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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 (대한민국/여)  2012-03-02 18:37 공감(9) 반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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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2012-03-02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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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맞아요.. 근데 저는 솔직히 능력되고 그러신 분들 셀프프로포즈 하시는거 정말 이해 안되요
그게 내가 돈 내기 싫다 이런거 보다 그거 얼마한다구요
셀프로 프로포즈 받으면 그 남자가 진짜 좀.. 별루로 보여요 써니님은 그렇지 않나요???
aREs  2012-03-02 1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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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전신 피부케어 받고나가요.

두번중에 한번에 피부관리받고 나가는데요.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라고 느껴지는 것은 싫어요.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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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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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같은 경우 제가 대부분 다 내는 편이지만..
이 글에는 공감이 가질 않네요.
한번 차려 입는데 돈은 많이 들지 모르겠으나
그게 한번 차려입고 한번 화장하고 그대로 버리시나요?
옷/가방 모두 계속 쓰시려고 사 놓으신거 아니신지?
그 남자를 한번 만나기 위해서 다 새로 장만하시는건 아니잖아요
대부분 집에 있는 외출용 등등 용도에 맞춰서 있는거를 가지고 매치 시키지 않으신가요?
피부과에서 관리 받으시는거도 본인을 위해서 받으시는거 아니신지...
화장품들 역시 그 한번 만남을 위해 사놓으신건가요? 평소에도 꾸준히 쓰시는거 아닌지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한번도 저는 선우든 어디든 여자분이 돈내게 한적은 없습니다만..
이 생각에는 공감 못하겠습니다.
밍밍  2012-03-02 18: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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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요~~ 전 셀프프로포즈 받으면 딱 만나기 싫더라구요
그쵸??? 쥬스 언니는 안그래요??
전 그래요 예전에도 남자가 같이 돈벌어야 한다 이런글 남긴적있는데..
그게 그래요 전 솔직히 데이트할때 저도 커피 값내고 밥도 한번씩 사고 하는데
셀프프로포즈? 그거랑 같이 돈벌어야 한다 ? 그런말 하면요 딱 정내미 떨어지고 쪼잔해보이고 싫은듯
솔직히 별루에요 진짜 별루~~ 그런 마음가짐 남자 만나기 정말 시러요 치사해서 시러요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8: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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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려입고 나오라고했나? 이 생각은 아닙니다만...
나 만날라고 옷사고 뭐사고 돈 무지 들이고..
이런건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에 적었습니다.
밍밍  2012-03-02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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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암튼, 난 치사한 남잔 딱 싫어요
차라리 내가 특포하고 말겠어요
셀프프로포즈??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별루임 진짜~~~~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8: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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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밍밍 / 특포의 경우 저같은경우 여자분이 원하시면 특포로 드립니다.
제가 정말 뵙고 싶은 분이면 말이죠......
클립  2012-03-02 18: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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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래서 언제부턴가 다른약속있는날 소개팅도 만들게 되죠.
밍밍  2012-03-02 18: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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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럼 정말 뵙고 싶단 큐피팅은 왜 먼저 보내지??
그래놓고 셀프프로포즈라;;
그건 솔직히 남자의 쪼잔함의 문제인거 같아요
정말 보고싶고 안보고 싶고 그런게 아니라
치사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 생각되요 전 그래요
아 제가 오늘 2분다 먼저 보고 싶다더니 셀프프로포즈 받아서
급 흥분했네요;;
딸기쥬스  2012-03-02 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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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님을 혼내려는 게 아니라 같은 여자가 봐도 님은 첨 만나는 남자한테 넘 많은 기대를 하는 거 같아요.
남자들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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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제가 말씀 드리는거는.....
노력을 안한다는게 아니고...
그게 과연 온전히 그 만나는 남자를 위해 쓰는것인가..하는것이지요.
피부관리/옷/가방/화장품.....
평소에 본인을 위해 사고 쓰고 하는것을 온전히 남자를 위해 쓰는것으로 말씀을 하셔서요.
노력을 안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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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한가지더.. 언젠가는 그 입었던 옷/가방/화장품..
다른 남자 만날때 또 입고 또 쓰고 하지 않으실건가요?
집에 고이 모셔두실건지...
그리고 여자분들 눈에 허접하게 보이는 남자도
나름대로는 신경쓰고 나온겁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돈을 안내겠다는게 아니라, 생각에 반대를 하는 겁니다.
aREs  2012-03-02 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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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근무하는 병원인데 거기서 어떻게받아요.

제가 들어가면 그시간동안 저는 노는거고피부관리사는
저해주려고 고용된 사람이 아닙니다.

8회에 120정도하는데 꾸준히 다녀요. 얼굴만요.

