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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치 없음에[8]
by aREs (대한민국/남)  2012-02-19 23:09 공감(0) 반대(1)
난 평소에 참 눈치없다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가끔 시간이 지난후에 그 눈치없음을 눈치 챌정도죠.

오늘 낮에도 근무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소아 환자를 델고 왔더군요.

독감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는데

해열 주사는 맞는걸로하고 처방전을 쓰고 있는데

아버지가 울먹거리는 아들에게 주사는 안 맞을거고

약만 먹을거라고 얘기하고 있더군요.

전 이 아버지가 내말을 잘못들은걸까 하고

다시 그 아버지한테 "지원이 주사맞아야됩니다"라고 말했더니

아버지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나를 보면 아래로 손짓하며

애한테 거짓말하는중이니 조용해달라고 제스처를 하더군요.

아 얼마나 창피한지 아버지의 그 숭고한 생각을 헤아리지
못하고 불쑥 말했으니 얼마나 난감했을까 ...

이럴때 보면 이성사귈때와 비슷하게 제가 눈치는 참
없는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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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2012-02-19 2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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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눈치없는 편인데...아레스님은 더 하시네요...쩝
전 친구들과 있을때면 제가 바보같다는 생각 많이 하는데..일하는건 안그런데 세상사는데는 조금 둔감한게 많아요.
한참 지나서 제가 사람들에게 치인걸 알게 되면 많이 허무해요~
이나이 먹고 난 왜 이러구 살구 있는가?? 라고ㅜㅜ
우리함께같이  2012-02-20 1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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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귀여우시네요.. ㅎㅎㅎ 지원이 주사 맞아야합니다.!!ㅎㅎ
전 센스쟁이......................

인연  2012-02-20 12: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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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어도 업무에 관한 말은 해야 합니다. ㅋㅋ 단 아이가 눈치채지 않게 아버지랑 이야기 하셔야겠죠.
써니  2012-02-20 1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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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요즘 미팅은 화제거리없나요?

그 적극적인 여성, 외모가 좀 안되시는 그분,,,

연락 안 오시나요?

만남은 계속 같고 계시나요?^^

굿 에프터눈 하세요~~~
aREs  2012-02-20 14: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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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연락안 오면 선보려고요 선만 쭉 잡아놨어요.
모그룹 부회장님께서 본인이 직접 중신하시겠다고 ㅎㅎ
결혼해야하는데 평일 하루 놀고 다른날 다섯시반까지 일하니
주말이 없어서 결혼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써니  2012-02-20 16: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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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한번 밖게 안 만났어요?

그럼 ㅠ..ㅠ
우리함께같이  2012-02-20 20: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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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선 엄청보시네요 ^^;;
저 만나기전에 소개팅 80번 했었다던 남자친구가 기억이 나네요--;;
aREs  2012-02-21 0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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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에 평균 4-5회 보는것 같네요.
한명만 만나고 싶은데 개그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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