있다′고.
 찬바람이 불어닥쳐 모자를 벗겨 갔지만, 난 뒤돌아보지 않았다.
이제 그곳에서 멀리 떨어졌건만, 나에게는 그 수선거림이 들린다.
′안식은 이곳에 있다′고.」 


네번째 곡의 리스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리스트의 동상이 생각나네요. 피아노에 가장 적합한 손이라는 긴 손가락은 동상에도 잘 나타나있죠! 작곡가로서의 명성보다 피아니스트로의 명성이 더욱 높아 스스로 아쉬워했다는데요! 피아노과 다니던, 대학시절 여친의 영향으로 좋아하게된 작곡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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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고메주  2011-12-27 2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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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라캄파넬라... 를 빼놓을수 없죠.. 미치도록 그리워했죠.
태양금  2011-12-27 2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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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남  2011-12-27 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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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칼리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ㅎㅎ
그리고 쇼스타코비치 왈츠도 ㅎㅎ
희망꽃  2011-12-27 2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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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칼리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도 전악장 너무 좋아해요.
리스트의 손가락을 질투하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ㅎㅎ
빛소리님의 카프카 언급에 이어 오늘은 음악과 함께 추억여행하는 밤이 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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