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좋아하는 것 같은데...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않는 이유[9]
by 댄스걸 (대한민국/여)  2012-02-11 22:46 공감(0) 반대(0)
1.적극적일만큼 좋지는 않아...

:소개팅하게 되면 중간에 주선자의 얼굴이 끼어있습니다.

상대방이 정말 내 스탈이 아니라해도 주선자의 얼굴을 봐서 시간내내 매너를 다 갖추고, 여자의 자존심을 생각해서.

관심있는 척 해주는 것 일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 여자라해도 최소한의 예의로 호감

있는 척을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설령 정말 호감이 있다해도, 첫 눈에 반해서 너무나 좋거나, 정말 마음에 쑥드는 것이 아니라면 남자가 적극적이 될

이유가 없습니다. 여자가 "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연락오면 만나보려고" 하는 여유로운 입장을 보이듯이 남자역시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상대방 반응이 좋으면 만나는 보려고 " 하는 조건적 입장일 수도 있습니다.

결국 서로 상대방 반응따라 응대해 줄 의향은 있지만 먼저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할 하는 것 일수도 ...



2.상처받았던 경험 때문에~~~

:그 남자도 처음부터 소극적이지는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좋아하는 여자나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정말 적극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무한 들이대기. 무작정 찾아가서 기다리기. 여자가 뭐라고 하던 적극적으로 밀어붙이기 등을 했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진심을 표현했음에도 불구하고 받아주지 않는 여자를 만나다 보면 자연스레 소심해집니다.

또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너무 적극적으로 들이대서 여자가 부담스러워서 그랬던것은 아닌지...

여자들이 원래 자신과 같은 스타일의 남자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지...

이런 가슴 아픈 추억이 쌓이면. 맘에 드는 여자가 나타나도 적극적일레야 적극적일 수가 없습니다.

또 적극적이였다가 그녀가 부담스러워서 멀어 질수도 있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쏟은 만큼 남자에게는 다시

상처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3.피곤하고 귀찮아서~~~

:솔로기간이 길어진 남녀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특성 중 하나인데. 말로는 "연애하고 싶다" "애인이 있으면 좋겠다"

"솔로탈출" 을 외치면서 막상 진심은 솔로생활에 만족하는 분이 많습니다.

만족하기라보다는 귀찮지 않아 좋은거죠.

오래 연애를 안하고 혼자 있다보면, 이성을 만나 신경쓰는 것도 귀찮고. 연락하는 것도 귀찮고. 연락와도 답장하는

것도 귀찮고. 혼자만의 생활을 바꾸는 것도 귀찮아 집니다. 그동안 애인 없어도 혼자 잘 놀고. 혼자 심심치 않게

잘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누구를 만나도 연락도 틈틈히 해야하고. 이 말에 어떻게 생각할까. 만나려면 어떻게

뭐라고 해야 할까. 뭘 먹어야 할까. 이 생각 저 생각하면 피곤해집니다.

상대방이 맘에 들고 만나볼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라해도 피곤과 귀찮음이 너무 크면 적극적이지 않아집니다.

막상 나오면 재미있게 놀고. 그 친구가 보고 싶긴한데. 집에서 준비할 때는 약속 취소 하고 싶어지고 귀찮아지는 심리

랄까요.



4.정말 소심하거나 순진해서~~~

:정말 성격이 소극적인 경우도 있습니다.

다른 일에는 적극적인 스타일이라도. 여자 울러증이 있거나. 여자를 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심하게 긴장하고 부담감을

느끼는 스타일도 많습니다.

여자 울렁증이 없던 사람일지라도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바보가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일지도...



좋아하는 것 같은데...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않는 남자에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자가 여자에게 마음이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적극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면 여자의 친구입장에서는 4번

(남자가 정말 소심한 남자라서 순진해서) 라고 말해주고 싶어합니다.

그래야 여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받지도 않고 가장 긍정적인 답이 되니까요.

그러나 좀 더 냉정히 현실을 보면. 정말 순진하고 소심한 남자라해도 너무나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게 되면

사람이 변하는 현상을 목격 할수도 있습니다. 결국 남자가 좋은 것 같은데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은 " 그는 나에게

반하지 않았다" 가 정답인 상활일 수 있습니다.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주 좋은것은 아니라는...?




