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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로펌 부도위기설,,,변호사 연봉 최고 50% 삭감[12]
by 삼성통닭 (대한민국/남)  2012-03-08 04:15 공감(2) 반대(9)
된장녀들 참고 ... 대형로펌 부도위기설,,,변호사 연봉 최고 50% 삭감



10대 대형 로펌인 A사와 B사에 요즘 구조조정위원회가 설치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위원회가 변호사 등 직원들의 회사 기여도 등을 평가해 인원을 감축하고 연봉을 최대 50%가량 줄이기로 했다는 얘기다. 두 회사는 ′금시초문′이라는 입장이다. A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월급을 못줬다는 얘기가 떠돌았는데 또 이런 소문이 돌아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대형로펌들이 흉흉한 괴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어디가 어렵다더라′식의 루머가 꼬리를 물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기업들의 법률 서비스 수요가 급감한 게 소문의 배경이다. 여기에 법률시장 개방이라는 이중고까지 겹쳐 로펌에 관한 루머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일반 기업들 사이에서나 나오던 ′부도설′도 떠돌고 있다. 10대 대형 로펌인 C사는 한때 "부도를 앞두고 있다"는 소문에 시달렸다. C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입장이지만,"상황이 안 좋다"는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 해에 신규 변호사를 30~40명씩 뽑는 등 몸집 불리기에 적극 나섰던 로펌들은 구조조정설에 노출됐다. D사는 일감이 없어 특정 부서 변호사 가운데 절반이 놀고 있다는 얘기가, E사는 최근 거의 한 부서 전체 변호사가 다른 로펌으로 이직했다는 얘기가 퍼졌다. 5~10위권 로펌의 한 3년차 변호사는 "과거에는 10년 정도 근무하면 모두 파트너 변호사가 됐지만, 최근 신입 변호사들은 파트너가 못되고 퇴출당할까봐 불안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덤핑설′도 꼬리를 물고 있다. 대형로펌인 F사는 업계에서 "가격을 다른 로펌의 반으로 후려쳐 수임한다"고 지목받고 있다. 한 로펌 변호사는 "소송사건을 입찰에 부친 한 기업 담당자로부터 ′최상위권 G로펌이 당신의 로펌보다 한참 낮은 수임 가격을 써냈다. 당신들은 왜 비싸냐′고 물어 당황했다"고 털어놨다.

로펌들의 사건 수임도 영역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기업 사건만 챙기던 모 대형 로펌은 최근 한 중소 여행사 소송 입찰에 저가로 참여했지만 수임에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률시장 개방에 대한 불안감도 퍼지고 있다.



현재 개업한 이들만으로도 이미 변호사 업계는 포화상태로 소위 ‘잘나간다’는 전관출신 변호사 등 상위 30~40%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는 근근히 사무실을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려면 직원 인건비에 사무실 임대료 등 월평균 최소 1천여만원에서 수천만원의 경비가 소요된다.

그러나 현재 변호사 중 하위 30~40%는 수임을 받기도 어려워 이 사무실 운영비 조차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로 양극화가 심각한 실정이다. 즉 순이익이 없다는 것이고 빚만 늘어난다는 것이다.

여기다 해마다 사법시험 출신 변호사들도 고용변호사 일자리조차 구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어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자리를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울 것이라는 게 변호사 업계의 시각이다.

9년차 한 변호사는 “그동안 신입 변호사들의 경우 로펌에서 고용변호사로 활동하다 개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월급 400만원의 고용변호사 자리도 없어 쩔쩔매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까지 쏟아진다면 말 그대로 답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중앙지검은 급여 삭감에 항의하며 자신이 소속된 대형로펌 변호사를 감금, 폭행한 혐의로 운전기사 오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그러나 감봉을 당한 것이 운전기사들만은 아니었다.

바로 그 대형로펌 소속 변호사들도 최소 20% 이상씩 감봉 통고를 받았다.

법조 경기 침체로 법률서비스 시장에도 한파가 닥치면서 로펌들의 매출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올 초부터 불황의 늪에 빠진 경기가 체감할 만큼 나아지고 있지 않은 가운데 로펌의 매출이 예년에 비해 급감하고 있다.

