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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와 양육분담[67]
by 클립 (대한민국/여)  2012-03-13 18:46 공감(1) 반대(0)
질문 항목중에 가사와 양육분담 에 대한게 있네요. 답하신분들이 꽤 되시는데요
엄마아버지의 역할이 다르다거나, 청소설겆이는 한다거나, 아예 남자가 다해요 힘쎄니까 머 이런분들도 계시고.
유두리있게 답변들을 적어 놓으시는거 같아요. 결혼하면 상황에 따라 변수가 다양하니 미리 장담할 수 있는건 아니죠.

그러나
나혼자벌면 와이프가 대부분, 맞벌이이면 버는만큼 분담;;;
이라고 쓰신분이 계시네요.

가사양육분담이 돈벌이 액수따라 분담되는건가요? 남자분들 그러세요?
이런사람들 지나친 계산적이라고 생각해도되는걸까요? 이게 부부일까요?

그냥 봐넘겨야하는데 괜히 물고늘어지게 되는건감?
여자분들 이런남자가 플로보내면 만나보시나요?
선우에서 보고듣게 되는게 새록새록 늘어나다보니 이런게 또 눈에 띄네요.
결정사에 오래 있다가 이상해질거 같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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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3-13 19: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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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하자면 결혼시 지출되었던 비용에 대한 이자수익과 월급을 합한 값이겠죠?
남자가 야근많이해서 돈많이 벌어다주면 그만큼 집안일을 해야하는게 공평한거죠
남녀평등입니다
빌리보이  2012-03-13 19: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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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정작 결혼하게 되면 그런 계산적인 분할은 피하게 되지 않을까요 ?