전신이랑 다른데 포함되면 100정도 추가되고요.

자신한테투자하는거로 누구한테잘보이기 위해투자한다는것은
논리적으로 안 맞네요.

밍밍  2012-03-02 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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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딸기쥬스 언니~~
제가 기대해서 그런게 아니라요
그게 좀 그런게 있어요
서울 경기쪽과 경상도 남자의 차이랄까
경상도 남자들은 대부분 치사하지 않아요
좀 그래요 진짜 한번 만나보세요 그런게 확실히 있어요
우리함께같이  2012-03-02 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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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저 경상도 여자 ^^ 근데 경상도 사람을 못사겨봤네요 ㅜㅜ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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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누군가에 보이기 위함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그걸 상대 남자에게
나 이정도 했으니 당신이 데이트 비용 내라.
이건 아니지 않느냐 하는거지요.
온전히 그사람을 위해 쓴 비용이 있다면 그만큼은 지불하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그 남자는 써니님이 생각하시는거와 반대로 눈이 행복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글이 마치 상대방 한번 만나기위해 모든 비용을 다 지불한다 라는것 같아서 쓰는겁니다.
피부관리는 그렇다고 치겠지만
옷/가방/화장품 까지 한번 사서 다른분들에게도 보여질수 있는거 아니냐 하는겁니다.
정말 나를 만나기 위해 옷도 새로 사고 화장품도 새로 사고 가방도 새로 사서
새 제품으로 꾸며서 나오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감사할 일이고 당연히 그에 맞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야 하는게 맞는거라는 겁니다.
딸기쥬스  2012-03-02 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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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첫만남에서 넘 비싸거나 부담스러운데 데려가면 더 신경쓰이던데.
아직 무슨 사이가 된 게 아니니.
여기서 언쟁할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의 사고방식의 차이인 거 같네요.

이 세상에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한테 돈 쓰는 것이 안 아까운 사람이 몇이나 되겠으며,
겉보기에 돈으로 치장해서 이뻐보이는 것보다 차라리 보기엔 덜 화려해보여도 내실 있고 모아놓은 돈 많은 여자가 더 좋아보일수도 있는 겁니다
겉모습이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어차피 늙으면 젊은 것보다 못한데 말이예요
aREs  2012-03-02 1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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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리받고나면 저 스스로 기분좋아서 하는거지
상대에게 잘보이게 한다는게 메인이유는 아닌것 같네요.
전 거지근성 충만한 여자 싫어요.
미래의 딸이 엄마의 거지근성 배울까 두렵기까지 합니다.
쟤네 부모는 딸들이 거지근성 충만하게 행동하는것 알까 궁금하기도하고요.
딸기쥬스  2012-03-02 1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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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성형수술해서 이쁘고 윤기가 좔좔 흐르는 피부라도 돈 한푼 없고 여태까지 살아온 삶을 보여주는 경제관리력을 가지고 있다면(이런 여자들이 엄청 외모에 대한 허영심이 있어서 뜯어고치고 이런 것도 잘하고 먼 거리도 아닌데 꼭 승용차 타고 다니고 그러죠 공주인양)
제가 남자라도 재고해보겠습니다. 그런 여자
aREs  2012-03-02 19: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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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럼 저도 투자했으니 얻어먹어야죠. 선보러 나가서 누구
더 치장하는데 돈썼나볼까요?
그쪽이 덜 썼으니 커피값 그쪽이내세요. 그럼 개그아닌가요?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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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같이// 밍밍//
경상도 남자 뿐 아니라 경상도 지역이나 지방쪽이 정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결혼만 해도 위에는 피로연 잘 없고..
집들이 갈때 선물 잘 없더군요...
저도 경상도 사람이라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는데
적응 되고 나니 단지 "정" 이라는 문제와 서울은 대부분이 상당히 실용적인 면을 많이 찾더라구요..
호돌이  2012-03-02 1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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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강부회!
딸기쥬스  2012-03-02 19: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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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 때야 통 크고 돈 잘 쓰는 남자가 좋지만
결혼해보세요. 그런 남자 맨날 정에 이끌려서 술값 100만원씩 쓰고 별 필요도 없는 거 남의 꺼 인수하고 그러면 전 제 성격에 속 터질꺼 같습니다.
첨에 좀 쪼잔해보여도 그냥 적정한 수준의 남자가 좋습니다.

