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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말[3]
by 빛소리 (대한민국/여)  2012-02-26 00:46 공감(0) 반대(0)
사랑하는 이를 원한다면

: 당신은 연인을 원하는가. 좋은 사람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가.
자신을 깊이 사랑해 줄 사람을 원하고 있는가.
이것은 실로 잘난 척의 최절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만큼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기 위하여 좋은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지 반문해 보라.

최대의 오만

: 최대의 오만은 무엇인가?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다. 거기에는 자신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주장이
강하게 내재되어 있다. 그런 사람은 자신을 다른 사람보다 높은 곳에 있는 특별한 존재라 생각한다.
자신만은 특별히 평가될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믿는 차별주의자다.

좋은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 제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최소한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사람과 교제할 것, 책을 읽을 것, 정열을 가질 것.

사랑하는 것을 잊으면

: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잊는다. 그렇게 되면 자기 안에도 사랑할 가치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자신마저 사랑하지 않게 된다. 이로써 더 이상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만다.

′ 초역 니체의 말 ′ 중에서...

오늘 저는 지난주에 선을 봤던 분과 세 번째로 만났네요..
음.. 네 번째 만남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 집에 오는 길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며 집에 왔는데 아빠가 저에게 책 선물을 하셨습니다. ′초역 니체의 말′ 이란 책입니다.
엄마가 1박 2일로 친구분들과 여행을 가셔서.. 오랜만에 아빠와 단 둘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빠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남자, 남편, 아빠 라는 존재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여자이다 보니. 여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했었는데,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서..
남자. 남편. 아빠란 존재의 남성에 대해서 그 동안 많이 몰랐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가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느끼는 토요일 밤입니다..^^
선우님들 굿 나 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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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  2012-02-26 01: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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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생각이 이렇게 평범하다니..
태양금  2012-02-26 07: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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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대체로 평범하죠.
부모님들의 사랑이 사려깊고 다정다감하시네요. ^^
그래서 빛소리님도 그러하신듯...
우리함께같이  2012-02-26 1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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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책에 나오는 진리나 말들은 우리가 거의 알고 있는것들이죠. 하지만 책을 읽음으로써 다시한번 인식하기위해서..그 순간만큼은 마음을 다잡게되죠, 니체라고 하니 고등학교 윤리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위트있으신분이셨는데 ~ 벌써 졸업한지가..십년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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