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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겁게 살자구요^^[2]
by 깜지 (대한민국/여)  2012-02-03 01:54 공감(0) 반대(0)
오늘 아니 어제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어요.
외국인 남친이 있다고 하더니 올봄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근데 마음이 아픈건 부모님이 허락을 안 하셔서 부모님 몰래 혼인신고는 한 상태고 친구들만 초대하고 결혼식을 한다네요.. 축하는 하고 잘 살기를 바라지만 부모님과 아주 높은 벽을 쌓은 걸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사랑하고 잘 살거라는 친구를 보면서 친구에게 용기를 주기는 커녕 제가 힘을 얻어 왔네요.

게시판을 보니 상당한 수준의 다툼?도 있는것 같은데..
다들 기분좋게 살자구요^^ 그냥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해도 좋고.. 기분나빠도 그냥 넘어가주고 말이에요.
(물론 전 당사자가 아니라 백프로 알수는 없지요)
요즘 선우 회원님들 보면 넘 시니컬하고 크리티컬 하신것 같아요^^;;
내가 즐겁게 살아야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사태가 넘 악화되는 것 같아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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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2012-02-03 0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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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축복을 받아야할 결혼인데 친구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니 안타깝네요.
사랑에는 국경이 없으니 외국인이라고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만 아무래도 언어적,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문제는
한창 사랑할 때는 잘 모르죠.
여기서 외국인 배우자와 갈라선 분들도 많이 보고 잘 사시는 분들도 보고있지만 문제는 둘의 의지와 사랑이니
친구분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으니 둘이 행복하면 부모님은 돌려세울 수 있습니다.
깜지  2012-02-03 17: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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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 살라고 응원해주고 왔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부모님께도 인정받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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