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조회수 1750회..[2]
by 여자곰 (대한민국/여)  2012-03-08 21:27 공감(0) 반대(2)
여기 게시판에 발디딘지 보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제가 곧 오픈할 일(사업)로 여기저기 많이 다니고 연락해야 하지만,
3월 초 국경일과 주말을 맞이하여 인터넷 죽순이를 하다보니 스믈스믈 게시판의 매력에 빠져버리게 되었습니다.

새 글이 올라온 걸 보면 어떤 내용일까의 두근두근 호기심과 어떤 대답을 해주면 좋을까(--a) 고민이 하루 일과에 커다란 부분을 자리잡고 있었던 거지요..

어찌되었건 게시판의 중독이 되어도 저의 가치관이나 행동이 한결같아야 하는데, 며칠전에는 그러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저께 밤 제가 쓴 글의 조회수가 1750회가 넘었습니다. 저도 클릭을 해 보았습니다.

어떤 분의 댓글 ′나는 강변북로서 안전운전하는데 누가 옆에서 쌉납게 칼질하고 가는 기분이군요′를 읽고 처음엔 ′무슨 뜻이지?′하고 지나쳤는데, 계속 생각해 보니 이해하게 되었어요..

새해의 각오 - 일생동안 다양한 경험과 노력을 끊임없이 하는 것, 정직하게 사는 것,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 사는 것, 하루를 의미있게 사는 것, 나의 행동에서 주님의 향기가 나올 수 있도록하는 것...이었는데 지나가는 농담에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ㅠㅠ

몇몇 분들이 저를 옹호해 주셨고, 그 말들이 그 순간에는 저를 이해해 주시는 것 같아 힘이 되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한 분의 이미지를 안 좋게 하는 사건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오후 몇 시간동안 올해 1월부터 올라온 게시판 글들을 쭈욱 읽었습니다.
몇몇 분들의 다툼도 읽을 수 있었지만, 그런 순간을 지혜롭게 가는 방법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작 읽어볼껄.. --;;


다시 **님의 게시판 참여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파티에서 만나면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하트뿅뿅  2012-03-08 22:50:20
공감
(1)
반대
(0)
ㅎㅎ 조회수 비슷한 것을 가서 읽어보았네요. 맞더군요. 저 댓글.
물론 중간에 글들이 지워져서인지 자세하게 파악은 못했지만... 그냥 사견으로. 고메주님 살짝 날카로운 농담을 즐기시긴 하지만
맞는 말을 잘 하시는 분 같아요. 좀 꼴같지 않은 것을 못 지나치신다고 해야하나. 남들은 그런 것을 보면 이미지 관리상 그냥 모른척
넘어가는 것도 있고 ,,, 물론 저도 그런 류의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사람.

제*****님은 순수하다고 해야하나.. 자신에게 화살이 돌아올 것을 알아도 그냥 못 넘기는 성격인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성격이긴 한데 가끔 안타까울 때도 있죠. 장님들에게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실 때...
남자여우  2012-03-09 22:46:16
공감
(0)
반대
(0)
오른쪽 손목에 어제 까지 보호대를 착용하다가 오늘 풀었는데 내일 골프 치면 다음 주 또 아플듯 ㅋㅋ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