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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온라인 바바리맨 사건에 대한 선우의 대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14]
by jinny (대한민국/남)  2012-01-15 14:30 공감(14) 반대(0)
이번 온라인 바바리 사건에 대처하는 선우의 모습은 정말 실망 그자체입니다.
회사에 돈만 된다면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도,
여성회원분들을 꾀일 수 있는 사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곳 선우에서의 활동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주었지 않나 싶습니다.

전 남성이라 못보지만,
처음 홀가분님의 문제제기 이후로 여러 여성회원분들께서 그 사진을 본 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청치마를 입은 사진이라고 말씀해주셨으며,
또한 성기까지 노출된 변태적인 사진이라고 지적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고객만족팀만 청치마는 아닌것 같으며 성기노출또한 아닌듯하다하시고
여러 회원분들이 그 사진을 목격하였음에도 아직 승인전 사진이라서 별 문제 아니라고 하는지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또한 그러한 문제가 있었다면 아무리 개인의 권리가 중요하다 하더라도
납득할만한 해명이 있기전까지는 즉각 그 회원의 활동을 중지시켰어야 함에도
버젖이 활동하도록 내버려두었고,
심지어는 큐피팅랭킹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게 하도록 하셨군요.

결혼이란 목적으로 이곳에 오신 회원들의 마음을 악용하여
윤리성과 성도덕덩과 인성등등 그런것은 다 필요없고
이성의 마음을 꾀일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사람으로
선우에 돈이 될 수만 있다면 무조건 ′OK′라는것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서로 프로포즈승낙하고나면 나오는 메세지가 있죠.
′프로필상의 내용은 사실과 다를 수 있으니 다시 잘 확인하시고,
허위인 내용은 선우의 책임이 아닙니다′ 대략 이런 내용이죠.
뭐 이정도야 선우가 개개인을 다 뒷조사 할것도 아니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이번과같이 공개적으로 문제가 된 사안에도
회사는 변명하기 바쁘고 금방 탄로날 거짓으로 회원들을 기만하려하고,
또한 그런 회원의 활동을 계속 방치(지금도 방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이상 방치되었죠)하는 방식은
이 회사가 윤리적 도덕적 책임에 대한 자세를 갖고 있는것인지 의심케 하는것이었습니다.

가끔 공지사항에보면 대표이사께서 회사의 올바른 방향에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어떻게하면 회원들의 만족을 높일것인지 계속 자기반성을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등등
보기엔 열심히 노력하는듯하다는 글을 올려주시고 계시죠.
저도 이 회사는 그래도 다른 회사와 달리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그런곳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대처하는 고객만족팀의 자세를보니 실망, 아니 실망 그 이상이었습니다.
선우는 눈앞의 돈만된다면 사람의 자질, 인성, 윤리성, 성도덕등등은 전혀 문제되지 않고
오로지 남자든 여자든 조건만 좋으면 만사형통임을 보여줬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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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2012-01-15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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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의견에 적극 공감합니다.
고객만족팀에 신고를 했는데..제게 온 답변 참 기가 막혔습니다.
눈뜬 장님도 아니고 착시현상이라고만 하시니...

사실 이문제에 대한 답변이 저리오고 보니 저도 더이상 언급하기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남성분이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시니 감사하다고까지 느껴지네요.
지금현재 그이상한 사람은 랭킹에서 사라진 상태더군요.

선우측에서는 이문제를 덮어두려고만 하지마시고 확실히 진상 조사하시고 해당 회원을 이곳 선우에서만이라도 퇴출시켜주세요.
다른 결정사 가입까지 저희가 어찌 알겠습니까? 대신 선우 이곳만이라도요.
회원들의 간곡한 부탁이니 이를 간과하지는 말아주세요!!
jinny  2012-01-15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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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도 언급했습다만,
전 선우 대표이사님을 보면서 느낀건 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기에 급급한 모습이 아닌
정말로 회원들의 입장에서 어떻게하면 회원들에게 더 만족을 줄 수있는지 고민하는 그런 모습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예전에 회원들간의 산행을 주최하신것이나 맥주벙개(?)를 진행한것도 좋은 반응이었던것 같구요.
회사입장에서도 이러한 모습들이 쌓여서 회원들에게 믿음을 주는것이 미래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것은 당연할 것 입니다.

하지만 종종 이 게시판에서 고만팀의 글을 보면
변명에 급급하고 바로 위에 회원들이 어떠한 불만을 토로해도 그걸 진정시키려거나 하는 노력은 전혀없을뿐더러
너무나 뻔한 자기 변명만을 하는것이 너무 자주 보입니다.

아무리 대표이사가 노력을하면 뭐하겠습니까?
대표이사님도 이 게시판을 종종 모니터링 하시는것으로 아는데,
회사의 직원들의 대처방식의 옳고 그름은 판단 못하시는지요?
아니면 알면서도 직원 감싸기에만 급급하고, 회원들의 불만사항에는 별 신경이 없으신건지요?

