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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께 질문 (남녀평등 문제)[20]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2-01-13 13:10 공감(1) 반대(1)
여성분들께서는 남녀가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국가나 사회에서 남녀가 평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주변 여자분들께 물어보니... 의외의 대답을 많이 들어서요.

남녀평등에 대해서 여성분들이 더 보수적인 답을 많이 들었습니다.

여성분들중에 대부분이 남자와 여자는 원래 다르니 평등할수 없다는 대답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남녀평등에 대해서 반대한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들의 의미는 "자신은 사회의 약자이니 보호받아야 한다" 하는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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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01-13 13: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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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가서 정답을 찾으실 필요없어요..

남자는 군대를가고,,사회에서 여성보다 남성에게 취업의 기회도 우선 순위로 보장에 주지 않습니까?

그리고 분석남님 여동생있으시죠!
부모님 재산 분석남님이 거의 물려 받으실거 아닌가요?

사업을 이어받아서 그렇다면,,,,머 여동생이라고 사업 못할까요??

남녀 교육은 똑같이 받아도,,
아직 한국사회는 마초국가입니다..
분석남  2012-01-13 14: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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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재산은 반반 물려받기로 이미 얘기 했는데....
그리고 참고로 여동생은 다른 개인 사업 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직업을 구할때 남녀에 대해서 구분이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이 차별을 받는 이유는... 다들 아시다 시피.. 일에 대한 책임감이 남자보다 적어서 아닐까요?
그래서..
써니 / 남녀평등을 원하지 않는겁니까?
써니  2012-01-13 14: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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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가업을 이어받는데,,
나머지 자식과 재산을 반반씩 물려받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경우죠..

아직은 남녀고용비율도 성차별은 존재합니다.
써니  2012-01-13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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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을 위해서는,,
남성을 위한 우후죽순 난잡한 밤문화도 허용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분석남  2012-01-13 14: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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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쭤봤던 것은 남녀 평등에 대한 여성분들의 생각입니다.
여성분들 중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남녀불평등에 대해서 인정하고, 수긍하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더라구요.
써니  2012-01-13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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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에 반대한다기보다,,,

아직은 대부분 여성들이 현실의 장벽에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동동이  2012-01-13 15: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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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 장가보낼때랑 딸 시집보낼때.. 아들은 아파트 한채 사주지만, 딸은 으례 남자쪽에서 집을 구해오려니 생각하시죠. 그런데 이게 특수한경우가 아니라, 전반적인 정서라는 얘기지요. 뭐 사회적으로는 취직할때 , 승진할때, 이직할때 등등 많은데.. 여잔 능력없어서 자연 도태된거 아니냐 라는 반론도 있겠지만, 우리 회사만 봐도 어느정도 직급이상 뽑을땐 남자로만 뽑아요. 술자리 가서 로비해야 되는데, 여자가 여자불러서 놀수 없잖아요. 반면 잔심부름(전화응대, 복사, 정산등)할사람 뽑을땐 어린 여자 위주로 뽑습니다. 문화 자체가 남성중심 문화.. 부정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회사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닌데 말이죠. 흠.. 마치 토끼와 거북이를 경주시키면서, 동시에 출발시켰는데, 거북이 자식 왜이렇게 느려? 라는거죠.
행복한출발  2012-01-13 1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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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각자 고유의 성역을 인정해 주는게 남녀평등 입니다.

남자 군대 간다면 여자도 군대가는게 남녀평등 아닙니다.
여자가 산고를 치루면서 애 낳는데 남녀평등으로는 출산문제를 산술 시킬수 없는 문제죠.
여성이 성폭행 당해도 당한자가 법률적보호보다는 사회제반의 눈초리가 무서워 쉬쉬하는 사회에서 남녀평등을
논한다는 건 시기상조입니다.
특히 외도문화는 완전히 남성독주시대 입니다..여성이 어쨌네 하는소리도 들리지만 그런여성은 극히 일부고..

