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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모아 24평 서울에 집준비한 남자, 그냥 평범한 직장 다니는 남자...[16]
by llje (대한민국/여)  2012-02-08 23:58 공감(0) 반대(0)

결혼을 위해..혼수를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요?
서울에 집준비한 노력파 남자..^^
직장은 그냥 평범한 공기업..^^
어느 정도의 혼수를 분비해야 하나요?
집에 무엇을 얼마나 채워 가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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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12-02-09 01: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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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 돈이 있다고.... 그래도 집값의 절반 정도는 혼수로 준비해야 시어머니나 시누이에게 눈총받지 않을듯...
초혼뇨자  2012-02-09 0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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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변친구들보면 25평 미만이면 혼수 3000ㅡ4000.
30평 이상이면 자가일경우 6000정도 하던데...
남편 직업들은 공무원..사업가..대기업근무...뭐 이렇구요...
우선은 남자분이 꼭 갖고 싶어하는게 있을거예요..
TV나 오디오등..그거하나는 최고급으로 하시고 나머지는 좀 저렴한걸로 욕심 안내고...
세이브된 돈으로 시댁식구들 선물을 좀 빵빵하게 해주는것도 두고두고 좋을듯 싶어요...
내 남편이야 나 좋아서 결혼하는거니까 냉장고 세탁기 얼마짜리 해오느냐가 중요치 않을것 같은데
다른 식구들은 남한테 얘기할때 이런거 받았다 하면 뽀대나고 좋잖아요...
돈을 얼마나 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티나게 잘쓸수 있는가에 촛점을 맞추는게 현명할 듯...
써니  2012-02-09 08: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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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평이면 큰 평수도 아닌데,,
무슨 혼수 걱정하시나요..
가구많으면 공간만 차지하고,안 좋아요..
muse  2012-02-09 08: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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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성분들이 초혼뇨자님 처럼 생각 하나요?? 정말~ 궁금 합니다~~

생각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
초혼뇨자  2012-02-09 08: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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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짧았나요?? 그리고 생각이야 다 다르겠죠...저는 그냥 저라면 그러겠다 했던건데
짧은게 아니라 돈 너무 적게쓴다고 생각하신건 아닌지...
어떤 친구들 보면 예물도 죄다 순금으로하고 살림살이도 엄청 줄이고 돈남은거 집살때 빌린 대출금 갚거나
시댁식구들 섭섭치 않게 해주는데 좀 쓰거나 그러는거 같아서 얘기한건데 짧다는 소리들으니
기분 되게 별로네요...제가 결혼준비를 직접 안해보고 그런고민 많이 안해봐서 그런가봐요.....

그럼 현명하신 muse님의 긴생각좀 알려주세요...나중에 참고좀 해보게...
초혼뇨자  2012-02-09 08: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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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형제 있는 집에서는 새언니가 시집올때 무슨 선물 사줬는지가 관심의 촛점이 되던데...
정말 생각짧은건가?? 그럼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저는 25평에 무슨 혼수 걱정이냐는 말이 더 웃긴데..
걱정되지 어떻게 안되죠????
허브 Re  2012-02-09 0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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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넷에서는 혼수에 별도로 예단비를 가지고 기준 정하던데요.
혼수야 집이 얼마 짜리건 비슷하잖아요.
여기다 쓰긴 좀 그러니 가서 찾아보세요.
원앙이 되자..  2012-02-09 09: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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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의 반은 해야죠. 왜 이럴땐 남녀평등 안따지나요??
분석남  2012-02-09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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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결혼비용을 동등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남녀 자식을 똑같이 낳아도, 결혼할때 드는 비용은 다른거 같아요.
근데 막상 부모님 돌아가실때 유산은 반반이고....
초혼뇨자  2012-02-09 09: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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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 결혼할때 우리가 집해줬는데요.....
새언니는 3000이나 들었나....
저희집에서는 남자가 당연히 하는거라며 예단비도 다 돌려주고
엄마는 다이아에 금반지 목걸이.루비던가...여튼 세트로 다해주고
발찌까지 맞춰주고...여튼 바리바리 해주던데...
새언니 오빠보다 학벌 직장 다 낮아요...
그래도 새언니는....만족 못하는 눈치긴 했는데....
제가 너무 해주는거 아니냐 나는 뭘로 시집가냐 했더니
"여자는 뭐 얼마드니...??" 하시던데요 ㅠㅠㅠㅠ
hera  2012-02-09 15: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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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기업보다는 공기업이 더 좋던데요.. 공기업은 어느정도 정년이 보장되고 급여도 괜찮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분이 열심히 모으셔서 집장만 하셨다는게 더 믿음이 가고 좋습니다.
muse  2012-02-09 16: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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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이 짧다고 하는건 님 남편이 님좋아서 결혼한다고 님이 무엇을 준비해 오든 다 좋아할거란 말과,

시댁식구들 티나게 좀 해주면 다들 헤헤 좋아하겠다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님말고 다 바보로 보이시는지?
살좀찌자  2012-02-09 16: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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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찰이 최고입니다... 걍 통장들고 가세요...
초혼뇨자  2012-02-09 18: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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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좀 극단적으로 꼬아보면 제 글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내가 뭘해가든 남편이 좋아한다??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모든혼수 최고로 해와라 하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요??
양보못하겠는건 최고급으로 해주고 나머지는 적당히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것이고
그렇게 우리집 삐까번쩍하게 꾸미는대신. 그렇게 아낀돈으로 이왕이면 다른가족 기쁘게 해주는게
낫지않나 하는 얘긴데...시댁식구가 바보천치 입니까?? 그쪽도 같은 세대에 같은시대를 살고 있는데
선물에 헤헤 거리게?? 어차피 한정된 금액 안에서 쓰는거 우선순위를 조금 바꾸고 욕심을 약간 버리자는
뜻이였는데....님의 심기를 언짢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죄송해요~~~
muse  2012-02-09 2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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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뇨 제가 오해했네요

남자가 손해보는듯한 결혼 풍습에 짜증나서 비비 꼬인맘에 지껄인겁니다
금슬상화  2012-02-10 1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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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마다 다른것을...
월세방에서 함께 돈모아 가며 잘사는 사람도 있고
강남 10억 아파트에 휘황찬란한 혼수에 6개월만에 이혼한 사람도 있고.
그냥 자기분수에 맞게, 상대방에 맞게 다 다른걸 어찌 정답이 있나요.

하우스푸어, 허니문푸어가 넘쳐나는 한국인데
여기 게시판은 딴나라게시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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