선이나 소개팅으로 만났어도 사랑하게 되서 결혼하는 것일텐데.. 제가 좀 순진한 생각을 갖고 있는것일수도 ㅎ
우리함께같이  2012-03-13 19: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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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렇게 써놓으신분 못봤는데.. 맞벌이면 버는만큼 부담이라니.. 말을해도 참..--정이 안가네요.
클립  2012-03-13 1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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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사랑해도 돈과 가사노동은 사랑과 별개다 그럴수도 있을 거 같아 무섭네요;
우리/ 수입이 가정생활의 역할분담의 기준이 된다는 뇌구조;; 저도 플포받고 저런사람있다는거 알았어요.
우리함께같이  2012-03-13 1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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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남녀평등이라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남자가 여자쪽 집안 제사지내나요? 명절떄 시댁부터가지 친정부터 가나요?
자식들 성을 남편쪽 성을 따르지 여자쪽 성을 따르나요? 남녀평등이라는 것은 어느분야에서의 남녀평등이지(예: 일하는능력에서 남녀평등) 아예 모든게 다 남녀평등이 될 수는 없는거 같아요. 가사와 양육분담.. 그냥 서로서로 알아서 잘 하면 되는데 .. 피곤하면 그렇게 하기가 힘들겠져?==/
클립  2012-03-13 1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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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러게요 서로서로. 죽도록 애써야 애키우고 산다던데. 첫글대꾸는 안됬지만 가치가 없다고 봐요. 소모전일뿐.
후니™  2012-03-13 19: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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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질문이 어디에 있어요? 난 못봤는데~
클립  2012-03-13 19: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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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보시면 저렇게 쓰시게요?ㅋㅋ남자분들 Q A 로 여러항목 답글다시던데요? 다 같은 질문인걸로 봐선 형식이 있는거 같아요
후니™  2012-03-13 19: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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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정회원이거나 예전에 가입한 회원들용이예요.
최근에 가입한 회원에겐 안보입니당~ 제가 5년전에 가입했을때 있었던 문구였군요~
후니™  2012-03-13 2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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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그렇게 Q A로 적힌 분들은 대부분 4~5년되신 분들이니 현재 활동을 안하는 분일수도 있어요.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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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전 그것도 모르고 그렇게 쓴 분들꺼 질문보고 제 마이프로필에 제가 타이핑해서 답 달았는데^^;;(복사하기 기능이 안되더라구요)
클립  2012-03-13 20: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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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도 5년묵은 장아찌 되신거에요 우째용ㅋ
클립  2012-03-13 2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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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마세용 아까 후니님이랑 장아찌 어쩌고 대화하다가 지운게 있었어용ㅋㅋ 지성미달로 보여서 지워버림;;;;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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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클립  2012-03-13 21: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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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나름 멍미,, 하며 쓴건데 역시 우리의 대화는 시크콤으로 귀결ㅋㅋ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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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근데 후니님 강원도 거주하고 계신 분 맞나여?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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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오늘 봤어요ㅋㅋ
후니™  2012-03-13 21: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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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사진 바꿔버렸다능...ㅋㅋㅋ
클립  2012-03-13 21: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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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분질러지셧어요? 파란끈?
남자  2012-03-13 2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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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돈 제다로 못벌면서 경제적인걸 남자한테 의존한다면 당연히 여자가 집안일 많이해야죠.
그돈으로 남자용돈주고 쇼핑하게요?ㅋ
집안일하기싫은여자는 돈버세요. 그것도 어느정도말이죠.
쥐꼬리만큼 돈버는무능한여자가 집안일까지안하려한다면 상대편남자는 모가됩니까?
여자도 가족을위해 뭔가 책임을부담해야죠.살림이라도하던가말이죠.
집안에서 살림하는 여자들은 푸념해도할수없습니다.
자신의무능력을탓해야지 어쩌겠어요.
후니™  2012-03-13 21: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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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 10월달에 삼척에와서 처음으로 자전거로 출근하다 ㅋㅋ 자빠져 손등과 팔꿈치 뼈가 모조리 뽀샤지는
불가사의한 일이 발생 했더랬어요. 오른팔이라 몇개월동안 정말 고생 많이했다는...
벌써 일년하고도 몇달이 지나고있네요~ ㅋ 그 후론 자전거 안탄다는...
남자  2012-03-13 21: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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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견은 부부 둘다 돈버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피치못하게 한명이살림을 많이해야한다면 무능력한사람이 살림해야된다는겁니다.
보통 무능한 여자들이 돈많은남자랑 결혼해서 살림할려고하지않나요?
클립  2012-03-13 2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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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으헉;; 제대로 다 붙으셨어요? 손등이면 뼈가 엄청 많은걸로 아는데 다 조합되셨는지. 손목안돌아가는거 아니에요?ㅠ 최근 이윤석도 손목안돌아간다고
남자/그런여자분 만나세요. 식모같은?ㅋ 대신 돈은 마니 벌어다 주실거죠? 글고 글의 핵심은 그게 아니었다능^^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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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자 살림시킬려면 남자가 많이 벌어오면겠네요.ㅋㅋ 쥐꼬리만큼버는 무능한 여자를 일시키는 남자도 무능한거아닌가요 얼마나 본인이 능력이 없으면 돈도 얼마못버는데 여자를 직장에 내몰겠어요 ㅋㅋ 물론 와이프가 열정이 있어서 일을 가진거라면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당연히 여자가 직장이 없으면 살림의 많은 부분을 맡겠죠. 그걸 굳이 버는 만큼 살림을 나눕시다라고 하는 게 부부간에 할 말이 아니지않나 싶어요.
남자  2012-03-13 21: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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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 무능력한여자는 매력없어서 돈많은남자 만나기힘들지만말이죠.
냥이  2012-03-13 21: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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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얼마나 가사분담을 하는게 중요한것 같지 않은데요.
이글을 본순간 마음이 중요하죠.
저도 별 신경안 쓰고 맞벌이 운운하며 집에서 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사람 만나보았는데..
확실히 생각이 계산적이더군요.
저도 집에서 놀생각은 없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놀생각도 없구..
그 후로는 그부분 중요시 봐요.
후니™  2012-03-13 21: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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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갠가? 별 필요없는 뼈라네요. 없어도 되는 뼈가 왜 있는건지는 몰라도...
뽀샤져서 대부분 금 간건 붙었는데 그 두개의 뼈는 완전 분리된채로 지멋대로 놀고있다네요. ㅋㅋ
손등에 뼈가 많은지 얼케 아셔요? 저도 CT찍어서 처음 봤는데~ 정말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팔꿈치뼈는 심각하게 금이갔는데 다행히 붙은 모양이예요.
6개월간 밥도 못 해먹고 매일 샤워할때도 일일이 한손으로 비닐씌워한다고 정말 고생많이 했는데~
냥이  2012-03-13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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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집에서 놀면서 남자가 집안일 많이 도와주길 바라는 여자가 어디 있을까요?
어느정도 여자분들도 융통성이라는 걸 가지고 있어요.
저렇게 직접적으로 표현하시는 분들 보면 다른 면에서도 삭막함을 알게 된다는 거지요.
사람 만나다보니 이제는 알겠더군요. 선입견인지 모르지만, 저리 표현 하시는 분들 조금은 피해야겠다는 걸~
남자  2012-03-13 21: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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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신데렐라컴플렉으서 빨랑 벗어나세요.
요즘 남자들 무능력한여자 싫어합니다.
돈 많이버는 남자들도 여자학벌 능력 직업보는 시대입니다.
클립  2012-03-13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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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힘을 합쳐서 가정을 꾸려야지 하는 기본자세가 중요하겠죠. 돈이던 가사노동이건
그게 결정사에선 어려운건가 착찹한거고. 저런 남자가 플포를 날리니 순간;;;;
후니™  2012-03-13 2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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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도우미아줌마 들이면 되는일인데 뭔 토론까지야...ㅋㅋㅋ
후니™  2012-03-13 2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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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월급쟁이라 제가 다해요.
결혼해서도 아마,,, 제가 다 할것 같다는,,,
예전 여친과 사귈때도 여친집에가서 제가 밥하고 반찬만들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다 했는데요.
한마디로 일하고 살림살고 다 해도 남는게 시간뿐인 직업이라 ㅋㅋㅋㅋ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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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저분들은 도우미아줌마 들일 능력이 안되서 그러나보네요.
클립  2012-03-13 2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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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글게요ㅋㅋ나도 아줌마 쓸꺼임ㅋㅋ 샐러리맨만나면 아줌마돈 내가 줘야할거 같음;;;
손은 미세수술하는거자나요. 고생많으셨겠다 혼자ㅠ
전에 정형외과의만날때 알게됬거등요. 그남자가 공부그만두고 쇼핑이나하고 곱게 집에 있으라고 할때 덥석물었어야하는데. 사회생활어쩌고 고집하다 이꼴되었넹ㅋㅋ
후니™  2012-03-13 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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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안하고 그냥 깁스만 했는데요 ㅋㅋ
그리고 제친구가 대학정형외과 과장으로 있는데 돈 많이 못벌더라는,,, 안잡은게 잘한 일일수도 있어요^^
존경받고 보람있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면서 왠 투정 ㅋㅋ
후후  2012-03-13 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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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다행이네요. 액수에 따라 분담하자는 남자는 피해갈 수 있겠네요

