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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컴백....ㅠㅠ[11]
by 내사람은 어디에 (대한민국/여)  2012-03-14 21:38 공감(0) 반대(0)
안 돌아오리라..믿고 있었지만..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개월이 막을 내렸습니다..
선우에서 몇몇 분을 프로포즈로 만나봤지만..
도저히 인연이 없어서 자괴감에 빠져있던 터에..
아는 선배가 직장상사를 소개시켜주셔서..시작된 인연이..
끝이 났네요..

화이트데이는 지나고 정리할꺼에요~라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했었는데..

화이트데이를 앞둔 주말에 그냥 이렇게 만나는거 무의미한거 같다고 시작한 이야기가..
헤어짐으로 마무리되었어요..

다른 사람들이랑은 헤어지고도 감정정리가 깔끔하게 되더니..이 사람과는 왜이렇게..
가슴이 먹먹하고..자꾸 떠오르는지 모르겠어요..

조건이라던지 외모 키 학력 학벌 집안 연봉 직업 이런거 신경 쓰지 않고..
성실하고 믿음가는 사람으로 소개시켜달라해서..친한 선배가 정말 보장한다고 소개시켜줘서 그런지..

혼자 완급조절 못하고 무작정 이 사람인가?하며 홀릭!했던게 문제였나봅니다..

연애 못하는거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하는거죠?? 퇴근하고 집에 오니..괜시리 더 울쩍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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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  2012-03-14 21: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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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 토닥~~~ㅠㅠ
분석남  2012-03-14 2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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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밀당의 완급조절이 필요합니다
여자에게는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또 다른 사랑을 향해 화이팅하세요~^^
우리함께같이  2012-03-14 2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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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쿵 왜 헤어지셨을까 ㅠㅠ 힘내세요. 여기 다들 솔로니깐. ^^;;
내사람은 어디에  2012-03-14 21: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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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이야기처럼 완급조절이 안되어..어느연애든..처음에 남자분이 한참 잘하시다가..
제 감정이 상대에서 지나치게 노출되어....편안한 연애끝에..
워낙 해주는거 좋아해서..이거저거 해주다보니..저도 해주는거에 지치고..
남자분은 부담스러우시고..그러다 서로 서먹해지고..무의미한 상태를 마무리했어요^^

새로 시작하려니..선우에서 만났던 분들은 정말..아무래도 인연이 여기서는 없나봐요ㅠㅠ
열번도 넘게 만나봤지만..그때마다 좌절만....ㅠㅠ
분석남  2012-03-14 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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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솔직히 결정사에서의 만남은 여자에게는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남자 많은 동호회나 학원을 적극적으로 다녀보세요
오늘도맑음  2012-03-14 22: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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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급조절...그말 참 공감되네요.
저도 유독 쓸쓸해진 마음을 추스르느라 조금 힘든 한주를 보냈어요.
제가 저질러놓구...무슨 추태인가 했네요.
모쪼록 내 마음과 통하는 상대가....
이 외로움의 끝에 꼭 나타나 줬으면...ㅜㅜ
빛소리  2012-03-14 22: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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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힘 내세요!!
천천히... ^^
꾸준히...^^
조금씩....^^
조급해마시구요!! 홧팅!
빌리보이  2012-03-14 2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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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이 쉽게 되나요 ... 만나면 막 좋은데 그걸 완급조절한다라....

전 글쓴님 맘 조금은 알듯합니다 ..

들어온복 차버린 그남자분 잊고 본인을 위한 시간에 열중하면서 지내세요..
냥이  2012-03-14 22: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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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째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린 그분 안되었네요.
비슷한(?) 처지라 님이 이해는 가요~
다시 시작하기도 지겹고 그렇죠. 맘가는 사람 만나기 정말 어려운데...쩝
저도 오늘 도저히 안될 것 같아 지난번 소개남 정리했는데...감정노동이 심했는지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도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미래의 그분을 위해 기운내 보아요.화이링~~
남자여우  2012-03-15 0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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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
더 멋진 분이 나타날 거에요. 힘내삼...
그릴드쉬림프  2012-03-15 13: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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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보이님 말씀처럼 좋으면 완급조절이 힘들죠. 완급조절을 하려면 대상과의 거리를 끊임없이 체크해야 하니까 저는 오히려 더 대상에 속박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다른 방면으로 관심거리를 찾아 에너지를 분산시키시죠. 상대가 맘에 들면 들수록.
씁쓸한 말이지만 더 좋아하는 사람이 무조건 약자라잖아요. 사람이 간사해서 나에게 더 퍼주는 사람의 고마움은 금새 잊게 되죠.
유치하고 속이 빤히 보이는 밀당 보다는 진심 관심거리를 찾아서 그에게로의 집착을 떨쳐낼 수 있는게 최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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