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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생각..[4]
by 깜지 (대한민국/여)  2012-01-25 23:53 공감(1) 반대(3)
음력으로까지 새해가 되고 나니 여러 가지 생각이 겹치네요..
그 중 가장 큰 건 결혼을 해야지 하면서도 안 하면 어때 라는 생각(초월했나봐요ㅋㅋ).
물론 지난 몇개월 동안 새로운 취미의 개발과 심취로 인해
연애나 데이트에 대한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어서일 것이기도 하지만..
한해 한해 드는 나이에 대해 고민과 여러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여러분도 제가 무슨말 하는지 모르시겠죠?! 이게 딱 제 마음이랍니다^^;

몇 년 전에 잠깐 만났다가 헤어지신 분이 프로필에 보이네요..
그런 분일 거라고 생각 못했지만 예상보다 깨끗하지 못했던(신체적으로 아님) 모습에 실망을 했는데..
오랜만에 보니.. 결혼하셨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여기 계시다는 건 아직 미혼이실 거라는 얘긴데..
참. 제가 좋아했던 분은 아닙니다. 좋아했는데 못 잊어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 말아 주시길..
암튼 다 솔로로 남아있는 지금.. 그냥 마음이 씁쓸하네요..

작년에 여러번의 큐피팅에 마음이 흔들려 만났던 분이 있는데..
정말 아니어서 그만 두려 했는데 그 과정에서 더 아닌 모습을 보여주셔서 정말 길가다 마주치기도 싫었던 분이 있었는데..
새해가 되서 1월의 어느날 저한테 한 행동은 부끄러우시지도 않으신지 카톡을 보냈더라구요. 정말 자주 연락하는 친구처럼 말이에요. 전 그분의 전번을 지운지 오래라 카톡의 사진이 없었다면 친구로 착각했을 정도였습니다. 차단을 했지만 참 기분 나쁘더군요.. 암튼 그만 만나자는 말에 온갖 막말을 퍼부으신..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어 역시 내가 사람을 제대로 봤다 라는 확신을 갖게 만들어주신 그분.. 으로 인해 며칠 기분 찝찝했습니다.

아무리 프로필 검색을 해봐도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저도 많은 분들이 그러시는 것처럼 게시판 구경하고 댓글달러 들어오긴 하지만.. 언젠가부터 제 인연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줄어드네요.. 그냥 운명을 믿고 기다리면 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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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뇨자  2012-01-25 2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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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공감합니다........
냥이  2012-01-26 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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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저도 공감..쩝
그냥 맘 편히 먹으려구요..!! 내정신 건강 위해서~~
깜지  2012-01-26 0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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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죠?!
나무그늘  2012-01-28 0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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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운명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저지르고 만들어 가는 거라고 하더군요.

그 줄어드는 희망.. 다시 늘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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