전 여자지만 만약 전업주부라면 가사일은 전업주부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액수에 따라 분담하자는 남자라면 피곤할 듯 합니다.
그 남자가 만약 정리해고되면 어쩌실건지?
부부클리닉에 예전에 이런 내용이 있었죠. 와이프는 돈을 벌어야하니 돈벌다가 유산당하더군요.이게 과연 부부의 모습인지?

저도 남자만큼 수입있지만, 그리고 액수에 따라 분담하자고해도 손해는 안볼 것 같지만
그런 마인드를 가진 남자라면 만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남자라는 분은 이 글 해석을 상당히 이상하게 하시네요.
여자분들이 직장생활을 안하려는 것이 아니라 액수에 따라 비율을 정해서 가사분담하는 것에 대해 말하는 건데..꼭 여자들이 남자에 빌붙어 살아가려는 듯 묘사하시네요.
그럼 남자가 1000만원벌고, 여자가 100만원 벌면 여자는 24시간이라도 일해서 야간수당까지 합치고 투잡 쓰리잡으로 금액 맞춰야겠군요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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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 공감
후니™  2012-03-13 22: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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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이 여성분이시구나,,,ㅋㅋ
필명을 호호로 했음 진작 알았을텐데요~ 후후라서 남잔줄 알았다는...

