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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필러, 성형 안했다고 우기는 분들...[48]
by 남자여우 (대한민국/남)  2012-03-04 23:21 공감(3) 반대(10)
제가 나이가 들다 보니 이젠 생긴거라곤 눈치만 늘었어요.

사람을 처음 보게 되면 저도 모르게 2~3초 정도 얼굴을 스캔을 하는데
얼굴 형 전체를 한번 보고, 그리고 이목구비를 보고, 이목구비와 얼굴형의 전체 각을 옆에서 보게 됩니다.
이거 다 보는데 5초도 안걸려여
어색한 인사를 하는 사이에 아 어디어디 손을 댓구나 대충 알게 됩니다.

아무리 자연스러운 성형이라고 하더라도
웃을때의 모습 주름의 흔적들을 발견하여
보톡스와 필러도 잘 찾자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뭐 의사는 아니니 틀리는 경우도 많지만 거의 80 ~ 90%의 적중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자기는 왜 절대 성형 및 시술 안했다고 싹 잡아 때는 거죠?
그냥 솔직하게 어디 어디 했다고 말하면 웃으면서 넘어가게 되고 오히려 더 신뢰가 가는데...
현영이 예뻐서 인기가 많나요? 솔직하고 재치가 있어서 인기가 있는 거 아닌가요?

처음 시작부터 상대방을 속이고 시작한다면, 그 사람을 어떻게 믿고 만나겠어요?
아 정말 속상해요 그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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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마의 여왕  2012-03-04 2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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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럼 거짓말 하나도 안합니까? 여자한테 그런 진실을 다 들어서 멀 어쩌고싶은건데요
과거 이야기해라고 하면 그럼 시원하게 20살부터 지금까지 사귄남자 이야기해야 합니까
속상하지 말고 그런여자는 그냥 안만나면되지 멀 구구절절 따집니까 애도 아니고
남자여우  2012-03-04 23: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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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대화명 잘 지으셨네요.
처음 만나서 서로를 알고자 하는 건데 과거는 안 묻지만
자기 했다고 불라는 것도 아니지만 자기가 먼저 자긴 안했다고 말하는 게 웃기다는 거죠
애네미의 여왕님은 솔직히 애네미라고 밝히시니 그런 솔직함이 전 더 좋더라구요 ^^
aREs  2012-03-04 23: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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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의 여왕?

아이디 잘 지은건가요? 더럽게 지은것 아닌가요?

어떻게 여자란 작자가 아이디가 관장의여왕임

더럽게

숙변 많은가보네 변비의 여왕이라고 하지 미친 관장아
클립  2012-03-04 23: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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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형안했는데도 의심받아용 의사한테도 의심당해봣요. 콧대랑 눈쌍카풀
그래서 오히려 눈좀 길게만들고싶어도 안하게 된답니다. 안한곳도 더 의심받을까.
무조건 의심하지 마세요^^
안했다고 하시는분 정말 안할걸수도 있어요
남자여우  2012-03-04 2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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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enemy로 생각하고 읽었는데 자세히 보니 enema 이네요... ㅋㅋㅋ 대박~
분홍머리띠  2012-03-04 23: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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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원래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어느 정도의 거짓말을 합니다.
그걸 다 까발리고 싶어하는 남자는 다른 면에서도 여자를 이해 못하는 남자, 즉 결혼하기 어려운 남자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만났던 어떤 남자 생각이 나는군요. 제게 어디에 성형했는지 꼬질꼬질 물어 보고, 안했다고 했더니 자기가 90% 이상 정확하다면서 어린 시절 사진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성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당하게 어린 시절 사진을 나이대별로 보여 주고 깔끔하게 차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아참. 화장하는 여자는 가식적이라서 싫다던 남자도 생각나는군요.
솔직하지 못하다고 여자 탓을 하지 말고 여자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여자분도 자신을 그런 식으로 의심하는 의심쟁이 당신을 배우자감으로 절대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남자여우  2012-03-04 23: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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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곰님 : 오늘 선하나 봤져. 아점 먹고 점심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피아니스트겸 교수님과 선보고 저녁에는 또 다른 블라인드 데이트를 하고... 두분다 좋으 신 분들 이었어요. 나이에 비하여 어려보이시고... 제가 부족하죠 뭐... ㅠ.ㅠ
aREs  2012-03-04 23: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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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더럽지않나요? 남자여우님

어떻게 여자가 저런 더러운 아이디를 생각해낼까요?
아이디 읽다가 똥독 오를듯

더러운 관장 같은 미친 여자. 꺼져라 관장의여왕아!

