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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26]
by aREs (대한민국/남)  2012-02-25 13:18 공감(0) 반대(8)
솔직히 너무 큰 페이로 인해 주말을 버렸습니다.

일이 힘들지도 않습니다. 즐겁고 주변 사람들도 즣습니다.

하지만 주말 오전부터 늦은 저녁까지 일하니

취미 생활하기가 어려워지네요. 노는것 보다는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개원할때 가능한 부모님한테 손벌리기 싫고

내가 이정도는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일은 시작했지만
평일만 하루노니 그날 피부관리 받으러다니고 오후에선보고
평일 일 끝나고 선보고

그런데 주말이 없으니 결혼이 가능할런지
결혼식때는 빼주겠다고 하시긴 했는데

돈의 노예가 된건 아니지 가끔 우울해집니다.

서울미는 그런것 신경 안쓴다고는 하는데 돈 조금 덜 받고

평범하게 살걸 그랬나 후회가 살짝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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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2012-02-25 1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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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레스님 수입내역이 궁금했는데
실상을 듣고보니 그 성실함과 부지럼함 그리고 체력에 할말이 없더군요. 당연한 결과이긴한데요
여가 시간이..개업의 만큼이나 없으실거 같단 생각이 들긴 했네요.
조금 더 지나시면 남들 놀때 놀고 쉴때 쉬는 시간의 소중함을 아실 것 같네요. 그래도 자력으로 멈출 수 있는 자전거이니
이왕하시기로 한거 힘내삼~
써니  2012-02-25 13: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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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옆에서 조언해 주면 뭐하나??
그렇게 말해줘도 결국은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소에 경 읽긴데,,,ㅠ..ㅠ
겨울바다  2012-02-25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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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ㅋㅋ
결국은 그래서 인생이 운명이 정해져 있는 듯하네요~
aREs  2012-02-25 13: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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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님 고맙습니다. 어제 만난 여성분도 그렇게 말하더군요.

수다떨면서도 얼굴이 어두워보인다고해서 위에 말을했더니
평일이 데이트하기에 더 좋다고 위로해주셨는데

그말을 들을때는 수긍되고 한데 일할때는 이게 맞는 짓인가

많이 고민합니다. 다른 샘들은 저보고 독하다고 자기네들은 돈 아무리
많이 줘도 주말 못 버린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독한건 아닌데 ....시간이 좀 지나면 적응 해야할텐데

시간 지나서도 이런걸로 고민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aREs  2012-02-25 13: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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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그렇네요. 그런데 평일 일하는것 고르면 내발전이
없는 상황이었어요.

진료만 하는 새로운것을 배우지 않는 상황요.
써니  2012-02-25 13: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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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자신이 선택한거 후회하지 말고 전진하셔야죠!..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아이 아니잖아요..

지금도 걱정되는게,, 결혼식 올리고,

분명히 아레스님은

"내가 이 여자랑 잘 살수 있을까요?"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살짝 걱정되네요"...이러실 것 같아요... ㅠ..ㅠ
aREs  2012-02-25 13: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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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것 같아 걱정인데 좋아해야 결혼할거에요.
써니  2012-02-25 1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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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는 어떤데요?
두번 만나보니 더 마음이 가던가요??
그래도 어느정도 윤곽이 잡힐텐데요?
분홍머리띠  2012-02-25 14: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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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에게 반한 건 아니신 것 같아요
aREs  2012-02-25 14: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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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그 처자는 우선 이뻐요. 만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어차피 결혼하면

일 안할텐데 단역이랑 모델 파트타임 이 주잡이라 프리랜서 직업이
계속 걸려요. 그런데 이성적으로 끌려서 좀더 만나보려고요

착한것 같기도하고요.

머리띠님 예 반하지는 않았어요. 그냥 같이 있으면 기분좋다그는것?

그리고 레스토랑가서 서빙하는 분들이나 그안에 손님들이
자꾸 쳐다보면 웬지 기분좋아져요.
aREs  2012-02-25 14: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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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요 ㅡㅡ
만으로는 38
외모로는 33-34 ㅎ

aREs  2012-02-25 14: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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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여성은 주로 30-33살 만나고요.서울미는 32에요
클립  2012-02-25 15: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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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한건데. 아레스님 좋아하는건 무엇인가요? 하고싶은건 있으신가요? 살면서 만족하다 행복하다 뿌듯한적은 있으신가요?
aREs  2012-02-25 16: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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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님 그냥 취미생활 하는거랑 영화보기에요. 하고싶은건
결혼
늘 만족하고 행복해요.

