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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이야기[6]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2-02-24 11:22 공감(0) 반대(1)
여자 1

누나를 처음 만난건 제가 20대 중반이였을때 였습니다.
한눈에도 눈에 띄는 외모에 늘씬한 몸매, 얼굴도 이쁘고, 174의 모델 포스라고 할까요?
솔직히 저도 첫눈에 호감이 갔었습니다.
근데 놀란건 애를 둘이나 가진 유부녀라는 사실 이였습니다.
그 누나는 22살에 사고로 임신을 하여 23살에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에 남편의 나이는 31... 키는 186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분이였습니다.
남자가 따라다녀서 했을거란 저의 생각과는 달리 그 누나는 남편을 훨씬 더 많이 사랑하였고,
남자보다 결혼을 오히려 더 서둘러서 결혼을 하였죠.
그래서 어린나이에 결혼을 결심 하였고, 지금은 중학생 자녀를 둔 두 아들의 엄마 입니다.
하지만, 누나의 남편은 항상 무뚝뚝하고 집안에 관심이 없다고 하네요.
매일 술을 마시고 새벽에 들어오며, 일찍 들어와야 12시라고 하네요.(참고로 S그룹에 다닌다네요)
누나도 남편만 바라보고 살기에는 너무 적적하여 일자리를 알아봤는데, 야근을 해야 하는 일이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야근도 하고,집에 8~9시에 들어가면 집안일 하기에 바뻐 11시나 되야 엉덩이를 붙인다고 하네요.
하지만 남편은 새벽에 들어오고,,,,




여자 2

이 누나를 만난것도 20대 중반의 일이였습니다.
당시 누나는 나이가 엄청 많은 남자를 만나고 있었죠. 무려 16살 연상!
나이가 많은 것도 많은 거지만, 못생기기도 했고, 개그맨이라는 것 말고는 내세울게 없었죠.
하지만 남자분의 순수한 사항에 매료되어서 10년간 연애를 하였고,
몇년전에 결혼에 골인하였습니다.
주변의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결혼의 삶은 행복하다고 합니다.
남편에게서 순수한 사랑을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남자나 여자나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가 자신의 삶에 있어서 제일 중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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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2-24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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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안가는데..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솔직히 외모로나 나이로나 누나가 훨씬 아까운데..
분석남  2012-02-24 1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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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가 게다가 동안이여셔... 지나가는 사람들이 불륜으로도 많이 본다고 합니다.
16살이면 나랑 부장님 정도 차이인데...
분석남  2012-02-24 11: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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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글을 써주세요.. 매주님...
우리함께같이  2012-02-24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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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사람이든 안이쁜사람이든 순수한사랑을 한사람이든 아닌 사람이든,
다 본인의 선택에 다른 결과지요~
그릴드쉬림프  2012-02-24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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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케이스의 비교 포인트가 좀 애매함..;
암튼 결혼 후 변치 않고 꾸준히 사랑해 줄 사람인가 아닌가에 보다 촉을 세워란 뜻으로 언덜스탠~
분석남  2012-02-24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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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한건 아닙니다. 그냥 이런저런 사랑이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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