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충고부탁 드립니다.[12]
by 꿈꾸는남자 (대한민국/남)  2012-02-13 00:00 공감(0) 반대(0)
저는 80년생으로 대기업에 다니다가 현재는 조그만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약 한달전 한 여성분을 소개로 만났는데...
초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저보단 5살 어리고 이쁘진 않지만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그떄서야 알게 된 거지만... 제가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좋아하더군요..
점점 마음이 커지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미래에 대하여 꿈이란 것도 하나둘씩 이야기 하게 되었죠.
전 항상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의 거덩요.
고인물은 썩으니 항상 시대흐름을 따라가야 한다...
그래서 나는 대기업에서 고인물이 될꺼 같아 나와서 사업을 시작했다.
물론 힘들지만... 꿈이있어 행복하다...
요딴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했더니...
그녀또한 교사란 직업에 매력을 모르겠다...
그만두고 싶다... 더 공부하고 싶다...
이렇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당신이 꿈을 가지고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해 주었죠...
헌데....
두둥....ㅠㅠ
지난주...그녀에게 전 고백을 하고 거절을 당했습니다..
이유인 즉슨...자신은 꿈을위해 유학을 갈 생각이다..
아마 내년이 될꺼 같다...
전...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안된다고 하면...너무나 모순이기에...
정말 확고하냐는 물음만 묻고...
괴로워하며...마음을 접으려 했습니다...
일주일이면 괜찮아 질꺼라 생각했죠...
그리고 지금 딱 일주일이 지났는데...
전...지난 일주일동안...지옥이었습니다...
온통 그녀생각뿐...ㅠㅠ
쏠로생활 2년만에 너무나 오랜만에 오는 설레임과...그리움이었습니다...
아무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사실 생각보다 너무 힘듭니다...
누군갈 열렬히 좋아하게 될줄은...몰랐어요...
20대 초반의 그 열정이 살아나요...
헌데...전 그녀를 잡을수가 없어요...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꿈을 포기해라??
그럼...전 제자신에게 모순을 저지르는거라...
쉽게 입이떨어 지지 않네요...
좀 도와주십시요...
정신차리라는....따끔한 충고도 감사합니다.
모든 말씀을 감사히 듣게 습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태양금  2012-02-13 00:05:47
공감
(0)
반대
(1)
따라가세요! 정말 사랑하면.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3 00:10:44
공감
(0)
반대
(1)
죄송한 질문인데, 말을 예쁘게 한다는 건 어떤 건가요?
단어선택? 목소리? 아나운서처럼?
제가 스피치에 관심이 많아서요.
serendipity  2012-02-13 00:40:51
공감
(1)
반대
(0)
저도 참 복잡함이 얽혀있고 이해가 안되는 상황속에 결혼약속했던 여자와 헤어진 적이 있습니다. 때로는 정말 단순하게 생각을 해야되요. 저도 그래서 잊는데 도움많이 됐습니다. 결국 그 여자분은 1. 자기발전을 위한 유학 2. 글쓴분과의 결혼 둘중하나에서 자기발전을 택한 것이구요. 정말 사랑한다면 따라가는 것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사업 다 접고 가시게요? 그 여자분은 28살이고 자신은 아직 결혼보단 자기발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만한 나이이니 그냥 서로 만날 때가 아니었다고 생각하시는게 마음 편하실듯 합니다. 설령 그 여자분이 한국에 남는다 한들, 결혼한다 한들 나중에 "내가 왜 결혼했지? 그때 유학을 갔어야했어.." 라는 후회할지도 모르고. 만난지 얼마 안되셨다면 진심을 하는데 까지 전해보는 노력은 할만 하지만, 그 이상은 별로인듯 합니다.
 2012-02-13 01:05:21
공감
(2)
반대
(0)
그분과 결혼하시고 유학보내시면 될듯 합니다. 주위에 그런 남자분들 여럿 계신데 연휴 때마다 부인 찾아가고 방학 때는 부인이 한국 오는데 몇 년 째 신혼이라고 부인 생각만 하면 설렌다고 하네요. ^^
레몬트리  2012-02-13 01:09:30
공감
(0)
반대
(0)
연님 말씀대로 하면 가장 이상적이겠네요. 와..생각만 해도 부러움.....
호돌이  2012-02-13 01:19:40
공감
(0)
반대
(0)
저 생각에는 여자분이 글쓴님에게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네요ㅠㅠ. 예전에 tv에서 본 내용인데,
어느 여성분은 내일 유학가려고 송별회까지 했는데, 송별회때 우연히 만난 어느 남자분에게 반해서
유학을 포기하고 결혼을 하셨더라구요. 물론 이런 경우는 좀 극단적이긴 한데...

유학이 구체적으로 결정되지도 않았고 막연하게 가야 겠다고 마음만먹고 있는 상태고, 더구나 앞으로 적어도 일년 반이나 남았는데
남자를 사귀지 않겠다면, 핑계가 아닐련지요? 거꾸로 생각하면 상대가(여자든 남자든) 마음에 들면 유학여부에 상관없이, 나중일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하고 사귀는 게 인간의 (이기적인) 심리 아닐까요?
하하하  2012-02-13 01:45:33
공감
(0)
반대
(0)
여자분 행동이 모순이 있는거 같습니다.
교사인데 결혼하고 싶어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소개를 받았고 그래서 서로 만남도 좋게 가졌는데
갑자기 유학간다고 결혼할수 없으니 그만 만나자는게,, 유학 간다면 왜 결혼할려고 소개를 받았는지,
그래선 안되겠지만 혹 만남을 그만두기 위한 핑게일수도 있지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합니다.
분석남  2012-02-13 08:50:52
공감
(0)
반대
(0)
꼭 잡고 싶다면 가기전에 결혼을 해야 겠네요
초혼뇨자  2012-02-13 10:23:04
공감
(2)
반대
(0)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이게 답인것 같은데요..
여자입장에서 이남자다 싶으면 절대 그사람 놔두고 유학 못가요..절대로.
끙끙 앓고 계실시간에 대놓고 물어보세요. 결혼하고 싶다.가지마라.
여자는 느낌만으로 움직이지 않아요....언제나 확실히 해주세요...
사랑이야  2012-02-13 15:04:12
공감
(0)
반대
(0)
유학가는건 걍 핑계인듯..
아이유  2012-02-13 20:02:30
공감
(0)
반대
(0)
열번 찍는 열정을 보여주세요. 포기하지마시고요^^
햇살가득  2012-02-13 22:52:55
공감
(0)
반대
(0)
저도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매우 좋아합니다. 떠난 계절님
3중에 선택하라면 단어겠지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