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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나는 사랑의 작대기...[1]
by 진리 아닌 성향 (대한민국/남)  2012-03-13 05:08 공감(0) 반대(0)
자려고 눕기를 몇번을 반복...음 잠이 안 오네요...

봄이 와서 그런가 뭔가 나사가 빠진듯한 이 허함은 정말 오랜만에 와서

이젠 제게 낯설어버린 선우 게시판에 마치 일기장처럼 뭔가 끄적끄적이게 만드네요...

′왜 남들은 쉽게 쉽게 짝 만나는 것 같고 쉽게 쉽게 결혼하는데 난 안 되는걸까 ?′

이런 생각들이 머리를 맴돌면서 외로움과 공허감이 눈을 다시 뜨게 만드네요...

국제 결혼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tv 에 나온 걸 보면서 부러워 하시는 어머니...

′외국 여자도 참 괞찮은 것 같다.′ 란 어머니의 말씀에

겉으론 단호하게 ′ 생각 없어요 ′ 라고 말하면서도 속으론 ′ 어머니 죄송합니다. ′ 하게 되네요.


늘 사랑은 어긋나는 것인지...대시를 잘 못하는 성격때문에...오히려 여자에게 대시 받은게 더 많았지만,

다 마음에 안 드시는 분들...여지를 안 남기고 다 매몰차게 거절하고,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보고 간만에 대시를 해 보았지만 보기좋게 차였네요...

그래도 대시는 해 보았으니 맘은 편한데 그녀와의 관계는 불편해졌네요.

쿨하게 접자 그러며 동호회 모임에 가려는데...

참석댓글을 남겼는데...1년간 저를 좋아한다 하신 여자분이 계셨는데...

1년간 유도탄처럼 제가 가는데마다 따라 오시네요...

정말 참한 여자분 같은데...그리고 1년간 꾸준하게 좋아한거 보면 마음이 열릴만도한데...

왜 마음이 안 열릴까요?


여자 후배가 소개팅 시켜준 여자 더 안 만나겠다했더니...

여자 후배 왈 ′ 선배는 예쁘고 잘 노는 여자만 찾으니...결혼을 하겠다는거야? 연애를 하겠다는거야?

그래서 연애한다 치자..그 여자에게 돈과 에너지 낭비하고 결국 결혼도 못하고 차이고, 좀 결혼할 여자를

만나라...나이도 적지 않은데 언제 철 들거야? 그냥 평생 노총각으로 살다 죽어라 ... ′


틀린 말 하나도 없는 여자 후배의 말에서 어쩌면 난 결혼할 맘이 없는건가란 생각이 들더군요.

연애할 여자? 결혼할 여자? 같은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는데...후

언제나 사랑의 작대기가 어긋나지 않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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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3-13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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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여자는 정말 어떠세요?
저는 외국 여자와 기회가 닿는다면 결혼하고 싶은 사람인데...
혼혈이 우월한 유전자가 될 가능성도 높고, 기타 언어습득의 가능성도 있고 좋은듯 하네요.
다만 글쓴님께서 조금 잘 사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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