제가 만난 남자 중에 이런 남자가 있었죠
공기업 다니고 집안이 좋은 것도 아니면서 벤츠 타고 다니고 차 두대나 굴리는 남자요. 제 생각으론 엄청 과소비 같았으며(솔직히 속빈 강정처럼 보였어요)
첨 만나서 자긴 입이 고급이라서 비싼 것만 찾으면서 나한테 사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싫어하는 기색을 비추니 자기가 양주 산다고 하더군요(전 양주는 먹고 싶지도 않았고 첨 만나서 결혼할 것도 아닌데 나한테 그러는 남자가 이해 되지 않았습니다,)
분홍머리띠  2012-03-02 1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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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글과는 상관 없는 댓글 하나 달아 봅니다.

후니님 댓글을 읽으면 선천적으로 안예쁘게 태어나서...
자신의 못난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화장해야 하는 여자들은
너무 슬플 것 같네요.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9: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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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돈이 많이 안든다는걸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
누구를 만나든 그정도 비용 쓰지 않으시냐는 겁니다.
친구들 만나러 갈때도 그만큼은 아니지만 막 하고 나가진 않잖아요

차라리 밍밍님 처럼 "나 쪼잔한 남자 시르니깐 당신이 쓰세요" 이게 더 설득력 있어보입니다.
써니님의 글은 마치 "나 이정도 썼으니까 당신이 보상하세요." 로 들리기 때문이지요.

다른 사람...친구든, 남자든, 직업적으로든.. 누구를 만나도 어느정도는 쓰잖아요.
그럴때 마다 당신이 쓰세요 이건 아닌듯 해서요.

머 이거도 사람들 나름대로의 가치관 차이에서 오는 이야기인듯 합니다.
딸기쥬스  2012-03-02 19: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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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이쁜 것도 원래 이쁜 것도 아니고 보정들어가고 성형수술한 거라면
나중에 애낳고 바람피운 줄 알만한 그런 정도의 여자들도 많으니까요
남자가 자기 친구들 중 그런 경우(외모에 속아서 결혼- 이혼)가 있다면.그런 미모에 속아서 결혼했다가 여자가 아무 직업도 없고 돈 쓰는 것만 알고 저런 이쁜 것만 찾는 애들이 또 남자관계도 복잡하거든요
아마 그런 여자 안 좋아라할껍니다.
써니  2012-03-02 19: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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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4년동안 선이 400번이라...

솔직히 아레스님처럼 그렇게 마구잡이로 이성을 줄줄이 만나시는 분을 우리주위에서 쉽게 볼수 있을까요?

계속 이어지는 선에 이제는 지치고 상대에게 데이트 비용 사용하는것도 싫겠지요..

그냥,,전 아레스님을 보면 답답합니다... ㅠㅠ
aREs  2012-03-02 1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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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번 두배는 될걸요 ㅎ
써니  2012-03-02 19: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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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ㅎㅎ꼭 직설적으로 표현해야 하나요?

제가 에둘러 표현했을뿐 밍밍님과 같은 뜻입니다....

남자가 쪼잔하게 데이트 비용같고 그러는지,, ㅋㅋ
푸른바다전설  2012-03-02 1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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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 차라리 그렇게 말씀하세요..ㅋㅋ
그러면 남자도 "그럼 저 만나지 말든가요"
라던가 아니면 흔쾌히 비용을 내던가 결정을 하겠지요.
말씀하신건 아니라는 생각에 적어봤습니다.
우리함께같이  2012-03-02 1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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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여자보는눈이 없으시군요 --;;
우리함께같이  2012-03-02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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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젠 후니님이 먼저 좋아해서 사겨보세요 --;;따라다니느사람말구.
후니™  2012-03-02 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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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님... 그러기엔 제 나이와 조건이...ㅋㅋ
이젠 포기하고 혼자살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
우리함께같이  2012-03-02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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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없나보죠?~ 이쿵. 바람펴서 이혼하는경우가 많이 잇나봐요 --;;
차~미  2012-03-02 2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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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잘보이려고 좋은 차 산 사람은 평생 얻어먹고 다녀도 되고.

학벌 높이느라 등록금 좀 많이 쓴 사람 또한 내도록 얻어먹고 다니면 되고...

화장이 아니라 성형수술한 사람 또한 돈 쓸 일 없겠네요.

소개팅/선 나가면 걸친 옷값 비교해서 저렴하게 입고나온 사람이 쏘면 되겠네요.
후니™  2012-03-02 20: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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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 운이 없는 남자인 셈이지요. 이나이 될때까지 여자라곤 딱 2명밖에 사귀어 보지않았으니...
대학다닐때 여자와 미팅(요즘 말하는 소개팅)한번 한적없이 여자한테 관심없이 지내다보니
(사실은 절 따라다니던 여자가 줄을 서서...) 결혼전까지 제대로 사귀어본 여자한명이 없네요.
그러다보니 이혼후에야 여자를 만나려 노력했는데 이혼후 만난여자가 딱 한명이라... 그여자마저 의사한테로 가버리고나니
사실... 새로이 누굴 만나야겠다는 마음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입니다. 넘 외로워 힘들지만 혼자 살아야겠죠... ㅠ.ㅠ
쿠쿠  2012-03-02 20: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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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지만..글의 논리는 전혀 동감이 안되는군요..ㅋ
써니님은 여자친구들 만날때는 안꾸미세요?ㅋㅋ 내 친구들은 여자들끼리 모일 때 더 경쟁 붙어서 이쁘게 하고 나오든데ㅎㅎ~

