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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e Hathaway (대한민국/여)  2012-01-15 04:29 공감(2) 반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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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  2012-01-15 08: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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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들이 노총각되는 이유는

키작아도 헤이어지고,

연봉작아도 헤어지고,

집없어도 헤어지고,

배나와도 헤어지고,

대머리여도 헤어지고,

시댁 못살아도 헤어지고,

삐져도 헤어지고,

필이 안와도 헤어지고,

바람나도 헤어지고,

...... X 100
어디서나  2012-01-15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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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님 남자 가정환경 A에다 맞춰놓고, 사는곳 강남구 용산구 분당에 맞혀놓고(가족과 주거), 부모님들 직업 보세요.
특히 고위직(1-4급,변호사)이나 회사대표, 빌딩주인(임대업) 아들을 찾으면 됩니다.
시부모가 돈이 없으면 아무리 본인이 잘났다고 해도 살기 너무 힘듭니다.
최소한 본인과 비슷한 집안이라도 꼭 찾으시길..
태양금  2012-01-15 12: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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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기? ㅋㅋㅋ
얼른 헤어지시고 냉큼 부유층에서 고르면 문제 해결 완료! 
인디  2012-01-15 12: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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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냥 아들벌어오는돈 자기 돈처럼 쓰며 살라고 그래요. 선택은 본인 몫이겠지만 사귀는 관계에다 대고
맞벌이 강요하는 어머니라.
덧붙여,우리집에는 왜 생활비 1원안줘도 되고 남자쪽에는 생활비 드리는 부분을 이해합니까~ 딸 아들 구분없는
시대에 자신을 낳아 길러준 부모인데 일방적인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댄디할배  2012-01-15 12: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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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쓴이의 마음을 뻔히 알면서도 잡는다면 그 남자도 참 딱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시대인  2012-01-15 13: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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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 시부모님 될분들께 용돈을 드리나요? (그럼 좀 문제가 있다는..)
결혼해서 감내하기 힘들거 같으면 그런 조건 되는분 제외시켜야죠
찌질한 사람 말고 멀쩡한 사람도 더러 있을거에요..
그리고 결혼해서 살면 혼자 지내는것보다 몇배 힘들텐데 편하게
살려면 혼자 사는게 좋겠죠
인연  2012-01-15 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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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요즘도 시댁이 힘쓰고 사나요? 여존남비시대로 바뀐지 이미 오래던대.
지금은 머든 거의 반반입니다. 시댁에 한번 가면 친정도 한번. 권리는 무조건 반반으로 변한지 오래된듯한대 피해자처럼 말하는군요.
여자도 의무를 반반씩 부담했으면 좋겠습니다.
앨버트  2012-01-15 15: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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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드시길래 자식들한테 매달 생활비 타쓰나요?
본인들 노후준비도 안되어 있으면서 아직 며느리도 아닌 여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저는 가정환경으로 분류하면 E등급인데,
부모님이 부자는 아니지만, 은퇴후 매달 연금 수령하고 계셔서 따로 생활비 같은거 드리지 않아요.
아직 두분다 건강하셔서 다른 일도 하시면서 연금외 소득도 있구요.
"딱히 물려줄 것도 없고, 도움받을 일도 없다" 라고 단호하게 말씀하고 계시고,
신혼집도 혼자 힘으로 장만해야 하기 때문에 좀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겨우 전세 구할 정도 모았네요..)

남자들을 좀 더 만나보세요.
이 게시판에서 항상 거품물고 떠드는 강남의 부자집 아들 아니더라도,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소풍  2012-01-15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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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님의 글대로 다른분 만나도 이과정 비슷하게 겪을 것 같으니
지금 남성분과 매듭을 풀던 짓던 해야지 싶네요..

남자분이 깊게 생각하지 않고 말한거 일 수도 있으니

둘이 결혼하면 적금,생활비(애경사비,보험,차량유지,관리비,용돈,통신비,식비,의류비)등
기본적인 생활비를 가늠해서 일단 알려줘 보고
여유가 되면 나름 문화생활(여행,공연,외식비 등)하는 거고..
부모님 생활비 드리려면,, 그중 뭔가는 포기해야 하고 그것을 남성분이 선택할 수 있게 ..,,

말이 쉽지 어디 쉬운일이예요?
그래도 세세하게 적어 남성분과 상의해 보세요~~~

남성분이 어느부분을 접자고 하면 접고 생활비 드리고,,ㅠ.ㅠ
(이 선택은 절실한 상황인 듯하니~~)

아니면 부모님께 결혼초기에 기반 잡아야 한다고,,
설,명절때 2번 용돈 좀 넉넉하게 챙겨드리는 것으로 밀고 나가면,,

잘 살려고 노력하는데 부모님께서 못이기는 척 물러나시기 않을까 해서요????

이때 중요한 것은 내 자세를 무척 낮추어야 한다는 내공높은 제스츄어가 필요하죠.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그래서 힘들죠~ 잘 리드해 나가시길,,,
후니™  2012-01-15 17: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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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결혼하신분같은데
아직 탈퇴안하고 이곳에 글 적는 이유가 뭔가요?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혹 아직 결혼전이라해도
상대남자쪽에 생활비드리는거나 남자분 어머니가 맞벌이 하라는 말로 봐선
결혼이 확정적인것 같은데 이해가 안되는군요.
후니™  2012-01-15 19: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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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걱정해주셔서 감사~~~
후니™  2012-01-15 19: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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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직 없어요... 소개한명 시켜주실라오?
후니™  2012-01-15 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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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예전에 결혼약속하고 오랜시간 사귀었던 여친을 다시 보는 느낌이듭니다. ㅎㅎㅎ
그녀도 한성깔했는데... 전 한성격하는 여자를 좋아하는 모양이죠 ~~
듣기 거북한 말을 했다해도 이해하세요. 짝이 있는게 부러워서 그러는거니까
후니™  2012-01-15 19: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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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짠데... 님의 댓글을 읽으면 꼭 헤어진 여친과 이야기하는 느낌이라...
제가 아직도 잊지못하고 좋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분을 못만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이미 남의 여자가 되었는데...ㅠ.ㅠ
Anne님 좋은 분 만난것 같으니 행복하게 사세요~~~
후니™  2012-01-15 2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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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Anne님글마다 반대표가 하나씩 달려있네요. ㅋㅋㅋ
제가 공감 눌렀으니 똔똔이치고 기분나빠하지말기~~~
코난  2012-01-16 09: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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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 지우셨으니 무슨 내용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리플들과 답플들로 봐서는 이런 고민들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서로 인연이 아닐지도 모를것 같네요.

결혼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눈에 콩깍지가 끼어서
결혼전에는 다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고
결혼하고 나서야 문제점이나 단점들이 보인다고 하더라는.
코난  2012-01-16 12: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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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알아서 잘 하겠습니다.

아무튼 많은 고민 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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