10대 로펌인 A로펌은 지난해 11월부터는 매출이 20% 이상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일부 파트너급 변호사는 고정급을 삭감하고 영업 실적에 따른 연봉만 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소 로펌의 경우 연봉을 30~40% 정도 줄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로펌들은한 대형 로펌 대표변호사는 "IMF 당시는 겪어보지 못한 위기상황에서 기업들이 상당수 도산하면서 대규모 구조조정과 M&A가 이뤄졌다"며 "하지만 IMF를 거친 국내 기업들이 재무구조 건전화 노력을 많이 기울인 데다 정부의 적극적 경기부양으로 위기를 잘 버텨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여기에 불황을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이 사내변호사를 두는데다 또 법무비용을 줄인 것이 평상시보다 큰 매출 감소를 불러온 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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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2012-03-08 09: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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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해보니 자세히는 않봤지만 2010년도 기사들이네요. 어디에나 위기는 있는게 아닐까요? 잘나가다가도 인생막판에 심하게 아프거나 엎어질수도 있는거죠.현재의 모습도 미래에 약속된 모습이 영원하거나 정해져 있지않거늘.. 뭘불안해하시나요.제가보기엔 불안감 갈망때문에 쓰신글 같네요.
님이라도 현재를 즐기세요^^
남자  2012-03-08 09: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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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여자들이여, 전문직남성 선호하지말아라′군요.
글쓰신분, 전문직에 컴플렉스있으신가보네요.^^
아폴론  2012-03-08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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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수요와 공급의 기본 시장 원리를 비껴갈 수 있는 분야는 없죠. 전문직인 변호사 등 법률계통도 그렇고..
위의 어떤 분은 어디에나 위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만, 변호사의 경우 그 위기가 참으로 드라마틱하다는 게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요..

저는 법률계는 아닙니다만, 젊은 변호사들은 법조계 윗선에 대해 무지 욕을 하고 있을 것 같네요.
나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수입 좀 줄었다고 깔아 보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제가 변호사였다면 노력한 것에 비하여 돌아오는 게 초라해서 많이 착잡했을 것 같네요.
인연  2012-03-08 15: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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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사시와 의사가 양대산맥이었는대 지금은 의사의 압도적 우세. 단 판사되면 압승.
아폴론  2012-03-08 1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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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서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은 그 노력에 대해 인정을 해 주고 선망을 받는 게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건전한 사회구요.

수입이 줄었다고 그 사람 자체를 깎아 내리는 건,
스스로 노력해서 앞서 간 사람들을 따라 잡을 생각은 안 하고
그 대신에 앞 서간 사람들을 흠 잡고 물귀신처럼 붙잡고 늘어져서 자기 위치로 끌어 내리려는, 이미 스스로 패배를 인정한 사람이 하는 일이죠.

물론 글 올리신 분이 그런 의도로 글을 올리신 건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요운  2012-03-08 1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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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런 지난 기사를ㅎㅎㅎ
공급이 폭팔적으로 증가하면 어쩔수 없습니다ㅋ
의사도 면허 10만번대 이상은 사실은 수익성은 별로 예요. 완연한 자영업자의 세계로 들어섰음.
한의사는 홍삼이 다 망쳐놓았다고 말을 하죠.
치과는 베드하나 가격 뽑기도 쉽지않죠.

결국 자영업자들입니다만. 돈만 보면 사실 그냥 사업하는 사람이 낫죠ㅋ
돈만 보면. 인생 돈만 보면 슬프긴 하겠다.
아폴론  2012-03-08 18: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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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도 의사가 일반 자영업자 평균 보단 낫지요.
홍대, 대학로 이런 번화가의 5년 turnover rate 가 90% 입니다. 5년 내 망하는 곳 90% 라는 얘기에요.
한 참 잘 벌다가 5년 후 문 닫는다면, 그 곳들이 다 잘 되서 더 잘 되는 곳으로 옮기는 걸까요?
정말 잘 되면 본 점 유지 하고 지점을 열죠..ㅎㅎ

뭐 어쨌던 간에,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고 세상 좀 살아 본 학부모들이 바보가 아니라면
대학 입시 컷이 대략 요즘 직종별 시세를 말 해 주는 겁니다.
요즘 지방 의대 채우고 서울대 가죠.
이걸로 제 생각을 대신 하겠습니다.
aREs  2012-03-08 2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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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왜 압승이에요? 전 판사 친구들 안 부럽던데..걔네들은 저 부러워하던데..친구들이 속에 없는말 하는건가..
남자  2012-03-08 2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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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지 케이스바이케이스죠. 판사친구들이 부러워하는이유는 의사라서가 아닐껄요? ㅋ
인연  2012-03-09 0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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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나 사위로서 선호도에 있어서 판사를 훨씬 더 선호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애교만점  2012-03-09 0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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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읽으시고 변호사를 만나고 싶은 분은 된장녀라고 이해하신건가요? 닭님 전문직에 컴플렉스있는 분 같애요. ㅋㅋ
남자여우  2012-03-09 22: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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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런가요? 전 매일 일때문에 일주일에 세네번은 변호사들과 미팅이 있는데... 잘되는 곳은 잘 되고 어려운 곳은 어려운가보죠...
근데 삼성통닭이면 우리 학교 근처에 있는 건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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