그럼 외모로 먹고사는 직업가진 여자들은 어딜가든 누굴만나든 얻어먹어도 되는건가요..ㅋㅋㅋ
아..그럼 참 좋겠다능ㅋㅋㅋㅋ

내가 이만큼 꾸몄으니 데이트 비용은 당신이 내라..참..뭐라 할말이 없음;;ㅋㅋㅋ
글쎄요..그렇게 꾸몄는데..상대남자의 눈이 즐거울지 어떨지는 모르죠..즐겁다고 생각하는게 본인의 착각일지도ㅋㅋㅋㅋ

남자들이 외모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에게 더 호의적이고 물량공세 하는건 사실입니다만..
그건 남자들 스스로의 선택이지..여자가 나 이만큼 외모에 투자하고 꾸몄으니 데이트비용 내주세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어도 모델 간지가 좔좔 흐르는 외모와 몸매를 지니셨다면..
남자들이 알아서 모셔줄텐데요..굳이 부탁할 이유가 없지요.
호돌이  2012-03-02 2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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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은 항상 야무지게 말씀하시네요^^ㅎ
후니™  2012-03-02 2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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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계신분들 중 영화관람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영화티켓이 2장있는데 전 혼자 영화보러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제 주변에 누구한테 줄까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도 없네요.
그렇게 영화티켓 날려먹은게 벌써 8장도 넘는다는...
후니™  2012-03-02 2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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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님은 개학했다고 바쁘신가? 안들어오시네~
결포님이 원하면 연락처를 알고있기에 영화티켓 드릴수 있는데~
밍밍  2012-03-02 20: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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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가 좀 직설적인 편이라;; 오늘 저 그런말 2번 듣는군요
빙 둘러서 표현을 잘 못하는데 별루 좋지만은 않은 듯
써니님 푸바님은 저를 아셔서 제 편 들어주시는 듯 ㅋㅋ(장난입니다 ㅎㅎ)
TGIF 에 다투지 마시구요^^*
요즘 어린애들이 이런말도 쓰던데 불금(?) 보내세요 ^^;
후니™  2012-03-02 2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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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은 어린애들이 쓰는게 아니라 중년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아닌가요? ㅋㅋ
TGIF도 마찬가지고... 밍밍님은 나이가 좀 되셨나봐~
밍밍  2012-03-02 2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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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그런가요??
불금 그런게 중년이 쓰는 말이에요??
전 네이버 블로거에서 어린애들 87년생 이런 여자애들이 쓰길래 이게 뭔말이지 한참 고민하다가
최근에 알게 되어서 재밌길래 써봤는데~
전 82에요 중년 맞나봐요 >. 여기선 삼초녀라고 하던데 ㅋ
스치듯 안녕  2012-03-02 20: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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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글을 단순하게 해석하는 사람이 많네요 단순히 여자가 치장했으니 남자가 데이트비용 내라는 글이 아닌거 같은데 거지근성이니 덜꾸민사람이데이트 비용 내면 되겠다느니 댓글에 웃음도 안나네요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있지만
약속이 생기면 꾸미게됩니다 남자는 어쩔지모르지만 여자는 꾸미면서 설레입니다
거기다 호감의 훈남이면 아주 행복하겠지요
생각보다 여자는 남자를 만나서 딱 이사람이야 하는경우는 드뭅니다
요즘 남자들도 그렇지만 이런저런 대화를 통해 코드는 맞는지 체크하게되죠
그 중 하나가 지갑을 여는 속도라고 생각됩니다
남자는 맘에드는여자의 지갑을 열지 않게한다는 말을 남자분께 들은적 있습니다
그도 내가 맘에 드는지 알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처음만난 계산대 앞에서 우물쭈뭏한다거나
요즘세상 모든가게에 빌지 처리하는거알면서 안가지고 나간다거나
그럼 내가 맘에 안드나보다 생각하게됩니다

커피값 제가 낼수있습니다
셀프프로포즈 수락위해 4만원 낼수있습니다ㅡ

하지만 맘에걸리는건
미친듯이 호감 표시해놓고
막상 돈을 아끼는 모습보면 망설여진다 이겁니다
원래 쪼잔해서 그런거아닐까??