아무리 대표이사가 노력한들 무엇하겠습니까?
회사의 대처방식이 엉망이면 그 회사 망하는건 금방입니다.
후니™  2012-01-15 1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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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ortals 라는 영화를 보면 이런말이 나오죠
′중요한건 삶자체가 아니라 정의로운 삶이다...′

우리는 진정 중요한걸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글의 조회수가 150이 넘었는데 댓글은 달랑 하나,,,
공감표시가 3개... 그 중 하나는 제가 한거니 2개뿐인가요?

관심이 없는건지 아님 남의 일이라 참견하기 싫어하는건지...

언제부턴가 우리는 이기적인 삶을 살기시작했나봅니다.
길거리에서 모르는이가 쓰러져도 구경만하다 자리를 피하기일쑤니까요.
그렇게 살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오늘따라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건 정의로운 삶이라는 말이 가슴깊이 와닿는것 같습니다.
소풍  2012-01-15 16: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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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합니다.
사실을 늦게 알 수도 있지만 사실 인지후
적절한 대처방법과 시기를 놓친것이 이렇게 이어오는 것 같은데요..

지금이라도 회원탈퇴 공지하시고
추후라도 이런 일과 유사한 일이 생기면 곤란하니
누구도 공감할 수 있는 처리를 신속하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써니~~  2012-01-15 1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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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아직 탈퇴는 안 되셨나봐요..
랭킹에선 안 보이시지만 최근에 로그인 하셨는지 프로필 검색에 앞 쪽에 뜨네요
초혼뇨자  2012-01-15 17: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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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 대부분 사회생활 몇년씩 하셨지요??
신입직원들 어떻습니까? 또 본인의 신입시절엔 어떠하셨습니까?
선배나 직장상사에게 혼나면 하늘이 무너질것 같고 땅이 꺼질것 같고
정말 쪽팔리고 민망하고..가끔은 화장실가서 울기도 하고...
근데 몇년 해보니 어떠십니까...?
그냥 뒤돌아서 ′저게 또 지X이네...′하고 넘어갈 정도로 내공이 쌓이지 않습니까?
이곳에서 매니저일 오래 하신 분.선우 대표님도 비슷한 마음 아닐까요??
중매라는것이 잘하면 술이석잔. 안되면 뺨이 석대라고 그간 별의별 사람을
다 상대 해보시다 보니 회원들이 느끼는만큼 큰일로 다가오지 않는 겁니다...
잔인한 영화도 자꾸 보다보면 더 잔인한것을 찾게 되는것처럼...

회원들이 들고날고 해봤자 여기서는 하나의 에피소드에 지나지 않을 뿐.
타산지석.
미래에 작게나마 제 사업을 하고 싶은 사람으로써
저는 그냥 교훈 삼으려구요...

아,그리고 그 변태인은 재산도 뻥인거 같고 스펙자체는 많이 안좋습니다~~
홀가분  2012-01-15 1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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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k  2012-01-15 1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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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짝 찾아 떠나는게 상책인 듯 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어떤분의 표현이 있었는데..
"절은 정말 싫은데.. 절에 오신 일부 좋은 불자님들땜에 기거 하고 있습니다." ^^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1-15 19: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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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마음에 매칭창 열고 그분 클릭한 거 정말 후회 ㅠㅠ 정말 눈 버렸네요.
하루 지나기만을 기다렸다가 다시 닫았어요 ㅠㅠ
근데 왜 선우는 그런 변태를 탈퇴 안시키는거죠?
촌구석전문직  2012-01-15 1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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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선우보면 맘에 안들면 딴데 찾아봐하는 식인거 같아 안타깝네요 이번 변태껀도 그렇고 셀프매칭 유효기간 껀도 그렇고..
초혼뇨자  2012-01-15 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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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제가 선우편에서서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저는 좀 더 우회적으로
선우대표님과 매니저 분들께 항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에게..그리고 한분야에서 오래일해서 나름 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타성에 젖었어′라고 말하는것 보다 더 자존심 상하는
말이 있을까요? 꼭 주먹으로 때리고 소리치고 해야 제대로된 싸움이고 항의 입니까?
저는 저의 방식대로 항의 표현을 했을 뿐입니다...
촌구석전문직  2012-01-15 20: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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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분의 윗글은 선우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하면서 나중에 사업할 때 이런 안 좋은 행동을 인지하고 사업하자라는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데요 ~
탈퇴남  2012-01-15 22: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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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직원들도 오늘은 일요일.. 쉬는 날인데.. 좀 쉬게 냅두지요...

겨울바다  2012-01-15 2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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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님 올만이네요^^
저도 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마도 선우입장에서 그 회원분은 가치비중이 다른 회원이었나보죠..가끔 회원들의 항의가 있어도 미온적인 대처를 보며 가치비중이 다른 회원이 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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