특히 만혼여성분들 남녀평등외치기엔 역부족 으로 보입니다.
결혼상대가 마땅이 없으면 만혼여성분 결혼을 당당하게 포기 하면 되는데 그 나이하나 때문에 남자분에게 질질 끌려가는 인상을
이곳에서 종종 받곤 합니다.
선진국여성들은 어떤 상황이라도 본인 의사에 반하는 결혼은 안 하더라구요.
결혼해서도 꼭 애를 낳는것도 아니고...그네들은 자신 의사 분명히 밝히면서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분석남  2012-01-13 16: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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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님의 글을 보면 우리사회에서의 여성에 대한 피해 의식이 상당히 많이 보입니다.
서로 각자가 자신의 권리만을 찾지 말고, 의무를 다하면서 권리를 행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OECD 국가중 출산율이 최저인 나라입니다.
분석남  2012-01-13 16: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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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국에 나가서 느꼈던 점은.. 여성들의 삶이 상당히 당당하다는 겁니다.
우리나라 처럼 절차와 형식에 얽매여 있지는 않다는 겁니다.
클럽에 가도 여자가 먼저 들이대는 경우가 흔하고, 여자도 길거리에 잔디밭에 아무데나 누워서 웃도리 훌러덩 벗고 일광욕을 해도 누구하나 흠잡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우리나라의 사회는 경직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여성분들 중에서도 당당하게 사시는 분들 꽤 많긴 한데,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아직 보수적이고, 소극적이고, 의지적인 삶을 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보다 이쁜 외모로 더 괜찮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이라는 미명아래 의자하려는 생각이 있는건 아닌지....
행운의 여신  2012-01-13 16: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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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평등하면 무조건 절대적 평등을 기준으로 남녀를 비교하는 것 같아요.

남녀가 다르다는것은 누구나 인정해야하는 사실입니다.
남녀평등에 찬성하는 제입장에서 평등은 상대적 평등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약자로 여성들이 주장하는 평등은 실질적 평등, 기회의 평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남,여를 구분
분석남  2012-01-13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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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여자가 사회적 약자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권리에 대한 주장으로 생각되는 건 왜일까요?
한국 여자나 일본 여자나 사회적으로 봤을때 크게 환경이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본의 여성들이 더 자립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왜일까요? (비단 더치페이만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봤을때 여성은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이 한국 여성들의 일반적인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동등한 인격체 이며, 각각의 의무와 권리를 갖고 있다고 봐야 맞지 않을까요?
오늘도맑음  2012-01-13 18: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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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이 말하시는 남녀가 평등을 논할 수 있는 세상이..아직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기존의 남자들이 가졌던 기득권은 반의반도 내려놓지 않았는데..
하나 내려놓을때마다 네것도 하나 달라는 형국입니다.
저도 대학을 졸업할때까진 남녀가 많이 평등해진줄 알았습니다.
근데 현실은 살면 살수록 아직 멀었더라구요.
좀더 평등해지면, 좀더 차별이 없게 되는 날이 오면
남자분들이 절대 불평등이라 여기는 군문제도 논의해볼 날이 오겠지요.

하지만 아직 세상의 많은 부분에서
조신한 여성을 강요하고, 자기의견을 내는 여자들을 귀찮아하며,
자기보다 일 잘하는 여자를 단합하여 도태시키고,
아이낳은 여자들의 행태도 욕하며, 역설적으로 아이낳은 남자들의 행동반경을 규제하죠.
남자들의 육아휴직은 반역이니 꿈도못꾸고 일하게 만들고, 여자들의 육아휴직은 기피의 대상이구요.
그래서 으례 회사에서 여자보다는 남자를 뽑는게 유리한 환경이 구축됩니다.
그렇게 남자라는 이유로 많은걸 감당하는것 같이 보이지만
종국엔 승진도, 오랜회사생활도 가능하게 되거든요.
그럼에도 살아남는 여자상사들은 성격괴팍한 괴물취급당하기 일쑤구요.
오늘도맑음  2012-01-13 18: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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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까지 평등한줄 알고 컸다라면
대학교 이후에는 불평등을 이용해도, 이용하지 않아도 자연 도태되도록 사회가, 시선이, 편견이..
많은것을 조장합니다.

