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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고집이 아닐줄 아는데.........
by 오세민 (대한민국/여)  2004-08-02 10:45 공감(0) 반대(0)

저요........

남자친구 없이 세월 보냈단 이유로
눈이 눈썹위에 붙었단 얘기 수시로 듣고요.....

대청소할때 마포걸레 들고 설치는데두...
공주병이란 주위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하답니다.....

할말 다 못하면 병날것 같아 성격그대루 내보이며 살았던 내가....
노처녀히스테리란 소리로 돌아올게 염려되어 몇번이구 맘 고쳐먹는게 습관이 돼버렸구...

글쎄요~
오랜 선경험으로 마음만 하해와 같이 넓어진거 같군요........
지금은 오히려 눈이 넘 낮아진거 아니냐는 주위의 충고를 들으니 말예요~


여자가............
아니 내가....
이것저것 따지고 조건으로 내세우는것들.....
(설마, 조건운운했다해서 테클거실분 없으시겠죠? 어느정도는 모두 기대치가 있으리라 생각하니까요....)

그거요....
후후~
솔직히.. 아주 솔직히 내안으로 들어가 물어보면요....
허상이거든요.....
꼭~ 반드시가 아닌!! 이왕이면~ 적어두~ 세월이 아까우니.. 머 그런것들....

무슨말이냐면........

그 조건들에 우선해서.....
감정...그 감정 그대로 느끼고픈 사람을 기다리구 있다고나 할까요.....


시쳇말루 잘나가는 사람은 아니더라두...

사랑을 아는 사람이어서......
상대의 맘 불편한곳 알아서 짚어줄 줄 아는 그런 넓은 가슴을 가진 사람.....

보여지는 얼굴에서.....
나 모르게 지내온 세월이 긍정적이구 밝았음을 짐작케 하는 사람...

그래.. 잘난것 없는 나지만...
그리구, 참 우스운 얘길지 모르지만...
내 순정의 가치.. 가장 소중하게 알아주고 사랑해줄 사람....

그런 느낌이 오는 사람이면 되는데......


어제의 불볕더위에 이어....
바람시원한...그리고 가을하늘처럼 푸르고 높은 8월의 어느날....

또 한바탕```난 이래요~~``` 그래봤어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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