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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랬을까?[6]
by 공감 (대한민국/여)  2012-02-19 00:05 공감(5) 반대(1)
상대방에게 너무 마음을 주면 결국 내가 상처 받으니까 항상 어느정도 거리를 두려 노력했는데..
2~3번 만나도 잘통한다 싶으면 어느새 마음을 줘버려서 또 상처받는 내가 너무 한심해 미치겠어요.
진짜 남자 보는 눈이 없나봐요.
계속 울컥하네요. 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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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  2012-02-19 0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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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공감님 글에 공감해요 ㅠㅠ
냥이  2012-02-19 0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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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네요. 무엇이 정답일까요?
공감님// 같은 마음인 분들이 사람 만날때 더 수월할줄 알았는데..
전 지나치게 경계심이 많은지라 한참을 만나도 거리감 느껴진다는 말 많이 들어요.ㅠㅠ
몇달 만나 정들면 그땐 저도 마음문 열고 열심히 임하긴 하는데...
어리버리  2012-02-19 06: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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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마음이네요... 평생 처음으로 처음부터 설레이는 남자를 만났음... 근데 자신이 없네요.
아름다운 그녀  2012-02-19 09: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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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사람을 만나 마음을 줘버리면 상처가 남겠죠.하지만 상처받을까 두려워 마음을 열지 못하면 상처는 받지 않겠지만 미련이 남겠죠.미련이 남아 후회하느니 상처를 받아 깨끗이 잊을수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사람에게 마음을 쉬이 주는건 한심한 일 아니니 자책하지 말아요.
별다방  2012-02-19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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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그녀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지만 여기계신 분들 모두 후회할(?) 결혼 못해 안달이잖아요. *^^*
이성에게 마음을 주는 것도 주고나서 후회할지몰라도 안하게되면 더 큰 후회가 될지모르죠.
마음의 상처를 깨끗하게 치유하실 분 만나실거에요.
아이유  2012-02-19 1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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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편인데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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