클립님 저도 뼈대있는 집안이라며 마치 종가집 종손인양 취급당하며 자랐어요. ㅋㅋ
주방엔 남자가 들어오는데가 아니라는 교육을 받으며 자라 결혼전까지 주방근처도 안가봤다는... ㅋㅋㅋ
그래도 요리 잘해요^^
클립  2012-03-13 2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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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게시판에 똑부러지는분 오신거 같다능 글재주가 없어서 다 못쓴걸 어찌 이리 조목조목^^

후니/ 썼다 지운거 보셨구나용ㅋ 종가집종손 삼대독자 많이 만났다능. 만나면 그들이래;;;;멍미,, 가부장적 거드름,, 후니님은 착해서 그래용
분석남  2012-03-13 2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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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오는만큼의 적당한 비율로 가사노동을분담하는게 어찌 잘못되었나요?
그럼 전업주부여도 남편이 가사노동의 반을 해야한다는 말씀인가요?
가사노동을 어느정도 분담해야 분쟁이안생깁니다
참고로 제친구네 집은 아침에 신랑은 국 신부는 밥을 합니다
후니™  2012-03-13 2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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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친구분 정말 웃기다~~~ 밥은 압력밥솥이 다 해주는데 신부는 뭘 한단 말인교? ㅋㅋㅋ
국도 어떤국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미역국, 황태국, 콩나물국, 계란국, 된장국 정도는 단 3분만에 다 끓입니다.
그걸 왜 나눠서 해요? 신혼이라 그런가? 아침준비할때도 함께 하자는 맘으로? ㅋㅋ
후니™  2012-03-13 22: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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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은 심했네요... 준비하는데 3분정도 걸린다는 말이니 이해하세용~ 끓이는데만 10분넘게 걸리는 국도 있는디~ ㅋㅋ
후니™  2012-03-13 2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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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싸안고~ 적은 클립님 왜 지우세요? 딱 제가 하고싶었던 말이었는데 ㅋㅋㅋ
후후  2012-03-13 2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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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은 그렇게 이해를 못해서 분석을 어찌하시나요?
전업주부면 가능한 가사는 책임져야죠.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액수비율에 따른 분담의 비율입니다.
돈을 적게 번다고 덜 피곤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특히 부부는 서로 평생을 서로 위해주는 사이아닙니까
와이프가 돈 조금만 벌어오면 24시간 풀가동으로 돈벌어와야합니까? 집에도 못들어오고..그러길 정녕 바라십니까
클립  2012-03-13 22: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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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자/의견대로라면
아레스님과 결혼하지 않는한 전 가사노동 거의안할거 같습니당ㅋㅋㅋ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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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님/위트걸
분석남  2012-03-13 22: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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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분들의 댓글들이
남자가 쪼잔하게 가사노동을 급여로 나누냐 라고 들립니다
당연히 그걸 똑부러지게 나눌수도 없고 그렇게도 안되겠죠
하지만 여자들도 남자에게 의지하겠다는 마음 가짐은 좀 버려야합니다
적어도 내가 일찍 집에들어가니 내가 좀 더해야지 하는 마음 정도는 있어야자나요
회사서도 난 여자니까 일찍 퇴근하고 집에서도 여자니까
우리나라는 여성보호국 같아요
분석남  2012-03-13 2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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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 대체로 돈을적게 벌면 일이 쉽습니다
전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거에요
그리고 남편이 편하게 돈잘벌면 도우미 쓰겠죠
그럼 가사부담은 당연 줄겠고
남자  2012-03-13 2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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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돈버는비율로 가사일을 분담하는건 삭막하긴하네요.운동하다 설렁설렁 글읽고 댓글달았네요.
제가 말한 취지는 돈많이못벌고 직업도 별로인여자가 능력남찾는풍조에대한 시니컬한 댓글이었습니다.
위에 여성회원분들이 이에해당하지않는다면 제 댓글 무시하시기바랍니다.^^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2: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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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쉬워도 피곤한건 비슷해요. 크게 노동을 요하지않는이상.
교사-250만원 대학교수-500만원 /둘다 힘들어요
남자  2012-03-13 2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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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도 가정부 예찬론자입니다.
전 맞벌이하되 가사일의대부분은 가정부에게 맡길생각이고요.^^
후니™  2012-03-13 2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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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교사-250만원이 어디서 나온거예요?
제 후배는 중학교교사였다가 고등학교로 옮겼는데 월 400은 받던데요. 세후로~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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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여자가 능력남찾아서 팔자고쳐보겠다고하는거나 무능력남이 어리고이쁜여자만 찾는거나..그게그거네요.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2: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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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교사 저정도 받던데요?
우리함께같이  2012-03-13 22: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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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교사들은 수당이 많이 붙는거같더라구용
클립  2012-03-13 2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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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세후 400 쎈대요? 야자와 보충수업 그런거 합하는건가?
후니™  2012-03-13 23: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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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렇겠죠? 저보다 실 수령액이 많아서 놀랬다는,,, ㅋㅋㅋ
클립  2012-03-13 23: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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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점원막내. 밖에서 종일떠는 주차아가씨. 이 감정노동자들이 얼마버는지 아십니까? 건물청소부 아주머니들이 얼마나 험한꼴 참아가며 일하는지 아십니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클립  2012-03-13 23: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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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안그래도 님보다 많은거 아니에요 썼다가 지우고 올림ㅋㅋ
 2012-03-13 23: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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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님 님께서 만나신 종손이 어느 종가의 종손인지 밝혀주세요. 종손이란 기품 있고 종가의 명망을 위해서 행동거지 하나하나 조심해야하거늘 거드름이라뇨. 그 종가 망할 날 얼마 안 남았군요.
 2012-03-14 00: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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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 예 알겠습니다. 디자인 전공은 그렇군요. 시간관리 능력이 탁월하시네요.
후니™  2012-03-14 0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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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댓글로 이야기하신 연님 클립님 수고 많으셨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전 내일 1교시수업이라 이만 들어가야겠어요. 빠이~~~~
 2012-03-14 0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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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님이 글을 지워버리셔서 제 글이 이상해지네요. 마지막에 후니님 능력에 대한 칭찬 글만 남기겠습니다.
별다방  2012-03-14 0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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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혼자 경제활동한다고 집안일 거들떠도 안보는 간덩이 부은 남자가 요즘도 있나요? ^^