라라윈의 연애 심리 글을 보고 올립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레몬트리  2012-02-11 22:53:43
공감
(2)
반대
(0)
맘에 들면 저같은 게으름뱅이도 핸드폰 쥐고 살게 되더라구요
정말 좋으면 까짓 거 맞벌이하며 조석으로 밥해주는 현모양처가 이상형이라고 해도 그렇게 살아줄 의향이 있는데ㅜㅜ
마음에 안 들면 느긋해지고 영악해지죠 남자들도 다 그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이구 언제 시집가려나 ㅜㅜ
댄스걸  2012-02-11 22:56:31
공감
(0)
반대
(0)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아주 좋은 것은 아니라는 의미 참 애매하네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1 23:03:59
공감
(1)
반대
(0)
저는 누구를 만나도 감동이 없다며 1번과 3번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남자가
적극적이 여자를 만나 결혼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제 후배 녀석인데, 3월에 결혼하네요.
처음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여자가 적극적으로 하자 결국에는 자기가 더 좋아졌다고 하네요.
딸기쥬스  2012-02-11 23:39:23
공감
(0)
반대
(0)
1,3번이 대세일꺼 같구요. 떠나고 싶은 계절님말씀처럼 그런 남자는 여자도 성의(적극성)을 띄어야 인연이 되는 거 같아요
4번 순진해서는 말도 안되구요. 1번이 인정하긴 싫지만 대세인 거 같아요. 적극적일만큼 좋지 않은
우리 나이 정도 되서 적극적일 정도로 좋은 사람 만나기도 어렵거니와 서로 노력해서 잘 알아가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냥이  2012-02-12 02:18:00
공감
(1)
반대
(0)
그냥 다 생각하기도 귀찮고...나에게 적극적인 남자 찾는게 더 빠를 듯~
애애모호한 태도 취하는 남자 만나다 허송세월만 보내보니..
다 부질 없어요.
그냥 제 눈에 안경인 남자 찾을래요.
그런데...있기는 한건지~ 제눈에 안경인 분이...쩝
우리함께같이  2012-02-12 03:14:02
공감
(1)
반대
(0)
냥이님 공감. 저두 저한테 어느정도 적극적인 남자 찾는게 더 빠를듯.;;
애매모호한 태도 취하는 남자랑 딱히 결혼하기도 싫음.
써니  2012-02-12 16:15:36
공감
(0)
반대
(0)
2살 연하분을 만났는데,,
매너가 매우 좋은 분이였고,공주대접 받고 왔는데,,

만나서 제 시선을 피하시더군요.
커피숍에서 앉아마자 뭐가 급한지 바로 식사하러 가자고 해서 먼거리까지 그냥 식사만하고 바로 나왔네요..
헤어지고 내가 뭐한건지,,, 제가 불편한 거겠죠...

차 안에서만 대화를 잘하고, 막상 얼굴 마주보고는 말을 잘 못하는 분,
상당히 예민한 성격의 생각이 많은 남자 같았다는,,,

그분이 저녁까지 사고 집근처까지 배웅해 주고 해서 잘 도착했는지 문자 보냈는데 "또봐요" 라는 짧은 답문,,
그리고 끝,,,,(다음날 안부 문자 한통이라도 보내주면 식사대접 해 드릴려고 했는데,,,ㅠㅠ)

그러나 그 후,,,계속적인 제 플필을 방문,,불편해서 매칭창 닫고 있다가 오랫만에 열었더니 또 계속적인 방문만 하십니다...

아무래도 이분의 행동은 1,2번 같아요..

이분 또 들어올까봐 매칭창 열기가 겁이 납니다...제발 그만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는,,,ㅠ..ㅠ

밀당인지 뭔지 이런 어정쩡한 태도 나에겐 정말 비호감입니다.ㅠㅠ
이젠, 사진 쳐다보기도 싫어진다는,,,ㅠㅠ
댄디할배  2012-02-12 17:24:10
공감
(0)
반대
(0)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남자들이 헤어져 상처받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보통 인연이 아니었나보다라고 생각하죠. 여성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상처받아서라기 보다는 조심스러워 지는 거겠죠.
분석남  2012-02-13 10:46:57
공감
(0)
반대
(0)
아무리 쑥맥이여도 관심있으면 적극적으로 다가갑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