후니™  2012-03-02 2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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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라면,,, 우와 생각보다 많네요.
전 이제 20대 중반에 접어드는줄 알았는데... 쓴 글로봐서~
ㅋㅋ TGIF를 중년이 사용한다는 말은 농담이구요. 외국물 먹은 젊은이들이 사용하기 시작했으니... 중년은 무슨말인지 모르죠.
하지만 불금은 가끔 사용하기도 해요. 말그대로 불타는 금요일이잖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말인데 줄여사용하는거라...
제가 말하는 중년은 30대말에서 40대말까지 ~~~
스치듯 안녕  2012-03-02 2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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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면 뭐하고 전문직이면 뭐합니까
나한테쓰는 돈이 아깝다는데....

맘에드는여자에게 표현하는 센스를 확인하거나 함이지 절대 없는 거지들 벗겨먹으려는거 아니니 오해하지좀 맙시다

댓글길어져 미안해요 ㅠ
폰으로 하는거라
감이없네요 내용의두서없어도 똑똑한뷴들은 이해했죠??

밍밍  2012-03-02 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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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안녕 님
맞아요 그런거 같아요
원래 쪼잔한거 아닐까^^ 딱 그생각~
스치듯 안녕  2012-03-02 2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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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님은 똑똑
후니™  2012-03-02 21: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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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정보회사를 통해 누구를 만났을때 당연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다 내었습니다.

제가 사는지역이 멀리 떨어진 시골이라 무려 5시간걸려 차를 몰고가서 만나거든요.
하루완전 다 깨지고 몇십만원 지출이 됩니다. 자주할 건 못되구요. 일년에 서너번정도...

전 남여가 만나면 남자가 비용을 지출하는게 당연하다고 아직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잘 못하고 있는건가요?

그런데,,, 이곳 게시판을 보면 누가 돈을 내는지에 대해 참 말들이 많네요.

혹 만나는 여성분이 평생인연이 될지도 모르는데 돈 몇십만원이 뭐가 그리 아까운지...

글들을 읽어보면 저보다 수배에서 수십배 수입을 가진분들도 많은데 아깝게 생각지마시고 남자들이 다 지출하세요.
스치듯 안녕  2012-03-02 2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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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똑똑
후니™  2012-03-02 2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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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다 제가 낸거는 아니네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많이도 만났네~~
딱 두번 제가 식사대접을 받은적이 있네요. 83년생 하고 72년생...
나이차이 많은 여자 만났다고 돌던지지마세요. 제가 거절을 몇번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프로포즈 들어와 만난거니
7시간 차를 몰고간터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좋아하면서 자기가 굳이 밥을 사겠다고...
두번빼고 나머지 30여번은 제가 다 냈습니다.
그때만난 83년생이 제가 만난 그 어떤 여자분보다 이뻤어요. 연애인인줄 알았다는....ㅋㅋ
후니™  2012-03-02 21: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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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던지지 말라니깐요... 괜히 적었나봐~~~
우리함께같이  2012-03-02 21: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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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두 저를 보러 7시간 차타고 온사람한테는 식사대접할거같은데요~
저두 소개팅하면서 밥값을 낸적은 없어요. 커피는 제가 샀어도.
태양금  2012-03-02 22: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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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한 주장이네요.
그럼 반대로 남자가 여자에게 잘보이기위해 돈모아 집 구한다치면
그남자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겠습니까? 돈 안내도 되겠죠?
그럼 여자가 꾸며도 안예쁘거나, 남자가 노력해도 집을 못구했다면
돈을 내야된다는 말이죠.
논리적 오류가 있죠.
제시카고메주  2012-03-02 2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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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글이 날라갔네요... 휴....

여자가 남자와 결혼하는 이유가 뭘까요?
누구말마따나 ′애도 못낳는 남자′와 왜 결혼할까요?
누구말마따나 ′ 음식도 못하고 애도 잘 못키우고 사근사근하지도 않고 무뚝뚝하고 걸핏하면 딴여자에게 눈돌리는 ′ 그런 남자랑 데이트하고 결혼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유를 찾아보자면 ′단하나 ′ 애를 보호할 수 있는 울타리, 애를 양육할 수 있는 경제력때문이 아닙니까? 그런거 없으면 여자가 여자랑 결혼하는게 낫지...
내꺼 내먹을것 더치페이하고 애양육할때도 보모쓰지 못하면 양육비 더치하는 꼴인데 그런남자와 뭐하러 결혼합니까? (사랑해서 결혼은 뒤로 합시다. 여긴 거래시장이니까 ) 그나마 경제력으로라도 어필하는 남자니까 결혼을 생각해보는 겁니다.

