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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10]
by 위니비니 (대한민국/여)  2009-06-01 21:42 공감(0) 반대(0)

그저 제가 바라는 건.
마음 두둑하고 자상하고 포근한, 나이 차이 쫌 나는 사람.
동글동글 웃는 인상을 가진 성실한 사람' 이었는데...
돈보고 프로포즈 수락한거 아니었는데...

제가 유치원 경력 얼마 안되서 월급 쪼금 받는 거에 태클 거시고.. ㅠ_ㅠ
난 우리 아이들보면 세상 다 가진 것 같고 그 누구 재벌도 부럽지 않은데...
나나나 월급 백만원 쪼끔 넘지만 구질구질하게 안 살고 명품백없지만 된장녀보다 세련됐어요.
맛사지 받을 돈은 없어 완전 예쁘지는 않지만 나름 사랑스럽잔아..

뭐뭐뭐 나보고.
다음 생애에는 월급 많이 받는 직업 택하라고?
다음 생애에는 부자 부모 만나라고?
명품백 안 가지고 싶냐고?
맛사지 받고 비싼 화장품 써보고 싶지 않냐고?

나 내가 벌어 대학 공부하면서 부모님 원망 한 적 없어요.
적은 월급이지만 부모님 드리고 용돈 타 써도 행복해요.
소소한 화장품 써도 예쁘다는 소리 들어요.

나한테 상처 준 아저씨.
평생 미워할거다.

사람 만나기 무섭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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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보통여자 2009-06-01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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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도 지방에서 사립 유치원에서 근무했어요.. 사립유치원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페이가 어느 정도인지 너무 잘 알죠 ㅋㅋ 친구들도 대부분 지금도 유치원 근무하고 있죠,,
우리는 아이들 사랑 먹고 살잖아요,, 그 사랑이 돈보다 소중한데,, 현실은 돈이 더 소중하니까,
그치만 힘내세요,,,, 모르잖아 ,, 언젠가 내가 조그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장님이 될수도 있으니,,
저도 몇 년전부터 학부모님과 주변분들이 돈 많으신 분들 소개해주더라구요,,
조그만 유치원 차려줄테니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자고,, (지방거주,,)
근데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언젠가 님의 숨은 매력을 알아봐주는 사람 만날꺼에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좌절은 금지,,
사람에 데인 여자  2009-06-01 2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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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별 그런 상놈의 자식을..
저도.. 부잣집 남자 만났다가 뒤통수 맞았어요
제가 벌어놓은 돈이 없다고 했더니 완전 무시하더라구요
그래도 우리집 혼수 어느정도는 해줄 재력되는데....
니 그릇은 그정도니까 딱.. 돈 보고 좋아할 여자나 만나라 하고.. 욕해주고 말았답니다.

님은 정말 멋지고 귀여운 분이시네요.
정말 좋은 분만나실꺼에요
보통여자  2009-06-01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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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저도 지방에서 사립 유치원에서 근무했어요.. 사립유치원 선생님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페이가 어느 정도인지 너무 잘 알죠 ㅋㅋ 친구들도 대부분 지금도 유치원 근무하고 있죠,,
우리는 아이들 사랑 먹고 살잖아요,, 그 사랑이 돈보다 소중한데,, 현실은 돈이 더 소중하니까,
그치만 힘내세요,,,, 모르잖아 ,, 언젠가 내가 조그만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장님이 될수도 있으니,,
저도 몇 년전부터 학부모님과 주변분들이 돈 많으신 분들 소개해주더라구요,,
조그만 유치원 차려줄테니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자고,, (지방거주,,)
근데 돈이 전부가 아니더라구요,,, 언젠가 님의 숨은 매력을 알아봐주는 사람 만날꺼에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좌절은 금지,,
이그  2009-06-01 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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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능력 없다고 타박주는 남자치고 잘난넘 없드만..... 결혼해서 여자 덕 보려고 그리 따지나 이그
인연은 따로있어요  2009-06-01 2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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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도 유치원교사인데, 어느모로 보나 괜찮은(학력,재력,외모 모두 훌륭한) 남친과 만나요. 그래도 동생 남친이 훨씬 더 많이 좋아하구요. 그분은 인연이 아니어서 그런거겠죠. 훨씬 더 좋으신 분 만나실꺼에요. 나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주는 분 만나자구요~~
토닥토닥  2009-06-01 22: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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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님에게 맞는 인연이 있을거예요.. 그런 무례한 아저씨 따위는 갖다 버리자구요. @!
헐..  2009-06-01 22: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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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기 애기 낳아서 기를때..
와이프가 유치원 쌤만한 직업도 없는데...
별 희안한 소리를 들으셨군요...ㅡㅡ

요즘 주변 보면..
아가 맡길때 없다고 생 난리든데..
와이프가 유치원에서 근무하면 짱이라며..
제 친구 와이프 자랑하며..엄지 손가락 치켜들던데요-o-
저런  2009-06-01 22: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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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 놓고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있나보군요? 저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조만간 정말 사람 좋고 매너 좋으신 분 만나시길 빌어요~!!
 2009-06-01 23: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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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유치원 교사인데 유치원 교사한테 그럼 안되는데...
얼마나 힘든 직업인지..
내자식 10명 키우는 기분..
10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한명, 한명 골고루 사랑 나누어 줄라고 얼마나 애쓰는데...
나쁘다 그분... 힘내세요~^^
직접 안 당했지만 내얘기 같아 아프네요..ㅜㅜ
브라이언  2009-06-02 0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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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예쁜 유치원 선생님이라고 하는데요~!!
켈리  2009-06-02 0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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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유치원 선생님 아주 존경하는데..진짜 개념없는 남자네요.
위니비니 님이 맘 아파할 가치도 없는 사람이니 우울한 맘 확 날려 버리세요*^^*
유치원 선생님들 힘들고 어렵지만 아이들 사랑하는 맘 하나로 일하시는건데...
세상의 모든 걸 돈으로 환산해서 여자도 돈, 결혼도 돈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좋은 선생님들이 있기에 그 아이들이 건강하고 해맑게 자랄 수 있는데
어떻게 그 가치를 월급 몇푼으로 평가절하하고 그런 말을 하는지..
선시장에 별의별 사람 다 있다지만 돈만 아는 영혼없는 인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 가치를 모를테니
그냥 깨끗이 잊어주시고 좋은 사람 만날 생각만 하세요.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한다고 빛나나요.
사람이 명품(?)이면 명품 안 걸쳐도 빛납니다.
인간적인 품성이나 교양을 갖추지 못한 짝퉁인간들이
자신의 모자람을 허영심으로 채우려고 돈이나 지위로 사람 무시합니다.
아이들 사랑하는 위니비니님은 맘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위니비니님을 알아보는 맘이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 꼭 만날거예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알아보게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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