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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 안 하길, 정말 잘했네요.[12]
by 떠나고 싶은 계절 (대한민국/여)  2012-03-13 02:12 공감(0) 반대(1)
지난번에 제가 좋아했던 분 우연히 만났었다고 했잖아요.
그때 너무 당황해서 도망갔는데,
도망가길 정말 잘했어요 ㅠㅠ
그날 찍은 사진을 친구가 줬는데,
완전 뚱뚱하더라고요 ㅠㅠ
겨울 내 5킬로는 찐것 같아요...
그것도 모르고, 그날 핫팬츠 입고 갔는데, 미쳤나봐.
게다가 전날 잠을 설쳤는지, 얼굴 완전 푸석푸석(없던 주름까지),
어색한 화장은 또 뭐지 ㅠㅠ

친구가 사진 주면서 두 가지 말하더라고요.
1 화장하지 마라. 안하던 애가 화장하면 이상하다
2 네일케어 받아라. 너 바쁜 일 끝나면 같이 가줄게. 내가 너 오래 봐오면서 꼭 하고 싶은 이야기다...


암튼, 헤어진 인연은 우연히 만나더라도, 아는 척 안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어차피 다시 잘 되지 않을 거면, 괜히 그날 상태 안 좋아서 그나마 있던 좋은 기억조차
망가지지 않을까요?
지난 가을, 그분을 만날 때는 수애가 된 기분으로 살았는데. 잠시 공주가 된듯한 착각에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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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  2012-03-13 02: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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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를 입을 정도면 5키로 쪄도 그냥 탄탄해 보일 것 같아요..전 추워서 얇은 옷 여러개 껴입고 다니는데.. 어젯밤도 추었어요 ㅠㅠ
후니™  2012-03-13 02: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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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 안주무세요?
전 저녁에 과식을 한탓인지 속이 안 좋아 자다 깼어요...

넘 늦은 시간인데... 어여 주무세요~ 좋은 꿈 꾸시고 @.~
호돌이  2012-03-13 02: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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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끄ㅁ은 뱃살을 손으로 접어서 두께를 가늠해보시길..^^
겨울에만 5킬로면 엄청난건데ㅜㅜ
난 20년동안 2킬로쪘는데...ㅎ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13 09: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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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
제가 겨우내 살찐 걸 모르고 입고 나간거죠. 옷을 입을 때 좀 낀다고 생각했는데....근자감이라고 하죠 ㅠㅠ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13 09: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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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전 플러스마이너스 5킬로를 바쁠때/아닐 때 속상할 때/기쁠 때 왔다갔다해요.
그러니 이런 실수도 하죠. 분명 2주전까지 날씬했는데, 2주 후에는 폭탄 ㅠㅠ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13 0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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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트레이드마크
저 이 글 쓰고 바로 잔듯^^ 늦게 자서 피곤해요 흑흑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13 1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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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
맞아요. 어차피 잘될 경우가 아니라면... 그리움과 상처만 더 남지요.
댄스걸  2012-03-13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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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막상 보면 잠을 못잘듯~~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13 14: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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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는 왜 제게 네일케어를 받으라고 했을까요? 진짜 이상해~~
그릴드쉬림프  2012-03-13 15: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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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자는 것도 아닌데 참~ 겨울이 그렇더군요.
해가 바뀐지도 어언 3개월째가 되고 있는데.. 여름 비키니와 독기를 이젠 맘 속에 품어야할 때:)
떠나고 싶은 계절  2012-03-13 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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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드 쉬림프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ㅠㅠ
어제부터 운동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릴드쉬림프  2012-03-13 15: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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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ㅎㅎ 운동 열심히 합시다~ 8월의 태양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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