더치한다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죠. 그냥 동거인으로 살아보자 하는 거죠.
동거인으로 살거면 여자친구나 모르는 사람이 훨씬 유용합니다.
제시카고메주  2012-03-02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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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전문직남자가 전문직인거 빼고 전혀 매력이 없는데(성질 더럽고 키작고, 기타등등) 만나서 자신의 메릿인 돈을 안쓴다? 그런 전문직 남자와 결혼해서 저도 돈 벌어야 한다? 그렇다면 그 남자와 왜 결혼합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돈으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여자와 그 자식이 누릴 수 있다는 환상이 있기에 그 성질 더럽고 키작은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겁니다.

여기 ′착각′ㅎ는 남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자기가 가진 메릿인 그 돈 후광때문에 데이트가 성립되는 줄도 모르고 여자가 돈을 안쓴다고 그 여자를 찼다고 착각합니다. 그 남자는 그 남자가 결혼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를 유기시켜 독거노인이 되가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후니™  2012-03-02 23: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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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와 결혼하는 이유가 경제적인 이유라...
그리고 여기가 거래시장 이었나요?
돈없는 사람은 여기선 평생 누굴 만나지도 못할것 같네요. 씁쓸하네...

그럼 남자는 왜 여자와 결혼을 하려하는걸까요?
평생 여자가 풍족하게 살수 있도록 해줄려고 결혼하는건가요?

제시카님이 착각하고 계신건 아닌지...
제시카고메주  2012-03-03 0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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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남자들의 행복은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할때 기쁨과 보람을 느낌니다. 궁극적으로 보자면 평생 여자(가족)를 풍족하게 살 수 잇도록 해줄려고 결혼하는 것이 이유가 되지 못할 이유가 있나요? 가정내에 아내가 행복하면 아이들과 남편도 행복합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 대부분의 남성들이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해도 전 그런 남자를 만날겁니다.
aREs  2012-03-03 0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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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론이네요. ㅎ 전문직은 성질더럽고 키작은 건 메주님 생각이죠.

돈 쓰면 그런사람과 결혼하나요?



메주님 웃김 ㅎ평생여자를 풍족하게해주기 위해결혼한다는
생각은 본인 생각이죠.