거의 늘 최근 생활 패턴이 변하면서 약간우울 해지네요
용서받지못한자  2012-02-25 23: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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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은 갖달은 의사인가봐요 토일도 바쁜거보면 의사에는 여러부류가 있어요 봉직의 개업의 전문의자격증없이 떠돌이 땜방치는애들 대학교수하다가 봉직의로 가는사람들 각과마다 어떤과는 300도 못받는애들도 있어요 안과가 월급세고 요양병원간애들은 퇴물들 정형외과는 교수하다가 나오면 2500은 받지요 아레스 당신은 무슨과요 내가 짚어주지요 여기보면 당신은 의사란거 어지간히 티내더만 내친구도 정형외과 봉직의 인데 술먹으면서 하는말 그렇게 티많이 내는 애들이 대부분 찌질이 라더군요
aREs  2012-02-26 00: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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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인센티브까지 이천좀 넘어요. 이천오백은 안되고요.

인센티브대박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오늘 같이 한 선생님이랑 얘기하다가 주말버리는것에대해서

하소연 했더니 두마리 토끼를 다잡을수는 없다고 하더군요.

동의합니다. 그냥 계약한 일년간은 딱 이렇게 살아야겠어요.

놀 시간도 없으니 돈은 모이겠죠.
aREs  2012-02-26 0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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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못 받는 과가 있어요? 전 피부페이 500 이제가 직접
본것 중에는 제일 싸던데요. 무슨과가 그렇게 받나요?
써니  2012-02-26 0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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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가끔 일이 힘들 때에는,

밖에서 추위에 떨며 물건파는 노점상들, 일자리 구하지 못해 고민하는 사람들,,,

주위에 힘든 이웃을 생각하며 난 얼마나 많은 걸 가진 사람인가,,, 난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늘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그럼, 주말에 일하는 자신이 많이 행복할 겁니다....

aREs  2012-02-26 0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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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그렇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무지 쏩니다.
써니  2012-02-26 0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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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쏩니다..가 무슨 뜻인가요?
aREs  2012-02-26 0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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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행정실 경비실에 무지 많이 쏴요. 출근하는 날은 거의 매일쏴요.

투잡이라 병원 두곳에서 일하거든요. 이분들은 월급적은것 아니깐요.
써니  2012-02-26 0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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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남  2012-02-26 0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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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은 그런의도가 아닌듯한데
용서받지못한자  2012-02-26 12: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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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은무슨과냐구요 구라진 진짜지 저는 단박에 압니다 과를 말하지않고 2천조금 넘는다고만 말하네 과를 말하면 구라진 진짜지 그리고 무슨지역병원이지 만 말해두 전압니다 저에게 구라치지 마세요 전 아레스님 과학회장도 알아요
써니  2012-02-26 12: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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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지못한자//

좀, 무례하시군요..
그럼 당신은 무슨일을 하시나요?ㅎ
자신의 신상에 대해서 먼저 공개하시죠?

아레스님은 피부과에서 일하십니다.
모발성형부터 뿌띠성형도 하시는 분이죠.


자신이 마치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자랑을 하시는데
저도 궁금합니다..
그럼 당신은 어떤 일을 하시나요?? ^^
aREs  2012-02-26 2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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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과를 노래를 불렀구만 가정의학과라고 주말 내과소아과 진료보고
평일 성형피부 합니다. 저보다 많이 분도 있어요. 님이말한 2500정도요.
그분은 교수라기 보다는 소장이지요 병원에 막대한수입을 올려주는 의사라네요.
받는분이 주변에 없나보네요. 의심많은걸보니 그럼 님이 생각하기에

큰금액이라도 생각해도 되겠네요. ㅎ 내친구정형외과도 1.4받으니 그리생각할수도
하지만 님이 생각 하는 것만으로 세상은 움직이지 않아요.

써니님 ㅎ 저런애들은 말해줘도 안 믿어요. 피부과원장도 저보고개원하지

말고 지금 페이로 쭉 살라고 하던데요. 뭐 즉 많다는 뜻이죠.
하지만 개원해보고 싶은걸 어떻게합니까
진료하다보면 참 이쁜처자들 많네요. 근데 다 유부녀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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