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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15]
by heehee (대한민국/여)  2012-02-13 02:28 공감(0) 반대(0)
(내용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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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웅이  2012-02-13 0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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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관계가 아닌이상 임신한것은 남자분들이 보통은 피해요. 일단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기 전에 뱃속의 태아를 생각해서 좀 기다려보라고하세요. 남자가 연락이 오긴올꺼예요. 그럼 울고 불고 할것이 아니라 그때를 대비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두사람이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하는데 성격차이는 누구나 있는거니 다시 두사람의 관계가 회복이 가능여부를 좀 지켜보라고하세요. 그리고도 안되면 당연히 남자쪽부모님과 여자쪽 부모님께 알려야지요. 하지만 모든상황은 말한마디가 천냥빚을갚을수있듯 감정으로만 말하고 행동하는것만 연락올때까지 자제하고 만났을때 조근조근히 남자와 말을해보는게 젤 중요합니다. 만약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해도 그상황에서 서로 주고받는 말로인해 받는 고통이 나중에더 휴우증이 남으니 요세 사귀다가 임신해서 중간에 갈등있고 결혼하는거 너무 흠되는거 아니니 가장 긍적적이고 좋은 생각만하라고하시고 오히려 위기가 기회가 될수있으니 친구분 마음을 달래주시실 바랍니다.
미웅이  2012-02-13 04: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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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명이 잉태됐는데 당연히 양가 부모님께는 좀 일주일정도 지켜봤다가 남자와 결론이 안나면 상의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소요운  2012-02-13 0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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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마음에 없는 사람과 임신때문에 결혼하시게 되는 것인가요?
탕구리  2012-02-13 0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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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은 성격은 어느정도 서로가 맞추어 갈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자분이 임신을 했다면 남자가 어느정도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 주었으면하는 ....
재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분석남  2012-02-13 0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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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일수록 침착해야 합니다. 결혼을 안해도 출산을 하면 남자에게는 법적으로 양육비를 지급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자가 약한 모습 보이면 남자는 더더욱 당당해 집니다. 낳을거라는 뉘앙스로 말을 하면 남자에게서 연락이 올겁니다. 그래도 연락이 안오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겠죠.
muse  2012-02-13 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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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현실부정 또는 거짓말이라 오해중 일듯 합니다. 그러면서도 사실이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 중 이겠죠.
어렸을때는 이런상황 속에 있을 여성의 마음이 어떨지 잘 모르겠던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 여성분의 현재 상태가 어떨지 걱정이 되는군요... 에고... 잘 위로해 주세요
초혼뇨자  2012-02-13 09: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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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에서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의 계획임신이 아닌경우...너무 굴욕적인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부모님까지...
축복받아도 모자랄 새 생명이......저랑 친한 선생님이 결혼후 아이낳고 일년도 안되서 이혼하셨는데
저희 아빠도 그 선생님을 평소 좋게 보시고 가깝게 왕래가 있었던지라 그 소식을 전했더니

"아이는 그집에주고 새출발 하시라고 전해라..매정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손주 보다는 내 딸 인생이 먼저다. 아마 그집 부모도 그렇게 말씀하실거다.."
근데 놀라운건 그 선생님 부모님도 똑같이 말씀하셨데요....
애 데리고 지금은 총각 결혼해서 잘살고 계시는데 아빠는 제가 그런일 겪어도 똑같이 말씀하실 거래요.....
정말 자식이라면 껌뻑죽는 분이신데 그렇게 말씀하셔서 적잖이 놀랐어요...

설사 부모님께 알린다 하더라도 그 남자 인품이 그정도면 여자쪽 부모님이 결혼시키려고 하실까요..?
그 누구 생각도 하지말고 본인 입장에서만 생각해 보라고 하세요...
애 때문에 결혼한다해도 그런남자와 살면....평생 맘고생 할수도 있어요...성격은 절대로 쉽게바뀌지 않아요...
냥이  2012-02-13 1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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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하셨는데..전혀 극복하기 어렵고 이미 서로 감정이 떠난 상태라면 힘들지 않을까요?
소중한 생명 참~ 가엽네요. 축복받아야 할 임신이 스트레스가 되었으니...
어떻게든 남성분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안되면 직장이나 집이라도 찾아가고..협박이라도 해서 남성분 찾아야 할 듯~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3 11: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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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자분도 패닉상태일 것 같아요. 그래서 연락이 안 닿는 거고, 사람이라면 조만간 연락하지 않을까 합니다.
여자만 불리해요 ㅠㅠ
가장 좋은 것은 이를 계기로 두 분 사이가 다시 좋아지는 것이겠지만,
- 가끔 그런 경우도 있어요. 회사 팀장 중 한 분도 그렇게 결혼하셨거든요. 운명이다! 하면서.
그게 아니라면 300% 여자만 손해 ㅠㅠ
어쩜 좋아요 ㅠㅠㅠㅠ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요.
촌구석전문직  2012-02-13 1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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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법적으로 양육비 지급해야되는 걸 남자가 모르거나 아니면 거짓말 친거다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을 수도 그 남자도 인터넷이나 지인통해서 엄청 머리 굴리고 있을 거 같네요 애 낳을거고 친자 확인해서 너한테 법적으로 양육비 청구한다고 하거나 임신 초음파 사진이나 진단서같은 거 보내서 난리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그릴드쉬림프  2012-02-13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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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지 않고 결혼 추진 상태만 돼도 요즘 세상에 혼수라는 말까지 있을 만큼 사랑받고 축복받을 일인데..
베프시라면 이럴 때 정말 심적으로 훌륭한 동지가 돼 주시기를..
내님은 어디에  2012-02-13 13: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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쯫쯫쯫....이거 본인 이야기 아닌가요? 괜히 챙피하니깐 친구 이야기라고 한거 같은데? 남자가 사람이라면 hee 님과 결혼 해야죠, 설사 아이를 지운다 하더라도 낙태가능 시기가 있습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13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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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관리 잘하고 다니세요!! 여자가 몸관리 잘못하면 여자는 임신이 되기 떄문에 100프로 여자손햅니다.
분석남  2012-02-13 13: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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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임신중절 하는 병원은 의뢰로 많습니다. 큰 병원도 의외로 다 해주구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병원은 강남과 명동에 체인점이 있는 곳입니다. 수술은 양쪽의 동의를 받아야 하기도 하고, 남자측도 확실히 지웠는지 확인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애아빠쪽도 가야하구요, 양쪽다 각서에 싸인 해야 하구요. 수술은 짧습니다. 길어야 30분이구요.
하지만 중절도 애를 한명 나은것과 같이 취급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여성에게는 좋지 않은 거구요.
남자측에게 모든 병원비 부담하는 건 당연하구요, 보약한재 지어주는 것도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님 화이팅 하세요!
초혼뇨자  2012-02-13 14: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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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정말 자세하게 아시네요........
의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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