미래의 어느때엔 국회의원도 여자가 절반쯤, 회사임원도 여자가 절반쯤되는
시대가 오면..네일아트샵에서 로비가 이루어질수 있는 세상에는
남자분들도 육아휴직 맘대로 쓰고, 군문제도 좀 융통성이 생기겠죠.
남자분들이 갖는 불평등이 어쩌면 그들이 갖는 기득권을 내려놓아보면 해결점을 찾을수도 있을거라 봅니다.
어느날 내딸이 대체복무를 하게될 세상도 오겠죠
아니면.. 통일이 먼저 되던가, 아니면 백두산이 먼저 터지던가..ㅎㅎ
후니™  2012-01-13 2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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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남녀의 차별을 느끼시는 여성분이 계시다니...놀랍습니다.
전 사회에 나와 남녀의차별을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거든요.

그러니 불평등이라는 말도 없는거죠.

원래 태생적인 차이점으로 인한 불평등은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요즘 사회적으로야 남녀 차별을 하나요? 평등하지않나요?

모르겠습니다. 제가 몸담고있는 직장에선 남녀차별이란 있을수가 없기에...
오히려 여성분들이 더 대우를 받고 더 많은 이권을 쥐고 있거든요.
남자들이 손해를 보면서 지내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꿍꿍  2012-01-13 22: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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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 여자들이 살기 편함

결혼 후 - 남자들이 살기 편함
태양금  2012-01-13 2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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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으로 절대 평등은 불가능함.
고로 사회적으로도 절대평등은 있을 수 없슴.
상대적 평등은 가치관의 차이이며 사회제도를 핑계로
스스로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부터 누리려하는 자세로는
상대적 평등도 요원함.
자신의 이득을 위해선 보수적 요소를 가슴에 지니고 페미니즘적
장점을 접목하고 계시는 여성분들이 대부분임.
bellcrown  2012-01-14 20: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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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여성이 살기 젤 좋은 국가가 대한민국 아닐까 싶은데여... 여성부가 있는 거의 몇 없는 국가이며, 결혼후 여자가 남자 월급통장을 관리하는 문화도 특이하고, 여자는 돈 없어도 연애하는데 별 지장이 없지 않나요? 화이트데이 같은 날 백화점 가면 명품관에 줄서있는 여자들 거의 장난 아니더군여,

글고 부모님 재산을 남자가 다 가져가니 남자가 혜택받는다고 하신분. 글쎄여. 요즘 문화에서는 부모님 모실 용의가 있는 분들이 부모님 재산도 물려받는게 일반화 된듯 하고여, 부모님 모시는 것은 아들 딸 구분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군대 안가는 대신 애 낳는다고 말하시는 일부 여자분들, 출산은 분명 누군가의 강요가 아닌 본인의 선택임에도 군대를 출산과 등가로 이해하시는 분들 이해 안되더군여. 그런식으로 따지면 애 못 낳는 여자분은 군대가야 되나요?
bellcrown  2012-01-14 20: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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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여 취업시장에 여성인력의 진입장벽은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이야 명확한 채용기준을 가지고 남녀구분없이 뽑으니 그런 것 없겠지만, 만약 내가 중소기업 사장이라면 여성분 뽑는 것 꺼려집니다. 일단 남자들은 까라면 깐다는 의식이 있어서 일시키기 좋지만, 여자분들에게 그런식으로 일시키면 큰일나죠. 회사에서도 전 날밤까며 일하는 여성분들 본적 없고, 일이 힘든 부서에서 근무하는 여성분도 본적 없습니다.
동동이  2012-01-16 23: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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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도없는 사무실에서 혼자 날밤깐적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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