가사노동 비용에 대한 기사를 본 기억이 나서 찾아보니 분석기관이나 학자마다 틀리지만
연간 2500~4000정도로 계산을 하더군요.
가사 노동을 않고 직장 일을 하면 벌 수 있는 돈으로 간접 측정하는 기회비용적 분석이든
파출부, 도우미를 불러 일을 시키고 주어야 하는 돈으로 직접 측정하는 비용대체적 분석이든
청소, 빨래, 장보기 및 조리, 육아, 부모공양등 가사노동은 말처럼 쉽지않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엔 우리나라도 이혼 시 전업주부라도 재산형성의 기여도를 50% 인정한다고하네요.

남편 벌이가 좋아 도우미를 써서 부인이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사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장을 보고 음식을 준비하고 모유 먹여가며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더 가치있는 생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별다방  2012-03-14 0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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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아지면 잡생각도 많아지는 법...
가사를 전담하면서도 할 수 있지만 시간, 돈이 남아돌아 운동 다니고 쇼핑 다니고 브런치나 먹고다니다가
울퉁불퉁 근육맨 헬스 트레이너나 미끈한 수영코치를 보고 헬렐레 하거나
성인나이트로 놀러다니는 미시들이 행복한건 아니겠죠?

맞벌이인데 버는만큼 분담한다는건 웃기는 말이고
부인이 전업주부라도 쓰레기 버려주고 빨래 같이 개어주고 화초에 물주고 주말에 청소기 한번 돌려주며
어느정도 아내와 가사를 나누고 함께해야 현명한 남편이 아닐까합니다.

잠자리만 함께하지 말구욤...ㅋㅋ
낭자  2012-03-14 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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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되는대로하면되는거아닌가요
한사람이바쁘면 다른쪽이 도와주고
그게 부부가 아닌가싶네요
생활에 돈이 끼면 머리가 아픔
(너무 naive한가)
정군  2012-03-15 20: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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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쟁을 보면서 느끼지만...도대체 남자는 왜 결혼해야 하는 것인가...무엇이 좋은 것인가..하는 원초적인 의문에 부딪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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