싼티 나는게 란제리보다 심하네
클립  2012-03-04 2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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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흥분그만. 그럴수도 잇죠. 걍 넘깁시다 사귈것도 아닌데^^
남자여우  2012-03-04 23: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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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님 : 그렇죠. 뭐 의심한다는게 아니고 알고 싶지도 않고 해도 상관이 없는데... 그렇게 그러는게 좀 그래요. 클립님 수술 안하시고도 오해 받으실 정도면 이목구비가 아주 예쁘신가봐요. 제 프로필 방문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 분홍머리띠님 : 아오 세번째 줄 까지 읽고 난가 했는데 다행히 제번째줄 부터는 제가 아니네요.
헉 아니다 그녀가 애기때 사진 카톡 사진으로 보여준 적 있다... 분홍 머리띠도 하고 나온 적 있고... 헐... 누구냐 넌...? 땀 삐질...
클립  2012-03-04 23: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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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로에요ㅋ 남자들눈이 좀 이상했던거죵ㅋㅋ
여우님이 뉘신지 몰라서 방문어렵네용ㅋ
랄랄라  2012-03-04 23: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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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하는말이구나.. 하세요. 생리적으로 거짓말이 너어어무 싫으심 안만나면 그만이죠.
저도 상담받으러갔을때랑 선봤을때 전문가들한테 앞뒷트임, 콧대 의심받았네요.
클립  2012-03-04 23: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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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다혈질이신갑다ㅋ 그래서 여자 어케 골라요?ㅋㅋ 좀 차분하게 좀 못생겨도?ㅋ 장점을 자꾸 찾으셔야죵
전 말라깽이 단점개조작전 실패할거 같아 ㅠㅠ하고 있어용
남자여우  2012-03-04 23: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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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다섯개가 넘었으므로 이제 산으로 갈 차례네요.
여자곰님 학부와 대학원의 전공이 어떻게 그렇게 다르세요?
남자여우  2012-03-04 2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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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랄랄라님 : 랄랄라님의 말씀대로 너그럽게 애프터 신청을 해야 겠네요. ㅋㅋㅋ 근데 안받아주면 어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Es  2012-03-04 23: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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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혈질아닌데

똥물의여왕이 댓글 달아놓은것들 보니 분노게이지
올라가서 그래요.
남자여우  2012-03-04 2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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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Es님 : calm down 하세여. 아 내가 정말 아는 나이 차이 많은 어린 동생들 아레스님께 다 넘겨드리고 싶어요. 나이 차이 적은 동새ㅔㅇ들이나 친구들은 제게로 주세요 ㅋㅋㅋ
클립  2012-03-04 23:5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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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 친목모임같음 안그럴텐데 일단 블라인드라
아님 머 저분도 남자 처키를 만나고 택시타고 무서워 들어왓을수도 있잖겠어요?ㅋㅋ
남자여우  2012-03-04 23: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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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님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웃기다~! 완전 빵터짐... 오늘 쳐키가 막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쳐키 데이 인가보죠?
남자여우  2012-03-05 0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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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졸업논문 쓸때 제가 다른거 준비를 하느라 한학기 연장 했는데 지도교수가 다음 학기에 교체가 되어서...졸업논문을 끝내 쓰다가 말았어요. 그 전에 취업이 되었는데 돈을 너무 많이 줘서 일단 다니다가 나중에 한국 회사 다니게 되면 다시 써야지 했는데 그 뒤로 일이 완전 바빠지고 돈 때문에 그만 두지는 못하게 되고, 그 뒤로 IMF 등 금융 빅뱅이 오고, 계속 일하다 보니 일은 점점 많아지고, 차일 피일 미루다가 연한을 넘겼어요.
후니™  2012-03-05 0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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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님 제 플필 보고가셨나요? 한분이 더 들어오셨길래~
후니™  2012-03-05 0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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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팬더같이 생기신 분(너무 미인이예요)이 들어왔길래
여자곰님인줄 알았다는,,, ㅋㅋ
클립  2012-03-05 00: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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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저들은 채팅사이트처럼 이용하는 우리가 이상하게 보일지도 몰라요ㅋ
후니™  2012-03-05 0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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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플 삼겹 엄청 조아라 합니다. ㅋㅋㅋ 예전 여친이 쌍커플 삼겹이었거든요. 네~ 그때 뵈어요^^
쿨쿨쿨  2012-03-05 00: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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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들 궁금....ㅋㅋ 어케 다들 잘 아시는지...쩝!!
남자여우  2012-03-05 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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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곰님 : 네 맞아요. 우리나라 경제가 그렇게 발전하지 못했던 시절, Barclays와 First Boston(지금의 CSFB)이 합작 투자한 Investment Bank 였는데 당시 국내 대기업 초봉의 5배를 주더라구요. 제가 공부에 그닥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어차피 박사 까지 마쳐도 결국 그런데 가려고 공부하는 건데 다시 잡기 어려운 기회라서 그냥 다니다 보니 그 뒤로는 일에 치이고, 내가 져야 하는 책임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둘 수도 없었고, 한국 들어와 여러 가지 고생을 하고... 그러다 보니 지금 까지 왔네요.
후니™  2012-03-05 0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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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클립님이 여우님 플필 보고싶다잖아요. 말을 왜 돌려요?
남자여우  2012-03-05 0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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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처음 글 올린날 제가 철 없는 글을 올려서 악플에 댓글 달다가 저 이미 이 게시판에 거의 다 알려져 있는데... ㅋㅋㅋ
클립  2012-03-05 0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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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 공인이었어요?ㅋ 제가 죽녀된지 며칠 안되서 몰라봐엇사옵니당ㅋㅋ
졸지에 둔한센스가 되버렸네용ㅋ;; 제 삼겹을 뭐 맛난새음식이라 여기시고 드릴쑤고 엄고
후니™  2012-03-05 00: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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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하고 클립님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잘해보세용^^ 나이차도 적당하고 ㅋㅋ
남자여우  2012-03-05 0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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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님 : 공인은 아니고 한때 악플들을 몰고 다니다가 게시판 선플 달기 운동을 펼진다고나 할까요? 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악플은 달려요. ㅋㅋㅋ
@ 후니님 : 사려깊으신 후니님 추천이시라면 음... 심사숙고 해보겠습니다.
남자여우  2012-03-05 0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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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70이 그렇게 많아요?
제가 검색할때 상대방을 A로 넣으니 동문 들이 많이 나오길래
저도 같은 학교니 당연히 A로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네요.
AA는 취소입니다. ㅋㅋㅋ
후니™  2012-03-05 00: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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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님 글 빠짐없이 읽어봤고
클립님 플필도 본결과 그런느낌이 들어요. 잘 어울릴것 같은,,, ㅋㅋ
심사숙고... 필히 해보세용^^
쿨쿨쿨  2012-03-05 0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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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들의 대화에 동참하고 싶은 일인...^^
후니™  2012-03-05 0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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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쿨님 저 자러 들어가니깐 맴버체인지해요^^ 모두들 굿나잇~~~
내일 수업이 있어서 먼저 들어갑니다~ ♬
쿨쿨쿨  2012-03-05 0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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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체인지 받았지만...혼자 쓸쓸히 남겨진듯... ^^
남자여우  2012-03-05 0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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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쿨님 어쩌죠? 저도 이제 자러 가려고 했는데...
다음 기회에 깊으 대화를 해보아요...