선 나가서 그말해보세요. 싸이코패스 아닌가 생각할겁니다.
aREs  2012-03-03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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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님 이 선본 남자한테 큰돈 빌려달라고한 여성이죠?
제시카고메주  2012-03-03 0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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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세요? 혹, 키작고 성질더러운 전문직이면 전 댁보고 한 소리 아니니 신경끄세요~~~~
 2012-03-03 0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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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전처와 전여친의 예를 아주 잘 들어주셨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후니님을 배신한 그 여자들처럼 꾸미지 않아도 예쁜 여자는 아니에요. 대부분 꾸며야 예쁩니다.^^ 그렇다면 후니님의 예전 그녀들은 엄청난 미모의 소유자에요. 그럼 다른 남자들은 눈이 없을까요? 그리고 예전 그녀들은 엄청난 미인임에도 불구하고 유혹에 강하고 어떤 경우에든 후니님만을 사랑하겠다는 여자였을까요? 결론은 감당하지 못할 여자를 선택했다는 겁니다. 미안해요, 이렇게 써서. 하지만 사실이 그렇군요.
 2012-03-03 00: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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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모델, 배우지망생,미코 등과 함께 생활한 적이 있어서 말씀드리자면...제가 아는 그녀들은 몇 년 전 기준으로 미모관리를 위해 한 달에 천오백 이상을 씁니다.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식단조절하고 다섯 시간씩 운동하고 전신 및 피부, 헤어, 네일, 화장품, 걸음걸이, 말하는 법, 연기, 외국어강좌 등 엄청난 돈을 들입니다. 그녀들이 버는 돈? 한달에 백 넘으면 다행이게요. 그럼 나머지 돈은 다 어찌할까요?
호돌이  2012-03-03 0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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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에 댓글 다신 여성분들 한달에 미모에 얼마 투자하시는지 알고 싶군요.
자 연님 부터 얼마쓰시는지??시작..ㅎㅎ
원글쓴님의 주장대로 쓰는 양에 따라 게시판에서의 대우가 달라 질거임...
 2012-03-03 0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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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분 만나러 갈 때, 순수하게 1회의 만남을 위해 들이는 돈만 따지자면 일단 얼굴 포함 전신관리에 40만원 정도 듭니다. 얼굴 맛사지 및 전신 포함이죠. 게다가 드라이하는데 2만5천원 메이컵 받는데 6만원이고요. 화장품 값, 옷 드라이값, 자동차세차비용은 안 넣겠습니다.^^ 저렇게 하면 세시간 반 걸립니다. 옷만 입고 뷰티센터에 가서 가만히 있으면 관리하시는 분들이 다해주시죠. 저 평소엔 화장도 잘 안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차 안 타고 걸어다니고요. 맛사지 보다는 운동하고 스트레칭하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헬쓰클럽까지 가는데 삼십분 운동하는데 두 시간 사우나 하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립니다. 다시 집까지 삼십분걸려서 와서 머리하고 메이컵하는데 삼십분. 다시 옷입고 차 빼는데 이십분...돈 쓰는게 시간절약되길래 그냥 돈 씁니다.
호돌이  2012-03-03 0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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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님은 저가 질문을 하기 전에 미리 답을 쓰고 있었던것 같네요^^ㅎ.
 2012-03-03 0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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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제 글이 후니님이 이해하기에 어려웠나 봅니다. 후니님의 예전 그녀들은 꾸미지 않아도 예쁜, 특출나게 예쁜 여자들이었다는거죠. 그런데 그런 미인을 남자들이 가만 놔두지도 않았고 후니님의 예전 그녀들도 유혹에 흔들리는 여자들이었다는 겁니다. 후니님은 이런거 생각 못하시고 그녀들을 선택하셨다는거에요. ㅠ.ㅠ
런지걸  2012-03-03 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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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이야기 ..쇼킹한데요.
시부모님 모시고 애들도 있는데 가출이라니...바람이 정말 무섭네요..
 2012-03-03 0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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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후니님 너무 어린 여자랑 결혼하셨어요. 연애도 몇 번 해보고 그랬어야 하는데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난 사람하고 연애해서 결혼했으니 그런 사람들이 더 유혹에 잘 흔들리는듯 해요. ㅠ.ㅠ
우리함께같이  2012-03-03 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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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쇼킹하네요..근데 그 의대생 와이프도 참 불쌍하네요--;;
남자여우  2012-03-03 0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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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그런 아픈사연이 있으신줄 몰랐네요
앞으로그 모든 상처를 보듬어줄 그리고 예전 생각이 하나도 안날 좋은 여자를 만나실겁니다.
세상이 의외로 공평하더라구요
착한 사람들은 결국 착한 배필을 만나기 마련...
개학해서 더 힘드실텐데 오늘 첫날은 어떠셨는지...?
호돌이  2012-03-03 01: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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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그것 정말 무섭습니다. 저가 아는 분들, 멀쩡히 살다, 마흔이 넘어서, 애들 버리고 첫사랑 찾아서 떠나는 아줌마들 몇사람 봤습니다.
(댓글이 흘러 흘러 어디로 가는 지 모르겠군요 ㅎㅎ. 만남때 여성들이 미용에 쓰는 돈이 많으니 남자들이 많은 비용을 대야한다에서 출발에서, 흘러 흘러 우리 동네 형수님들 가출 사건까지...)
 2012-03-03 0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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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의 예전그녀들 정도의 미모라면.....유혹 엄청 많고 그녀들은 유혹에 잘 흔들립니다. 오늘의 키워드′극강미모녀=유혹이 많고 유혹에 약하다."
태양금  2012-03-03 0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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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주제에서 점점 벗어나네요.
여자들은 남자가 다 사주고 다 해주길 바라고
그걸 당연한걸로 생각하죠. 그렇게 대접받고 싶단 말이죠.
꾸미는데 드는 돈 핑계는 맞지 않네요.
전 물론 제 여친에겐 다 사줍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바람은 남자나 여자나 외모나 꾸밈과 절대적으로 비례하진 않습니다.
도화살이란 것도 있고, 생활환경문제, 가치관 등에 좌우되죠.
괜시리 후니님 상처 헤집는 글들 보기좋진 않네요.
후니™  2012-03-03 0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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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주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거든요. 학교다닐때 왜 있잖아요. 모든행사를 이끌고 레크리에이션강사마냥 모든이를 즐겁게 해주는...
그런 선배가 결혼을 했는데 아주 착하고 순한 형수님(좀 못생겼어요)을 만났는데~ ㅋㅋ
그 형수 제 경우처럼 결혼 10년만에 애들버리고 바람나서 가출해버렸다는... 여자들 바람 정말 무서워요... 아니 여자들이 무서워요...ㅠ.ㅠ
 2012-03-03 0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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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저 저렇게 돈들여서 꾸미고 나가서 커피 살 때도 있고 밥 살 때도 있습니다. 남자분 보고 다 내라고는 못하겠더라고요.
후니™  2012-03-03 0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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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그 선배 전문직에 돈도 많이벌고 그렇게 애처가일수가 없었어요.
역시나 잉꼬부부로 모든 모임에 둘이 나와 두분사이를 자랑하고 그랬었고... 정말 다들 부러워했는데...
지금은 그 선배 완전 폐인이 되어버렸다는~~~
 2012-03-03 0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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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상처 헤집었다면 죄송합니다. 정말이에요. 그런데 후니님은 예쁜 여자들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어차피 지나간 일이고 아이들도 있다는데 다시는 상처받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어요. 다시 한번 상처가 되었다면 죄송해요. 같이 살 배우자는 예쁜 외모가 아니라 인성과 가정환경이라는거 아시죠?
우리함께같이  2012-03-03 0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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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님/ 전 소개팅만해봤는데.. 저두 집에서 팩하고 화장하고 드라이하구 셀프로 해요 ^^;;
바람은 왜피우는지-- 의식구조가 그런사람들은 어쩔수없는듯.;;
푸른바다전설  2012-03-03 01: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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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트리님 어느분인지 아는 저로선...ㅋ
그지꼴이 시라니요...ㅋㅋㅋ
그냥 너무 돈들이고 만나는거보단(물론 만나는 남자는 잘 모르겠지만..)
딱 봤을때 그냥 자연스러운 분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이거도 다들 가치관에 따라 다릅니다. ^^
우리함께같이  2012-03-03 01: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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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와이프 재혼하고 자식들도 연락못하고.. 진짜 외로우시겠어요 ㅠㅠ 힘내세요~!!
우리함께같이  2012-03-03 01: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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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님/전 네일케어 제가 직접하는데 ^^;; 샵에서 하는것보다는 좀 덜 깔끔하긴하지만 헤헷
푸른바다전설  2012-03-03 0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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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 자존감 떨어진건 저도 마찬가지인걸요. 네일도 안받았냐고 물어보다니... 저는 여자친구 있을때도 여자친구 스타일은 안건들이는데...하고 싶은데로 좋아하는걸로 하고 다니는거죠...
자존감/ 자존심 모두 저는 선우에서 땅바닥을 기어다니는데요....ㅠㅠ

