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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집에 갔더니[9]
by aREs (대한민국/남)  2012-03-05 12:38 공감(1) 반대(7)
부모님이..저를 너무 반기시네요.

결혼 얘기로 들볶일것 생각하니...조용하게 있으려 했더니...신경 쓰지 마라고
어차피 선 많이 들어오는데 마음에 꼭 드는 여성이랑 하라고..

엉..왜 이리 양보하시지..

오히려 제가 너무 당황했네요.

제가 주말에 일해서 집에 자주 찾아 뵙질 못하니..너무 미안하다고 하니깐..
내년에 새로 이직하거나 개원전에 시간 날때 가족끼리

지중해 유람선크루징 가자고 하네요. 그때는 제가 사랑하는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모님이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부모님께 큰 효도 못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한데..이렇게
저를 좋아하시고 좋게 봐주시니..기분이 한껏 업 되었습니다.

누군가 저랑 결혼해서 내년에 같이 크루징 가요.ㅎ 재미있을 것 같네요.
크루징 하면 생각나는게 시드니 셀던의 게임의 여왕이라는 소설에서
체스 참피언 두명(러시아 세계참피언, 루마니아 유럽 참피언)을 상대로 장소 이동하면서
체스하던 여주인공이 생각나곤 하는데..내년 이맘때쯤에는 꼭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영국에서 성인들 상대로 지금껏 살아오면서 후회되는 것
순위에서 9위가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 못 한것 이더군요..

10위가..결혼 너무 일찍 한것..ㅎㅎ

2위가 학창시절에 공부 더 열심히 안 한것..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네요.

오늘 한적한 오후가 될듯 싶어요..다들 좋은 오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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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슬상화  2012-03-05 12: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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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어디 우스갯소리에서
면접보러 갔는데 면접관이 질문을 했대요.

대학시절에 가장 후회되는 점은?

여자문제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ㅠ.ㅠ

면접관도 울고 나도 울고 ㅠ.ㅠ
좋은일  2012-03-05 13: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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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레스님 게시판서 보면 완전 호감남이세요~ 되게 뵙고 싶다는.. 저랑 한번 안만나보실래요? ^^
빙호추월  2012-03-05 13: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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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조만간 프로필 공개 한번 더 해주시죠ㅎㅎ 위에 좋은일님이 뵙고 싶다고 하시네요..
aREs  2012-03-05 14: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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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 공개 해 놨어요..ㅎ 12시 넘으면 닫을 거에요..근데 아직도 어색해요..
허브 Re  2012-03-05 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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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계정복구하고 확인ㅋ 근데 작년에 갓 가입한 날 봤던 분이셨어~ 그 동안 너무 너무 궁금했는데^^;;;
aREs  2012-03-05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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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왜그리 궁금하세요? ㅎ
빨리12시가 되어야 닫는데
aREs  2012-03-05 1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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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사진으로 봤을때 요리사분이랑 수의사분 귀엽네요. ㅎ
green tea  2012-03-05 1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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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디어 확인 ㅋ 처음에 다른 분하고 착각하고 있었다는..ㅋㅋ 좋은일님이 빨리 보셔야 할텐데요 ㅎㅎㅎ
우리함께같이  2012-03-06 0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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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유람선 크루징 완전 가고싶었는데 저두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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