후니님 안녕히 주무세요~

여자곰님 클립님 aREs님 분홍머리띠님, 등 등 모두 모두 굿나잇이요~
분홍머리띠  2012-03-05 01: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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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님~ 굿나잇 인사에 저까지 끼워 주시니 땡큐^^
행복한출발  2012-03-05 0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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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서양사람들 사이에 수년을 같이 살아본 결과.... 우리나라 사람들 외모는 아무리 잘가꿔도 그네들 못따라 갑니다.
하나님이 참 공평치 않아요.
우리네 외모는 피자페이스라 여성들 투자하지 않으면 별로 이쁘질 않아요.
그냥 이뿐자체만을 보아야지 뭘 손댓느냐 까지 따진다면 여자 사귀지 말고 혼자 죽 사세요.
남녀사이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한도 없습니다.
그럼 남자분들 혼전 여성관계를 시시콜콜 부인에게 고백하시렵니까?
dlfjsdlfjs  2012-03-05 10: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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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가지고 속인다고 하면 안될듯하네요.다 보이는건데 알면서도 넘어가주는 거죠.요즘 성형 별거 아닙니다.했냐 안했냐 따지는게 우스울정도.했나보다 하면 되는거죠.물어보고 대답여부에 따라서 진실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는다면 그것도 또한 본인기준이므로 지적당할일도 틀린것도 아닙니다.현재 추세가 그렇게 흘러간다는 것일뿐.
그릴드쉬림프  2012-03-05 1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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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글쓴님 너무 하시다..
본인의 눈썰미를 믿는 자신감은 멋지시나,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누가 증명할 수 있나요..
분명 했는데 안했다고 하는 여성분을 ′쟨 모든 게 다 저런식일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점점 인연의 스펙트럼이 좁아지겠죠. 그냥 민망해서 숨기고 싶은 여자의 마음 정도로 이해할 수도 있는 문제..
써니  2012-03-05 1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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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우시네요..ㅎㅎ

까다로우신 분~~
결혼하기 힘드시겠당..ㅋ
불꽃연애  2012-03-05 1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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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봤을땐 5명중 2~3분은 쌍꺼풀 의심하시던데...전 정말 안했는데...ㅠ
친구들도 수술한 눈 처럼 쌍꺼풀이 크다고 하거든요...음...나도 거짓말 쟁이 처럼 보였을려나...ㅠ
행복행운사랑  2012-03-05 17: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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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거 잘보는 남자가 싫다...그냥 순진한남자가 좋다...남자분들도 순진한 여자가 좋으시겠지만..ㅎㅎㅎ
햇살가득  2012-03-05 2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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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렇게 댓글을 달까...정말 창피란걸 모르시는 분일까...
남자여우  2012-03-05 2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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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님 : 써니님 댓글에 공감이 무려 4개나... ㅠ.ㅠ 저 정말 장가 못가나요? 엉엉
써니  2012-03-06 14: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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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저주를 풀어드릴게요~~ㅎㅎ


곧 좋은 분 만나실거예요~~~
남자여우  2012-03-06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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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주는 풀렸으나 공감 8개로 더 늘어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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