후니 // 급 후니님 위로 해주시는 글들이....ㅎㅎ 그러나 웃고 살자구요..가슴 아프시겠지만...^^
후니™  2012-03-03 0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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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혼자사는데 어느정도 적응이되어 인생이 다 그런거지...하면서 살고있어요.
넘 늦은시간인데도 안주무시고 ㅋㅋㅋ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금슬상화  2012-03-03 09: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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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제시카고메주님
남자가 메리트인 돈도 안쓰면 뭐하러 만나냐구요?
그럼 만나서 돈 잘쓰다가 여자의 메리트인 외모가 시들해지면 그때부턴 돈 안내도 되는거죠?

별다방  2012-03-03 10: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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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읽자마자 미수다의 홍대 루져녀가 떠오르네요.
루져녀였는지 다른 여자분이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누군가 써니님과 비슷한 말을 해서 욕먹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남자가 보통 능력이 있으니 남자가 부담하는걸 당연시한다면 능력있는 전문직 여성은
자신 보다 더 능력있는 전문직 남성이 아닌 평범한 직딩을 만나면 여자가 데이트비용을 당연히 내야하나요?

발끝부터 머리 꼭대기까지 꾸미고 나갔는데 남자분이 마음껏 맛난거 사주지않았다면
써니님 말씀대로라면 남자분 눈이 호강을 못했나보죠 뭐. ^^
딸기쥬스  2012-03-03 1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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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너무 재밌어요
아레스님 또 발끈하면서 자긴 남자로서의 매력도 많으며, 키작고 성질더러운 전문직이 아니라고 댓글 쓸 줄 알았어요^^
dlfjsdlfjs  2012-03-03 1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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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개념 병맛글이네요.신선합니다.진중권씨의 표현을 빌자면 이런분들이랑은 말이 안 통하니 솔직히 설득할 자신이 없다 이런거죠.
천생연분  2012-03-04 18: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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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 외모에 자신 있으시면 한번 쯤 게시판에 공개하시는 게 어떤가요?
외모에 투자하신 만큼 얼마나 예쁘신지 궁금합니다.
전 첫만남에 여자 외모에 순간 끌렸다가도 역시 성격을 1순위로 놓거든요.
꼴리버  2012-03-04 2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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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저 딸기쥬스 깐죽거리는 댓글 쓸줄 알았다ㅋㅋㅋㅋ
남자  2012-03-04 23: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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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글쓴이//괘변도 이런 괘변이 없네요. 여자가 치장하는데 돈 썼으니까 남자보고 밥사라고요? ㅋㅋ
남자들한테 돈 쓰는걸 끌어내기 위해 이런식으로도 합리화할 수 있군요. ㅋㅋ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05 01: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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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정말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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