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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세무사님![27]
by 떠나고 싶은 계절 (대한민국/여)  2012-02-15 23:05 공감(0) 반대(0)
저와 동문이셨군요. :)
게다가 님이 다니신 과에 첫사랑이 있었어요 ㅠㅠ
대학 다닐 때 그 친구 보려고 일부러 그 건물 앞에 얼쩡거리기도 했어요.
그 친구는 수업이 끝나고 건물 계단에 앉아 있곤 했죠.
아마 이름 말하면 알듯해요. ㅋㅋ
얼굴이 햐얗고 손가락이 길어서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사람이었는데.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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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음만난날  2012-02-15 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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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러브레터에서 남자 주인공이 햇살받으며 창가에 기대어 앉아있는 모습처럼요?ㅋ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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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러브레터 주인공 ㅋㅋ
길고 하얀 손가락에는 금반지를 끼고 있었는데, 그게 어찌나 멋지던지요.
그 이후 저는 손이 예쁜 남자를 좋아하게 됐답니다.
목소리는 작고 나직했으며 소소한 유머감각까지도 갖춘 친구였어요.
어찌나 좋아했던 머리에서 예수님처럼 후광이 비치기도 했답니다.
명품세무사  2012-02-15 23: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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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추억이십니다,,저도 손가락이 길긴합니다만 근대 얼굴이 시커멓지요,ㅋ 그리고 금붙이 몸에 달고 다니는거 안좋아합지요,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5 23: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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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대학시절 그렇게 후광을 느끼며 반한 친구 있었어요ㅎㅎ
좀 각별하게 연인처럼 진행이 되다가 급 친구가 되버려서(또-_-) 지금까지 알고지내는데
첫눈에 반한 그 장면은 특별한 경험이라 그 그림이 잊혀지지 않아요
물론 지금은 이상형이 완전 바뀌어서 절대 남자로 보이지 않는데 그땐 왜그랬을까요?ㅎㅎㅎ
태양금  2012-02-15 23: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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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 요즘 돈됩니다! ㅋㅋㅋ
완전 저네요.
길고 흰 예쁜 손! 저도 캠퍼스 건물앞에 폼 잡고 앉아있곤했는데.
원로교수님 연구실 조교라 예쁜 여자후배들이 좀 따라다녔죠. ^^v ㅋ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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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음만난날//
급 친구가 되어 편하게 지내시는 군요. 전 친구로 내내 지내다가 아주 오랜 후에 장난처럼 고백을 했어요.
"너 정말 내가 좋아하는 거 몰랐니?" 가을 밤, 정동길을 걸으면서.
딱 여기까지가 아름다웠네요.
전요, 이 친구랑 안 좋게 끝났고 우리가 다시 만나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했지만....
그 옛날에 아름다웠던 모습은 제 기억 속 아직 남아 있어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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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길고 흰 예쁜손, 일명 순정만화남주 손을 가지셨군요. 지금도 그러세요?
제 첫사랑은 그로부터 10년 후 손이 완전 불어 있던걸요. 몸집도 함께.
그 손을 잡으며, 예전엔 정말 니 손 예뻤는데, 했더라는 ㅠㅠ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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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세무사
사진은 첫사랑 못지 않게 멋지시던데요~ 조명발인가요? ㅎㅎ
태양금  2012-02-15 23: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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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닮아 피부가 흰고 잘 안타요. 손 예쁘다고 여자 선배들이 한번 만져보자고 그랬죠.
ㅋㅋㅋ
지금도 마찬가지죠.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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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그런 손에는 적당히 가는, 아무 장식 없는 금반지를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줘야 하는데...
명품세무사  2012-02-15 2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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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덕수궁 정동길,좋습지요,,,학교다닐때 그동네 잠깐 살았는대,근대 조용하고 좋긴한대,왔다갔다하는 경찰나리들이 많이 있어서 좀 그렇지요,ㅋ
댄스걸  2012-02-15 23: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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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장난처럼 고백도 하시고 좋겠네요..ㅠㅠ
나는 장난이라도 대놓고 좋아한다 사랑한다 그런말 못하는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5 23: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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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님, 손이 예쁜 남자는 여자를 때린다는 낭설이 있는데...........
죄송해요ㅋㅋㅋㅋ 장난을 다큐로 받아들이지 말기에요!^^
태양금  2012-02-15 23: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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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시계는 안하고 팔찌는 여친선물 살려고 팔려고요.
지금은 단주만 하나!
여자 안때려요. 그런 얘긴 또 첨 듣네요. ㅋㅋ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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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세무사
학교하고는 가깝지 않은 위치인데...? 경희궁의 아침에 사신건가요?
정동길 끝에 있는 회사에 다닌 적이 있었어요. 초여름 아침, 시청역에 내려서 덕수궁돌담길과 정동길을 거쳐 출근하는 일상이 행복했는데... 뭐 지금도 광화문입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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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그런 이야기 정말 있어요 ㅋㅋ 손 예쁘면 여자를 때린다 ㅠㅠ 이상하죠?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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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
그게 아름다운 첫사랑을 깨는 단초였어요 ㅠㅠ
너무 어릴 때 좋아해서 그런지 막상 만나다 보니.... 안 맞는 게 한두 개가 아니었음 ㅠㅠ
첫사랑은 그냥 아름다운 그대로 간직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태양금  2012-02-15 2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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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한번 때리도록 노력해볼까요? ㅋㅋㅋㅋ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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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푸핫핫 그 낭설이 진실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5 23: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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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 태양금님 저 완전 뿜었어요ㅋㅋㅋㅋㅋ
태양금  2012-02-15 23: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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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상황에서 엉덩이 때리기...
너무 변태인가? ^^;;;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5 23: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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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
저 반대 살포시 눌렀어요 :)
샤방한 이야기에 SM이야기라니 ㅠㅠ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5 2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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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이야기를 19금으로 돌리는 재주가 있으신 태양금님ㅋㅋㅋㅋㅋㅋㅋ
남자여우  2012-02-16 0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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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지 못한다 하여도, 내 가슴이 아직도 그 누군가를 추억하고 있다면 그 소중한 감정은 변함이 없는 것이다."
우리 모두 마음 한구석에 이런 소중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좋은 추억을 가지셨네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6 0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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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님의 추억도 풀어 놓아 보세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2-16 01: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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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명품세무사님 사진은 왜 전신인가요?
저는 조금만 얼굴이 작게 나와도 억지로 늘려서 못생기게 편집해주시던데 ㅠㅠ
우리처음만난날  2012-02-16 0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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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너무 웃겨요 억지로 늘려서 편집
저도 당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얼굴 클로즈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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